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당신을 존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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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ferences
ㅡ • RECLAIMING THE SELF RE...
ㅡ • This is the ONLY Way t...
ㅡ'Rethinking Narcissism' by Craig Malkin
ㅡ'Why is it always about you' by Sandy Hotch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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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

[@hwp4054]

1.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하라 2. 떠나도 상관없다는 자세를 취하라 3. 경제적 독립을 유지하라 4. 대화를 먼저 종료하라 5. 갈등을 두려워 하지마라 6. 몸만 큰 어른아이인 그들의 눈높이를 이해하라 7. 더 강한 통제력을 가져라 복습해 보며 마음을 또 다잡아 봅니다^^

[@jhpark6452]

대화가 길어질수록 점점 더 기분은 나빠지고 문제는 해결되기는커녕 더 꼬여서 도대체 처음에 어떤주제로 대화를 시작했는지 조차 잊어버리게 주제가 산으로 가버리는경험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무시하고 사는게 젤 속편한거 같아요 서람님덕분에 이제는 나르시시스트와 상관없이 삶이 더 안정적이고 편안해졌어요

[@user-fi3zb4ix1h]

정신장애자와 정상적인 대화를 시도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jiin82]

제 얘긴가 싶었습니다. 그 경험이 지긋지긋했기에, 다시는 그런 경험 안하실꺼에요. 저도 과정을 거쳐, 이제 한 인물과의 숙제만이 남았는데, 한스텝한스텝 밟아가려고 합니다. 자책은 그만하고 용기를 내어보려고해요.!!

[@user-ne5kq4fo2b]

나르랑 얘기하다가 뇌세포가 날아가는 느낌 대화한 나를 탓하게 된다 ㅜ

[@badredrose]

진심 전두엽 전전두엽 꼬인 정신장애인과 대화하지마세요. 진짜 정상X

[@user-wg5rz2gx5w]

진이쪽쪽 빨리고 한숨이 절로 나오고 하아 저인간 안보고 싶다 진심 생각만들고 어떻하지 어떻하지 어떻하면 저인간이 찝쩍대는걸 막지 분노감이 스멀스멀올라오고 집에와서도 그더러운기분이 따라오고 조금씩 떼내고 가면을벗겨야죠

[@user-ge6lz7rj3w]

나르시시트에게 진심을 주지 마세요... 그들은 착한 사람을 절대 착하다고 여기지 않고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친절한 척 다가올때 무덤덤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감정적으로 의존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빚쟁이처럼 상대의 마음과 시간을 약탈합니다...

[@user-cp8ld4rx2g]

완전공 감이예요.

[@user-ho5nu1wb8f]

무덤덤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말씀이죠…?

[@jennyjeong9333]

근데 나르에 소시오 성향은 제외인에 무덤덤하게 있으면 눈치까고 미쳐날뜀 내가 미칠때까지

[@user-jp3wn5pi4t]

​@@jennyjeong9333 감정이 완전히 정리되면 상대가 미쳐 날뛰어도 나는 평화로울수 있어요 그러면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서 알게됩니다. 또 한차례 혹은 여러번 미쳐 날 뛸수도 있지만 그러다 마음에서 서서히 관계가 정리되기 시작하지요.

[@yspongebobb9994]

​@@user-jp3wn5pi4t와,,,심리상담 받을 때 샘께 들었던 말씀이네요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ㅜㅜ

[@user-jk8nf1wr2q]

