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혹독한 시집살이로 며느리를 내쫓은 악덕 시어머니 등장💢혼자 사는 아들 재혼 시킬 방법은 없을까요?[천존암]

[@오오-h4y]

할머니가 손주키우고 아들은 혼자 사세요ᆢ남의집 귀한딸 ᆢ신세망치지말고요

[@장미-y5y]

아이구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천존암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ㅉ ㅉ ㅉ ㅉ ㅉ

[@오뚜기-e4s]

😢 헐~ㅠㅠ 요즘도 이런 시댁ㆍ남편이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평생 끼고 데리고 고생 하고 사세요~

[@뿌우-w2o]

이 아줌마 계속 반말 찍찍 갈기는거 자체가 거슬린다............

[@길경린]

요즘세상에 누가시집살이를하고살어요 같이산다는것자체가 틀린거다

[@윤선영-w3y]

이게 그말로만 듣던 인과응보로구만 엄마가 괴롭혀서 나갔으니 알아서 하시고 제발 재혼시킬 생각하지 마세요

[@서현이엄마]

왜겨속 반말이세요?? 아줌마 마인드부터 고치세요 아줌마가 아들인생 망친거예요

[@이선정-n2x]

아들팔자를 저 에미가 꼬게 만들고있구마는~정작 본인이 모른다는게 문제라는거지 어떤 여자가 들어와도 못사는거지

[@mlchk0809]

진짜 천조암님이라 저렇게 호통하게 꾸짖을수잇네요!! 여기 안왓음 머가 잘못된줄 모르고 지냇을껀데 선생님께 감사하세요...

[@승화된빛]

아들 패인 만들고 배다른 손자들 줄줄이 계속 키워라. 며느리가 종이냐? 노비냐? 아들 평생 혼자살게 하지 남의 귀한딸 노비로 만드냐. 혼인신고가 노비계약서냐. 저런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면 노이로제에 신경쇠약으로 정신병 걸리고 스트레스와 홧병으로 심장병걸려 서서히 죽는다. 집에 들어오지 말고 남편은 시어머니랑 평생 같이 살아라. 뭐가 부족해서 남의집에서 노비로 사냐. 며느리가 병에 걸려도 저런 시어머니는 일만 시키고 끝없는 노이로제 잔소리나 하지 며느리 치료도 안해줄것 같다. 어디가면 밥 못먹냐. 남의 집에서 식모살이 하고 월급받고 사는게 낫겠다.

[@김정하-e3j]

아줌마는 늙으나 뒤지나 혼자 사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하니비-o4v]

아이고~속 시원~~하다 아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선생님이 다 해주시네~!

[@kkh9225]

속이 후련합니당 선생님 ❤❤❤

[@향장미베고니아]

요즘은 며느리 밥상차려 주는 세상 입니다 받아 먹을 생각 말고 지들끼리 잘 살면 고맙게 생각 하소 나도 시엄마지만 현 세상에 눈을 번쩍뜨고 사소 아직도 내가 어른이다 그것만 내세우네 저 할마이 참 답 답소~~~

[@강민영-j9y]

아줌마 제 정신이 아니구만 반말 찍찍하고 아들 계속 혼자 살아야지 어느 귀한 딸 와서 고생시킬려고

[@카리브-y5p]

아들하고 평생 고생하면 서 사세요 며느님 데려오지마세요 남의귀한딸 더이상 괴롭히지말구 아직도깨닳으미없네

[@oO0h1167]

❤❤천존암선생님❤❤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검하신 쌤👍

[@길경린]

애들잘살게도와주세요

[@킹콩맘-e3v]

속이 시원합니다 선생님....진짜 선생님이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kahnarelsade]

천벌받을것이다

[@문지영-i5u]

참 이할머니 답없네!이런 시모 혐오!!!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본인하고 비교해 ㅉㅉㅉ 할머니!손주 잘기르시고 아들 재혼시킬 생각말고 옆에 평생끼고 사세요 에휴😡

[@미소천사-t7p]

정신을 아직 덜 채 렸네

[@zzz-qb6oy]

시간지나면 또 그럴텐데

[@사탕-j7k]

