*자막에 오류가 있어 정정합니다 15:07 부터 나온 목성의 위성의 이름은 ‘이오’ 입니다 2호라고 잘못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시청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작진 드림)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괜찮아요. 좋은 영상 편집해주셔서 감사해요.
@j-mincompany34579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박덕수-q9p9 ай бұрын
제작진 귀여워요
@hyukjaes9 ай бұрын
너무 기본적인 건데 불확실한 건 항상 확실히 확인 후 써야죠
@wavy10439 ай бұрын
언제나 좋은 영상이라 감사합니다
@ghostprince999 ай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19년도에 코스모스와 인간 수업 들었던 학생입니다 ㅎㅎ 그때 코스모스 서평쓴게 운좋게 선정되어서 출판사 블로그에도 실리고 교수님과 학우들과 같이 밥도먹고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매시간 너무 유익하고, 매주있는 과제까지도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들을 당시엔 2학년이었고 현재는 취준중인데 쉬는시간에 교수님 영상 매번 꼭 봐요.내용도 내용이지만 학교다닐때생각이 나서요 .. 마음을차갑게하고 혼자견뎌야 하는 시간들이지만 코스모스와 제가 썼던 서평을 생각하며 또 교수님 영상조며 버티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Korea_Land_Dokdo3 ай бұрын
27:30 아니 단위는 mm~km 더 작게는 나노미터 더 크게는 AU등 ... 단위는 만들수 있죠 서로 공동의 합의가 뙨다면 빛의속도는 8.10AU/s로 표현 해도 되고, 약 30만 km를 1p(poton)/s 또는 1r(ray)/s 또는 1l(light)/s로 표현할수도 있고요
@김용수-g6e8 ай бұрын
교수님! 쉽게 설명해주세요.누구나 알게쉽게요.좀더! 어려워요.그러나. 감사해요. 좀더 쉽게 비교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dexter-austen4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빛의 속도나 성질을 궁금해하던 그들의 호기심이 경이롭네요. 저라면 지금만큼 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시절에 살았더라도 과연 그런 게 궁금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현재의 나처럼 하루 먹고 사는 일에 천착했을 것 같은데요. 갑자기 서글펒...
@에곤쉴레-z5v9 ай бұрын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asserby_Official9 ай бұрын
31:13 맨 마지막 부분이요, 빛의 속도로 간다고 빛과 거리를 유지해서 똑같이 가는건 아니지 않나요. 예를 들어 100키로로 달리는 차 옆에서 100키로로 달리면 차가 멈춘 것처럼 나와 거리를 유지해서 똑같이 가지만, 빛은 내가 빛의 속도로 가더라도 그 다른 빛도 빛의 속도로 가버리잖아요(광속 불변의 법칙). 그러니까, 내가 100키로로 달리든지 10만키로로 달리든지, 빛의 속도로 달리든지, 빛은 빛의 속도로 가버리잖아요. 단지 시간지연이 생기는거지. 그게 상대성이론이잖아요. 상대성이론 핵심이 시간이 상대적인거지 빛은 절대적이다. 절대적이라 함은 내가 어떤 속도로 움직이든 빛의 속도는 빛의 속도로 절대적이다. 고로 내가 빛의 속도로 움직여도 빛은 빛의 속도로 가버린다.
@킹킹-u6v9 ай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교수님😘😘 머리가 따라주지 않아서 공부로 무언가를 이뤄내지는 못했지만ㅎㅎ 인간의 존재에 대한 열렬한 의문에서 시작된 과학을 향한 로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너무나 애정하는 채널이에요! 미리 10만 축하드려요🙉❤❤
@Korea_Land_Dokdo3 ай бұрын
23:25 이 말씀인 즉슨 예전 천동설 시절 화성의 역행을 보고도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틀릴리가 없다며 주전원으로 설명하던 시절과 같이 지금도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며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우주팽창 양자역학 암흑물질,암흑에너지 등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물리법칙 나온 배경에는 현대의 물리학 법칙은 틀린게 없다는 오만에서 나온 가설들 아닐까요?
@sooyolee99517 ай бұрын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너무 행복합니다 어렵지만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ugwangho02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범준 교수님.
