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CLEMNSj315002 жыл бұрын
@@osongsong 난 카톨릭이지만.. 제가 다 면목이 없어질 정도로 그리스도께 송구스러워지는 복음 구절인데요?????? 요즘은 죄다 서로를 싫어하고 피하기만 바쁘니까.......... 전 여러사람을 좋아하고 또 존중하고 싶은데... 주변을 둘러보면 아수라장인거 같아 뭔가 무서워요 뉴스나 유튜브 만 봐도 그놈의 성정체성이니 뭐니... 공동체니 뭐니... 전쟁범죄자(혹은 국가)니 뭐니... 혐한/친일 이니 뭐니... 사회성이니 뭐니.. 도덕적 윤리적 이성적 등등 여러가지 들먹이면서 뭐하나 지들 기준에서 한순간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다 피하거나 마녀사냥 하기 바쁘고.... 어째 역사가 흐르면 흐를수록 인간 혐오가 기승을 부리는 빈도가 상승 하는듯 하다.. (급반말 ) 내 기준에선 오타쿠 분들이 좀 그래... 뭐랄까 만나면 안아드리고 싶음... 어딘가 음침하고 격하게 다차원 적이어서 말이 않통한다는 이유로 세상에게 손가락질 받으니까.............. [[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마태복음 22:37-39
@박재현-l9b7j2 жыл бұрын
아멘
@만년밀덕2 жыл бұрын
Isaiah 53:5
@만년밀덕2 жыл бұрын
@@주니주디-e2t 교만때문이지
@xhyper9180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교회에서 봤던 영화인데 다 커서 다시 찾아보고 눈물을 한바가지 흘렸고 이야기의 사실 여부를 떠나 예수라는 인물 자체가 저에게 큰 울림과 힘을 주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무교이지만서도 어떤 종교든 종교에는 사람을 깨닫게 하고 강하게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넘겨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김영민-j4i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은 주님을 자기가 선택하는게 아닌. 주님이 선택하신다고 합니다 주님은 "x hyper"님을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부디 주님 말씀안에 살아가시길 기도해요..
역대 모든 영화중에 십자가형을 가장 실제에 가깝게 묘사한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진짜 엄청난 연출이네...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이기도 하고, 종교라는 문화를 그리 좋게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한 명의 사람으로서 저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을지, 그리고 그렇게 온 몸이 부서져가는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해보게 됨..
@Ultrapenis6974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임
@꿈꾸는나비-c7g2 жыл бұрын
@@Ultrapenis6974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 아닐까요?
@웰치스-c7e2 жыл бұрын
@@Ultrapenis6974 마리아 앞에서 저런 고문을 당해서 마리아를 말씀하신 것 같아용!!
@김연준-f8z2 жыл бұрын
@이노아 저 배우분이 채찍을 맞을때 실제 피부에도 채찍을 맞아서 다치셨죠
@checheaogh5028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채찍질할 대 채직질 줄에 동물뼈를 걸어놔서 거기에 살점이 묻어나고 내장이 다 터진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착한 사람을 저렇게 때릴 수 있는 게 종교인이라.. 그때 종교인들도 지금의 목사나 신부처럼 자기들만의 영역이 더 선구자라고 생각했다죠. 저는 성당에서 진리를 찾지 못하고 나와서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아주 완벽한 인격을 지녔던 유일한 분이셨던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였다고 확신합니다.
@다사나-x9l2 жыл бұрын
'그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 것이오.' 유대인들이 기가막힌 예언을 했네 ㅋㅋㅋㅋ
@JH-qb4wt2 жыл бұрын
히틀러.. ㄷㄷ..
@user-xz4np9mc6x2 жыл бұрын
전부 몰살당했어야했는데
@zilljoo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히틀러는 악인이요 신의집행자요?
@ddd-bp2ls2 жыл бұрын
@@zilljoo 둘 다
@December-sm7cn2 жыл бұрын
뿔뿔히 흩어져 이국에서 경멸을 받을 저주를 스스로 내림
@ryunenzo6793 Жыл бұрын
"서로 사랑하라" 지금까지 이어져온 그의 말씀이었습니다
@BeerluvZz2 жыл бұрын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신적인 대상으로 공감한게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서 공감되서 눈물이 나왔다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아들이 말로 표현 안돼는 고통을 지켜만 봐야하는 어머니 심정 눈물이 난다.
@이이제이-r3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머니의사랑
@동키-e1u2 жыл бұрын
순종하며 입니다
@꼬이-z7c2 жыл бұрын
👍
@XXlllllxxxxlll2 жыл бұрын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정의-e7u2 жыл бұрын
성모 마리아....
@alarmsong72122 жыл бұрын
제가 종교인도 아닌데, 뭔가 뭉클하고 울컥하고 그러네요... 아멘
@개드립천재2 жыл бұрын
@ㆍ 나대지마
@최광림-v2z2 жыл бұрын
성경으로도 한번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Miritari-korea2 жыл бұрын
@@namsg74 천국가기위해 믿는다는건 저랑많이다르네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아직도 천국에가기위해 믿는다기보단 예수님의 행적이든 기적이든 그렇게 믿지는 못하겠지만 선함과 사랑의 대표적인 인물로써 존경하면서도 우리 지구속에서도 저런사람은 아주아주아주 드물것이기때문이고 또한 만나기도 극히 드물기때문에 배움이라는것이 참 어렵다는것을 요즘 느낌니다 암튼 저는 믿는다보다는 존경하고 배울점이 많기에 찾아보게된다가 맞을듯하네요 뭘찾냐면은 예수님은 성경책으로 연관이 되있잖아요 ㅋㅋ 성경속에서 배움을찾죠
@Tue_Bok2 жыл бұрын
@@namsg74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천국 등 모든 복은 거기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것이고요.
@namsg742 жыл бұрын
@@Tue_Bok 예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인간의 창조 목적도 하나님을 영화롭게,기쁘시게 하기 위해 창조 된 것이니까요.
@krigmol1977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인간적으로 보아도, 더 이상의 슬픔이 없을 정도로 슬픈 영화 입니다. 내 몸에서 낳은 자식이지만, 하느님의 자식이며 하느님이시고, 또 인간을 너무 사랑하셨고 아버지의 뜻과, 구약을 완수하고자 ‘인간적으로’ 감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는 자식을 봐야하는 어머니의 아픔. 이 영화를 통해 나오는 눈물에 내성은 없습니다..
@foreverhr011111 ай бұрын
태초에 말씀이셨던 우리 주님. 정말 이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흘리신 피, 고난 너무 감사합니다. Jesus Christ is My living Hope!
@captailor6 ай бұрын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이 , 바로 형님이야.
@박창수-j5x5 ай бұрын
아멘!!
@agm11442 жыл бұрын
맬 깁슨이 이 영화 만들고 나서 유대인들에게 밉보여 이후 영화 제작 활동에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 이전 예수의 생애를 다룬 영화들은 반유대주의를 의식한 나머지 예수가 유대인들에 의해 고발당해 처형되는 과정에서 유대인들의 비중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심지어 총독 빌라도에게 책임이 있는 것 처럼 묘사를 하곤 했었는데, 맬 깁슨은 노빠꾸로 성경 내용 그대로 너무 상세히 묘사해버렸고, 이때문에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논란도 있었다고 합니다.
@kbdan81102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저 반유대주의 논란에 대해서...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았거나, 혹은 보고싶은 대로 본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오히려 영화를 보면 초반에 예수를 빌라도를 비롯한 로마측에게 떠넘겼던 제사장과 몇몇 유태인들이 예수가 고문당하는 걸 보다가 중간 중간에 괴롭다는 듯한 느낌의 표정으로 바뀌기도 하고, 결말에 예수가 사망하고 제단이 갈라진 걸 보자마자 예수의 뜻을 깨달은 제사장과 몇몇 지배층이 흐느꼈던 장면이 나오죠. 감독이 유태계 지배층들도 '사람'임을 보여준 것 같아서, 저는 높이 평가했습니다.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멜 깁슨 그 분이 만든 영화 중 가장 종교계에서 이리저리 씹은 영화입니다. 그것도 기독교, 가톨릭, 유대교에서 동시에 씹은 유일무이한 작품이라고나 해야 하나......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진정한 종교영화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wng3212 жыл бұрын
이건 영화가 나오기 전 부터 있었던 개소리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전 직업군인이나 형사가 꿈인 예비대생 입니다 기원전 예수님께서 누군가를 위해 피흘린거 처럼 저도 국민들을 위해 이 한 몸 피흘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하늘이시여, 저는 준비 되어 있나이다 명령만 내리십시오
@하하하하-o9v10 ай бұрын
@@user어린대통령빛과 소금역활을 담당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외식이아닌 자기영광을 위해서 일하는것이 아닌 "희생"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을 닮아서 저또한 그리되길 원합니다..그러니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알고 겸손히 자기의 약함을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여 기도하여 말씀을 의지하여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무엇을하는지 복이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경찰 형제님.
@하하하하-o9v10 ай бұрын
@@user어린대통령진정한 영광은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말씀하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게 목적을 위하여 "희생 하는척"이나닌..
@nhmn3155Ай бұрын
@@user어린대통령 당신과 당신같이 자기를 희생하고 이옷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주님께서 당신과 그분들을 책임져 주시고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뿝뿝-e3f2 жыл бұрын
예수라는 인물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을까요..우리는 단 한 사람한테도 버림 받으면 마음의 큰 상처를 받는데 이분은 세상에게 버림을 받았잖아요 어떻게보면 단지 , 이 세상에 내려와 사랑을 가르지고 믿음을 주려 했을 뿐인데 아무 죄 없이 구박과 핍박을 받고 세상 사람들에게 죽음까지 받고 말입니다 마지막에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대사에 참 많은 감정을 느꼈네요
@청년진보황희수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입장에서는ㅈ사이비죠
@sjl59642 жыл бұрын
니 같으면 저 시대 때 지가 지를 신의 아들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을 믿고 따랐을 거 같냐?
