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이 답이라 생각해서 손절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철벽을 치던 제가 미안해져서 친구로 받아줬더니 선을 너무 자주 넘네요 깊이 고민끝에 손절을 택했는데 끝나는 과정에서 나르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빠른 손절과 피하기가 답이라고 봅니다
@pariskim975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잘 하셨어요.
@AJAEPATALE_ Жыл бұрын
에고 고생하셨습니다
@classic5758 Жыл бұрын
저도 찐 나르 한테 당했습니다. 똑 같네요. 끝네고 난 다음 알았어요.
@50대홈트5 ай бұрын
나르는 헤어진 후에야 아는듯해요 지낼때는 이상하단 생각만 했어요 행동이나 말들
@50대홈트5 ай бұрын
연하남이였는데 연상인 제가 돈이 없는죄로 너무 잘해줬던거에요 모든걸 이해하고 배려했어요
@yusik0216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도 이런 나르시시스트들은 항상 존재하지요. 잘못한 일이 있어도 절대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고 침묵으로 넘어가며,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주변 팀원들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절대 축하한다라는 감정을 절대 보이질 않고 매번 잘못된 점만 지적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변화시키려고 노력해봤자 본인만 감정노동에 시달릴 수 있어, 이런 인간들은 무시하면서 업무 외 말도 섞지 말고 최대한 피하는게 최선책입니다.
@guyssecret Жыл бұрын
저런애들은 오히려 가만잇는 사람한테 뒤집어 씌어서 죄송하다고 하게 끔 유도함
@TV-kb8yd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저도 나르시시스트 매니져랑 5년넘게 일했는데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지금은 최대한 피해다니고 업무적으로 꼭 말을 섞어야 하는 경우 빼고는 절대 안부인사도 안나눠요. 그게 최선이더라고요. 근데 매니져옆에서 비위맞춰가며 상대하는 동료들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듭니다. 그것도 능력이에요.
@7mmalltheway8 ай бұрын
윗쪽에 특히 많습니다. 안 그러던 사람들도 권력이 생기면 변하지요. 사람은 권력이 생기면 뇌의 사고 구조가 나르식으로 바뀐다 합니다.
@잘살아보자-n6i2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눈물이 나네요 성공해도 괜찮다.. 매번 아버지가 저질러 놓은 일들을 제가 책임지고 뒷수습하고 다녔습니다. 매번 제가 숙이고 다니고 해결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버지는 당연하게 여겼던 거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아버지가 칭찬해주는 말 한마디를 듣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아버지가 나르시시스트 인지도 몰랐고 아버지가 아프시면서 회사의 모든 문제들을 아버지를 거치지 않고 직접 대면 하고 알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일이 아버지의 거짓말이었음을. 뭔가 아주 잘못되었음을. 그리고 그 모든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솔직히 아버지에 대해 얘기해주시고 저를 보시고 거래를 해주신다는 분들께 감사하며 아버지께는 제가 할테니 힘드시게 일하지 마시고 치료받으러 다니시고 놀러다니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보통 아버지라면 딸이 이렇게 나오면 너무 좋지 않을까요(저의 딸이 나중에 이렇게 해준다면 든든할거 같아서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니가 나 없이 할수있겠냐 아주 개판이네. 이거 나쁜년이구나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이러는구나. 이런 답변뿐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어떤 성과를 냈을 때 단 한번도 칭찬듣지 못했습니다. 내가 잘한거 같긴 한데 당연히 해야 되고 이정도는 해야된다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나르인걸 알고 그가 하는 말이 실제 일어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이건 제가 다시는 그의 말에 막연한 불안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다 사실이 아니더군요. 정말 미친듯이,정말 이 표현이 맞을겁니다. 나르시시스트에 알아보고 공부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그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전 남들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이 감정은 예전부터 느꼈습니다. 거래처에 가면 저에게 손수 커피 타주시는 것도 좋았고 문제가 있어도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때 동지애 같은것도 느꼈고요 참 좋은 감정들이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느꼈던 거 보니 좋은사람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ㅠ.ㅠ제가 그간 아버지만 통해서 사람들을 보니 다들 심드렁해있고 예민해진 사람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다들 아버지하고는 일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몇번 만나보니 세상 따뜻하고 제가 말만하면 먼저 나서서 해주시고요) 사실 저번에 출동해주신 경찰분들께 제가 너무 불안해서 같이 가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언제든지 함께 해주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님과도 상담했습니다. 아버지만 저를 죽이려고 하고 욕하고 저주합니다. 하지만 그의 곁을 벗어난 지금, 지금도 위협을 받고 있지만 저는 커피한모금도 행복하고 저녁에 먹는 막창도 행복하고 좋은사람들과 인사하는것 조차 행복합니다. 많이 겁나기도 하고 제가 그의 조력자였다는 사실에 수치스럽고 나는 너무 바보같았고 나를 버리고 간 아빠지만 내 아빠는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에 맹목적인 헌신했다는, 내가 괴물의 몸집을 키워줬다는 그 사실에 도저히 부끄러워 죽음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저 이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살겁니다. 지금도 그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수 있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저는 저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제 곁엔 저를 응원해주고 축하해주고 함께 괴로워해주는 남편과 귀요미딸과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서람님과 많은 전문가분들이 계시니까요. 성공해도 괜찮은거고 마음껏한번 기뻐해도 되겠지요. 자꾸 입증하고 증명하며 살지도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아무 변화도 없지만 제가 이제 혼자만 갇혀있던 이 구덩이에서 나올거고 새장을 뚫고 훨훨 날아갈 겁니다.
