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8장 15~20절의 용서에 대한 주님의 말씀.회개하면 용서하지만 회개치 않으면 결국에는 심판에 이르게 됨을 주님께서는 이방인과 세리같이 여기라고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셨읍니다. 눅17;3회개하거든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그전에 스스로 조심하하고 하십니다. 또한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복음과 마태복음의 뉘앙스가 조금 다른것은 복음의 수신자가 유대인이요,데오빌로라는 이방인이였기에 달랐지않나 싶습니다.
@동천태화2 ай бұрын
고전5장에 보면 계속 악을 행하면, 그런 자들과는 같이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원수처럼 대하지는 말라 즉 직접 쫓아내지는 말고, 개인적 교류는 하지 말라는 것이죠.왜냐하면 같이 말을 섞게 되면 내 심령만 상하기 때문이죠.쉽게 말해서 믿음떨어지고 원망불평하며 편가르기 이간질하는 일이 교회안에 만들어 지고, 결국 같이 예배가 열납 안되기 때문이죠.그런데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질책을 당할수도 있습니다.성경말씀대로 어떤 사람과는 먹지도 않고 인사도 않으려니, 어떤 찬양이나 단체행동에서 이탈할 수 밖에 없는데,믿음이 떨어진 것 처럼 보이거든요.이게 바로 믿는 고난이죠.
@ccooll77kim964 ай бұрын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요?
@동천태화2 ай бұрын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내가 직접 정죄해서는 안됩니다.살인자를 죽이면 내가 직접 죽이면 살인입니다.성경에서도 히브리서10장에 보면,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고 되어 있습니다.우리는 율법의 준행자이지, 재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악을 행하는 사람은 주님께서는 그 사람의 마음까지도 다 아시기 때문에 결코 실수없이 징계를 하십니다.그것이 질병이든 사고든 혹은 무징계의 저주 즉 예배를 안받아주심 이것이 가장 무서운 저주입니다.사단마귀는 서로 판단정죄하게 만들어서 같이 넘어지게 만듭니다.여기에 미혹되면 저주이고, 미혹되지 않고 묵묵히 말씀대로 살면 그것이 복이고 선입니다(예배의 열납) 그러나 현실은 많은 직분자들이 이러한 사단마귀의 존재와 미혹을 알면서도 정작 자기자신이 그러한 시험이 오면 사단마귀의 미혹에 넘어집니다.그것이 바로 교만한 것이 마음에 있기 때문이죠.탐심이고 우상숭배를 물리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죠.가령 교회내 목사나 직분자가 자녀의 성공을 위한 신앙을 하고 있다면, 이는 자녀라는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반드시 사단마귀가 이 틈을 끊임없이 미혹합니다.결국 서로 시기질투 원망불평하는 일이 생기면 그 쪽으로 가는 것이죠.교회에서는 반드시 이런 일들 즉 시험이 일어납니다.왜냐하면 주님께서 성도를 시험하시기 때문입니다.즉 알곡과 쭉쩡이를 분별하고 계신다는 겁니다.이것을 늘 묵상하면서 시험에 대비하는 성도가 옳은 성도입니다.그것이 경외함이고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