@okseungman_okhyunsung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로마 황제도 지 자체를 신이라고 하고 이집트의 파라오도 태양신을 아들이라하고 따랐는데ㅋㅋ 배운것도 없는놈이 왈왈짓노ㅋ
@뿝뿝-e3f2 жыл бұрын
@@sjl5964 음..저도 무교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이주세요 그냥 공감만 하는겁니다
@유승민-b2f2 жыл бұрын
@@okseungman_okhyunsung 신을 자처해서 상위 계급이 된게 아니라 상위 계급이 권세를 유지하려고 신을 자처한거지 지능이 모자란 친구야
@전재민-q1f Жыл бұрын
내려오면 믿으리라. 우리는 저 유대인들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것같습니다. 무언가를 해주시지않는다고 보여주시지않는다고 주님은 안계셔.하나님은 없어. 라고 말했던 제 모습이 저 사형집행관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이였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human41727 ай бұрын
예수가 원했던건 이게 아닐텐데....예전엔 정상이셨는데 왜 이렇게 되신건가요?
@rokivulovicgood6 ай бұрын
유대인 ㅉㅉ
@붕어-o4k5 ай бұрын
공감함. 설령 예수님을 안믿어도 상관없음. 인간을 선을 위해서 올바른 삶과 방향을 나아가야하는데 요즘에는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leelin36286 күн бұрын
@human4172많이 늦었지만 고딩 그리스도인으로서 말 하자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로 부터의 사랑을 강조하셨지만 흔히 이단이라 불리는 이들이 대게 요한계시록에 나온 심판의 날을 언급하며 선동하기 때문에 사이비와 같은 것들이 나오고 정작 예수께서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남을 비판 비난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부심 하나에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영화에도 나왔듯이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고 자신에게 채찍질하고 모함하는 자를 위해서마저 기도하며 실천하셨잖아요? 분명 예수님도 예수 믿고 남을 사랑하지 않는 이보다 남을 사랑하고 예수를 믿지 않는 자를 백배 천배는 더 좋아하실거에요 :D
@kimkimkimkim71842 жыл бұрын
고문하는 장면들이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장면들.... 기독교인이 아니여도 눈물이 나올지경이였죠.... 대단한 영화임은 틀림없는듯합니다
@kimkimkimkim71842 жыл бұрын
@강수혁 종교에서 역사적 사실을 왜따져요 ㅋㅋ 애초에 종교라는게 신이라는 형상을 인간이 심적으로 만들어서 그걸 믿는건데 나약한 인간이 기댈곳을 찾다보니 신들을 만들어 낸거고 그게 종교가 된거임
@Smari242 жыл бұрын
@@kimkimkimkim7184 나약하지 않은 인간도 종교에 기대기 때문에 일반화는 성급했네요.
@kimkimkimkim71842 жыл бұрын
@@Smari24 종교의 시작은 인간의 나약함과 의지였습니다. 인간은 나약하지않다고 하시는데 도구를 사용하기 전 인간은 먹이사슬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였습니다.그리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인간은 하나에 개체일떄 불안함 초조함 두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며 집단생활일 떄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는 종족입니다.
@Smari242 жыл бұрын
@@kimkimkimkim7184 일반화 시킬 필요 없이 나약하지 않은 인간들도 많았고, 사람은 자연에 지배 당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약해서 종교에 심취했다고 보기도 어렵죠. 나약하기 때문에 종교가 아닌 같은 인간에게 의존할 수도 있구요. 종교가 있었다 해도 샤머니즘에 불과했죠. 역사적으로만 봐도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종교는 의존적이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죠. 싸잡아서 일반화 하더라도 그게 100% 맞다고 보기도 어렵고, 일반화하기도 어렵죠.
@kimkimkimkim71842 жыл бұрын
@@Smari24 순서가 다른거 같네요 나약한 인간이 기댈 수있는 무엇을 찾다가 종교가 만들어졌고 그 종교를 인간이 악용하며 정치적인 도구가 되었죠
@himitudesu2023 Жыл бұрын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이 왜 그렇게 절실히 기도하고 의지하는지 알거같은 영화 지금은 사는게 너무 바빠서 어떤종교든 관심없고 맨날 돈벌기에만 급급한데 조금 여유러워진다면 기독교라던지 천주교라던지 성당이나 교회 어느곳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가봐서 체험해보고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해보고싶네요 (〃´ω`〃) 이 영화를 감상한 모든사람들에게 꼭 평화롭고행복한 날 들만 계속하시길 ( ´∀` )b
@hyeontar10 ай бұрын
아멘~
@AlicespeakstoRachel10 ай бұрын
예수님믿으셔야천국갑니다꼭ㅇ기독교로가세요
@빠르게-y9y10 ай бұрын
개신교던 천주교던 모두 주님의 집이니 어느 곳이던 가셔서 체험해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부디 주님을 믿게 되시고 구원의 은혜를 받고 먼 훗날 천국에서 만나기를 바라요. 늘 행복하세요.
@빠르게-y9y10 ай бұрын
@@AlicespeakstoRachel천주교 개신교 모두 기독교입니다. 만약 개신교만을 옳다고 주장하신다면 개신교도로서 부끄러워질 것 같네요. 그게 아니기를 바라요.
@뚜두뚜두뚜둔뚜둔10 ай бұрын
여유에 대해 말하자면,,,여유 여유 찾는다고 여유로울떄는 절대 안 온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란영-c4d2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저들을 용서하소서.. 진짜 대단한사람임.. 뭐 진짜로 사람이 아니라 신일지도 모르지만.. 현재 난 무교지만 부처나 예수 이런사람들은 진짜로 존경스러운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가 사람들의 죄의 대신하여 고통과 죽는 과정을알면 어쩌면 이말은 굉장히 잔인한 말이라고 생각이되네… 남을 위해서 고통과 죽음을 기꺼이 받을수있을만큼 사랑하라는 말이니…
@코코-i7z1o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어떻게 죽는지 뻔히 다 알고 있으셨음에도 사랑이라는 것으로 이유가 된다면 죽음까지도 감내했다는 것이... .. .. . 이것이 신이 인간을 향한 사랑인가 싶습니다... 제가 개미를 만든 창조주라 치면 개미를 위해 직접 죽지 못할 것 같아요ㅠ
@최광림-v2z2 жыл бұрын
성경으로도 한번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MAMi_MUMA2 жыл бұрын
사랑을 전파하고 그 사랑을 포용함으로써 사랑하기에 예수님 본인이 직접 고통받고 희생하시여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근본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대들의 자식 또는 부모가 물에 빠지면 자신도 죽을지 모르는 상황 이여도 물로 뛰어 들어가 구하러 들어가는 것 처럼
@츄베릅-r4w11 ай бұрын
종교는 믿지 말되 신의 존재는 믿거라.
@장삼봉-j1kАй бұрын
사람의 몸으로 오셨지만 사람이 아니십니다. 우주유일의 절대적인 신이십니다.우리를 위해 이 더러운 세상에 직접 오셨죠
@chun_bg Жыл бұрын
마리아가 예수가 붙잡혔는데도 처음엔 담담히 받아들이다가 고문당할때부터 힘들어하더니 십자가를 지고가다가 넘어지는 예수를 보고 어린 예수가 넘어졌던 걸 겹쳐 보면서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이 결국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는게 인상깊었음
@달달허네-o5f5 ай бұрын
그럴가요? 예수님의 가족들도 예수님을 안믿었어요.. 그래서 예수님도 누가 나의 가족이냐? 라고까지 말씀하세요 십자가 지고나서야 가족들이 믿고 예수님도 가족챙겨달라고합니다 저 시절 예수님은 이단 사이비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였어요..
@vvvv-n5t19 күн бұрын
@@달달허네-o5f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성모 마리아는 꿈에서 천사한테 점지를 받아서 동정녀로 예수를 낳았다는데 그렇진 않을 거 같은데요 일단 기독교 세계관 내에서는요
@user-gr9wx7xf3u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왜 사람들이 예수님을 섬기는지 알겠네요
@2eok2joemoocheonmannyeon2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오랜 세월 불교를 공부하고 기독교를 창시했고 무함마드는 칩거하며 기독교를 공부하고 이슬람을 창시했소. 가장 대단한 사기꾼은 자기도 자기가 만든 거짓말을 믿어 버리는 것이지. 추종세력들이 경전을 만들고 없던 살을 붙이고 하는 웃긴 짓을 하는 거지. 종교란 허상이오. 현혹되지 마시오.
@김이준-u1x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캡틴배CaptainBae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종교를 떠나 인간으로서도 위인이죠 석가모니와 함께
@k-armywon0042 жыл бұрын
예수라는 인간 자체는 진짜 존경할법한듯
@kimywoo0808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실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진우-q5f2 жыл бұрын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다 구원받은 한 사람 입니다 다시 봐도 은혜네요.. ㅠㅠ
@달그림자-q6z2 жыл бұрын
앗 제목이 계속 생각안났는데.. 여기 알려주시네요ㅎ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물질로??kzbin.info/www/bejne/kGeUkIaIfL2UmdU
@sungkkn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지고있지는 않아도. 예수의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했는지는 안다. 사실이든 아니든 존경받아 마땅한 성인이다.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이승열-w9h2 жыл бұрын
@@biblemaster 이런것 좀 쓰지 마세요. 예수님의 인물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가도 종교인의 불통에 마음의 문이 닫힙니다.
@chaewonlee87592 жыл бұрын
@@이승열-w9h 그니까요 저러면 반감만 커지는데....
@Superman1938-k5u2 жыл бұрын
@@biblemaster 개독
@user-jd4dg7ju8j2 жыл бұрын
@@i33303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이고 십자가에 못박힌거까지는 역사학적으로 팩트임 그 이후 부활부터 믿느냐 안믿느냐고
@Fkvkgvc Жыл бұрын
0:08 성경에서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는게 너무나 무서워가지고 매일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얼마나 무서웠으면 식은 땀을 흘릴때마다 피랑 섞여가지고 흘릴 정도였다고 적혀있음...
