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411
강 안드레아 사진관
#우리의 병고를 메고 가셨으며,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십니다.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깊이 묵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