@mirrorgeuljam2 жыл бұрын
주위가 온통 암흑일지라도 그대 안에 희망의 불빛이 있습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고 길을 찾을 수 있어요~ 힘내시고 계속 자신의 길을 가시길 응원합니다💛
@yeshualove32 жыл бұрын
글에서 님의 강한 내면과 내공을 느낍니다. 저도 나르부친을 둔 사람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잇습니다. 일전에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어머니랑 케잌을 사들고 찾아간 적이 잇는데, 되려 아픈것이 큰 훈장인듯 큰소리치며 나무라는 부친을보고 이건 아니다다신 이럴필요 없겟다 싶었습니다. 그때는 나르에대해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 일상적이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게 나르들 특징이죠
@cutty4998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다 알고 깨어나신것 축하드려요!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어떤 것도 연결지어 생각마시고 지금처럼 본인의 생각대로 훨훨 날아가시면 됩니다! 축하축하
@sado202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역시 어떤 성과를내도 칭찬받은적이 없어요 백일장에서 은상받았을때 대상도 아닌데 뭐그리 호들갑이냐 하셨고 성적 잘 받아오면 본인은 발로봐도 너보다 시험 잘보겠다했고 대학합격했을때 누가보면 서울대라도 간줄알겠다 비아냥거렸어요 육상선수로 발탁되어 전국체전에서 입상해오면 기집애가 운동잘해서 어따쓰냐 니가 올림픽나가면 흑인들이랑 겨뤄서 이길수나 있을것같냐 사사껀껀 기죽이고 깎아내렸죠.. 운동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던건 끝끝내 안해주는 그놈의 칭찬에 목말라서였는데.. 마흔넘어 포기했습니다, 사람 아니더군요 연끊은지 3년.. 아버지 안보고 저 스스로 맘껏 칭찬해주니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갑니다
@정종길-o7j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저한테 한 짓거리와 90% 일치하는 고통 그자체를 직접 겪은 남자로서 몰래 힘을 길러서 독신으로 죽을지언정 절대 그딴년이랑은 반대로 살겠다는 각오로 독립하자마자 연을끊어버릴겁니다.
@민수-i4f2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도 나르시시스트는 1대1로 보자하면 겁먹더라구요
@찐빵-m5n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해요 보자고 하면 뭉뚱그려 대답을 회피해요
@부주방장8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1대1은개좆밥 정신연령이어린아이
@sgp65187 ай бұрын
자기 무리있을때 나대고 돌려까거나 은따 시킴
@부주방장7 ай бұрын
@@sgp6518 나르시시스트1대1은밥입니다.혼자서할수있는것이없습니다. 이유는 사람은 자신과성격장애는혼자서고칠수없기때문입니다. 정신병이며공감능력없습니다.
@고크림밍8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고 너무도 명확해지는 상황적 설명들이 감탄을 만드네요 . 한편으로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을 느꼈기에 이 정도 경지까지 오르신건지 .. 대단하십니다 . 어떤이는 고통으로 자살을 택하지만 , 또 어떤이는 고통을 다른 삶을 돕는 도구로 사용하시네요 .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더욱더 성공 하세요 !! 저도 꼭 성공해서 보란듯이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나르시스트 남편으로 부터 벗어날것입니다 .
@whenidream-ek2rx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나르인 줄 모르고.. 에코한테 교훈하는 교활함이 이제는 선명하게 인식 됩니다.. 알고 대응할 수 있는 지식, 지혜가 확장되는 것이 힘이 됩니다..
@보미-s5h2 ай бұрын
와~~ 어쩜 이렇게 똑같지 내가 겪어본 일이네요~~ 내가 아는 나르들은 똑같이 쎄게 나가야 되고 아닌거 아니라고 반박을 해야 되더라구요~~ 그럼 할 말이 없어지니까 그런 말이 아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네 어쩌네 이러더라구요~~ 겪어봐서 알게 된건데 친절하게 상냥하게 잘 대해준다는거에 믿으면 안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믿고 나 혼자 신났다가 또 상처 받게 된 일이 많았습니다.
@pianocomposition10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 받는 모든 선하시고 의로우신 분들에게 이겨낼 지혜와 용기가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착하게 살아도 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
@바다같은사람 Жыл бұрын
제발 👍🏻
@유재경-d3p Жыл бұрын
아니다 싶은 사람들과는 빠른 손절만이 답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 부부. 모두 다 해당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겁니다.
@유재경-d3p Жыл бұрын
나르들의 못된 인성으로 인한 어마어마한 결과가 다가올지를 그들은 모르고 살지요. 벌요. 천벌. 남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데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반드시 벌은 받습니다. 신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으실거니까요...반드시 죄값은 치러야 할것입니다.
@ckckfkfkgkgk2 жыл бұрын
왜그렇게 꼬아서 보고 해석을 하는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어쩜 저렇게 생각을 할까. 정말 신기하게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참 다그치는 것도 심해져요. 안타까워서 맞춰주면 이겼다고 생각하고 또 이야기를 자기 해석대로 주위 사람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동의를 받으려고 했어요. 절대 동의하지 않아요 절대로..어딜가나 나르들을 한 명씩은 꼭 있더라고요.너무 너무 감옥같은 하루하루였고 눈치를 너무 봐서 공황장애까지 오더라고요.스스로 자책하게 되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을 해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요.ㅠ_ㅠ 에코이스트는 웁니다..
@jnayalee6293 Жыл бұрын
에코이스트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keemsongyi Жыл бұрын
와 .. 난 그냥 호구가 아니라 나는 에코이스트였구나 주위에 한 나르때문에 괴로워하면서 영상 찾아보다가 저에대해서 더 잘 알게되고 갑니다 ..
@힘내라korea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열등감에 쩔어 있어요.~♡
@권성은-s2t2 жыл бұрын
내부모는 내게 죄책감 수치심을심어주었다 그걸 무기로 잡고 항상 통제억압무시방임폭언 비난들을 내게만 투하 하셨다 형제들은 그런 나를 부모와똑같이 행 했다 두분은 돌아가셨 고 이젠 그들은 보지 않게되었고 그남은 자녀 들과는 연을 끊었다 드디어 평온을 갖게되어 지금은 안정적이다
@lucky-iy8lf2 жыл бұрын
똑같네요.... 원래 그런집 그런 자식이 우리나라에 유난히 많은거 같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우주에 나는 유일합니다. 외로울것도 없어요.
@바하인벤션8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런 분위기에서 살았기때문에 형제들도 막대하는게 습관처럼 되어있을겁니다. 앞으로 님의 인생이 존중받고 귀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데이지-l2u Жыл бұрын
관계를 무기로 휘두르던 사람이 있어서 얼마전 손절. 차단했음. 처음엔 내가 너무 했나? 생각했고 다시 관계를 회복할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잘했다는 느낌이 들고 속 시원하고 자유를 느낍니다. 너무 좋아요. ^^
@clair072 жыл бұрын
수년간 나르에 시달리다가 치료 받게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제야 죄의식 자기의심에 빠졌던 시간에서 서서히 벗어나 원래의 긍정적인 나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서람님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상황이 잘 못되었을 때는 잘못을 떠 넘기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땐 부당한 일이라며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는게 그들입니다. 나르과의 관계에 휘말리는것도 수 년, 빠져나오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당장 화를 내거나 섣부른 행동을 하는 건 도움이 안될거같아요. 저는 관련 컨텐츠와 책을 보며 gray rock을 수년 동안 실천 했습니다. 그들의 관심에서 벗어날 때 쯤 물리적 거리두기와 건강 회복, 자아성찰, 상담으로 천천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감정일기도 많이 썼고, 행동이나 태도도 어떻게 나아져야할 지 고민합니다... 서서히 그 시간에서 벗어나 원래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이 보이네요.
