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어려울 때, 꼭 기억해야 할 사실 | 조정민목사 | 골로새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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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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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1
@박시연-i8t
@박시연-i8t 9 ай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중1여학생 입니다 요즘 제가 하나님의 믿음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엄마가 이 말씀노트를 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늘 보게 되었는데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 친구를 용서할려고 합니다 미워하지 않고 챙겨주고 만나면 인사도 하고 할려 그럽니다 그 친구 때문에 정말 힘들고 죽고싶었지만 하나님의 말씀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을 기억하며 부모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몇 년이 지났네요 정말 힘들때 였는데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다니다 보니 지루하더라고요.. 그리고 교회 가는 날이 아니면 신앙심도 떨어지고 기도중에 딴 생각하고..앞으로도 이 영상 보면서 잘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오늘 휴거 영화를 보고 인제 깨달았네요..정말 심각하다는 걸요..그 친구를 용서하겠습니다 오늘 회계기도하며 저의 죄를 회계하겠습니다 아멘~
@다니엘K-w2c
@다니엘K-w2c 10 ай бұрын
회사에 정말 용서하기 힘든 동료가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혼자만 인정받고 싶고, 상사의 권위를 인정하기 싫고 그래서 지시 받는 것을 시러합니다. 본인이 결정한 일에 반대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을 참지 못하는 후배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입으로 하나님 사랑을 얘기하며, 동료들과 신앙을 나누기도 합니다. 그를 보고 있으면 제가 가끔 신앙적으로 시험들 떄도 있습니다. 용서가 정말 안 되는데, 오늘 말씀 보면서 성령님이 저를 좀 더 변화 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Junstine
@Junstine 24 күн бұрын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그냥 그사람은 계속 똑같이 행동할테고. 주님이 저를 바꿔주시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글을 올렸다는 자체가 저희들이 고통받는 자라는 거잖아요. 고통을 주는 자는 고통받는자를 이해못하는거 같네요. 오늘 제가 더 나은 예수님의 사람이 되기위해 저도 말씀 찾아보러 왔다가. 이렇게 쓰신 댓글에 오히려 공감받는거 같아서 좀 위로가 되네요
@yemyem00
@yemyem00 10 ай бұрын
정말 필요한 본질의 말씀주심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자신 먼저 고쳐주세요 제 안에 사랑 넘치길 바랍니다
@haneul-nari
@haneul-nari 10 ай бұрын
사도바울이 내린 그리스도인으로의 인생들의 결론.. 곧 사랑 아멘 내안에 부어진..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넘치도록 살기 원하네 아버지의 사랑이 만물을 소생시키는 것을 믿습니다.
@주서리-g1j
@주서리-g1j 10 ай бұрын
용서할때 주님께 회게도 가능한것 같아요 용서하지 못하면 회게해도. 소용이 없어요 내가 용서할때 회게합니다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 10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의 영을 닮고 싶어요! 주님처럼 용서하고 싶어요! 주님 날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이 날 깨워주고 날 품으시고 날 일으켜주세요! 주님과 항상 동행할래요♡!
@laeunlee2537
@laeunlee2537 10 ай бұрын
주여 용서하게하소서
@J.Immanuel-c5e
@J.Immanuel-c5e 10 ай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큰 마음 주세요.
@vincentwolfwood864
@vincentwolfwood864 10 ай бұрын
인생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 맞는 거 같습니다. 아멘
@웃기다-u8b
@웃기다-u8b 10 ай бұрын
용서에 관해서 빌레몬서 1장도 추천합니다
@정희윤-o3p
@정희윤-o3p 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밍뇽뇽-o3p
@밍뇽뇽-o3p 10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용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모두감사-n8f
@모두감사-n8f 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davidhan7126
@davidhan7126 10 ай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주님 사랑 물붓듯 부어주셔서 사랑이 흘러가는 교회되게 하소서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10 ай бұрын
아멘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10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보배-p1l
@보배-p1l 10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yemyem00
@yemyem00 10 ай бұрын
사랑해 인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바라기-l3f
@하늘바라기-l3f 9 ай бұрын
아멘!
