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후손은 모두 죄인임다. 죄의 삯은 사망임다. 우리는 모두 육은 살아있으나 이미 생명나무로 부터 차단된 에덴동산에서 내쫓긴 죽은 자임다. 우리가 죄인이 아니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지 않으셨슴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을 받았으니 성도는 더 이상 구원을 위해 할 일은 없슴다. 성도는 100% 주님의 은혜로 성도가 되었슴다. 99.99%가 아니고 100% 주님께서 하신 일임다. 구원을 위해 성도가 할 일은 0.0000001%도 없으며 할 수 도 없슴다. 성도는 택함을 입어 주 안에 있으므로 자유해야함다. 심판받을까 두려워서 믿는 것과 하나님으로 부터 상받기위해 믿는 것은 100% 내 믿음임다. 자기 최면임다. 주님이 주신 믿음이 아님다. 믿음은 우리가 선택하거나 획득할 수 대상이 아님다. 불가항력적으로 주어지는 것임다. 믿음 소망 사랑 모두 주님의 것임다. 주님의 열심임다. 주 안에 있는 성도는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슴다. 주님의 열심으로 성도의 일상은 자기를 부인하는가운데 십자가를 지고 살게 됨다. 육신을 입고있는 한 성령께서 우리의 죄를 더욱 크게 더 밝히 드러내 보여주시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지경으로 몰아세우시며 결국 주님만 드러나게됨다. 성도의 삶은 오직 주님의 열심임다.
@왕누니-s6b2 ай бұрын
상이란 영생이 아닐지요? 차등상급론이 맞나요?
@Vbdfg2233 ай бұрын
저는 이 분 설교 별로네요. 구체적이지 않고 뭉뚱그려져있어서 결국엔 어떻게 내 삶을, 내 생활을 변화해서 하나님의 길을 가야하는지는 제시되어 있지 않아서요. 그냥 뻔한 소리, 혹은 약간의 협박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안 느껴져요. 들으려는 분들 도움되라고 댓글 남깁니다.
@chongyi98773 ай бұрын
도움? 본인 생각을 틀에 맞춰놓고 내린 결론을 휙 던져주곤 도움? 뭔 오만인가 싶네요.
@nanana12643 ай бұрын
예수님십자가를 마음에 새겨 받은 사랑을 사람들 모르게 베풀고 희생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와 옳은것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말입니다. 해석은 듣는 상황에따라 감동주시는 것이 다를 수있지만 요지를 알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마음에저장3 ай бұрын
구원이후 하나님을 기쁘게 하실 생각으로 상 받을 생각으로 용기있게 자기부인으로 성화의 삶을 살라는 말씀이네요. 무엇을 기뻐하실지는 대부분 다 아시는 것이구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죠...본성에 반대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