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어스 역의 故 김현직 성우님, 파이버드(선가드) 역의 故 김일 성우님 두분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corean2face10 ай бұрын
그래서였을까요 , 이번 영상은 다 한국어 더빙판 으로 편집했습니다.
@박현민-h4q9 ай бұрын
보통 악역 보스는 부하들이 실패하고 돌아오면 가차없이 버리고 없애버리는데 드라이어스는 그런거 전혀없고 부하들이 허구한날 실패하고 돌아와도 버리기는 커녕 단 한번도 야단친적이 없는데다 격려하며 다음 작전을 준비하자는 사려가 굉장히 깊죠
@corean2face9 ай бұрын
다시 없을 찐보스네요
@superheromovienut5 ай бұрын
불새 공격으로 마무리를 장식한 게 참 인상적이죠
@corean2face5 ай бұрын
용자시리즈 중, 제일 멋진 필살기 장면 같습니다
@태방원4 ай бұрын
01:00 이후 부터의 모습들을 다시 정주행 해보면.. 바로 이전 화에서 잡혀간 나박사님, 유선생, 아나운서를 구하는 게 최우선이었으니 파이어제트는 기지에 남겨두고 썬더바론과 슈퍼 가디언이 밖에서 싸우게 했었다면.. 0:48 모습처럼 악마의 탑 세우기도 전에 그냥 그레이트 선가드로 합체해서 전작 그레이트 엑스카이저가 다이노 가이스트를 압도적으로 쳐발라버린 것처럼 드라이어스도 압도적으로 쳐바르고 좀 더 쉽게 끝냈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
@corean2face4 ай бұрын
아하
@WooCur37875 ай бұрын
기억난다 냐는 이 별의 모든 생명과 약속했다 이 대사 때문에 선가드를 좋아했고 나중에 파이버드인걸 알았음
@corean2face5 ай бұрын
역시 한국 대사에서 많은 추억이 -!
@아미티10 ай бұрын
차지업!! 이대사가 떠오르네요 ㅎ
@corean2face10 ай бұрын
대사를 넣을껄 그랬나요 ㅎㅎ 전투씬 위주로 편집해봤습니닷
@GoldBlues10 ай бұрын
이거 재미있게 본적있죠
@corean2face10 ай бұрын
지금도 보고싶지만 못보는 분들을 위해 짧게짧게 영상편집합니다
@Kimhansol_893 ай бұрын
그 명대사가 없네 “뭐가 그레이트선가드냐 내가 끝장내주겟다”
@corean2face3 ай бұрын
하필 없는 영상을 보고..
@볼링황태자10 ай бұрын
불새:난 용기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생명들과 약속했다 설사 내가 죽더라도 너만은 쓰러뜨리겠다고 말이야 드라이어스:웃기지마라 불새:간다 드라이어스 이야아야얏 슈퍼가디언:드라이어스 썬더바론:이거나 받아라 불새: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 힘이다 드라이어스:난 지지 않는다 질리가 없어 난 우주제왕 드라이어스 전지전능한 암흑의 신이다 33살인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대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