@Korea_Land_Dokdo3 ай бұрын
1:25 그게 더 말이 안되는데요? 우리는 우주 안에서 관측하여 우주팽창을 말하면서 빛의속도는 우주팽창이 되지 않을때의 속도다? 또한 우주 밖에서 볼 때 빛이 더 빠르다면 상대성이론 사고실험과 모순 되는데요?
@김경환-f1x4 ай бұрын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면 내가 먼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물리학 같아요. 이런 걸 두고 이해했다고 착각을 한게 맞는거겠죠. 하여튼 재미있습니다.
@Wkfrl4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novicemaster9 ай бұрын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SF를 쓰는데, 범준님의 채널에서 정말 많은 힌트와 영감을 얻게 되어요.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henryp99628 ай бұрын
교수님 재밌습니다!!!~
@살살좀8 ай бұрын
빛의 속도가 느려지는 매질 밖에서 매질 속 사람을 관찰하면 과거를 관찰할 수 있네요
@Korea_Land_Dokdo3 ай бұрын
20: 18 교수님께서 전에 지구의 중력에 의해서 인공위성과 지구표면에서의 시간차가 나는걸 측정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이 방법도 고지대에서 측정 할때와 저지대에서 측정할때 적도와 극지방에서 실험할때마다 빛의 속도가 다르게 측정 돼겠네요?
@gamza_zzangu9 ай бұрын
10만 미리 축하드려요 교수님!!🎉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조선풍류당9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물리학에 빠진 아저씹니다 늘 친절한 설명 귀에 쏙쏙 박혀 이해가 잘 됩니다
@rockugotcha9 ай бұрын
엄청나게 신기하고 흥미롭고 헷갈리는 얘기네요.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clover84386 ай бұрын
매질에서 빛이 느려지는 것을 원자에 의한 빛에너지의 흡수와 방출에 의한 시간 지연 효과로 설명해주신 것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동시에 제 머리 속에 새로 생긴 의문으로써, 방출되는 빛의 방향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매질에 투과되던 빛의 방향과 원자로부터 방출되는 빛의 방향이 같게 되나요?
@넌이미매몰돼있다9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싫어햇던 과학이였는데 궤도님을 통해 시작해서 BODA채널까지 보다가 푹 과학에 빠져버렷네여 교수님 설명이 너무 재밌습니다
@kichancat9 ай бұрын
학교다닐때 제일 싫은 과목이 물리였는데ᆢ세상에나 ~ 교수님덕분에 물리강의를 자발적으로 듣고 있어요 ㅋㅋㅋ
@jyp4609 ай бұрын
마지막 질문에서 먼저 출발한 빛은 물 같은 빛을 느리게 하는 매질 속에서 가고, 따라잡는 관찰자는 진공에서 빛에 가까운 속도로 본다면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AZE57359 ай бұрын
15:08 2호가 아니라 이오...
@yrkim30189 ай бұрын
나도 2호보고 순간 읭? 했는데 알고보니 목성의 위성 이오 ㅋㅋ
@TheLunaticv9 ай бұрын
자막 인공지능이 하는가 ㅎㅎ
@mutans6791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보드게임팩토리-k1b9 ай бұрын
16:10 목성의 2호가 아니라 목성의 위성 이오 입니다. 라고 정정하려고보니까 이미 고정댓글 달아주셨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sungjunpark94389 ай бұрын
28:24 그런데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도 엄밀하지 않은 정의 아닌가요? 과학자들이 텅 빈 공간에서도 양자요동으로 입자가 쌍생성, 쌍소멸을 한다고, 완벽한 진공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양자요동은 빛의 속도에 영향을 안 주나요?
@haskar-by5pl9 ай бұрын
다른 존재와 상호작용하지않음.
@이관모-p8s2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머리가 대단하다. 뢰머와 피조....