"존중은 요구만해서는 안되고 강제로라도 받아내야 하는것이다" *존중을 받아내는 7가지 방법 1.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하세요 속얘기하지마라. 특히 내 약점,실수한 얘기,잘못한 얘기,내 단점등은 절대로 하지마라. 나르는 당신이 쏟는 정성과 노력만큼 무시한다. 나에게 친절할때만 친절하고, 이룰 목표있을때만 이용하라. 아주 사무적으로 대해야만 한다. 나르는 자기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존중한다. 거리를두고 감정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라. 2.나르가 떠나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취하세요. "나는 니가 내곁에 있든 없든 상관없어!"라는 자세를 취한다. 떠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지마라. 나르는 자신보다 우월한 이들이 자기자리에 대체될까봐 불안해하며 당신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떠날수있음을 알려라, 정중하고 단호하게 표현하라. 나르는 거절과 버림의 공포갖고있기때문에. 3.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나르로 부터 경제적지원없이 살아가기 힘들다면 이용당하고 휘둘리기 딱 좋은 조건이다. 4.대화를 먼저 종료하세요. 대화할수록 더욱 무례해지고 의미없는 말들만 오간다. 기분은 더 나빠지고 문제해결은 커녕 더 악화되고 복잡해진다. 할말을 했으면 먼저 대화를 끝내 버려라. 대화를 먼저 끊고 가버리는것이 기를 죽이고 기선제합하는 방법. 대화도중에 아무말이나 하면서 대충 끝내고 바쁜 척하면서 자리를 떠라. "너 말고도 신경쓸 일이 태산이다"라는 태도로. 지나간 대화에 일체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지마라. 너 말고도 신경쓸 사람많고 중요한 일이 많다는걸 인식하게끔 하라. 그래야 당신은 함부로 할수없고 쉽게 얻을수없는 귀한 무언가(물건)로 대우한다. 5.갈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감정을 건드릴까봐 조심조심하던거에서 벗어나 가차없이 할 말은 하라. 나르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고 정곡을 찔러 상처주는 행동을 어느정도 자신에게 허용하라,나를 지키기 위해서. "니가 아무리 고통스러워해도 난 이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아무리 갈등이 커질거같아도, 두려움이 들더라도 감정을 꽉 붙드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단호함으로 무장하세요. 나르의 잘못을 확실하게 지적하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이용하여 그들과 협상하세요. 6.나르의 눈높이를 이해하세요 명성,유명세,권력,영향력등 나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고 그것들을 적절하게 이용하라. 눈을 낮추고 낮은 자세를 취해서 그들을 설득하면서 공존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그들에게 인정받기위해서가아니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위해서. 7.그들보다 더 강한 통제력을 가지세요. 범죄자를 다루는 강력한 형사나 재판관처럼 되는것이다. 정의를 가르치고자 훈육하는 부모처럼 그를 가르쳐라 나르가 무시할수없을만큼 강한 사람이 되어라.

[@cdhjytg4986]

요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unyoungpark4752]

감사합니다.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도움이 되었습니다.🎆

[@joycekim6837]

요약천사~~너무 도움되어요♡♡♡ 감사해요

[@user-ve4jc1ww3p]

위의 7가지도 매우 유용한 방법임은 이미 제나름 사용해오고 있으면서 '과연 이래도 될까?' 우려도 있었는데 확실히 정의가 되어 기쁩니다

[@rushje1026]

남편의 이런모습에도 계속사랑하고싶어요 떠나가는것이 두려운데요... 포기하고싶지않다면 존중받길포기해야하나요..

[@shb2108]

1. 신비로운 이미지 유지 - 나르시스트 앞에서 약점, 속얘기, 깊은 얘기 금지 2. 나르시스트가 떠나도 상관없다는 태도 취하기 - 거부당하거나 버림받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 그들의 심리 이용하기 3. 경제적인 독립 유지하기 - 나르시스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하기 4. 대화를 먼저 종료하기 - 나르시스트와의 대화는 길어질 수록 상황이 병적으로 흘러감 5.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기 - 그들의 감정을 존중할 필요는 없음 6. 그들의 눈높이를 이해하기 - 나르시스트와 공존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함 7. 그들보다 더 강한 통제력을 갖추기 -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는 사람,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기

[@user-yr4th1wl8g]

감사합니다 내용정리

[@honeyk7996]

정리 고맙습니다.

[@user-or8zr4nw6o]

만약에 나르가 가족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죠? 독립이 답인줄 알지만 통장을 엄마가 가지고 있어서...

[@loveandpeaceintheworld5436]

팁 감사합니다. 6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거죠? 정신병자를 이해하려는 자체가 스트레스 자체인데요. 피할 수 있으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맞네요

[@user-xc5bp5pl2f]

@@user-or8zr4nw6o 나도 20대 때는 월급을 봉투 째 갖다 바쳤어요. 독립은 꿈도 꾸지 못 했어요. 강력하게 지배를 하다가 돈을 벌어다 주니 잘 해주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이라며 살았는데 그러다가 직장 그만두고 대학 가버렸죠. 물론 반대 심했고 난 체면에 목매는 심리를 이용했죠. 집안이 가난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나이들어서 생각해도 그때 대차게 독립하지 못 했던 건 약올라요. 물론 독립했다면 대학은 못 갔겠지만. 참고로 난 60대 여자예요. 당시엔 대학 못 다닌여자들 많았던 시절. 이겨보세요. 까짓 통장이야 계좌 바꿔버리면 되죠. 나중에 후회해요. 혹시 본인을 위해 저축을 한다고 해도 본인을 위한답시고 자기 맘대로 써요. 나중에 깨달은 중요한 것 하나.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 자기보다 잘 되는 것 원하지 않아요. 아마도 자기 통제권에서 벗어나는 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아요. 성인이고 돈을 벌면 벗어나세요. 한 번 그러고 나면 힘이 생겨서 덜 휘둘릴 거예요.

