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 @yoonsem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윤샘의 강아지상담소 : / @yoonsem_dog
Пікірлер: 46
@lit76882 жыл бұрын
조교가 굉장히 능숙하네요ㅋㅋㅋㅋㅋ
@jumpingkore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협조적인지 ㅋㅋㅋ 😂
@우정-j3q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점점 녹아내리는 게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ImemyselfLove2 жыл бұрын
05:50 녹아내려버린 냥님과 스윗한 윤쌤😍
@차소영-q5m2 жыл бұрын
조교고양이 표정이 너무 편안해보이고 귀엽네요~ 마지막에 조교양이에게 윤쌤의 스윗하게 이야기 해주는 모습이 참 따뜻하네요
저희 냥이 턱 만져줄때마다 눈을 가늘게 뜨면서 저를 보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알려주신 방법으로 다양하게 만져줘야겠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ttongkkobalcat2 жыл бұрын
냥이들 잘땐 넘 사랑스러워서 못참겠다구요.🙄 그래도 울 애들 잘때 볼 쓸어주면 골골골 하면서 턱도 들어주는 착한 애들이라 다행입니다. 배짤 쪼물딱 해달라고 발라당 하는 넷째가 있어 넘 좋다구요.😊
@francescalee190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안녕뭉이야2 жыл бұрын
쌤 주위에 아가들 모여서 자고 있는게 너무 힐링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hll12622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노리....!!!!!!!!!!!!!!!
@향숙백-s2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초코송이-q2x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울 초코 마사지 들어갑니다~~^^
@김정아새벽이맘2 жыл бұрын
만져도 만져도 항상 모자라요ㅎㅎ 새하얀 털에 파란 눈이 아주 이쁜 아가네요 백이에게 얼른 좋은 엄빠가 생기기를 기도할께요~🐱
@박유진-k7m2 жыл бұрын
이분 혹시 잠깐 고양이 돼보시나 넘척척박사. 항상 도움받고있어요!!
@mm-ue5en2 жыл бұрын
제 냥이는 손만져 주는거 넘 좋아해요😄
@팽이-w2e2 жыл бұрын
윤샘 말씀대로 마사지 해보니 나에 대한 신뢰도가 65%정도...
@모네가찾아온봄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늘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면서 살았는데 예전에 정보가 별로 없었던 시절엔 그냥 고양이는 얌전한줄만알고 도도한동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좋은정보도 많고 고양이에 대한 질병도 생각보다 많아서 키우면서도 놀래요~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같고 말도 많은 냥이 ㅎㅎ 행복합니다! 늘 알찬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하고 급해서 이렇게 늦은밤에 댓글을 남깁니다...ㅠㅠ 제가 지금 2년 좀 넘은 렉돌을 키우고있는데 4일전까지만해도 잘뛰어놀고 그러던 아이인데...애가 갑자기 엄청 울고 하악질 한번안하던애가 하악질을 하고 계속 숨고 밥도 물도 잘 안마시고 화장실도 잘 안가고 그래서 어제 병원을 가봤는데 큰 이상은 없는거같다고 말씀하시고 신진대사를 올려주는 주사? 두개를 맞고왔는데 오늘까지도 잘 먹질 않습니다... 오후에 고양이참치캔을 주니 그건 좀 먹구요... 그리고 좀전에는 화장실 가는소리는 들엇는데 아무소리 안들려서 저도 화장실을 가면서 봤는데 화장실에 가만히 앉아있는겁니다... 엉덩이쪽도 다 젖은상태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 방광염 우울증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papiya-w6p2 жыл бұрын
발바닥은 늘 거부당해요 ㅜㅜ 자면서도 기가막히게알고 발빼네요
@yosi76682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저희집에 고양이가 이미 있어서 합사시키는건 좀 그렇고해서 어머니집에 임보 중 입니다 보호소에 전화하면 사람들 말로는 안락사 시킨다고하는데 제가 두마리 까지 책임은 못질것같아요... 입양을 보낼수있음 좋겠는데 방법을 잘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2012SSG2 жыл бұрын
'포인핸드' 앱 깔고 올리거나 '고다'(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올려보세요. 급하다고 아무에게나 보내지 말고, 꼭 입양자의 경제력, 식구 등 알아보시고 방문입양하세요.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입양 파양 반복하고 더 끔찍한 일도 벌인답니다.(언급 못할 정도..ㅠ) 동물학대 처벌 정말 강화해야 합니다!
@abcdefg580912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보다 윤샘이 왠지 신뢰가 가는 이유는... 뭐랄까... 상업적인 느낌이 안난다랄까요?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그렇다고 고양이를 사람 취급하면서 과하고 유별나게 동물을 인간 위로 두지 않는 밸런스가 보여서일까요? 뭔진 모르겠지만 저도 아주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고양이와 함께자라서 고양이를 잘 아는데... 선생님은 유별나지 않아서 좋아요. 유별나게 사랑한다고 그게 꼭 고양이를 위한건 아닌거같아요.
@성질더러운룰루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 전용쿠션에 배까고 누워있으면 뒷발잡고 발바닥뽀뽀갈겨요(뽀뽀하고 나면 내입술 드릅다고 발바닥 그루밍 조나함ㅠ) 혹시 저처럼 발바닥 뽀뽀갈기는 집사분들있을까요?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