@deadpool1132 жыл бұрын
미화나 약하게 가는 거 없이 화끈하고 솔직하게 잔인한 것도 다 보여주니 감동이 배로 옵니다. 단 한 번도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져본적은 없으나 예수는 분명히 사랑과 희생정신을 가진 철학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mcreto2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를 믿습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신념을 행동하며 아직도 그 가르침이 이어져 수많은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고 있다면 그 분 구원자, 메시아라고 부를 수 있을겁니다. 예수님은 분명 메시아입니다. 철학자라는 틀에 갇혀있지 마세요.
@hiccup25482 жыл бұрын
@@mcreto 틀은 니가 갖혀있네
@user-nz6kx1dz5q2 жыл бұрын
@@Maybe-e5n 뭐라는..? 잼민아 대승불교부터 공부하고 온나..
@우리집토끼코코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철학자로 부르다니 ㅋㅋㅋㅋ
@유승민-b2f2 жыл бұрын
@@Maybe-e5n 원댓이 뭐노
@남기태-k5v2 жыл бұрын
없던종교가 생길거같다 진짜..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영화로만 보세요 종교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hooney._.052 жыл бұрын
ㄱㄱ
@GNKJfv7rp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존재를 아셨다는건 은혜입니다 믿으세요~하나님곁에 가는 그날까지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아멘
@마제-h4y10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이 82년생김지영을 보고 페미에 빠지지않는것처럼 픽션은 픽션으로 보는게 맞음ㅋㅋ
@monk63510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사랑합니다.
@MTFat2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가지론자로써 예수는 정말 신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지만 사랑,용서,약자에 대한 베품과 같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굵직한 도덕,윤리관은 대부분 기독교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니체가 이런 기독교적 도덕관에 반감을 가지고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냈지만 결과는 세계대전.. 예수를 신으로 믿든 안믿든 단순히 인간적으로만 보아도 이세상 도덕의 토대를 세웠다는점에서 정말로 훌륭한 인물이 아닐 수 없죠.
@김이준-u1x2 жыл бұрын
와 이생각 못했는데 읽고보니 그러네 천잰데?
@hide8497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시대에도 더욱 필요한 것 같기도 하네요
@츄베릅-r4w11 ай бұрын
로서
@야옹이-t7u11 ай бұрын
예수는 신이 아닙니다.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태어난 인간입니다
@고운미소9 ай бұрын
마음의 문이 열린다면, 한번 교회 찾아와 주세요 ㅎㅎ
@ccycca5380 Жыл бұрын
지금 인간세상 자체가 거대한 스토리로 짜여진 연극판이고 당시 저것도 하나의 스토리로 본다면 정말 대단한 스토리임. 우리가 현제 만들어 내는 반전 드라마 수준을 훨신 넘는 반전의 반전이 있는 스토리가 과거에 현실에서 있었다는거. 마귀는 예수가 태어났을떄 부터 죽이려고 시도 했지만 여러번 실패함. 계속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 십자가형을 받게되고 원하던대로 예수는 죽게 되었는데 이게 반전임. 그 죽음이라는게 엄청난 일이었다는걸 마귀는 몰랐을테니. 그 죽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기회가 왔으니 마귀는 땅을 치고 후회 했겠지. 마귀의 엄청나게 무서운 심리는 물귀신... 어차피 자기는 망했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싶어 한다는거.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제의 세상을 보면 세상은 상당부분 마귀를 따라가고 있고 마귀화 되었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넣는것을 성공 하는것 같음.
@김수현-g8i5d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한때 믿었고 나이가 들면서 신앙보다 현실에 눈을 뜨게 되면서 종교를 갖고 있진 않지만 예수의 고난은 진짜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
@인피티니2 жыл бұрын
판타지소설에 과몰입하셨네요
@최예성-u9l2 жыл бұрын
@@인피티니 에휴..
@확실하게하자2 жыл бұрын
예수는 미신인데요. 혼자 세네 당했다 용케. 벗어나셨네요
@kkig88292 жыл бұрын
@@확실하게하자 말이나 좀 확실하게 하세요
@steam3762 жыл бұрын
@@kkig8829 ㅋㅋㅋㅋ
@kalos-m9p2 жыл бұрын
전 그리스도인입니다.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하고 저도 그에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점은 신앙이 없는 사람들일지라도 예수님의 신약성경은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가 말한 사랑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한없이 악한 세상 속에 그 가치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본받아보면 마음가짐의 극적인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저도 믿음이 없던 사람이고 이 세상의 날것 그대로를 다 겪어본 사람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외치시던 사랑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으니까 삶을 대하는 태도, 인간관계에서의 제 모습이 극적으로 이전과는 달라졌습니다. 한번 더 이웃을 살피고 약한 자들과 원수조차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습은 삶을 마주할 때 증오하는 마음에서 행복과 긍정의 마음으로 절 변화시켰습니다. 내려놓음을 배우게 되었구요. 특정 교회들과 질 나쁜 사역자들에 의해 그리스도인의 이미지가 안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안좋게 바라봤으니까요. 그러나 예수가 말씀하신 사랑이라는 복음의 가치는 한번이라도 마주해보신다면 특정 이미지들에 의해 그 의미가 결코 퇴색될 수 없을 것입니다. [베드로전서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랄라꽁2 жыл бұрын
복음의 가치는 특정 이미지들에 의해 의미가 퇴색될수 없다는말 너무 공감되네요. 하나님의 은혜는 성경속에도 있고 내 주변에도 있고 어디에나 계시죠. 단지 우리가 마음문을 안 열어 못 볼뿐.
@scalettavarito4 ай бұрын
솔직히 성경은 구약이 너무 진입장벽이 빡세서;; 신약만 읽어도 종교를 떠나 좋은 이야기가 많긴 하죠.대부분 구약 성경은 현시점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얘기만 쓰여져 있으니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죠
@말랑-r4z4 ай бұрын
@@랄라꽁 맞습니다 ㅠㅠ 하나님은 늘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시는데... 닫힌 내 마음의 문이.. 좀처럼 활짝 열리지가 않습니다. 죄의 담이 하나님과 저를 단ㄷ절되게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죄를 더이상 쌓아올리지 않기를 ... 하나님께 마음 문을 열어 저의 죄를 엎드려 회개하고 그분과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cocoj30682 жыл бұрын
예수라는 성인을 종교적 관념없이 마음으로 와닿게 해준 장면..ㅠㅜ 얼마나 고통스럽고 두려웠을까 싶으면서도 그의 신념이 얼마나 강하고 단단했는지 느끼게 해줌
@ericoh4411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을 하신 창조주 신이셨습니다
@Sui-h1q2 жыл бұрын
@@ericoh4411 그러니까 악마란 말씀인가요?
@야옹-q6n2 жыл бұрын
그저 신념으로는 질 수 없는 것이 십자가 입니다. 나는 죽고 그를 살리고자 하는 사랑이 없다면 질 수 없는 것이 십자가 입니다.
@RAPTORF5502 жыл бұрын
@@Sui-h1q 그건 너고
@오직예수그리스도-z4x2 жыл бұрын
@@Sui-h1q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이구요 곧 하나님 입니다
@초운-c7n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이 2500년간 나라도 없이 떠돌며 고통받은 이유를 잘 보여주는듯
@이종혁-c7r2i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과자준다는 말에 교회를 친구들 만나려고 간 교회의 그저그런 일개 소시민 이지만 대학생때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앙이 없는 자로써도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죽어가면서도 그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이 어느 특정 종교의 전유물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깐요. 그건 사랑이 될수 있고 의리가 될 수있고 더 큰 뭔가가 없다면 절대 할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0190James2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S-nd4sd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비타불
@kts78142 жыл бұрын
@@SS-nd4sd 사랑합니다
@김수용-g7g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그러면 천국 갈수 있어요 저는 귀신이랑 저승사자도 봤어요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말이잖아요? 그 사후세계를 누가 만드셨겠어요? 또한 저는 하나님께 직접 받은것도 있어요 믿으세요 하나님 실제로 계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복기리즘2 жыл бұрын
과자를 먹은 것도 죄.
@naver52612 жыл бұрын
어느 성서영화보다, 후반부 십자가 짊어지고 가는 비참한 상처투성이 모습, 너무나 섬세하고 자극적이라 감명의 깊이가 더한거 같아요
@존폴2 жыл бұрын
당시 모습 실제그대로 재연했다면 외국이래도 상영불가임..성경엔 당시 예수님의 얼굴이 너무 상하여 사람같아 보이지 않아 많은이들이 놀랐다고 말함..(사 52:14).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Dog-Pig2 жыл бұрын
희대의 사기꾼 예수를 잔인하게 죽이는 통쾌한 영화 였습니다.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7나팔 재앙kzbin.info/www/bejne/jHzYYmx-e5ejebs
@앙기모띠092732 жыл бұрын
@@Dog-Pig 종교를 떠나 저런 성인을 보고 그런말을 하는걸보면 저는 기독교인게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5914-x7y2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하고 무서운지를 보여주네요 어머니의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7나팔 재앙kzbin.info/www/bejne/jHzYYmx-e5ejebs
@lee144110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무한감사 감사드립니다 🙏
@변행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피를 흘려야 제자들이,다른사람들이 피를 흘리지 않게될 것임을 알기에..이것이 바로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그것임을.. 이것은 그의 가장 영광된 승리..마지막까지 포기하거나 도망치는 일 하나 없이 자신의 의지로 모든 형벌을 받아내다..마지막 한방울까지. 고통 잔인한 장면에서 이제는 그 가운데서도 꿋꿋이 버텨내는 두 눈을 봄, 절망속에서도 새로 피어나는 희망, 삶의 고비 곳곳에서 고난을 만날때마다 똑같은 선택지를 맞이하게 되는 질문,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야 진정으로 주고자 했던 메세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항상 우리 뒤에 서있는 이름.. 희망.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리뷰 한구절 한구절 인상깊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천국성전 설계도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교회의 시대가 끝나고 있다 kzbin.info/www/bejne/oJa8ooKEmtd2gJY
@리체스2 жыл бұрын
배우들이 현실감 있도록 아람어로 연기했습니다 그가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으니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우리는 다 길 잃은 양처럼 제각기 잘못된 길로 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그가 곤욕을 당하면서도 침묵을 지켰으니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그가 체포되어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사람들 중에 그가 죽음을 당하게 된 것이 자기들의 죄 때문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그는 범죄하거나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으나 악인들처럼 죽음을 당하여 부자의 묘실에 묻혔다. 이사야 53:5-9 2천700년전 예언된 말씀입니다 700년후 2000년전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한수인-d7u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교회서 보던때랑 느낌이 다르다... 지금 와서 보니 너무 울컥하고 지금도 깨끗하게 살아가지 못해 한없이 죄송해진다..