@Korea_Land_Dokdo3 ай бұрын
28:25 그럼 우주는 완전한 진공은 아닌데요 . 그럼 실제 빛의 속도는 더 빠른것 아닌가요? 예로 우주 공간안에 드문드문 있는 수소입자를 포집 이온화하여 추진하는 로켓도 구상중인데 그렇담 100억광년 떨어진 별에서 온 빛이 수소 입자랑 마주치고 올 확률은 매우 클거고요 상대적으로 10억광년 떨어진 별에서온 빛은 수소 입자와 마주치고 올 확률은 상대적으로 작고요 그럼 그리고 그사이에 성운과 마주쳐 빛의 속도가 느려지기도 할것이며 블랙홀 주변엔 많은 입자들이 블랙홀 중력에 붙잡혀 밀집해 있을테니 빛이 통과를 못하는것일 수도 있는거구요 또한 현재 물리학자들이 우주패창을 말하며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를 얘기하는데 만약 진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가 진공(이 가지는 순수한)의 힘(에너지)이 아니라면 빛의 속도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에 영향을 받을 텐데요 현대 물리학자들의 설명에는 모순이 너무 많은듯 해요
@imdajokababy9 ай бұрын
토욜 아침에 아침먹으며 보는 교수님 영상
@Hampter-m7r8 ай бұрын
교수님, 만약에 창조신이 처음부터 빛의 속도를 10^10m/s 로 설정했다면 우리지구와 우리우주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퓨처라마가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인터스텔라에서 가장좋아하는 대사있나요.? 오늘도 교수님 보러왔어요.ㅎㅎ
@sanglee46866 ай бұрын
일단 공간이 늘어나면 빛의 속도는 줄어 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빛이 중력이 큰 물체 근처를 지날 때는 속도가 느려지지 않나요? 다시 설명하면 컴베어 벨트에서 공을 던질 때 컨베어 벨트와 반대 방향으로 던지는 것과 같은 효과가 맞을 것 같은 데?
@이용일-p5z8 ай бұрын
96학번 물리학도입니다. 교수님중 한분께서 석사올라오라고 제안하셨는데, 안올라갔던 이유중의 하나가 서양에서는 이미 당시기준으로 수십년 전부터 빛의속도를 제어하는 연구와 실험을 하고있었는데,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여전히 빛의 속도가 픽스된 값이라고 우겨서입니다. 아 한국에서 과학하면 40년 전 과학을 하는거구나 싶더라고요. 그렇게 약 25년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빛의속도가 고정값이라고 가르치고있다는...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톱니바퀴라 흥미롭네요. 호기심이 마구 생겨요.
@수면노래9 ай бұрын
여러분 편집자분이 자료하고 자막 실수 하실 수도 있죠. 누구나 실수 하지 않습니까? 다음에는 더 정확하게 만들어 주실 것이니 너무 비난하지는 말아주세요.
@ulganthree6669 ай бұрын
이쪽으로 문외한 외주나 유튜브 제작 인력을 따로 뽑아서 이런 오류가 많은 것임 그러니 대학원생을 써야함
@YouAreMyHandler9 ай бұрын
@@ulganthree666 생각없는 놈이네 영상편집 하려고 물리학 대학원까지 나오냐?
@HTLM5199 ай бұрын
@@ulganthree666 니가 제일 나빠...😢
@jackhide98669 ай бұрын
@@ulganthree666대학원생 학대를 멈춰주세요..
@rlawnqls1599 ай бұрын
@@ulganthree666악마
@스윙-j6t9 ай бұрын
구독자 10만명 미리 축하드립니다!
@귀신잡는귀신9 ай бұрын
교수님 빛의 속도보다 빠른건 엄마의 눈치 입니다.. 뭘 하기도 전에 이미 결과를 알고있어요
@onnuliTV0009 ай бұрын
저도 천문학과 순수물리학에 흥미가 많은 사람 이오😊, 2호,가 바로 그 유명한 이오, 이오. 😮😂😅
@꾀꼬리재백숙9 ай бұрын
범준님 교수님. 테이블 놓으시고 빵을 놓고 해주셔요^^ 랜드마크 아입니까? ㅎㅎ
@김희혁-y7l9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번에 다시 새로발표한 초전도체에대해서 한번설명해주세요 그래프나 전문가들이 말하는것들이 너무 전문적이라 이해가잘가지않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이해가가는 수준에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할꺼같아요 그리고 교수님의 개인적인 시선두 궁금하네요
@minop.98319 ай бұрын
교수님. 질문 한가지 있습니다. 만약 지구에서 10만광년 떨어진 곳에 지구를 향하고 있는 거울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현재 그 거울을 망원경으로 관찰했을때, 지구의 10만년 전 모습을 관찰할 수 있을까요?