요즘 무료점사보면 점보러올때 기본예의없으신 사례자님들 많으시네요. 점보러갈때는 선생님에대한 예의좀 갖추시고 말안듣고 자기멋대로들 할꺼면 점보러 다니지마세요. 듣지도않을껀데 점보러 왜가요???? 요즘 며느리들 시댁에서 시집살이하면 안산다고 합니다.그에비해 그 며느님은 요즘 젊은사람치고 아주 착한분이었네요. 며느리쫓아냈으니 다시 결혼시킬 생각마시고 평생 끼고 사세요. 아주쌤에게 많이 혼나야함 개과천선하세요 아주머니

[@타임-i6x]

열라게 욕처먹고 가네.ㅋㅋㅋ

[@정현주-v9h]

늘영상볼때마다정말영검하시네요~~예약해서방문해보고시프네요.,,

[@yangyang-xz3qp]

낙동강 오리알 되셔도 정신 못차리겠네 저 분.. 점사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생님 😊

[@텅빈충만-j1j]

헐 요즘 누가 시어머니 시집살이 시키면 참고 사는 사람없을걸요. 정신 차리시고 본인 인생사세요. 참 나~

[@kkh9225]

시엄니가 참 답답하시다 요즘 누가 저렿게 며느리 를 달달 볶을까 좋은사람 내쳤구만.. 정신차리세요

[@멍장군-i3y]

반말 찍찍 하는거보니 답 나옴 맘에 안들면서 같이 사는거 자체가 제 정신 아님😂

[@kalpha6988]

와 시엄니가 누가가도 집나오겠다.

[@조영숙-s5z]

요즘에도 저런시어미가있네 사고방식고치고 들이살게해주고 본인취미살려서지내요 아들짝사랑하지말고 괴롭히지말고요 따로살아도 오니안오니하지말고 기다려줘요

[@순대렐라-d6j]

시엄마가 원흉! 저런 집 많음!

[@하하호호-m8u]

꼬장꼬장..남은생 아들,손주 뒷바라지나 하세요

[@moana3605]

내가 쓴 댓글도 인과응보로 돌아 올까봐 겁나서 함부로 댓글 못 다는데 그냥 착한 며느리 놔 주시고 아들, 손자 본인이 끼고 사세요 아내가 소중 했으면 엄마랑 연 끊어서라도 지켰어야지 남의 집 귀한 딸 더 인생 망치지 말고 놔줘라

[@j.han91]

아오 심장 벌렁거려;;;

[@청국장-i3v]

분가가 정답이네. 아들이 남편처럼 생각하고 집착하는게 큰 문재네. 내아들이 최고듯이 며느리도 사돈댁 귀한 딸인걸 왜몰라😢

[@웃으며삽시다-z1w]

보살은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복장 터지는 사람도 상대해야하니

[@최고요]

오늘 선생님 역대급으로 화나셨다.

[@노진남-z6z]

아고 10분에 1도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했나요 아고 정신차리세요 자신에 잘못을 모르는거 같네요ㅡ남에 귀한자식 힘들게 하지마세요

[@aurorag1025]

아... 이래서 홀어머니랑 사는 아들이랑은 결혼하지마라는 어른들 말이 있는거구만 며느리를 첩이라 생각한다고..

[@최고요]

결국 본인 손으로 밥하고 빨래하고 애들 사춘기 짜증 다 받아내고 하시며 살아야 겠네요.

[@미소천사-t7p]

어머나 세상에 요새 잔소리하면 누가

[@윤병오-z7n]

아들이애대리고나가서부인을찾아야지~~

[@이은주-m4u]

와 선생님 맞는 소리 하시네요 저 시멈 문제네요

[@가자.가자-e5j]

과연 사과할까?

[@고은숙-u3l]

아이구 머리야

[@정봉기-i6v]

관심꺼라 상년아

[@lotto1deung]

오우! 봉기횽 쵝오ㅋㅋㅋㅋㅋ

[@unek-q5e]

답답합니다 누가요즘 시집살이합디까???~~~ㅜㅜㅜ 잘나갔다

[@lotto1deung]

할마시가 그 시절에 당한걸 왜 귀한 아들 부인. 사랑스러운 손주 엄마한테 풀어싸~ 몬됐네. 저 성격 고쳐지겠나? 못돼서 아들.손주 원망듣고 말년마저 고생 오지게 하겄네. 당장 분가시켜줘욧!!!