@taehokim98812 жыл бұрын
니네 어머니나 잘챙겨드려 허상 인물 걱정하지 말고
@옾챗뜰거면오셈2 жыл бұрын
@@taehokim9881 비꼬는 것 같지만 이분 말이 맞음. 자기 부모도 제대로 못 섬기는데 어찌 신을 섬길 수 있을까요 (생활과 윤리에서 배워서 아는 척 좀 하고 싶었을 뿐임다)
@이나-n5u9j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원래 깨끗하지 않기에 예수님이 오신거에요 너무 낙담하지말아요!
@Xyz-vp2fq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아버지 없이 태어났습니다. Adam도 아버지 없이 태어났습니다. 당신도 그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르나요?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태어날 때부터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진흙을 불어 새의 모양으로 되살아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불을 피우지 아니하고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자 뱀으로 변하고 바다를 치니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예언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행한 기적들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처럼 먹고 물을 마셨습니다. 우리처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한 사람의 고통스러운 십자가 죽음이 다른 사람의 죄를 속죄하는 것입니까? 말이 돼? 아브라함과 모세처럼 예수님도 하나님의 선지자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우리는 선지자를 구별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은 죽지 않으시고 죽임을 당하실 수 없습니다.1500년 전 신의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에게 주어진 꾸란은 우주의 팽창, 산의 움직임, 어머니 뱃속의 아기의 발달 등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다. 방금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su912 жыл бұрын
@@taehokim9881 말조심좀
@그리움-f6d6 ай бұрын
아.십자가에 못박히실때 눈물이 그냥나오네요.. 예수님..감사합니다..비록 종교는 없으나 그 희생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유미자-m7gАй бұрын
지금 오십줄 십대 어릴적 겨울 왕중왕 영화를 보그ㅡ 예수님은 죄가 없고 저리 죽나 유대인 손에 마치 우리가 똑같이 예수님을 못박게 한것 같아 엄청 울엇다~그후 이십대지나 말씀을 듣게 됨 예수님은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의안수를 받으심은 세상죄를 넘겨받아 십자가에서 세상 모든사람들의 죄를 대신 죽으심으로 죄를 끝내셧고, 우리 저주를 끝 내셧다. 그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분이 하나님이 라는것을 믿게 되엇다. 세상 모든것중에 그 하나님이 제일 궁금하고 믿으며 살고 싶엇다. 성경을 손에 놓지 않앗다. 기쁜소식 박옥수목사님은 오늘날 그 분야에 최고로 잘 알려주시는분이엇다. 성경대로 전하그ㅡ 계셧다 유일하게 인터넷으로 많은 지도자들에 오류가 드러낫고 선교회도 타격을 받앗다 그러나 이슈가 떠서 어렵긴 하엿으나 이 하나님이 다 지켜주셧고 법정의 판사가 잘못을 인정하고 옷을 벗는 일도 잇엇음~놀라운하나님이시다.사람은 똑똑하지 않다. 🎉
@rrganza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보기에 참 좋은 영화인게 그냥 역사적으로 보면 한 민족이 다른 나라의 속국이 되어 핍박받고 산 오랜 세월속에 태어난 리더이자 지도자가 짓밟히지만 오히려 민족성이 강해지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라 들었어요. 빌라도 입장에서도 잘 그려낸 영화라 재밌게 봤고,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죠! 안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천국성전 설계도kzbin.info/www/bejne/anual6KrYrNph6s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십자가 고통까지 잊게해준 대화 kzbin.info/www/bejne/oIvZoqKteraaba8
@서민혁-l5o2 жыл бұрын
함께 메달려있는 저 두 강도들이 어쩌면 지금 이 영상을보고 다른반응을 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정회원-v4e2 жыл бұрын
네 아니에요
@sjl59642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okseungman_okhyunsung2 жыл бұрын
Sj L 웬 중국놈이 계속 댓글을 쓰냐ㅋ
@엄습카트2 жыл бұрын
@@정회원-v4e ㅋㅋㅋㅋ
@futureright72 жыл бұрын
무교이지만,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영화. 무교인데 눈물 흘릴 정도였으니, 당시 극장 안에 있던 기독교 신자들은 거의 손수건을 짜야 할 정도로 눈물을 펑펑 쏟았던 기억. 예수의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와 별개로, 그는 분명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위인이었다.
@CIA신고하자gter-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제목이 뭔지요 가르쳐주심 감사요^^
@futureright7 Жыл бұрын
@@CIA신고하자gter-k
@SOWER12 Жыл бұрын
====== 은 혜 복 음 = 킹 제 임 스 성 경 = 흠 정 역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바른 교회의 선택 1.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2.환난 전 휴거 3.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5.자치 독립 침례교회 6.반 카톨릭
@songhyonchoi9988 Жыл бұрын
평소에 활기차고 방방 뛰는 모습의 어떤 여집사님, 단체로 극장에서 저 영화 보는 중 혼자 "헝 엉~~ " 통곡을 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그걸 보면서, 예수 오래 믿었다고 하는 나는 왜 정작 눈물도 없는 것일까 의아하면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wunderbar-q6y Жыл бұрын
@@songhyonchoi9988오래 믿으면 진실된거임? 그렇게 따지면 친구도 오래 사귀면 배신 안때리겠네요? 그냥 필요에 의해서 필요할때만 자기 입맛에 맞게 믿으니 진실됨이 없을 수 밖에
@manoutofyou43844 ай бұрын
안전하게 전역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로스쿨을 준비중인데, 꼭 합격을 하여 세상이 두쪽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서울대경제학과26학번4 ай бұрын
아멘🙏
@bosRRondo9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요술램프 지니처럼 님 소원 들어주는 종교가 아닙니다. 본인의 출세를 위해 변호사가 되려는걸 본인이 선한 이타적인 목적을 위해 되려고 한다고 착각하며 살지마세요
@manoutofyou4384Ай бұрын
@@bosRRondo9 아직 진정한 신을 못만난 분이시군요. 기도는 고도의 자기암시입니다 ㅋㅋ 뭐.. 그 경지까지 못가셨음 제가 소원비는거처럼 보이겠네요
@manoutofyou4384Ай бұрын
@@bosRRondo9 그리고 선한목적일지 출세일지 어떻게아나요? 선한목적이 꼭 봉사만하고 그런가요? 하나만 아시고 둘은 모르시는거 같은데, 더 공부하고 댓글다셔요
@서울대경제학과26학번Ай бұрын
@@bosRRondo9 맞는 말씀이시지만....하나님께 원하는 것을 기도드리는 것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작은 말도 귀기울여 들으시는 존재이시니, 원하는 것을 빌고 그것을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성취해나가는 것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 굳건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되면, 님 말씀대로 예수님 말씀에 따라 선하고 이타적인 목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요즘에는, 교회만 꼬박꼬박 나가고 정작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기독교인도 많지만요.....ㅎㅎ;;
@zeroninelee87922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봄으로써 예수님의 신념, 사랑을 깨달았던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속에서도 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거 보고 울컥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의-e7u2 жыл бұрын
진정 자비를 몸소 보여주신거지요.. 인간이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전 신이라고 미지요. 카톨릭 신자에요.
@polyonomata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든 것을 창조한 하느님이 자신이 만든 피조물 가운데서도 가장 낮은데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고, 짧은 생애동안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쳤고 또 어떻게 죽음을 감내하셨는지를 깨닫고 그 분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의미가 없지요. 이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종파를 떠나 모두가 이웃들을 제 몸같이 사랑할 수 있다면 아마 세상은 지금보단 더 평화로워질겁니다.
@@mkim7684 십일조 강요 안하는 교회들도 많고요 천주교 성당은 교무금이라는게 있는데 강요는 안합니다. 그리고 십일조 자체가 나쁜 개념은 아닙니다. 그거를 모아서 자기한테 쓰는 탐욕스러운 목사가 문제이죠
@alstjr33162 жыл бұрын
보통 자신의 고통이 극대화되고 목숨을 잃을 경지가 되면 모든것을 포기하기 마련인데, 예수님은 끝까지 포기안하셨죠.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죽기전까지도 끊임없이 이웃을 도와야한다. 부모를 공경해야한다고 하시고....
@꿀꿀-t9w2 жыл бұрын
살인자도 사랑하라고 하셨죠 유영철 조두순 강호순같은 사람을 사랑합시다 죄는 죄일뿐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꿀꿀-t9w 살인자는 커녕 자신한테 금전적 피해만 조금 주거나 죽빵 날려서 치아만 부러져도 죽을 때 까지 미워하는 게 사람입니다.
@daniellee-kb9px2 жыл бұрын
@@꿀꿀-t9w 사랑은 할 수 있겠지만 죄를 용서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그러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랄 수 있을 뿐...