@Horongings2 жыл бұрын
나르들은 복제인간처럼 똑같나봐요.. ㅋ 막상 자기처럼 하는 사람 앞에서 부들부들 거리는 나약한 인간들일뿐인데 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것이 복지다!!👍
@이춘화-k1i8 ай бұрын
서람님♡ 넘~~ 감사합니다 어떤 교수님강의 보다 최고최고 입니다 너무 힘이됩니다
@모모-u4l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배우자 나르시스트인데 본인은 잘하는게 없는데.내가 잘못하는게 딱히 없는대,늘 무시하고 삐딱하죠.제가 뭐라도 성공해 내면 깎아 내리거나 트집 잡기 바빠요.
@날아라날아-v2d2 жыл бұрын
뭐 하나 잘한다 싶으면 깐죽 거리면서 깎아 내리기.. 나르는 상대방 기를 죽여 놓아야 안심이 되나봅니다
@마파도브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하고 저만나세요 차라리 저 장가갈나이됐어요
@_Haven_On_Earth Жыл бұрын
참 못난 심보네요😂
@msonlee1242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식을 한없이 머저리로 만드는 사람들이죠
@burro2986 Жыл бұрын
본인보다 잘나면 못참아 합니다
@에르브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시기질투심이 심하기 때문에 소외시키고 보란듯이 잘살면 됩니다 원래부터~앞뒤 안재고 시기질투하기때문에 꼭 대접만 받으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싫은티를 팍팍내고 주제파악하게 해주면 됩니다 대체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지가 잘날줄아는데 그점을 제대로 알려주면 크게 흥분해도 어쩔수없이 받아들입니다 왜? 이세상에 자기를 이해해주고 받아주는사람이 없다 즉 고독하게 버려두는것이 답입니다
@LIN4ever12 жыл бұрын
저 점점 강해져요.. 내가 옳아요.. 감사합니다
@전희숙-b1z Жыл бұрын
상대의성공이 그들은위협이라고 느낀다니 헐~ 몸이떨리고 머리속은 종소리로 가득합니다
@성이름-x1h9w Жыл бұрын
배우자한테도 질투심을 느끼다니 ㄷ ㄷ ㄷ ㄷ ㄷ
@NT-ci4do5 ай бұрын
자식에게도 질투느끼는 것들이에요. 자기보다 좋은 대학갔는데 학비 안 주려고 있는 돈 감추고 없다고 .
@다음엔4 ай бұрын
배우자나 애인에게까지 질투하고 경쟁심갖는건 지보다 잘난 걸 용납할수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르시시스트임
@user-life92716 күн бұрын
기본임
@songlove2366 Жыл бұрын
"운명은 성품의 결과다" 이번 영상도 와 닿고 힘이 되는 내용들이였어요^^ 한번 더 메모하면서 듣고싶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dayoff2700 Жыл бұрын
마냥 신경이 안쓰일순 없겠지만. 나르시스트는 우리 말로 '자기 본위자' 라고 봅니다. 그들이란걸 파악 했다면 우리도 그들에게 감동이나 감정을 쏟지 말고 쿨하게 자신의 삶과 진퇴만 생각하고 돌아서면 될겁니다. 지금 좀 보고 헤어지면 끝인 사람.
@파도-m9i2 жыл бұрын
축구 보다 글 남깁니다 ㅠ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ㅠㅠ 나만 바보된 느낌말이죠
@solee29532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죠 저는 나르가 뱀같아 보이네요 혀를 날름거리며 교활해요
@graymoon10192 жыл бұрын
서서히 당하는 사람도 모르게... 진짜 세상에서 제일 악한 짐승
@ddddddppppp000 Жыл бұрын
20년넘게 절친이 가스라이팅해서 내 성격이 이런줄알았더니 그게아니더라고요.사람들한테 이런사람이 인격장애라고 백날이야기해도 시큰둥합니다.얼마나 무서운건지 몰라요ㅠ
@hotdog8030 Жыл бұрын
@@ddddddppppp000 와 절친이 ㅜㅠㅠ 님 정말 괴롭고 힘들었겠네요 좋은사람 많으니 행복하세요 ❤
@도영김-t9f2 жыл бұрын
정사적 거리두기를 한 상태에서 성공하라
@구지현-w6p2 жыл бұрын
성공하는것이 그들을 두렵게 만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람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t2z2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 관계든 배우자관계든 연인관계든 적당한 거리감. 가까운 것도 정도껏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내 것 하나도 못 챙기면서 자식 성공, 남편 성공, 배우자 성공을 위해 지나치게 헌신하다가는 헌신짝 되죠. 어릴 땐 너무한다~ 싶었는데 원리가 그러고도 남아요. 나르시시스트 옆에 두고 이 사람 짓밟거나 이 사람한테 보란듯이 성공하겠다고 이 악무는 것도 자유지만... 별 좋은 마음가짐, 방향은 아닌 것 같네요. 그 사람과 떨어지는 게 우선. 어떤 기혼 여자분...젊을 때 나르시시스트 같은 남편한테 실컷 욕먹고 폭력 당하면서도 일까지 해서 나름 사회적으로 알아주는 사람이었던 모양인데 늙어서 남편이 수그러들고 좀 잘한대요. ㅎㅎ 본인은 그렇고. 이제 한창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 사람처럼 사는 것을 보고 누가 욕하니까 발끈발끈~~ 그것도 미친 발끈을 하더라고요. 사실은 자기 욕하는 걸로 알고 발끈한 거면서 계속 [왜 저 사람을 욕하냐~][욕하는 너가 인격이 안 됐다~] 이 말만 자동레코드처럼 무한 반복. 더구나 한창 시달리는 사람은 대부분 성공을 향한 방향조차 힘들죠. 오히려 계속 나르시시스트 먹잇감으로 이용만 당하는 상태로(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처하면서)... 그 이용만 당하는 걸 욕하는 건데... 그렇게 살아본 분이 다 늙고 힘빠진 악마 데리고 살면서 안도하고 사는 것을 보면 참. 이런 사람만 있다면 나르시시스트같은 사람들이 사라질 리가 없겠지요.