[@sioa96]

38살은 어린나이기 아닙니다 ° 자식을 결혼시킬때는 내마음도 보내야 하는거예요 ~ 절대 저분 평생 저러고 살아서 사람 안바껴요 아들이 엄마랑 인연끊지 않는이상은 어렵다요

[@장미화-y8y]

잘하시네요 선생님

[@바스테트-w3d]

38살이 어리대...ㅋ 저 아줌마 70~80살대도 아닌 걸로 보이는데 젊은 시엄니가 왜 38살이나 된 아들 부부와 뭐하러 같이 사나? 팔팔한 시엄니랑 동거라.. 어휴..

[@fop3060]

할머니 혼자 사세요 기가막혀서 할말이 없네

[@찌르찌르-i2f]

아줌마 정신차리세요!빨리 며느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hee789]

휴 아줌마 요즘 며느리들은 잔소리하는 시어머니하고 끊고살거나 아들이 분가안한다하면 이혼해요. 혹시 재결합하고 명절때 오면 절대 잔소리할생각 말아요

[@슈니슈니-r5n]

ㅉㅉㅉㅉㅉ 손주도 잘키우세요

[@이이야-i9d]

대단하다 점사가

[@stella-bf4he]

아들부부와 같이 안살고 1년에 한번 정도 밖에서 식사나 같이 하면 될 것을...ㅜㅜ

[@이경희-s5i]

자식손자뒷치닥거리힘드니또새장가보내려고심보을어른답게쓰세요며느리찾아서용서구하고자식들사는데멀리서잘살길빌어나주시길

[@ooqqpp4325]

내가 며느리면 안가 또 저 ㅈㄹ 할텐데

[@user-uv1ls1nn3f]

소신공양하십시오

[@msblasianworld7321]

😮😮

[@레몬홍차-p8m]

그냥 심보가 고약하네요

[@행복한-t7f]

남의 딸이 왜 시어머니 눈에 차야하지? 뭐 이런 할머니가 다 잇지? 내 딸이 저 집 며느리면 이혼시켜서 데려온다

[@이냥냥젤리]

개버릇 남 못준다

[@김연-n2b]

꼬 박 꼬 박.. 말대꾸 .. 그냥 아들하고 살아요 왜 남의 새끼 힘들게하는지 ㅠ 걍~ 고생해보세요

[@molluhaG]

나르부모...

[@미소천사-t7p]

😢😮😂😅

[@onon_1979]

어따대고 반말?

[@인-h1v]

나두 시에미지만 아들도착하네 그런엄마한테 잘 잘못따지지않구 아뭏튼 웬시집살이

[@너엉-g3h4y]

왜 자꾸 자기와 비교를 시키는거야?머리나쁜인간임. 며느리들였음 잘살게 자기가 살던방식을 바꿔야지.그래야 아들과 며느리가 잘 살지.바본가?

[@TV-zb9zm]

참 답답한아줌마 요즘누가 시집살이하고사나 나도 며리가있지만 절대 1도 참견은고사하고 즣은말도 않고산답니다 그저 멀리서 찰 살아주는것먄으로도 감사해서 요즘 사럄들 누가 잔소리듣고산단고 창 답답한사람 내아들귀한민큼 머누리도 귀하게생각해즈ㅜ면 만사오케이 옛날사람들처럼 하라는대로 하고살지않읍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살아츠ㅜ는것만으로 감사싸게 생각할수밌에야 아들의행복을 볼수있답니다 세상묘르고 참 답답한여자 하나만알고 둘은모르는 아줌마네 ᆢ

[@윤시연-m6j]

아들 손주 밥 챙겨주고 케어하라고 재혼재혼 하는건가 ㅉㅉ

[@호빵이-m1y]

말끝마다 반말 진짜 재수

[@이은주-m4u]

저 시엄 알면서 몰으테..

[@조양순-c7s]

내도 저런시모하고는 못살듯....❤❤

[@한이자-c2l]

재혼 시키는게 뭐가 급해

[@한이자-c2l]

재혼같은 소리하고있네. 며느리에게 그 모양으로해놓고. 손주에게도 엄마를 빼앗고. 잘하는짓이네

[@한이자-c2l]

반말은 왜하고. 왜따져

[@룰루랄라4321]

저 아지매 구한말 사람인가ㅋㅋ어쩜 앞뒤가 저래 꽉막혔냐ㄷ

[@조양순-c7s]

따로 살고 시모 간섭 마세요~~

[@복이-b3q]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 집안 불행해 집니다. 이제는 내 아들이 아닌 며느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