@Miritari-korea2 жыл бұрын
@@꿀꿀-t9w 이런영역까지는 위선인듯
@a110k89 ай бұрын
@@꿀꿀-t9w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민수기 35:31
@이선호-y3r Жыл бұрын
passion of christ 관람객별로없는 영화관에서 보면서 너무 현실세계와 클로스해보면서 가슴속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이상훈-b2e9n2 жыл бұрын
인간 예수의 의지와 사람에 대한 통찰 ... 가슴아프면서도 한편엔 희망이 샘솟네요~~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Dog-Pig2 жыл бұрын
@@biblemaster 희대의 사기꾼 예수를 잔인하게 죽이는 통쾌한 영화 였습니다.
@오수미-h4h2 жыл бұрын
@@Dog-Pig 그러다 지옥가십니다
@ttanggumba79212 жыл бұрын
@@Dog-Pig ?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다 kzbin.info/www/bejne/p4TNe4h6gZqrfKM
@udrking2 жыл бұрын
사랑… 모든 존재의 이유이자 사명인 사랑… 사랑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병아리0707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살아와서 성경 열심히 읽고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고 제 나름대로 노력한거같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비록 17년동안 살았지만 3년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점차 오프라인 예배의 중요성을 못느끼고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려도 귀찮다라는 생각이 들고있는 시점에 이 영화를 보니 제가 진짜 인생 헛살은 기분이더라구요 예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우릴 위해 돌아가셨는데 저는 시험으로 핑계대고 예배 시간에 졸기만하고 집중도 안하고 친구들에게 교회다닌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무시하고 놀릴까봐 말 못하는 제가 굉장히 추해보이고 진짜 죄송스러웠습니다. 주님! 제가 뭐라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바라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세상 쪽을 더 선택했던거같습니다 이제부턴 그동안 형식적으로 다닌 교회와 신앙생활을 다 버리고 주님이 저흴 위해 스스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것처럼 저도 주님을 위해 세상에서 뭐라고 하던 저는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주님 죄송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느낀점] 유튜브를 보며 이렇게 장문으로 댓글을 단적은 처음이네요ㅎㅎ 진짜 성경에서 본 그대로 영화에서 나오는걸 보고 소름이ㅎㄷㄷ;;; 개인적으로 예수님 역할을 맡으신 배우분이 예수님의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성품을 빼닮은 외모를 가지신분같아서 되게 좋았어요. 이건 진짜 소장해도 아깝지 않은 영화같아요 '미들뻔'님께서도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재밌게 잘봤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미들뻔님의 해석이 정말 멋집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해석이네요. 언제나 이 영상은 저를 눈물흘리게 만듭니다.
@bobpullTV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두명의 외과 전문의가 '그날' 의 고통을 의학적으로 풀어준걸 본적이 있는데, 영화장면은 성경에 기록되있는 사실 보다 덜 자극적으로 표현 했지만, 사실 현실에서 저러면 보통 매맞다가 이미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장시간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마음이 너무나 불편했고, 인간의 몸으로 느낄수 있는 가장 큰 고통들이라고 세세히 설명해준 두 의사 분들이 마지막에 오열하며 끝났던 기억이 있네요. 성경이 이르기를... 혀가 입천장에 붙었다는 표현이 있는데... 그 단 하나만으로도 저는 얼마나 나약하고 간사한 인간인지... 거울처럼 저를 비춰보게 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습니다. 다만 선택은 자기의 몫이 란것을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네요. 죽을때 가져가는것 단 하나는 '믿음' 밖에 없어요. 그것마저 없다면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것을 그 순간에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거겠지요 알지못하니... 사는것도 많이 중요하지만 죽음을 준비한 사람이 더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모든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대단한 사람이나 어떤 단체가 아닌, 변하지 않는 성경.
@bom4rang2 жыл бұрын
아멘.
@꼬북-x7v2 жыл бұрын
아멘
@Miritari-korea2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사람들은 미래에 있을 확정된 곳엔 관심이없어용 저도마찬가지고..
@MAMi_MUMA2 жыл бұрын
희생 사랑 용서 그리고 믿음
@silentkiller53242 жыл бұрын
개독교인의 대단한 오만이네
@이하늘-c3g2 жыл бұрын
1.현 기독교 목사들 하는짓이랑 당시 유대교 사제들이랑 비슷하다고 느끼게 되는군요. 2.로마 총독 입장에선 유대교 사제들이 반란을 일으킬까봐 어쩔수 없이 죽인듯 싶습니다.
@이렇9먼2 жыл бұрын
루터 사실 유대인 혈통임
@최민규-o7w2 жыл бұрын
옜날 이야기를 보면 지금과 별 다를바 없죠.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고 공부도 안한다고 기원 전에 말 할 정도로 별 차이가 없죠. 그리고 성경에선 교회에 상인들을 내쫓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즘 교회에 들어가면 정말 많은걸 팔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한다 하지만 단지 글자를 읽고 말할뿐인 공부죠.
@밥주소-s4o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탐욕, 사리사욕, 정치협착, 성경의 자기판단 기만 등등
@신채현-y4t2 жыл бұрын
어제 이영상을 보고 오늘 예배드리는데 찬양이 다르게 불러지내요.. 오늘 찬양 가사중 "승리의 주예수" 하는데 예수님의 승리가 어떤 승리인지 아니까 너무 감동이 되서 눈물이 쏟아 졌어요. 자주부르던 찬양이였는데 오늘 덕분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핸폰-h6m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존나 바라기만 하고ㅋㅋ 예수는 믿으면서 예수처럼 남을 위해 희생은 어렵지?? 개독들 하는게 존나 이기적이얔ㅋ 죄를 짓고 무슨 기도만 하면 다 천국행인줄 아는 싸이코 집단ㅋㅋ
@행복하세용-p2u10 ай бұрын
@@핸폰-h6m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rlaeksdl091911 ай бұрын
이렇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kbdan81102 жыл бұрын
저 이 영화 어제 봤는데, 명작입니다. 감독이 성경 속 내용들을 영화화한 의도는, 작중 고대인들의 각종 면들을 통해서 현대에도 존재하는 각종 인간 군상들과 심리를 되짚되,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건 다름에 대한 이해와 포용과 사랑이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탄을 예수의 또다른 내면(고된 현실에 다 포기하고 현실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을 형상화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결말에서 사탄이 사라진 건 예수가 끝까지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 걸 상징하는 것 같더라고요.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바질토마토크림치-n5b2 жыл бұрын
음; 그것도 있겠지만 멜 깁슨 감독이 기독교인입니다.. 순수하게 예수님을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더더욱 크죠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biblemaster 부끄럽지 않습니까?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바질토마토크림치-n5b 기독교의 주제 자체가 그겁니다. '자신의 마음 속에 오직 하나님만 남겨라'하는 그 교훈이요
@망고스틴-e1f2 жыл бұрын
@@seongmin_choi1123 성경 어디에 나오는 교훈일까요 ?
@김상은-q1t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의 마리아의 옆에 있는건 마리아의 친 아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중 한명입니다. 예수님께 네 어머니라 라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마리아를 진짜 어머니처럼 모셨다고 하죠
@닭갈비의추억2 жыл бұрын
요한
@warrenkang55882 жыл бұрын
@@닭갈비의추억 요한계시록 요한복음
@쇼미부터너무멋짐빅나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느님은 대단하십니다 그교통을 겹으셨다는게 정말 위대한분이십니다 감탄맞게 나오질 않습니다 눈물만 나올뿐입니다~
@sfsgfdasg2348 Жыл бұрын
혼자 많이 감사하세요 난 별로 괌심 없으니
@user183713 ай бұрын
@@sfsgfdasg2348 니 관심 없는 거에 아무도 관심없음 😂
@sfsgfdasg23483 ай бұрын
@@user18371 어떻게든 토달고 싶어 발악하노 안쓰럽노 ㅋㅋ 😂
@you-td3hx2 жыл бұрын
채찍 씬에서 때리는 배우의 실수로 예수 역 맡으신 분이 진짜 맞으셨다함.... 딱 한대였는데도 기절할뻔 하셨다고
@뭐야이거한글되잖아2 жыл бұрын
흐에....
@조성빈-i4d2 жыл бұрын
채찍 실제로 맞으면 진짜 ㅈㄴ 아프긴할듯 합기도 태권도 띠나 벨트로 맞기만해도 진짜 존내 아프던데
@Irememberall2 жыл бұрын
@@조성빈-i4d 심지어 후반부에 예수님을 때린 채찍은 그냥 채찍이 아니라 동물의 뼈를 붙인 채찍으로 살점을 찢은 채찢이라고 하네요 ㄷㄷ
@Lr-g4k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십자가 때문에 왼쪽 어깨가 탈골 되었고 매달린 채로 심장에 문제가 생긴 적도 있었습니다
@maple4801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이게 영화상 연출의 한계로 좀 순화된거라고 하죠. 실제로는 눈 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진짜 잔혹했다고 합니다.
@you02day2 жыл бұрын
06:45 빌라도는 아무리 생각해도 죽을 이유가 없어서... 죽이고 싶지 않았지만.... 빌다도에게 고난 받았다고 유대인들은 모든것을 빌라도에게 덮어 쉬움... 그게 아직까지 사도신경에 나와있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유대인들..... 10:45 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긴 하지만...ㅜㅜ
@hankhee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찢어지다 못해 뭐라 말로 하지 못하겠습니다. 죽음으로 인해 이방인인 우리도 그분의 생명을 받았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성근-s8b5o2 жыл бұрын
👍
@typhoon3321 Жыл бұрын
무모걱정이나해라ㅡ 찢어지는마음좀나뉘서
@ilhanyeo4964 Жыл бұрын
제가 짊어 져야 하는 십자가를 대신 져 주신 주님... 그 아픔을 고통을 제 영혼에 깊히 새겼으면 합니다. 이제라도 그 고통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해도 제가 감히 감내 할수 있을지요.. 통곡으로 감동으로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대신 져주신 십자가를 기억하게 하소서..
