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선생님, 환자가 다리 한쪽을 다쳤어요. 그래서 움직일 때마다 아아아아악 하면서 아파하시는데, 밤에 2시간마다 뒤집는거를 해드리면 잠이 깨잖아요. 환자가 밤에 2시간마다 잠이 깨버리는 것 vs 욕창 때문에 그래도 뒤집어 드리는것 뭐가 더 나은 걸까요? 답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아문TV 욕창에 대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을-m5p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매우 잦은 설사(1분 2분마다...)로 항문 주위가 헐었습니다.. 상처에서 피도 묻어나와요 .. 이럴 때는 어떤 드레싱이나 간병법이 있을까요? 히드로겔 연고, 후시딘을 바르고 거즈로 항문쪽에 거즈만 대놓습니다 최대한 체위변경도 합니다 .. 도저히 상처가 아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