@praykitty
@praykitty 5 ай бұрын
사랑을물붓듯부어주십시요 주님사람으로 사랑하고 용납하고 품고 주님이주시는 사랑의힘으로 섬기는 교회되게하여주옵소서
@biblestoryforeveryone8801
@biblestoryforeveryone8801 10 ай бұрын
나의 죄를 용서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한인간-x5y
@한인간-x5y 10 ай бұрын
아직 저는 태어나지 않았을때의 후드티 입은 조정민목사님을 그림으로나마 만났네요^^ 오늘도 주님으로 가득 채워지지 않았다는 걸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으로 가득채워주세요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야 제가 진짜 사는것 같아요ㅠㅠ
@gari4568
@gari4568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그래야 사는 것 같아요 채워주세요!! 함께 그렇게 기도해요! 😊
@toup5951
@toup5951 10 ай бұрын
사람이 용서가 진짜됩니까? 극한상황에서도요
@일어나라용사여
@일어나라용사여 10 ай бұрын
전 기도로 울면서 용서할 수 있는 힘을 구하고 용서했다 생각하고 잊으려고요
@toup5951
@toup5951 10 ай бұрын
@@일어나라용사여 너무 치명적이라 그런가 그렇게해도 안되더라구요
@주명희-f9m
@주명희-f9m 10 ай бұрын
​@@toup5951저는 어린시절부터 갖은 혹독한 결핍을 겪게한 친부를 내면 깊숙히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보다 더한 괴롭힘을 당한 둘째 언니는 아빠에 대해 단 한마디도 밉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고 언니는 오랜 과로와 스트레스에 자궁경부암 말기로 3년전 세상을 떠났어요!!~ㅠ 한동안은 아빠를 찾아가 미친듯이 화를 내며 비난만 쏟아부었어요!! 그런데 하루는 너무도 아빠를 닮은 언니의 모습이 보이며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그리움이 조금 걷히게 되었고 엄마에게서도 언니의 모습은 유독 도드라져 잘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시 품게 되었어요!! 언니에게 다시 주고픈 관심,대화,함께하는 시간들~❤ 부모님과 남은 형제들에게 나누고 있어요!! 그것이 언니가 제게 남겨주고픈 남은 마음"이었을테니까요!!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닮은 자녀 된 우리를 위해 성자 되신 예수님의 진리의 사랑으로 우리의 눈이 밝혀진것 처럼요!!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님의 사랑으로 새 살이 돋아나고 있어요!! 아 멘!!할렐루야🙏❤️❤️❤️
@jesusloveryeol
@jesusloveryeol 10 ай бұрын
손양원 목사님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자를 용사하시고 양아들로 삼으셨죠 예수그리스도님을 진정으로 믿는 다면 가능 합니다!
@toup5951
@toup5951 10 ай бұрын
@@jesusloveryeol 믿음은 나의노력이 아니라 받는건데.. 제가노력한다고 될까요
@gomijm1124
@gomijm1124 10 ай бұрын
아주님ᆢㅠ
@ddioing
@ddioing 10 ай бұрын
왜 목소리는 작고 설교 전후 배경음악은 디따크게 해놓으셨나요? 목소리에 맞춰서 소리 키워놓으면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매번 조절하느라 너무 힘드네요
@baintrigger1216
@baintrigger1216 10 ай бұрын
저는 500데나리온을 빚진 자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저를 용서해주신겁니다. 저의 노력으로 되지 않지만 예수님이 제 마음의 방향을 바꾸실거라 믿습니다. 구원받지못한 그들이 불쌍해지는 시선이 생기게되요
@dkfiwbfmqnz
@dkfiwbfmqnz 10 ай бұрын
ㅎㅎㅎ 부끄럽네여. 오늘 이 영상에서 제기 받은 마지막 통변의은사가 이미 운영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방언을 알아차리는데 통변의은사로 착각했던. 전 1만달러 은혜를 받은게 맞아요. 100 데나리온 받은분은 아직도 직업상 사장이라는 이미지를 교회내에서 풍기고 다니며 텃새 부립니다. 말도 곱게 하면 성질이라도 안나죠. 진짜 교회 3번 나가려고 했어요. 하아~ 본인이 오래다녔고, 온가족이 다닌게 뭐 큰거라며 중고등부 맡은 사역을 제게 생색내더라고요. 진짜 화딱지 나서 확 고양이발톱으로 긁어버리고 싶었어요. 용서를 하려고 해도 안되고, 하기 싫은데 너무 화가 나서 뚜껑 열였는데... 라며요. 지금 영상이 제게 위로가 됩니다. 상담사 일을 하면서 언제부턴가 그 사람의 언행만 보아도 외로움이나 고립된 마음으로 저런 행동을 한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척하면 척.... 너무 감사해요. 통변은사가 이미 작동되고 있어서 무당집 안가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원생명
@근원생명 6 ай бұрын
공급받는 방법도 모르면서 공급 공급 하는구만
@헤아리기
@헤아리기 10 ай бұрын
아멘
@jhay818
@jhay818 10 ай бұрын
아멘
@dmagp198375
@dmagp198375 10 ай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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