@1500가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는 말이 나르한테 하는 말이었나봐요 저는 공인이 되서 위협할 겁니다!
@라일라인2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 소리같고 주제 넘는 소리인거 알지만 서람님은 절대 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나르시시스트 피해자들에게 한 줄기 빛 으로 계속 희망을 주시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요
@jeejoo7006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거 같아요.. 나 스스로 자랑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나를 축하해주는 상황에서 썩소짓더니 갑자기 불쾌하게 굴더라구요. 내 성공이 자기에게 유익을 줘야한다는 식으로.. 누군가가 칭찬을 받아도 말은 칭찬에 동참하는거 같은데 뭔가 무시하는것 같은,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듯, 아랫사람대하는듯한 칭찬을 해요. 저는 연을 끊었어요. 몰랐는데 타인이 보기엔 그 친구가 절 착취하듯 행동했더라고요. 빨리 깨닫지못해서 내가 뭔가 죄인인거 같은 느낌으로 지냈는데 아니었던거죠. 어디선가 봤는데 뭔지 모르지만 같이 있을때 이 사람땜에 너무 힘들다면 나르일 가능성이 높다고.. 뭔지모르게 눈치보게되고 큰 잘못한것도 아닌데 죄인같은 느낌에서 벗어나니 너무 좋아요. 나르 관련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 영상이 가장 공감가요.
@바다초록-y6s2 жыл бұрын
겁을 먹어서가 아니라 배려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란...이해심에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도 아직...입니다
@msgic0808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마음이 힘들거예요 그들은 진짜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조금 멀어지면 살갑게 다가왔다가 다시 반복 한번뿐인 인생 나 자신을 위해 사세요 내가 먼저입니다
@qo4518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나르시시스트 나는 에코 이스트… 어릴 때부터 커서까지 나만 착취하더라… 정서적, 돈으로부터 독립하자 힘들겠지만 정서적 고통이 너무 크다…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동영상이랑 댓글 보고 마음 다잡겠습니다 이 동영상 보고 계신 분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르시시스트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게 얼마나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줄 잘 알거든요 서로 힘냅시다!
@luciah905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의 성공이 나르시시스트에게 위협이 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사석에서 나와 함께 자리한 다른 사람이 칭찬과 찬사를 받는 것 조차도 못 견뎌 합니다. 오로지 모임에서 자신들에게만 스포트라이트와 온갖 찬사와 칭찬이 집중되기를 바라는데 정말 꼴불견에 피곤한 존재들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공감과 찬사를 보내도 더 많은 더 높은 강도의 무한정의 끝없는 인정을 요구한다는 겁니다. 매우 피곤한 사람들이에요. 그냥 대놓고 손사레 치고 싶어져요. 마음으로는 이미 손사레 쳤습니다.
@보노보노-u3p9o10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요 ㅠㅠ 친언니가 그래요..ㅠㅠ 한숨만 나오고 답답해 죽겠어요.정신병 걸릴꺼 같아요 ㅠㅠ
@뷰티풀-k9u4 ай бұрын
심장이 구멍나있는데 사랑을 줘도 줘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나르는 장애인들입니다
@paulbeomjun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서 복습해봅니다. 경우에 따라선 나르와 완전한 결별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나르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어떤식으로든 그들로부터 분리하고 독립해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나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삶이겠군요. 실은 저도 연거푸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음을 치료하며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준비중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제가 어렸을땐 오로지 자기 일에 제가 방해가 되면 무슨 위협이든 다 가하셨거든요. 지금은 제가 서람님께 배운 몇가지 호신술 덕에 제게 조금 쩔쩔매시긴 하지만, 그래도 그때 그대로이신 건 여전하더라고요. 아무쪼록 제가 너무 늦지않게 이런 영상들 보고 제가 겪은 고통이 저때문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
@ailleebrown49562 жыл бұрын
그간 정말 오랫동안 왜 늘 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제게만 엄격한 기준을 들이밀게 되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정서적으로 완전한 독립을 이룬상태에서 성공 또는 실패하더라도 모든 순간들을 소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성공한사람의 생각과 자세라는걸 기억하고 앞으로의 나날들을 보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서람님~!!!
@jjinnychoi92102 жыл бұрын
친할머니가 나르시시스트이고 고모 둘 모두가 그렇습니다 살다가 한두명 보기도 힘든 유형이라는데 어쩌다 이렇게 한가족에 있는지 에코 엄마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정말 많이 고생했어요 ㅠㅠ그리고 돌아오는건 상대방에 대한 무시와 멸시 남들에게는 피해자 코스프레 정말 어이가 없어요 울화가 치밉니다 ㅠㅠ 저도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만난 사람들이 어찌나 나르시시스트 소굴인지..^^..저를 잃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내청춘 ㅠㅠ
@young8122 жыл бұрын
가족 중에 나르가 있으면 그 자녀가 나르가 될 가능성이 커요. 유전+가정 환경이 상호 작용 하니까요. 그나저나 어머니가 많이 힘드셨겠어요.
@mirrorgeuljam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셨다는 것을 알아 주시는 님도 좋으신 분입니다! 건강하세요~ 💛
@joycekim68372 жыл бұрын
힘드셨겠어요 ㅠ 그래도 잘 버텨주셨네요 ~ 저도 저빼고 다 나르친정이였어요 그래서 여러부분에서 타산지석으로 삼고 나를 고쳐가니까 더 아름다운 성품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사람들도 서서히 다가 오구요.님은 분명히 사람보는 안목이 남들보다 탁월해지셨을거예요 캄캄한 밤하늘 보다 별을 보는 연습이 아주 도움이 되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찾아가시면서 나와의 관계도 하루하루 회복하시길 ~
@jjinnychoi92102 жыл бұрын
@@joycekim6837 나르가족에서 자존감 찾는거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ㅠㅠㅠ 혼란이 혼란이 장난이 아닙니다 인생자체가 흔들리니까요 깨달음과 통찰의 과정까지 얼마나 오래 견디셨을까요 대견하십니다 우리모두 더더더 보란듯이 성공하고 잘됩시다!!😊
@undertopinion2 жыл бұрын
@@young812 가족 중에 나르가 있으면, 그걸 극복 못 하면 나르가 될 수고 있고 플라잉멍키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걸 인지하고 잘 극복하기만 하면 정말 현자에 가까운 인격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나르인 경우 아이가 성인군자처럼 자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 하기 나름이지요.
