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0대는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써야 손해보지 않습니다. | 나이들수록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써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요즘 60대는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써야 손해보지 않습니다. | 나이들수록 외모와 옷차림에 신경써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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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күн бұрын

• 무슨 날만 되면 선물을 바라던 할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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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4

@5minute_wisdomm 21 күн бұрын

무슨 날만 되면 선물을 바라던 할머니가 더이상 자식들이 주는 선물을 받지 않는 이유

@user-pn2ek1vx7g 21 күн бұрын

어느정도 외모가 상대방은 평가되는것이 자연스런현상입니다 남의식 할필요 없다는생각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을 부정하는거져 하다못해 산에사는 자연인도 민가로 내려갈땐 옷차림새 신경 쓰지않나여 나이들수록 지금 주 변인들눈쌀 찌푸리지 않도록 어느정도 청결 신경쓰고 옷차림에 돈도좀 쓰세여 내자존감이 틀려집니다

@littleprince1032 21 күн бұрын

'갖춰 입는다'는 것은 함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예의와 존중이기도 합니다.

@user-mn6gr5hn2w 21 күн бұрын

외모도 중요하지만

@user-iv9lb8gc8z 21 күн бұрын

전 집을 넘 사랑하는 일명 집순이죠 하지만 모임이 잡히는 날은 그야말로 있는멋 없는멋 을 내어서 나가죠 여자들은 자신을 꾸며 누구에게라도 예쁘게 보이고 싶어하잖아요 본인에 자존감을 높이는 외모로라도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kv5qr1fc9j 21 күн бұрын

어쩜 나와 똑같을까요 젊은시절 뻐스타면 시선이 다내게 모이고 백화점가면 직원들이 내형편 보다 고급물건을 권하고 미소짓고 모르는 사람들도내게 말을 많이 걸어오고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천성 외모도있었겠지만 처녀탠 직장도좋은데 다니다보니 옷도 화장도 고급스레 했겠지요 근데 지금 60 넘고 지금최씨 그분에 식성과 같고 살도 조금이 아닌 비만일정도로 그래도 속으론 화장안해도 나는 잘났어 하는 자만심으로 그렇게 지난지 몇년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오는사람없고 젊을때 사람들 마다 내게 피부 이쁘다 하던 시절이 새삼 나도 살을 빼야겠어요가꾸어야ㅈ겠어요

@user-ue9eb1rh4p 1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부끄럽지않게 입고 나오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jeok8986 Күн бұрын

남이무시할정도면 지저분해서지 저런사람 몇이나된다고 머리단정에 셔츠정도면 충분하다 외모부추기지말고 나이들수록 책읽고 매너나 배려같은 내면가꾸는게 가장멋진삶이다

@user-sz2gg6bf8m 14 күн бұрын

유치원 아기들도 예쁜 선생님 좋아합니다

@user-mn8nj9if1l Күн бұрын

나이 드신분들이 옷을 패셔너블 하게 코디해서 입거나 고상하고 깔끔하게 입는 눈을 높이는 게 중요함.내가 아는분이 73세에 키도 작지만 찢청을 입고 늘 젊게 입는데 너무 멋있었다.그 감각과 자신감이 더 멋져 보인다. 고급향수도 살짝 뿌리고... 나이들 수록 옷도 싼마이 말고 패션에 신경 써야 멋있어 보이고 없어 보이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