@쀆꼼9 ай бұрын
20만년 전의 모습이 보일것 같습니다
@육영균9 ай бұрын
님은 그간 늙어 죽어서 절대 못 봅니다
@프레타포르떼-d9j9 ай бұрын
와~교수님 채널도 벌써 10만이네!! 빠르다
@루루-h6r9 ай бұрын
범준교수님 강의 듣는 학생들은 얼마나 좋을까ㅜㅜ
@jin_gwan9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 .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블랙홀의 특이점과 빅뱅 이전의 작은 점은 관련성이 있을까요?
빛의 성질이 입자도 있으니까 폰에서 나오는 빛의 입자가 적어서 안보이는게 아닐까요? 중간에 먼지 다른 원소들과 충돌하기도 하구요
@난누군가-z8z9 ай бұрын
교수님 매번 어려운 내용 재밌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불은 무엇인가요? 보통 산소와 어떤 물질이 특정 온도 이상에서 만나면 격렬하게 빛을 내고 온도가 순식간에 올라갈 만큼 에너지를 내는 현상인 것 같은데, 이건 무슨 파동이나 입자나 이런 건가요? 산소와 반응한다고 모두 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온도가 올라간다고 또 그러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불이란 무엇인지도 한 번 말씀해 주세요. 범준에 물리다부터 보다, 저번 잡지사 등등 많은 곳에서 나와주셔서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학교는 졸업한지 오래라 학생으로 뵙긴 어렵겠네요. ㅎㅎ 건강하십시오.
@Human_Ajae9 ай бұрын
이오둥절
@Korea_Land_Dokdo3 ай бұрын
30:00 앞부분에서 에너지 준위가 떨어져야 빛이 나온다고 하셨는데요 반대로 말하면 에너지준위가 변하지 않는다면 빛이 아예 나올수가 없는데 우리가 빛을 관측 할 수 있을까요? 이건 거의 무한동력 보다 더 황당한 말씀인듯 해요
@Life_Is_Science9 ай бұрын
6:36 음 이 사진은 빛이 금속을 때렸을 때 전자가 방출되는 광전효과를 설명하는 사진인 것 같은데 설명은 전자가 전위할 때 빛을 방출한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사진자료가 나오려면 원자에서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낮아지면서 빛이 방출하는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영상 속에 들어있는 사진은 빛과 전자를 다룬다는 것에서 조금 관련성 있는 자료이긴 하지만 맞는 사진자료는 아닌 것 같네요
@Life_Is_Science9 ай бұрын
15:06 이오는 많은 분들이 얘기하셔서 ㅋㅋ 교수님 설명은 정확하신데 아마 영상 검수가 잘 안된 것 같네요 ㅋㅋ
@kerubi_9 ай бұрын
6:36 라디오로 듣고 댓글 쭉 보는데 댓글 남겨주신 대로 사진이 잘못 선정된 것 같네요
@mineysmile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듣다보니 궁금증이 생겨서 하나 질문드립니다. 빛을 매질을 통해 느리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느려진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하면서 그 빛을 보게 된다면 시간이 과거로 흘러가는듯한 관찰도 가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ABCDE-i9e3 ай бұрын
안 됩니다. 광속 불변의 원리 및 그에 따른 부차적인 현상에 대한 서술은 진공에서의 광속에 한하는 것입니다.
@김투잰9 ай бұрын
물리학계에서 패러다임이 바뀐 사건이 뭐가 있었는지와 가장 최근의 패러다임이 바뀐 발견은 뭐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교수님
@츠미잇-q2m9 ай бұрын
10만축하
@JE-oj4tv3 ай бұрын
교수님 도대체 겨울에 바람 많이불때 왜 숨 쉬기가 어려운건가요?!....
@제구김-o1l9 ай бұрын
저는 그렇게 생각 안햡니다 스포츠서버마다 느린거 빠른거있는데 그게 문명이라고생각하고 빛이 가장빠르다는 이론 부터서 이미 틀린거에요
@aronge009 ай бұрын
빛의 속도가 무한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궁금해요
@정민규-n9x9 ай бұрын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빛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없어서 과거를 못 본다면, 만약 그 빛을 매질을 통과하게 해서 느리게 만든 다음 따라잡는다면 볼 수 있나요?