@rexyphobia3446 Жыл бұрын
80세 나르시스트 엄마를 같이살진 않지만 매일 식사를 챙겨드리러가요ㅜ 지금도 조금이라도 틈만보이면 나르짓을해서 얼굴봐도 무관심한척 무슨말을 할라치면 톡톡 쏘면서 첨부터 틈을 안보이려고 응대하고있어요ㅠ...늙으신 부모님 식사를 챙기는건 당연한거고 웃으면서 할수도있는일을 매일 이러케 머리를써가며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해야한다는게 슬픈 현실이예요ㅜ
@rexyphobia3446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두 나르임...ㅋㅋ
@user-dl7tj5iq4f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상황 입니다
@rokseong39849 ай бұрын
나르 엄마 치떨리게 싫었는데 이젠 83년을 저런 머리구조로 살았으니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젠 불쌍하네 싶어 몇년 안남았으니 맛있는거 많이 먹게 해주고 좋은 곳 데려가고 그냥 같이 있어주며 좀 반듯하게 정리해서 이별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래도 내가 좀더 나은 인간으로 살고 있는것 같아서 자식된 자존심은 지키자 결심했어요. 자식이 5인데 전부 등 돌렸어요. 우리 언니가 200프로 빼박이고 손절한지 오래입니다. 다음생엔 제발 내 엄마, 언니가 아니길 바랍니다. 친구로도 만나기 싫어요.
@sooan95592 жыл бұрын
서람님 최고. 여러분 성공합시다 . 우린 할 수 있어요!
@mimihouse201210 Жыл бұрын
통쾌한 내용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에게 영향받지 않으면서 상관없이 성공적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정말 그렇게 되야 합니다. 세상은 선하게 아름답게 돌아가야 하니까요..에코이스트들 모두 힘내요~~~~!!!!💙💕💙💕
@박상호-g5h6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없는것만으로도 축복인것 같아요
@lain61572 жыл бұрын
진짜 피곤하다 왜저러고 사냐… 영상보면서 나르에 대해 알게되면 알게될수록 세상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나르의 생각대로 제 인생을 살지 않도록 더 강해져야겠어요.
@soloist9164 Жыл бұрын
그게 정답이죠. 에코이스트는 편하고 자유롭고 질서 있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나르시시스트는 질투와 파괴적인 생각으로 약자는 물론이고 자신도 함께 괴롭히며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전혀 생각이 없는 안타까운 정신병자라고 봅니다.
@enejjung1200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ㅋㅋㅋ진짜저는저렇게하래도피곤해서못하겟어요
@me-md1kl5 ай бұрын
ㅋ 근데 오히려 당하는 사람들에게 상하를 불문하고 "진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야!" 를 입버릇처럼 달고 살던데요? 그게 듣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모욕적으로 들리는지, 여태껏 참았던 모든 것을 한번에 정리하고 절교하게 만드는지 모르는 듯 습관처럼 내뱉더라구요.
@쑥쑥킴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바람피다걸려도 나보고 가정을 깨려한다는~~~ㅉ돌아보면어이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네요
@복강-d1c Жыл бұрын
진짜 상또라이들😂
@stanleyyoon49642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딱 맞는 경우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끌려다니지 마세요~ 우리 각자는 소중하니까 🙏
@demeannnner38 Жыл бұрын
운명은 성품의 결과다 크으..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면서도 이 생각이 들더라구용! 결국 하루하루 나의 노력과 선택이 내 인생 전체를 꾸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르에 대한 영상들 보며 제 자신과 습관도 되돌아보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서람님. 정말 존경합니다~!!
@김창희-m5f2 жыл бұрын
실패해도 괜찮아 라는 메시지가 참 작은 위로가 되네요..ㅎ
@복돌-x3l2 жыл бұрын
저의 경우) 가해자는 대학교 동기였고, 제가 동기중에 박사학위를 일찍 받았었는데, 가해자는 무관심한척 하면서 은근 깎아내렸고 지가 생각하는 나의 원래 포지션(하층민)의 역할을 계속 강요했어요. "@@이는 성공인이 아니다." 주입하는 가스라이팅이었죠. 깎아내리는 중에 동기모임커뮤에 비방글도 올렸어요. 그때 제가 수년간 참다가 멘탈이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는데 정말정말 어렵게 다시 용기를 냈었어요. 용기를 낼때마다 왜 정신병자 짓을 하냐고 장기간 공격을 당했어서 용기를 내는 게 비정상인걸로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한 상태였어요. 망신당할거 각오하고, 법원 공무원이었던 나이많은 친척에게 연락했고, 나의 치부를 드러냈더니, 인터넷 악성 게시물이 범죄이고 고소할수있다는 걸 알려주었어요. 그래서 긴 소송이 시작되었고, 형사 대질심문 민사 강제집행...... 진적도 있고, 이긴적도 있고, 비긴적도 있고, 유야무야 되었던 적도 있었어요. ㅜㅜ
@musiquede2664 Жыл бұрын
하층민 역할 주입하는 것...정말 나쁘네요, ..., 저도...중학동창이.,..제가 공부쪽으로 잘나가니 질투가나서 견디지를 못하더라구요...저는 악성나르부모가 괴롭혀서 고학했습니다...결국 가족중 한사람은 스스로 목숨까지 끊었는데. 그 상황에서 제가 직업적으로 와르르 무너지니까 공장들어가라고 조롱하고 놀리듯이 세뇌시키더라구요...그후 공장 안들어가고 제 커리어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러니 또 안그랬던것처럼 태도돌변하고 불쌍한척...지겨워서 손절했어요. 친척분이 도와주셔서 다행이에요...이야기 꺼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yokm33202 жыл бұрын
혼란스럽고, 복잡했던 마음... 서람님 덕분에 다시한번 다 잡아 보네요. 고맙습니다
@Estrella.K2 жыл бұрын
특히 오늘 영상이 제 마음을 만져주네요. 서람님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전문가가 다 되신듯 해요. 나르시시스트에 관하여 영상을 올려주고 계시지만 사실 잘 들어보면 에코이스트에 관한 얘기죠. 잃어버린, 무너져버린 에코이스들의 영혼에 관한 영상들... 매번 그렇지만 이 번 영상을 통해서도 힘을 얻고 갑니다. 길을 가다가 한참 멈춰진거 같아서 내면의 들볶임이 있었는데 그러면 좀 어떠냐고 다시 걸으면 돼잖아라고 격려를 받은것 같은 영상이에요. 감사해요. :)
@삐야마응2 жыл бұрын
제가 겪었던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상상만해도 숨이 답답해지는 느낌이 드는 걸 보니 아직 회복이 덜 되었구나 싶습니다. 너무 오래 그런 대우를 경험하다보니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의도 그대로의 대화를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뭔가 저렇게 말하고 난 뒤에 숨겨진 의도가 있을거야.. 하는 식으로요..😢😢
@jungkim53042 жыл бұрын
숨겨둔 의도가 있는 것 같은 사람은 대화한 대로 해봤더니 기막혀 합니다. 행간의 뜻도 못읽냐는듯이 쳐다 보면서요. 그 다음부턴 그 사람과 멀리하면 됩니다.