[@user-tz5pn2np7r]

이 체널이 저를 살렸습니다~이거 보면서 애아빠가 나르라는걸 알았고 악행이 조금씩 물러졌다 재발했다 하지만 저는 이 채널보면서 단련합니다.나르 피해자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르짓거리 받아내느라 아이들이 장애아로 태어나서 지금 어리기도 하고 독박하면서도 나르에게 돈으로 휘둘리기 싫어서 소일 거리라도 하면 바로 착취해 가려 온갓 가스라이팅 당합니다.일해도 육아 도움 받긴 커녕 몰래 일해야 하고 독박해야하죠.여튼 이 채널이 저에게 힘이 됩니다~

[@naolee4457]

힘내세요

[@user-ix7io4qj6j]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시기를 기원할게요..

[@user-wp7lv4ee5r]

낙심하지 마시고 지혜롭게 끝까지 승리하시길 빕니다

[@angeles283]

나르시스트하고는 짧게 할 애기만하고 단호하게 돌아서야합니다. 그들은 공감능력이 없기때문에 상대방의 현재의 감정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픈 이야기만 하기때문에 긴 대화는 무척 피곤하게 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상황 모면과 자기 이득을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모략을 일삼습니다. 이때도 짧고 단호하게 지적하면 움찔하면서 과거의 일을 끄집어내며 딴 소리를하며 도망갑니다.. 단호함을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sseirenn]

오늘 갑작스레 나르시시즘이 의심되는 사람과 이야기를 했네요 7년 이상 친하게 지냈고 늘 그사람이랑만 저의 이야기를 했네요 그런데 늘상 이야기를 할때마다 저는 점점 작아자고 본인은 엄청 착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지더라구요 늘 티격태격 하다가 올 초에 한바탕하고 일터에서 매일 보는데 매일 노려봤다가 무시했다가 어느날은 또 울면서 사과하더니 일적인 지적을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못하는 사람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하하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못살게 굴어 퇴사자도 생겼네요.. 일적인 지적은 이부분을 고쳐서 잘하고 있으면 또 다른걸 꺼내서 말하고 (기존에는 언급하지 않은 부분들 새롭게 만들어냄..) 오늘은 또 갑자기 저의 물건 빌린것이 있어 돌려주겠다고 하더니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하면서 본인이 이런 감정이였다 더 이상 너로 인해 힘들고 아프고 싶지 않다 이랬고 저랬고 저때문에 힘들었었고 화가났고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이였구나 등등 .. 이렇단거네? 저렇단거네? 단정을 짓고 온갖 자극적인 말로 긁어댔습니다 저는 대답을 최대한 자제했고 저의 이야기를 해달라는 말에 지금은 말할때가 아닌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걸 듣기위해서 40분 가량 또 자극을 하더라구요… 관계 회복을 하고싶지만 네가 다가오지 않으면 하지 않을거야 네가 굽혀야해 이런 의미의 말들을 계속 하고.. 너는 이미 나로인해 얻을것을 다 얻었다 그리고 관계를 화복하려면 너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라 등등 정말 온갖 말을 다 들었지만 제가 대답을 크게 정확하게 하지 않고 본인이 한 말을 인용하며 말하니 감정적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네요… 살면서 정말 별일을 다 겪는다 싶지만 저는 아직 좀 더 겪어야 할런지요.. 저는 일부러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오려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도 최대한 포괄적으로 막연하게 이야기를 했더니 난리가 났고 결국은 계속 자극하는 말을 해도 제가 끝까지 이야기를 안하니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저도 철이 없었던 시기에 이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의지를 했으나…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늘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 같으네요 그사람은.. 제가 어떤 말을 하면 다시 되짚어서 이래서 이랬다라… 이렇게 생각한다라… 등등 핵심 짚듯이 이야기 하는데 제가 정작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오히려 또 그사람에게 무기가 될게 뻔해서 말을 안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댓글에 뭔가 이말했다 저말했다 정리가 안되었는데 이 댓글을 보고 도리어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하는 생각에 … 댓글 적어보게 되네요…

[@angeles283]