@낭승운3 ай бұрын
❤❤❤❤❤❤❤❤❤❤❤❤❤❤❤❤❤❤❤❤❤❤❤ 나의하나님 아버지 👨 나의 아버지 시여 사랑 합니다
@서연TV-f1b3 ай бұрын
아멘~
@abcdesens2 жыл бұрын
성경보다 이런 영화들이 더욱 와닿네요. 보는 내내 손이 떨렸습니다. 약 2천년전 예수님이 겪으셨던 고통을 헤아릴 수 없겠죠. 이 영화로도 다 담아낼 수 없을 겁니다. 원래 잔인한 것을 싫어하고 불편해하지만, 뭔가 불편하다는 느낌보단 오히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림이 전해지네요.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발전했기에 이런 영화도 나올수 있는것이겠죠. 감독에게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aliceinwonderland83122 жыл бұрын
ㅋㅋ종교포르노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aliceinwonderland8312 '자극적 표현을 포함하는 영화'라는것이 그 매체적 성격때문에 포르노에 비유할수 있는것 뿐이지, 이 작품 자체나 소재가 포르노라는 저급한 단어 하나로 압축되기에는 비약이 지나치시네요.
@aliceinwonderland83122 жыл бұрын
@@seongmin_choi1123 뒤지게 쳐맞고 못 박힌 게 '아름다운 희생'입니까? 신이라면 모두가 윈윈하게 만들어야죠 전지전능인데 ㅋㅋ 그런 점에서 한 인간이 불쌍하게 죽어가는 영상 적나라하게 만들어서 종교인들 흥분시키는 게 포르노나 다름없죠. 어쩌면 종교 자체가 포르노일지도 ㅎㅎ
@전기입문2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냥 허언증 환자가 만들어낸 허상인데 그걸 믿누ㅋㅋ
@바질토마토크림치-n5b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역사적으로 실존인물이예요 당연 4대성인이라 다 알줄알았는데 은근 모르는분도 많더라고요 성경외에 역사적으로 언급이 되어있고 정말 저리 많은 기적과 사랑 하나님을 전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고 회개를 전했고 죄를 짊어져 십자가를 졌다는것 모두 인정된 바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영화를 만든 멜 깁슨 감독은 기독교인(가톨릭신자)입니다
@원할머니봤쌈-d6w2 жыл бұрын
성인처럼 인정은 하지만 성경은 너무 판타지소설처럼 현실적이지않은 구라가 많아서 예수자체도 존재했는지 의심이 들긴함
@warrenkang55882 жыл бұрын
@@bugssong 남녀성관계에 의해서가 아닌, 갑자기 어머니 혼자 임신되어 태어났다던가, 빵 5개를 들고 기도드리자 5천개로 뿔려났다는게 말이 되냐 ㅋㅋㅋ.보쌈님 말대로 적당히 현실적이었으면 의심이 안가지.뻥 너무 심함.그냥 사람출신 현인인걸로.
@코코-i7z1o2 жыл бұрын
@@warrenkang5588 님.. 혹시 예수는 역사다 라는 영화 보셨나요. 거기에 끝까지 예수 존재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예요. 직업은 기자였고 그가 저명한 학자들이나 고고학자, 의사를 찾아가 예수의 실존 여부, 그의 죽음 증거 등등을 조사해 보지만 결과가 어찌 되는지 꼭 영화로 보시길 바라요.
@ha0_0eum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적이라는 일들이 있습니다ㅜㅜ
@nothingtolookfor2 жыл бұрын
@@warrenkang5588 예수님은 신이니까 가능하지 ㅋㅋ 인간의 시선에서 바라보지 마라
@onlyelaine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생애에 다룬 다른 좋은 명작들도 있지만 이 영화가 성경속 예수님에 대해 가장 객관적이며 미화나 과장없이 담담하게 표현한 작품이라 봅니다. 그 당시 극장에서 3번이나 봤어요😄
@sungminkim63092 жыл бұрын
유대인이 예수를 죽였다는 사실을 부각하기 위해 만든 영화입니다! 멜 깁슨은 철저한 반유대주의자입니다
@james-eo9sz2 жыл бұрын
시간되시면 나자렛 예수 한번 봐보시길 추천합니다 성경의 예수님을 가장 가깝게 표현한 영화죠 6시간 정도 됩니다
@첼시05192 жыл бұрын
@@sungminkim6309 유대인들이 자리욕심 권력욕심 돈욕심때문에 예수님 죽음으로 몬거는 맞아요 신 앞에 모든인간이 평등하다고 말씀하셨고 유대인들이 말도안된다고 모함했죠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인데
@kongis760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눈물이 너무 나네요 ㅠㅠㅠ
@수보리-f4r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의 가르침이 사랑, 이라는 게 중요한 것이다. 반목이 심한 이 나라에 그나마 종교적인 다툼이 다른 나라에 비해 작은 걸 감사히 여깁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지나가던 불자가.....
@eornvk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라서 예수님이 신의 아들인지는 의문이지만 깨달은 자 인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불교의 석가모니 나 유교의 공자 등 성자 라 불리는 분들은 일반인과는 달리 깨달음 을 얻으신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미영-f8r2 жыл бұрын
그가 신의 아들이 아니면 그의 가르침은 모두 헛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짐승을 잡아 그 죄를 용서받았으나 하나님은 죄없는 자신의 아들 예수를 그 죄 대신 희생하는 짐승대신 속건제물로 주셨어요. 그 예수가 신의 아들이 아니면 그는 자기 죄로 죽은 죄인에 불과해요. 그가 죄 없이 저주를 받고 죽었기에 사람들은 비로소 속죄를 받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것입니다.
@풍요로운삶2 жыл бұрын
@@서미영-f8r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신의 아들이 아니면 그의 가르침이 모두 헛것이라구요? 정말 한심해 말이 안나오네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것이 중요한 가요? 제가 생각할땐 그분의 가르침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을 보면 정말 신의 아들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의 가르침은 상관없이 살아가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네요!!! 신의 아들만 중요하고 그분의 가르침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은혜를 싸구려 취급하는 교회가 되어져 버린 것이고 타락한 것이 되는 것이겠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교회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서 생각좀 하시기 바랍니다.
@jameskim68452 жыл бұрын
@@서미영-f8r 예수님의 가르침이 옳아서 믿는 사람도 많아요. 신의 아들이어서 따르는게 아닙니다. 신의 아들이어서 그의 가르침이 모두 헛되다 생각한다면 저기 영화에서 그를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데려간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박진우-l6l2 жыл бұрын
@@서미영-f8r 예수란 인물은 실존하고 그가 겪고 가르친건 전부 사실임 그것만으로도 인간역사상 가장 뛰어난거 아님? 너는 신이고 뭐고 바로 살려달라 엄살부렸을것같은데 나도 그렇고 존경받아 마땅할 인물임
@minu_vv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과 마음이 너무 아파 힘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CorvetteC8stingray2 жыл бұрын
메시아는 조건없는 구원을 이룰자이지 예수처럼 무당질이나 하면서 나 안믿으면 심판할거야라고 협박하는건 메시아가 아님
@이상호-p3c Жыл бұрын
@@CorvetteC8stingray 혹시 여호와의 증인 신도?
@Gu_sA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진짜 신이든 아니면 그냥 한낱 인간이었든 그건 중요하지가 않네요... 저 시대에 정말 저런 인물이 존재 했고 저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면...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auoghayu Жыл бұрын
주님 우리는 주님을 믿사오며 이것을 감사히 받겠나이다.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을 주심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너무나도 처참하오니.다시는 이 육신에 들어와 고문과 못 박히심을 당하지 않이하시오.주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저희에게 이 많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히 받겠나이다.
@Nauoghayu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fyvyfvrscyu2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지만 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의 말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gaynursedicksucker2 жыл бұрын
@@biblemaster 정신 차리세요. 예수 신이고 나발이고 다 구라입니다.개독 목사들 강간범죄 제일 많이 저질르는뎈ㅋㅋ차라리 허경영 믿으세요 예수는 과학도 없는 시절에 구라로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댔지 허경영은 과학있는데도 구라쳐서 사람들 속이는데 사기 능력으로만 보면 허경영이 예수보다 위임ㅋㅋ
@나상실-w8r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서로 사랑하긴 합니다 개독교끼리 ㅋ
@teuererklavier5112 жыл бұрын
@@나상실-w8r 당신같이 못되먹은 인간들마저 너무 사랑하셔서 죄가없는 하나뿐인 독생자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당신은 천국에 갈 자격이 없습니다. 평생 지옥에서 고통받으며 사십시오
@warrenkang55882 жыл бұрын
@@나상실-w8r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근데 나 빼고는 다 악마다 나만 믿어라.(네??....)
@Jb-pi1ex2 жыл бұрын
채찍 맞는 씬..진짜 너무 강렬하네..얼마나 아프셨을까..
@나상실-w8r2 жыл бұрын
아파도 쌈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인간이 태어나면 죽여야하는게 지당한일이지
@kimkimkimkim7184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뇌는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면 일시적으로 뇌하수치가 내려가며 통증을 느끼지못하게 됩니다 고로 예수님은 고통없이 가셨을거 같네요 - 지나가던 뇌의학과 전문의 -
@커트베이비2 жыл бұрын
@@kimkimkimkim7184 십자가형은 모든 사형중에 제일 고통스러웠다는데
@kimkimkimkim71842 жыл бұрын
@@커트베이비 인간이 느끼는 고통중에 몸이 타는 고통이 젤 심하다고들 하죠 비추어보면 그리스의 놋쇠황소 고문이 제일 고통스럽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놋쇠로 만든 황소모형에 사람을 넣고 놋쇠를 불로 가열시키죠 그럼 피부가 닿은 모든부분에 화상을 입다가 서서히 죽게되는 고문이죠
@커트베이비2 жыл бұрын
@@kimkimkimkim7184 그래서 예수가 고통없이 갔나요? 제일 고통스러운 형벌을 받았다는데?