@user-qn4kx7jc5j9 ай бұрын
파인만의 물리학강의 중 1편에서 매질속을 통과하는 빛의 속도는 진공상태에서 빛의 속도와 같지만. 빛이 매질 속 분자들을 진동시켜 복사파를 만들고 그게 우리가 보는 빛이되는거에요. 이건 매질 유전율과 투자율에 따라 달라져요
@정민규-n9x9 ай бұрын
28:30초를 보면 빛이 매질을 통과할 때 속도가 느려진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 이해 한 건가요?
@user-qn4kx7jc5j9 ай бұрын
@@정민규-n9x 파인만의 물리학강의 책 31-1~32-2페이지에서 광원과 측정장비 사이에 투명매질이 있다고 하면 측정장비에서는 광원에 의한 복사파와 광원의 영향으로 인한 매질의 복사파 2개로 매질 속의 복사파가 느려지는것처럼 보인다고 하는데 아직 1권밖에 안읽어서...
@arachnides56839 ай бұрын
목성 이야기 하실때 자막에 2호 인가요? 혹시 이오를 잘못 적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후에 뢰머자막에도 실수가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지성태2 күн бұрын
뢰머의 이오 공전 주기 측정으로 관측자의 움직임에 상대적인 속도를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중력은 장이 아니고 얽힘으로 가정하면 전달 속도는 무한대가 된다. 물체의 속도는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고 무한대가 가능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생-g6s9 ай бұрын
교수님! 만약 서로 엇갈린 방향으로 운동하는 물체 a와 b가 있다고 할때 외부의 정지 관찰자 c가 측정한 둘의 속도가 0.8c라고 한다면 b가 바라보는 a의 속도가 얼마일까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상대속도가 빛의 속도를 넘을거 같은데 물리적 최고속도는 빛의 속도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현우진-d3f6 ай бұрын
속도를 단순합할수잇는건 c보다 한참낮은속도만 가능함 c에가까워질수록 따로 적용하는식이 있음
@mingtube84709 ай бұрын
학문을 넘어서 예술의 경지이십니다 교수님. 전 교수님을 물리예술가라고 생각해요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동규-r7d9 ай бұрын
한의사검사 아래
@JalJaranda9 ай бұрын
빛의속도나 빛의 속도에 근접한 속도로 움직이는 기차에서 빛을 기차진행방향으로 쏘면 기차밖에서 보는 사람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보일까요?
@육영균9 ай бұрын
광속불변의 법칙을 참고
@ES-hg4wh9 ай бұрын
광속불변의법칙에 따라 기차밖에 있는 사람에게도 빛의 속도로 보입니다.
@sadsays77669 ай бұрын
빛이 멈출 수 있다면... 빛이 멈춘순간은 우리가 볼 수 없는거 아닐까요? 멈추게 된다면 어디로든 에너지가 발산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같은데 그렇다면 볼 수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볼 수 없는 순간이 오면 멈췄다 라고 하는게 성립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23-f1p3x9 ай бұрын
인간은 3차원에 살고 3차원만을 볼 수 있다면, 4차원이나 5차원을 사는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유유자적 걸어다녀도 우리는 볼 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암흑 물질처럼 눈에는 안보이나 강력한 작용을 하게될꺼요? 개인적으로 궁금하나, 여쭤볼 곳이 없어서 오늘부터 질문 답니다. 1일차!!
@흰집토끼Ай бұрын
우리부터 2차원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PIE-hv9wr8 ай бұрын
댓글이고, 읽어 보실 확률이 낮겠지만 강의 잘 듣다가 궁금해져 남겨 봅니다. (저 완전 문과로 혹시 이 분야를 잘 아는 분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빛의 속도를 매질을 통해 늦출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예전부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우주가 확장된다는 개념인데요. 1. 천체가 확장된다면, 천제 바깥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하는거고, 그럼 애초에 그 부분도 우주 아닌가요? 2. 그리고 빛의 속도가 매질을 통해 느려지는 현상과, 우주 확장 개념의 바탕이 되는 적색 편이를 연결해서 설명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냥 무식해서 궁금한건데, 만약 적색 편이 현상도 지구와 관찰은하 사이의 매질 때문에 더 먼 은하일 수록 적색 편이가 심해진다거나 한다면 우주의 크기는 고정된 거라는 설명도 가능할 것 같아서요. 진짜 문과식 질문이라 이해해 주시구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 부탁드립니다.