@뫄-f5j Жыл бұрын
@@jungkim5304명답입니다
@variable39417 ай бұрын
어쩐지 뭔가 좋은일을 공유하기 꺼려지는 사람이 있더라니.. 그리고 뭔가를 이뤘을 때 별거아닌척하는게 습관된 게...
@pariskim9756 Жыл бұрын
6년간 당하고 절교해버렸어요. 단칼에 긴가민가 항상 바보 되는 기분들고 질투심 장난 아니구 상대보다 본인이 더 잘해야 하고, 잘해주다가 연락 뜸해지고 너무나 많음 자신이 더 성공하려고 뒤통수 치고
@tutus9142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런 사람 있습니다 남의 결혼식에 와서는 결혼식장 직원이랑 싸우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연락하니 자기가 그날 얼마나 힘들게 결혼식에 와줬?는지 구구절절.. 걍 축하해주는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kyounglee98492 жыл бұрын
저도 성공할겁니다! 나르의 영향력없이요
@샤비-s8u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그런 사람 같네요! 저는 거의 화병 수준입니다! 자식과의 이간질!
@아름드리-m1r Жыл бұрын
이간질 그거 병입니다 못고쳐요
@박경-g7j Жыл бұрын
@@아름드리-m1r 정말 나르의 이간질 진절머리 납니다 저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이런 성향이 있어서 친구 욕하고 이간질 처음엔 이게 뭐지 했고 기분나빠서 차단했어요 근데 서람님의 영상을 접하고 이런사람도 있구나 정말 놀랐네요
@전향란-i1m2 жыл бұрын
제가 얼마전까지 지내던 현실~ 지금은 벗어났죠~
@종종-o3q2 жыл бұрын
난 늘 나에대해 쪼잔한걸까 문제인걸까 어디서 잘못된걸까 고민했는데 저렇게나 스스로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가보다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저렇게나 확신에 차서 좋은사람이다.자기만큼 잘사는사람없다.본인만큼 남 위하고 남을 보호해줬지 피해준적없다.나만큼 열심히 산사람없다. 말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인가보다했습니다.그래서 그사람이 비난하는건 다 어느정도 근거가있겠지.나에게 문제가 있는건가.하고 끊임없이 날 몰아부치고 결론은 나만없음되겠구나.내가 문제구나 했습니다.6개월일하고 동생한테 빌붙어 1년 놀고먹는 그사람이 내가 너보다는 확실히 열심히 산다는 그사람 말에 미친듯이 날 채찍질하고 자책했습니다.하루를 미친듯이 쪼개쓰던 제가요.바보같이요.네 뭐 그때도 바보고 지금도 바보인데 달라진거라면 그땐 바보인제가 정말 한심스러웠는데 지금은 바보인 저라서 제가 사람같습니다.전 잘하고있으니까요.전 잘하고있습니다.제가 해야할 일을 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누가 머라하든 이제 전 잘하고 있습니다.하나를 해내고 또 다른걸 찾고 또 도전하고 끊임없이 날 바꾸고 내가 마음먹은대로 내가 변해가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이제 그들이 뭐라든 난 잘하고있습니다.
@carpe-diem1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마음도 몸도 편안해지시길 빌어요
@종종-o3q2 жыл бұрын
@@carpe-diem1 그러니까요.지금도 평안하지않습니다.그런 사람은 어디나 있더라구요. 괜찮아졌구나 항상 생각해도 늘 다시 고민돼요.내가 옳은건가?내가 잘 하는건가..내가 나빴던건 아닐까..그때마다 난 옳았다 다짐합니다. 깨달았던 방법대로 밀어붙이면 변해가는 태도를 보며.아!!내가 맞았구나 하며.순간순간 흔들리기도했다가 맞았구나 안도도 하며 파도타듯 불안한 상황인데 전 편합니다. 아..이렇게 내가 이겨내고있구나합니다.출구조차안보이던 이전보다 이젠 그들의 패턴이 보이고 대처방법을알게되어서요.그들이 나에게 바라는게 아닌 내가 나자신에게 나의 아이에게 더 나은 인생을 알려줄 수 있겠구나.내가 알아가는 만큼 표본이 될 수있겠구나.그래도 그 표본 내생각에 갇혀서 내 자식을 종용하지않으려 노력을하는데 그건 아직 어렵네요.지금은 그게 제일 큰 고민인것 같아요.날 닮은 내 아이가 나와같은 고단한 삶을 살지않길 바라는데.그 바램이 독이 되는건 아닐까..최대한 방관하는 친구같은 한마디 툭툭 던지는 부모이고픈데..쉽지가 않네요.날 닮은 아이를 보면 아닐땐 화내라.넌 옳다 난 널그렇게 키웠고 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타당한거고 엄마가 네뒤에 늘 있다.할말은 해라하며 닥달하는 부모가되네요.어렵습니다ㅎㅎ
@pariskim9756 Жыл бұрын
와 어쩜 이리도 같은지 나르들의 특징이 다 똑같다니 ㅠㅠ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후회되지만 이젠 시원하게 끝내 버리니 좋네요.