@믓찌다-g7g2 жыл бұрын
사실 억지로 교회 다니던 1인 입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여러번 들었지만 별로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이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참혹한 고난을 이기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 영원히 주만 따르겠나이다.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세요?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방구석심리학자-k8v 개인적으로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드신다면 댓글에서 싸우지 마시고 근처 교회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공부를 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그러고 나서도 안믿기신다면 그건 인정하지만, 요즈음에는 기독교가 정확히 어떤것인지도 잘 모르고 무조건 까내리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seongmin_choi1123 기독교믿는 사람들도 잘 모르고 믿지요 ^^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K.yun325 구원받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네요
@방구석심리학자-k8v2 жыл бұрын
@@K.yun325 님은?
@NitroC_theArtist8 ай бұрын
와 나는 종교는 없지만 부모님 때문에 불교 법명 받았는데 예수님의 마지막날 참 처참하고 대단하고 12사도들의 비열하지만 인간적인 변명도 보게되고 요즘에 성경보는데 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역시 많은 모든사람들이 따르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OmNyang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아빠랑 같이 방안에서 이 영화를 보고 여러번 충격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아직 천주교의 교리를 다 이해하지 못한 나이에 너무나도 가혹한 과정들부터 이 영화를 보시고는 진심어린 눈물을 흘린 아빠를 보고나서 일평생 단 한번도 머리속에서 잊지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영화를 볼 당시에는 충격적인 기억 뿐이었지만 어른이 되고나서 이 영화를 떠올릴때마다 복잡한 심정이 듭니다.
@벌컥벌컥왕왕이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어린애한테 이런걸 보여주다니... 저는 본인이 아니기에 할말은 없지만 유감을 표시합니다
@달차용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요?
@OmNyang2 жыл бұрын
@@벌컥벌컥왕왕이 제가 그냥 같이 본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인줄은 몰랐죠 그 어릴때 ㅋㅋㅋㅋ
@CIA신고하자gter-k Жыл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아프니, 우리죄가 얼마나 나쁜건지 알겠어요
@이상호-p3c Жыл бұрын
@@달차용 가톨릭이죠
@마대가리-y1q2 жыл бұрын
뭐 실제 같아서 너무 대단한 영화인데 내가 웬만한 연기 잘하는 사람도 뭔가 좀 그 캐릭터에 100프로 맞는다 라는 느낌을 받은적이 거의 없는데 여기 예수로 나오신분은 연기 진짜 잘하시네.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우주의 중심은 사람이다 kzbin.info/www/bejne/p4TNe4h6gZqrfKM
@maple4801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저 채찍에 맞았데요. 딱 1대였지만. 근데 진짜 문자 그대로 피봤다고.
@octavia_2 жыл бұрын
무교에 한번도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은적은 없지만 십자가 나오는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은 정말 거룩하다 느껴지는..울뻔했어요
@영혼의북소리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성자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3위일체) 우리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성부하나님께서 성자하나님 예수님에게 죄를 씌워버렸습니다…(요 3:16) 그죄를 지고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다시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천국에서 보고계십니다 그리고 곧 재림하십니다 예수님 믿고 성령받고 자녀되어 동행의삶을 살다가 그날에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해야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민트레핀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가 진짜 엄마가 아니었나봅니다. 우리 엄마같으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모습보면 졸도하시거나 죽어라고 달려들었을텐데요. 저도 제 자식이라면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다른 종교의 지도자였다면 어땠을까요? 저처럼 굉장히 비판적으로 바라보시지 않았을까요?
@민트레핀2 жыл бұрын
놀게 냅둬 뭐 이런식의 답변이라면 받지않겠습니다..
@영혼의북소리2 жыл бұрын
@@민트레핀 단지 마리아라는 여인을 선택한것입니다. 사람의 정자와 난자로 태어난다면 아담때부터 내려온 그대로 원죄가 남아있겠지만, 성관계를통한것이 아닌, 그분께서 여인의 배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죄없이 세상에 오신것이죠. 죄가없어야 제물이 될수있기에… 죄없으신 그분이 오셔야만 했죠.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을 죽이시기까지 … 그만큼 인간을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말도안되는 은혜를 베푸신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 성경에 다 나와있어요 천국가는길은, 예수님을 믿는것.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 외엔 전혀없습니다. kzbin.info/www/bejne/g3yZlIaHn7OEfZY
@최광림-v2z2 жыл бұрын
성경으로도 한번 읽어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YoungSangKIm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시사회때 많은 종교단체에서 관람하였는데 그중 어떤 목사님은 십자가짊어지고 오르는 예수님을 보며 통곡하고 슬퍼하시다가 심장마비로 영화관에서 돌아가셨어요. 큰 이슈가 있었던 영화에요.
@dhfz1214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이거 보고 하나님 만났던거 같은데 지금 다시 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그 상황 속 어떻게 용서를 하실 수 있었는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마음에 품고 매순간 살아가는 제가 될겁니다!
@dhfz1214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다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d9l2 жыл бұрын
울지마 인마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물질로??kzbin.info/www/bejne/kGeUkIaIfL2UmdU
@마마오오이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항상 저의 죄를 반성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희생에 평생 감사하며 살것입니다.
@hyeok-is6bf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눈물 엄청 쏱아지네..
@SOWER12 Жыл бұрын
====== 은 혜 복 음 = 킹 제 임 스 성 경 = 흠 정 역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바른 교회의 선택 1.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2.환난 전 휴거 3.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5.자치 독립 침례교회 6.반 카톨릭
@@sausagesea6944 믿는다는말 안했는데 그냥 작품속 예수라는 인물에대해 리스펙한건데 내 글의 어디에 믿는다는말이 있죠? 난독증 진지하게 의심되네요
@sausagesea69442 жыл бұрын
@@아련개 난독증? ㅋㅋ 예수 자체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허구의 인물인데 있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음. ㅋ
@아련개2 жыл бұрын
@@sausagesea6944 난.독
@sausagesea69442 жыл бұрын
@@아련개 ㅋㅋ 그게 예수를 믿는거야 . 있지도 않는 인물을 믿네 ㅋㅋ 난독증이 무슨뜻이나 알까? 어 음..ㅋㅋ
@juneddolim28102 жыл бұрын
사실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한마디면 이 지구 모든 사람이 행복할수있죠. 이 한마디로 전 예수를 믿습니다. 진심으로요...
@820sw2 жыл бұрын
이웃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거 아님?
@rcn810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반 신도는 둘째치고 종교 지도자들 조차 지키지 않는 공허한 교리... 그리고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예수가 설파한 가르침과 뜻을 믿어야 하고 그것도 믿는게 아니라 받아들여야 하는거임. '믿음'이란거 자체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이의와 반론의 여지를 근본적으로 배제하는 독선적인 것이라서 예수의 가르침에 위배되는것... 자기 스스로도 그렇고 진실과 대의라고 여겨지는것 조차 끊임없이 의심하고 반문해봐야 하는것이 구도의 자세임..
@user-sexboyz5202 жыл бұрын
요즘 그랬다간 은팔찌 차긴합니다 ㅠ
@이선재-d4k2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어요.. 자동차 탈때마다 매일 기도하고 그럽니다.. 얄팍한 믿음일지언정 믿어요..~^-^
@daniellee-kb9px2 жыл бұрын
@@rcn810 현실적이고 합리적인것만 따지면 사랑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악에는 악으로 대항해야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고, 나를 공격하는 자를 공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세상임을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합리적인 판단 하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 원수를 미워할 것이기 때문이죠. 묵가는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교리가 겸애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판타지처럼 후대 사람들에게 역사적 기록으로 전해졌죠.
@휘우-r9e2 жыл бұрын
난죄가 너무많아서 용서안해주실거다알아요 ..
@user-no2lo8ye3p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선 그게 악마들이 노리는 거래, 어차피 난 죄인이니 안될거야 하고 가스라이팅 해서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간다함.
@jacop5747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그런 생각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생각입니다.
@j316art2 жыл бұрын
용서 못할만큼 죄가 많다는것은 예수의 대속물의 가치가 그만큼이다라는것인데. 예수는 하나님이자 성자 아들의 신격체로 완벽하고 거룩한 영원불멸존재로 우주를 설계한 창조주가 저 높은 곳에서 가장낮은 지구로 인간의 몸으로 오셨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공의의 법칙, 곧 시소의 원리입니다. 아무죄도 없는 거룩한 완벽한 존재가 대신 죽음으로 이런 시소의 원리로 우리가 죄사함받아 높임받는 이치이지요. 한 대단한 성인이 죽은것이였다면 그만큼의 가치의 한계성이 있겠지만 영원한 가치이신 신격체가 죽음과 부활하게 되어 죄와 사망을 승리하기에 극악 무도한 죄나 죽음이나 모든 저주를 반전시킬수 있는 권능이 발휘됩니다. 예수이전의 십자가는 극악무도한 죄인들만이 받는 최고 형벌로 처형의 십자가로 저주와 죽음이 가득한 부정한 이미지였다면 예수가 받은 십자가 이후로는 이전의 저주와 죽음과 부정한 것들이 반전되어 승리와 사함과 구원의 소망이 가득한 부활의 십자가로 반전되었기때문에 십자가는 바로 신의 사랑의 흔적이 되는 것입니다.
@baymax88292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용서하지 않는죄는 하나님을 믿지않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은죄말고는 없어요. 이미 잘알고있어요. 이미 그동안행했던 행위들 죽기직전까지 그는 기회를 주셔요.
@jacop5747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님이든 저든 여기서 답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예수님의 이름을 믿기 전까지는 죄인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은 이후로는 모두 죄사함 받으신 겁니다.