@diegochoi57597 ай бұрын
교수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없네요.질량에따라 빛의 속도가 변한다면 우리가 관측하는 바다행성이나 기체행성도 빛의반사시간이 달라지나요?달라진다면 그럼 실제거리도 관측한것과 달라서 어떤 계산으로 수정해야하나요?
@계이름-k1y9 ай бұрын
모고 비문학 지문에 나왔던 거네용 그 지문 공부할 때 완전 재밌었는데... 공부하는 고딩은 요긴하게 보고 갑니다 총총
@Huntkkk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히 잘자고있습니다 교수님
@genichun19 ай бұрын
16:39 뇌모가 아니라 뢰머 ㅋㅋ
@seungdongkim72027 ай бұрын
듣다 보니, 이렇게 파악되네요. 인간 주변 태양계의 움직임과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의 속도는 빛보다 빠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주 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는 것은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라고 하면 안 될 듯. 물론 공간에서 빛보다 빠르면 시간의 왜곡이 생기기 때문에 빠르게 하는 것에 장벽이 생기고, 이것을 극복할 물리적 이론이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라고 하는 기준이 생긴 것이네요. 제가 판단한 것으로는 과거와 미래가 따로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없다 입니다. 그러니 과거나 미래로 가서 동시에 존재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나갔던 과거로 돌아갈 수가 없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 갈 수도 없습니다. 단지 현재가 빨리 가서 미래가 발생하는 듯한 경우로 착각될 수는 있으나, 그것은 현재가 빨리 지나가는 것일 뿐 현재가 갈라져서 동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빛과 얽혀있어서 이 시간을 초월할 수가 없다는 것이 인간에게 넘을 수 없는 굴레이네요. / 내가 경험한 것으로는 ... ...
@이관모-p8s2 ай бұрын
그럼 불꽃의 모양이 왜 떨어지는 물방울 모양처럼 생겼는지 이유를 설명할 수 있나요?
@enoshimachoi39908 ай бұрын
댓글다운 댓글은 전혀 없고 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에혀 이 잉여스러운 댓글러들아...영상을 봤으면 니들 나름의 촌평이나 사고의 글을 남기란 말이다. 맨날 감사니 고맙이니 ...에혀....일본애들 댓글은 다들 영상을 보고 난 후의 자기색깔이 뚜렸하던데 우리 조선은 왜 그리 대가리만 조아리고 감사 고맙만 찾아싸는지....
@milchholstein8849 ай бұрын
맥스웰은 빛의 속도를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빛의 속도는 매질의 유전율과 투과율 두가지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적인 부분까지 들어가야 하겠지만 진공(우주)에서조차 유전율과 투과율은 0이 되질 않습니다. 빛의 속도는 루트 유전율X투자율 분의 1로 진공에서의 유전율과 투자율을 구하면 빛의 속도를 구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맥스웰은 초속 30만km에 가까운 속도라는 것을 알나냅니다. 물론 나중에 아인슈타인은 그 식을 통해 빛의 속도는 관측자나 광원의 속도와 관계없이 무조건 동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걸 바탕으로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게 됩니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면 무엇이 변해야 하나를 수년간 고민한 끝에 시간이 바뀌면 모순없이 설명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milchholstein8849 ай бұрын
물론 질량과 길이도 변해야 하고요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빛을 가두거나 빛의 모양이나형질을 바꿀수 있나여.?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원자마다 다른 두에너지의 차이를 이용해서였군요.ㅎㅎ
@user-nonamebutexist9 ай бұрын
갓범준의 영상은 못참지~ 교수님 실버버튼 축하드립니다~
@SW-qr6yl9 ай бұрын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면 지금 지구에 있는 우리 주위 바로 앞 공간에서도 팽창을 하고 있는건가요? 그런데 중력 때문에 못느끼는것 뿐인건가요?
@davidhan99799 ай бұрын
우주 팽창이 안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경계면에서 일어나는거죠.