@종종-o3q Жыл бұрын
@@pariskim9756 네..친구.시댁식구.지인 평균 10년정도씩 겪어봤는데 다 똑같아요ㅎㅎ패턴이 있어요.처음엔 더 살갑게 다가오기도하구요.그땐 그걸 몰라서 저렇게 길게 여럿한테 얽매인것같기도하고.지금은 차례차례 끊어내고 여럿이있는 모임의 나르는 절 만만하게 보지 못할정도로만 대처하면서 지내고있네요.
@동산초록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행복20242 жыл бұрын
1년넘게 방송꾸준히 듣고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나르남편 이해하려고 하는데 10년넘게 세월쏟았어요 나르눈치보고 맞추는데 끝이 없고 나르악마는 나에게 소송까지 보내고 관계가 정리가 되었어요 의심하고 잘못을 떠넘기고 둘이있을땐 볶아대서 피폐해져서 정신을 못차릴정도 였어요 오늘 문자만봤는데도 혼미해지는거같아요 지금도 신경안정제 복용으로 잠들고있어요ᆢ 간혹 다시 다가가려하는 나자신이 참의아스럽기도 합니다만 ᆢ
@Pippi_Rasmus2 жыл бұрын
문자만 봐도 혼미할정도라니 그간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그 고통에도 불구하고 다시 다가가고픈 마음이 일어나실 정도라니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그러실까요? 하지만, 내게 고통을 주는 사랑은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떨까요? 우선 정신적 안정을 찾으시고, 존중과 배려의 사랑의 상대를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행복20242 жыл бұрын
@@Pippi_Rasmus 지금은 떨어져서 내 몸정신건강회복하고 있는 중이에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Pippi_Rasmus2 жыл бұрын
@@sarahkim9554혹시 외국에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글을 보니 극심한 고통과 혼란스런 감정이 느껴지네요. 악몽에다가 고립된 외로움까지 얼마나 힘드실지요? 제가 너무 힘들 때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딱히 종교는 없지만, 너무 힘들고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 이렇게 마음 속으로 기도했어요. '예수님, 부처님, 수호천사님, 저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숨도 안 쉬어질 것 같고 죽을 것 같던 고통이 한숨 덜어지더라구요. 만약 종교가 있으시다면 종교의 신에게, 없으시다면 저처럼 알려진 유명한 성인들에게 기도해보시면 어떠실지요. 제가 큰 도움을 받았던 방법이고 마음 속으로 기도하는 것이라서 언제든 쓸 수 있어요. 저는 기도의 힘으로 가장 큰 고비를 넘긴 후에 지금은 한국의 성인심리상담 바우처 제도를 활용하여 일주일에 1번씩 상담도 받기 시작했고, 헬스 등록하여 PT와 관리도 받고, 네이버 카페 걷기 모임에도 가입하여 2회 모임 참석하면서 2023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라킴님! 외롭고 힘드시다고 지옥으로 다시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 것 저도 압니다!!! 저도 사라킴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고비 넘기시면 더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한 삶으로 가실 수 있으세요. 더이상 사라킴님을 지옥 속에 두지마세요.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자기 스스로를 구해주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의 진정한 뜻을 저는 이제사 깨달은 사람입니다. 사리킴님, 당신은 소중하고 귀한 사람임을 잊지마세요.
@sarrinamom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ㅜㅜ 얼굴만 봐도 심장이 오그라드는것같아요
@오석봉-g4t Жыл бұрын
이별하고 나서 나르시시스트란걸 알았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나르시시스트들이 너무 불쌍한것 같아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질 못하고 살아가야하니... 수많은 갈등속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과를 받고 또 다시 반복하는 그를 보면서 이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도 끝은 같겠구나!싶었어요. 이별하자고 했을때 매번 잘하겠다고 다신 그러지않겠다고 했지만 결과는 같았어요. 저는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저를 기만하는것 같아서 또 다툼이 시작되고 그때 그는 매번 분노하면서 제발 좀 가볍게 생각하라고 ㅎㅎㅎ 저는 너무 어이없어 헛웃음이 나왔어요 사람과 소통이 안된다는걸 저는 믿을수가 없었어요. 그때 나르시시스트란걸 알았다면 제자신이 덜 다치고 상처도 덜 받았을텐데... 란 생각을 합니다.
@user-life92716 күн бұрын
제가 쓴 글인줄 알고 아이디 확인했습니다. 진짜 사람 보는 눈은 중요합니다.
@오수인-c9s Жыл бұрын
저에게는 서람님 , 제쿠님 , 빛의 바다님이 번영가십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살리셨어요
@미숙이-n4t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아요 서람쌤 제쿠쌤 빛의바다요 고맙네요 다들 힘냅시닼
@프린세스princess Жыл бұрын
2023.10.16 제 자신의 부족함을 깨우치고 오로지 내 자신에게만 집중하여 개선시키고자 하는 부분을 이뤄냈을때가 진정한 행복을 위한길 같아요 . . 역시 제일 먼저 할일은 내자신을 알아가는일 같아요 . .
@하늘구름-t7y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 그 얘기를 나르 엄마에게 하면.. 자랑단지 불났네, 뭐나 된다고 뻐기냐, 아주 얼굴이 벌개져서 자랑을 늘어놓고 꼴불견이네, 남들이 보면 나라라도 구한 줄 알겠다, 그따위로 댕기니 사람들이 욕을 하지, 밖에서도 그.ㅈㄹ 하고 다니냐?.. 끝없이 많네요. 좋은 일이 있을 떈 항상 욕을 먹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말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뭔가 잘못되면 신난 모습으로 아주 꿰돌아가네~ 니가 하는게 그모냥이지 이럽니다. 이론적으로 알고 대해도 상처나 영향을 받지 않기는 힘들어요. 가족이라 끊기 어렵단 생각 마시고 이런 모습을 보이면 끊어내시기 바라요. 엄마건 남편이건 나르는 옆에 없는게 좋아요. 엄마와 인연 끊고서 인생이 밝아지더군요. 몇개월 전에 돌아가셨는데 눈물 한방울 안 나오고 예전 생각을 하면 치가 떨려요. 더 빨리 끊었어야 했어요.