@드레곤배 Жыл бұрын
8:33 담대하게 고난의 고통을 감당하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내 자신이 초라해지네요...주님!! 알게 모르게 지은 저의 죄를 부디 사하여 주옵시고 제 영혼을 불상히 여겨 주시고 제 영혼을 기억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죽는 날까지 주님 저와 동행하여주시고 주님 뵙는 그날에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창식안-k2x2 жыл бұрын
유툽보고 댓글은 첨 답니다 가장 높임받고 영광의 자리에 계셔야 할 주님께서 인간의 무지와 교만으로 인해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살이 찢어지고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극한상황에서도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을 오히려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겨울-p6n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예수는 신이 아니고 그냥 인간이어도 대단한 사람이다.. 영상 보면서 눈물만 나왔음..
@겨울-p6n2 жыл бұрын
@@댜은 비방하는 게 아니지만 갑자기 길거리에서 그 진리를 외치면 사람들이 당황스럽겠죠? 갑자기 서울역에서 대한민국의 법이나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를 큰 소리로 외치는 것처럼요
@도로시-u1u2 жыл бұрын
@@댜은 저도 교회 다니지만 인터넷으로 님처럼 이런 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더 안 좋게 봅니다. 자기 할 말만 하고 나만 옳다는 식의 태도는 그게 맞는 말이라고 해도 타인이 받아들이기 어렵고 오히려 반감만 사요. 설득은 나의 생각만 강요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입장에서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하고 논리와 근거를 들어 말해야 듣는 법입니다.
@호령소리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jammin_anjunbu301 Жыл бұрын
@user-we8nb4go1t신이지만 인간의몸으로 오심
@maple4801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여도 예수의 가르침은 진짜 존경할 가치가 있다고 봄. 철학자로서의 예수는 훌륭한 사람임.
너희를 사랑하니 그러므로 다 용서하니라 나의 아버지 저의 목숨으로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다 이루었도다
@JUNOegg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영화적으로도 진짜 잘만든거 같음.. 감독이 멜 깁슨인거 나중에 알고 엄청 놀랬는데
@SimbaLopital2 жыл бұрын
멜깁슨인게 왜요 ?
@변태-l6n2 жыл бұрын
@@SimbaLopital 멜깁슨은 배우였거든요 감독으로써도 정말대단하단말이죠
@HDunicorns2 жыл бұрын
@@SimbaLopital 주로 액션,전쟁 영화 등에 자주 나오던 배우가 종교영화 감독을 했으니 반전이죠
@rosarialee59052 жыл бұрын
독실한 가톨릭신자라네요. 멜깁슨 저택에 작은 성당도 지어놓고 종교가 생활이라네요.
@부산사람-c8s2 жыл бұрын
멜 깁슨 다른 영화도 겁나 좋죠. 배우로서도 좋지만 감독으로는 더 좋음
@명성-r3p2 жыл бұрын
이거 제임스 카비젤 간증 들어보면 진짜 장난아님.. 촬영중에 스탭들 벼락 2번맞고, 멜 깁슨도 사탄역사해서 갑자기 촬영하던 도중 그만하고 싶다 고백하고(물론 결과적으론 번복함), 분장만 5시간넘게 걸리고 그 상태로 하루이틀 대기는 기본, 소품인 십자가, 면류관도 진템이라 무겁고 따겁고 촬영중 고난이 많았던 작품이죠
@gatsbyjay54142 жыл бұрын
가장 고결하면서도 가장 위대한 사랑을 주고 가셨는데 대다수 유대인들에게는 별 영향력이 없었다는게 ..인간존재의 지독한 역설임
@전술토의실2 жыл бұрын
유럽과 미주, 한국등지에서는 크리스쳔이 줄고있는 상황인데, 이스라엘은 불과 20년전에 0.3%였던 크리스천 인구수가 현재 3%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합니다.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MalangCow_102 жыл бұрын
@@HipposDayan 크리스천(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고 유대인들은 유대교(유다교)를 믿습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따르지 않죠.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MalangCow_102 жыл бұрын
@@HipposDayan 우선 단어부터 정리해드리는게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크리스천(그리스도)을 한자로 번역한 말로 예수를 믿는 모든 종교는 기독교입니다.(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등)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교회는 개신교, 가톨릭(성당)은 천주교입니다. 즉, 저 당시에는 기독교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죽고난 뒤 그의 첫번째 제자인 베드로가 교회(여기서의 교회는 현대 개신교의 교회가 아닌 예수를 믿는 종교의 회당을 뜻합니다.)를 세우며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긴 것입니다.
@Notification932 жыл бұрын
@@MalangCow_10 고쳐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사도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통수권을 맏게 되었고, 그리고 나서 교황들이 사도 베드로의 통수권을 이어가는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이고, 아주 나중에 가톨릭에서 추방된, 파면된 신부 두명이 종교 개혁을 일으켜서 개신교를 창립하엿습니다. 그리스도교는 가톨릭이 원조 뿌리입니다.
@x_seun1110 ай бұрын
무교인데 최근 기독교 학교를 다니게 돼면서 종교에 살짝 관심이 생겼네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예수님이 정말 실존인물인가요? 그리고 간절히 바라는 게 있는데 무교여도 기도해도 되는건가요?
@Weierstraß-p10 ай бұрын
예수 자체는 실존했던 인물일 것이라 알려져 있읍니다
@밤빵빵-q2z9 ай бұрын
로마제국의 기록에 예수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계사 교과서에도 예수를 실존하였던 인물로 설명하구요. 99.9%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사람을 누구보다 환영하시거든요.
@choi54747 ай бұрын
예수는 실존인물 이고,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님이 기도한다고 안잡아가요 해도됩니다
@이상협-v1r7 ай бұрын
네 기도해도 됩니다
@장산범-k1u5 ай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종교를 꼭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2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하느님(예수님)을 믿는것이고 둘째는 너희 인간을 사랑하라입니다 이 두 가지만 지킨다면 굳이 종교를 가진다거나 다니지않아도 됩니다만 어디까지나 일개 신자인 저의 생각이고 인간은 모두 주님의 자식이기에 기도는 누구나 청할 수 있습니다
@teuererklavier5112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는 아무런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죄가너무많은 인간이 죽어서 지옥에서 고통받는게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얻는걸 원하셔서 저렇게 큰 고통을 견뎌내셨다는건 정말 그누구도 줄수없는 큰 사랑이자 선물입니다.
@전기입문2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냥 허언증 환자가 만들어낸 허상인데 그걸 믿누ㅋㅋ
@Pepper12_Eunhoo2 жыл бұрын
@@전기입문 에휴
@드르-i5v2 жыл бұрын
@@전기입문 ㅇㅈ 솔직히 성경이라는 오래된 책 하나로 존재를 입증한다는거부터가 말이 안되지. 비현실적이고 설화적인 대목이 많은 삼국유사도 완전한 역사적 근거로 인정되지 않고 있는데, 삼국유사보다 오래됰 성경은 존재의 근거가 된다고?ㅋㅋㅋㅋ
@rucixghdwls3044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사랑은 많이 강조하다 누가 우리의사랑과 죄를 건지겠느냐??!! 우리선조는 예수를 죽인 악인들이였다
@자세히-o8r2 жыл бұрын
@@드르-i5v 예수는 위인전에 실려있는 실제인물입니다 허구라는 둥 지어냈다는둥 그런 개소리는 어디서ㅠ나오는거지 ㅋㅋㅋㅋ 역사속에 나오는 실제인물임 ㅋ
@noisia45152 жыл бұрын
패션오브크라이스트가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하다가 그 흥행 1위 자리를 빼앗은 영화가 새벽의 저주라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에서 한 목사가 좀비사태에 대해 "지옥의 자리가 꽉 차서 더 이상 받을 공간이 없어지면 망자들이 이승으로 오게 된다" 라는 식의 말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굉장히 인상깊은 부분이었음. 종교를 떠나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달마야놀자, 미라클, 더라이트 악마는있다. 이런류의 의미를 담고있는 영화들은 색안경을 내려두고 한번씩 볼만합니다. 배울점이 있어요
====== 은 혜 복 음 = 킹 제 임 스 성 경 = 흠 정 역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바른 교회의 선택 1.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2.환난 전 휴거 3.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5.자치 독립 침례교회 6.반 카톨릭
@엊쩔-k8j10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지만 이 영화는 차마 눈물없이 볼수 없는 영화에요….. 너무 슬프고 차마 고문당하는 장면은 눈뜨고 볼 수 없었어요
@조형우-r1d2 жыл бұрын
요즘 감정이 메말라버렸는데 울컥하네요..이제는 무교지만 다시한번 저의 삶을 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biblemaster2 жыл бұрын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10, 13
@bom4rang2 жыл бұрын
@@biblemaster 아멘.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아시아지역에 감춰진 신비한 비밀 kzbin.info/www/bejne/g3e5goRuntaZabc
@espresso36762 жыл бұрын
종말의 오해를 푸는 열쇠 kzbin.info/www/bejne/eGm7h6GVYtCph68
@호령소리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davidkim2854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지나서도 사람의 죄성은 여전하다. 우리의 생각은 여전히 악하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칭의를 받았으니 감사함으로 그리고 노력함으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오직예수그리스도-z4x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형제님 칭의와 더불어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진 선한양심과 내주하시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와 함께 죄성을 가진 육신의 옛사람이 이미 죽었다고 믿습니다 이제 나는 죽고 성령을 따라 예수를 나타내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포카리스웨트-w6l2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보고 초딩 때 무섭고 눈물나고 그랬다… 주님의 존재를 믿지만 신실하지 않은데, 아직도 그 장면과 브금이 잊혀지질 않아.
@inra10922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실제인물 맞음. 세계사 교과서에도 기재되어있음 다만 그때 있었던 일들의 진위 여부를 알수 없는것뿐 뭐 죽고나서 다시 부활했다느니 손 댔는데 병이 전부 나았다느니 이런 얘기들이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름
@warrenkang55882 жыл бұрын
실존인물이지만 애초에 남녀의 성관계가 아닌 갑자기 혼자 임신되어 태어났다는 설정부터 뻥이죠 뭐ㅋ.대단한 인간출신 현인이신건 맞음.붓다 맹자 공자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