@521Qom-gv8ke9 ай бұрын
빛의속도보다 빠른건 우리들의 마음이지요...빛의 속도로 100억년이나 걸리는 거리도 생각 마음의 입자파동은 순식간에 도달하지요..헛소리같지요? 네..당신이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헛소리맞습니다..우주는 우리의 마음응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이니깐요..믿는대로 경험하는거지요
@sungjin13049 ай бұрын
핸드폰을 돌릴때 중력 가속도를 감지하고 기울어지는 것이라면 pi/8각도로 가속도 9.8로 움직여야 돌아가는 것 아닌가요? 몇 번 던져봤는데 저는 실험에 실패했어요ㅠ 이론상 이렇게 건져야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ㅠ
@yss1432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미대생입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볼곳이 없어서요ㅠ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주 팽창에는 가속도가 있기에 가장 가까운 별과 우리가 멀어지는 속도마저 빛의 속도를 넘어서면, 우린 하늘에 별을 볼수 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빛의 속도는 불변이라 언젠가는 별빛이 우리 눈에 닿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Rainmanking16908 ай бұрын
빛속도보다 빠른건 사람의 시선이 아닐까요~
@LeistungDrehmoment8 ай бұрын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빛의 속도는 빛이 반사되어 돌아온 시간을 바탕으로 속도를 추산한 것인데 사실 여기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반사면까지 속도와 반사되어 돌아오는 속도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빛의 round trip이 아닌 One way 속도를 측정해야 하는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는 게 만일 측정을 위해 두 지점(출발점과 도착점)에 스톱워치를 놓으면 두 지점 간 time dialation(시간팽창)의 문제. 그래서 빛의 속도는 정확하게 계산된 적이 한번도 없음.
@user-zd2no6vd3w9 ай бұрын
고무줄 예를 드셨는데 그럼 우리가 한차원 높은 상태에서 관측하면 빛보다 빠른 공간 확장 속도를 측정할수있는걸까요?
@lution1002 күн бұрын
정말 궁굼해서 여쭙는 건데요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와 전기를 이용한 전구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가 같나요? 그거 이외에도 빛이 나는 물질은 빛의 속도가 다 같은건지도 궁굼합니다
@agnomy25438 сағат бұрын
매질이 같다면 일반적으로 다 같죠
@Leesia_V_Mark8 ай бұрын
질량을 가진 물체가 빛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google_Alphabet9 ай бұрын
광속은 왕복 측정 밖에 못하고 편도 광속은 측정을 못하는데 편도 광속이 우리가 아는 광속보다 빠를순 없나요? 광속의 절반속도로 나아갔다가 돌아올때는 즉시 돌아와도 평균속도는 광속으로 똑같아 지는데 말이죠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빛이 그 무엇보다 예쁜 이유가 있을까요? 이제 약7000명 정도 남았네요.🎉
@e-26949 ай бұрын
범준에 물리다! 신의 한 수다.^^
@itwasjustbored9 ай бұрын
15:09 자막이 2호가 아니라 이오 같네요
@박영덕-k8x9 ай бұрын
과학을보다에서 잠깐 언급해주셨던 미세조정문제? 자세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우리세상은 이렇게 미세조정문제처럼 완벽?에 가까울까요. 절대자가 창조해서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문경락-l8d9 ай бұрын
상상이 현실을 구현한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실감나는군요
@mintolito9 ай бұрын
문송합니다
@mild_coffee9 ай бұрын
빛의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puajp47919 ай бұрын
오 뜨끈한 영상
@유니소-q5z9 ай бұрын
빛의 팽창 실험 무엇이 있나요?😅
@sorry88329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미친.. 천재과학자 너무나 위대해..
@배준영-o2r9 ай бұрын
태양계의 관점에서는 맞지만 태양계를 벗어난 범위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빛의 속도로 달리는 버스에서 빛의 속도로 달리면 멀리에서 보는 사람의 관측량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kerubi_9 ай бұрын
태양계를 벗어난 범위에서도 동일할겁니다. 빛의 속도로 달리는 버스에서 빛의 속도로 달려도 밖의 관찰자에서는 빛의 속도로 보입니다.
@shailiar8 ай бұрын
중력이 강하면 공간이 휘고 빛도 휘어진다고 하는데, 그 휘어진 공간으로 휘어진 빛이 되돌아오는 것을 관찰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