@쿵야-q1h2 жыл бұрын
집단 내에서 제일 존경하고 좋아해서 잘 따랐던 분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알고보니 저를 아니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한 번 와장창 무너진적이 있었네요😂 그 분은 별 생각없이 하신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되던지.. 탈수증상이 올 정도로 몇 날 며칠을 그냥 내리 울다 죽은 사람처럼 잠만 잤던 적이 있었네요.. 뭐하러 지금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건지 허무함, 허탈감도 많이 들었고.. 그땐 정말 힘들었었는데 또 어떻게 시간이 흐르기는 한가 봐요..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된 걸 보니
@soloist916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제 아시게 되었네요. 아무리 친절한 사람이라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사람에게 인정받고 의지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제 변하지 않는 다른 성숙함에 이르는 길을 잘 걸으시길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noelsu9454 Жыл бұрын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사연을 가졌습니다. 집단 내에서 친절하고 배려심 깊다고 생각해서 믿고 의지했는데 알고 봤더니 철저히 저를 도구로 생각하더군요 더 이상 자기에게 이용 가치가 없다고 여겨졌었는지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이 사라지고 공감 능력 제로로 변하더군요.. 저도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계속 의심해보며 고민도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존재가 나르시시스트라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퍼즐처럼 모든 상황이 이해되었고 제가 당한 그 존재가 나르시시스트 특성과 100% 일치하더군요.. 그리고 세상에 이런 존재들이 참 많구나를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이 알 수 없는 감정이 내가 이상한 걸까라는 느낌으로 느꼈는데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그 존재가 이상해서 나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싶네요. 그리고 결론은 그러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항상 조심하며 남한테 의지할 게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며 주변에 오랫동안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좋으신 분들이랑만 감정을 교류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나 스스로 더 성숙해지는 계기라고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힘들었던 과거를 통해 단단한 우리의 내면을 가지도록 하는 계기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힘내세요
@오천사마마 Жыл бұрын
빛나는성공만이 복수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반드시나르를짓밟아버려야함
@행운-v8i4 ай бұрын
옳소
@노블리-k7m2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이 나르인것 까지는 어느정도 방어하며 나갈수 있는데 본인이 인지를 못하고 착각속에 소설쓰고 영화찍고 주인공병 놀이를 계속하는 그걸 보는게 미치고 펄쩍뛰는거죠 가끔 내가 이놀이의 상대역을 왜해주고있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그래 너 놀이하고있구나 잘 놀아라 그렇게 생각하고 말지만 문득문득 화가 올라오는건 사람인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soo-jinpark20 Жыл бұрын
서람님 저는 2년이 넘는 긴 소송 끝에 나르시시스트와의 인연을 끝냈습니다. 물론 아이가 있어 계속 부딪힐 수 밖에 없겠지만 소송을 시작하기 직전 우연히 알게 된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서람님의 유튜브가 사람에 대해 좋게만 보려 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에르브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끈인 관계는 완전남이 될수밖에 없기에 싫던 좋던 계속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래도 안보고 살면되고 되도록이면 웬만하면 얼굴이라도 보고살지마세요 얼굴보는순간 무슨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말씀의 강약이 느껴져서 더 정신이 번쩍들고 휘둘리려는 마음의 힘이 되네요. 님의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거예요. 아무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었던 내용을 여기서 다 이해받네요.
@david0954choo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저의 상황과 제가 겪었던 일들을 이렇게 자세히 교육적으로 설명을 해주셨는지 놀랍고도 또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최근까지 나는 왜 사람들에게 힘든일을 겪고살아왔는지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왜 내 주위에는 유난히 나르들이 꼬였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이제는 서람님 덕분에 많이 현명해졌고 지혜로워진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훈련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들이 기쁘면 내가 더 기쁘고 슬픈일이 있으면 더 슬퍼하는 태생적으로 공감을 너무 잘하는 스타일인데 뒤돌아 오는거는 상처 투성이였습니다 . Gray rock 기법을 알고서도 자꾸 까먹게되어 작은 회색돌을 하나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서람님 영상을 보고 배운지 2년이되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 과거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텐데. 역시 꾸준한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거군요. ✔️운명은 성품의 결과다✔️
@회색돌2 жыл бұрын
서람님은 제게 늘 힘을주시네요. 반듯하게 당당하게 잘 살아갈 힘을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KOREA-n7n Жыл бұрын
본인의 거짓이 모임에서 드러나자 저에게 덮어씌우더니 한동안 연락없다 갑자기 연락와서는 반성했냐고 뻔뻔하게 말하더군요...근거 문자로 반박했더니 반성안했다면 전화끊더군요... 대단하더라구요...참 이런 사람이었나? 그냥 호구로 생각했나보더라구요
@msgic0808 Жыл бұрын
나르 포함 주위 모든 인간(가족)이 나를 통해 본인들의 이득을 취하러 하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좋은일 말하면 같이 좋아하고 축하하는게 아니라 그거 이제 이래라 저래라 그러면 안된다 가족 모두 생일 및 기타 다~~챙겨 받고 하면서 정작 나나 결혼후 내 자식한테도 양말 한짝도 없더이다 회비로 몰래 지들끼리 여행가며 먹고 놀고, 나중에 들키니 딴소리 그래도 가족인데 부모인데 참다가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나한테만 이제는 모두 연락안합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그동안 맺혔던 모든 것들이 이제야 퍼즐이 ㅠㅠ 참 못됐다 하며 차단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내마음의 상처 치유가됩니다
@복돌-x3l2 жыл бұрын
내가 겪었던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웠던 상황----지나고 보고 다 찌질이의 열폭에 의한 설정이었음. ㅜㅜ. 자존심 상함.
@사용하실닉네임 Жыл бұрын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았네요 좀 충격받았어요 제가 받았던 수많은 상들 단 한번도 자랑스러워 해주지 않던 부모...
@에르브 Жыл бұрын
그냥~효도는 딴 형제자매한테 넘기시고 더 잘사시면 됩니다
@mokang9872 жыл бұрын
상처를 위로해주긴 커녕 소금뿌린다 절친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사망해서 장례식장 가는데 너보다 더 친한 친구들이 많을텐데 네가 왜?? 그친구 남친이랑 넷이서 놀기도했는데도 말이지요
@에르브 Жыл бұрын
우리부친이 그런사람 회사동료가족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갔는데 부조금 쬐금 주었는데 비웃으면서 말하는것이 왜? 거기가서 돈 갖다주냐고? 순간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정이 더 떨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