@@sseirenn 나르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인연을 끊는게 최선이고 차선은 무시입니다.. 그들의 감정과 말에 휘둘리지말고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대화를 무시해야합니다.. 나르스시스트가 원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조종함으로써 만족을 느끼는 성격 장애자입니다.. 이성적으로는 대화가 안됩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나름 잘 하고 계십니다.. 님을 조정하기위해 온갖 연기를 하는것입니다.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그사람 앞에선 로봇처럼 행동하면됩니다.. 그리고 님은 나르시스트가 아닙니다.. 나르스시스트가 주변에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눈치를 챈 순간 거리두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sseirenn]

@@angeles283 감사합니다.. 계속 저의 감정이 어땠는지를 묻더라구요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해결된 일들에 대해서 … 계속 과거에 머물러있고 어떠한것을 이야기 하면 또 그것이 새로운 화살이 되어서 저에게 꽂히네요 오늘은 어째저째 잘 넘어갔지만 어떻게 말을 하고 끊어야 할지를 잘 생각 해서 대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늘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이야기를 시도하고 정신없는 업무중에 시도하고… 해성님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요.. 다들 화이팅 해서 그런 사람이 안되도록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안되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ㅠㅠ

[@angeles283]

@@sseirenn 저는 모친과 단 둘이서 동거한지 2년이 되갑니다. 필리핀에서 살다가 코로나때문에 모친집에서 임시 살고 있죠. 같이 살면서 모친의 본성을 알게 됬는데 혹시 해서 유투브 동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전형적인 나르스시스트였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행동을 더듬어보면서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모든 행동이 한순간에 이해되더군요.. 나르스시스트....무섭더군요... 모친의 탈을 쓴 악마 그 자체입니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선 자식도 안중에 없습니다.. 거짓말과 사실왜곡하기.상대방 약점 물고늘어지기.남 무시하기.과거애기 꺼내고 불리하면 말꼬리 물기...동정심 유발하기 등 이루 말할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남에게 인정이나 칭찬을 받기위하여 상황에 맞지도 않은 행동도 서슴없이 합니다. 대화도 해보고 말려도 보고 녹음 했으니 딴소리하지 말라해도 소용 없습니다 절대로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기에 상대방을 자신의 만족을 위한 도구로 생각합니다.. 2년간 동거하면서 무수히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도 싸웠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안바낍니다.. 자신보다 평판이 좋은 사람을 질투심을 갖고 온갖 거짓말로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가야 사는 보람을 느끼는 ....남의 고통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악마중에 제일 나쁜 악마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지금 저는 모친을 나를 낳아준 부모라 생각 안합니다..하루 종일 같은 집에 있어도 대화를 안합니다...말을 걸어도 무심하게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무시합니다.. 싸움을 걸어 옵니다 ...저에게서 감정을 끌어내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쟁취하려는거죠. 그래서 단호하게 무시하거나 논리나 사실을 근거로 맞서 싸움니다 감정적으로 흔들지지 않고 마치 로봇처럼 공격을 하면 호로자식이라 하면서 슬금히 물러납니다.. 보통은 한번 싸우면 나쁜 감정이 오래가는데 나르스시스트는 다음날 어제의 일은 없었던거 마냥 다시 접근해옵니다. 자신의 감정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혼자서는 행복할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상대해줄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끊임없이 남을 괴롭혀야 마음의 평안을 얻는 괴물인거죠.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인연을 끊으세요 이게 안되면 무시하세요 나르시스트가 가장 괴로워 하는것입니다.

[@user-iw4fg2fn6z]

@@angeles283 그러고보면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네요 나르는 항상 사람들을 찾아 헤메는거 같아요

[@user-yn2wc7bb4f]

복수할 생각하지 마세요 무시하고 잘 사는게 현명한겁니다

[@everstar770]

그럼요 나르시시스트는 복수의 화신입니다 복수를 좋아하고 언제나 꿈꾸는 자에게 복수하면 악순환의 연속일 뿐이죠

[@sulbeking683]

기존의 제 기준을 무너트린 나르스시스트. 인간 탈을 쓰고 어떻게 저렇게까지 거짓과 이간질로 사람과 사람사이를 갈라놓는지... 표현이 과한 애인가보다 좀 특이한 성격인가보다 이해하고 배려했던것이 저에게 독이되어버렸어요. 이제는 제 느낌에 좀더 충실하고 신뢰하고 특이한점이 있다면 거리를 두고 지켜봐야겠어요. 사람상대할때 좋게만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서람님 동영상 꾸준히 보면서 나를 더 존중하고 신뢰하는 생활습관을 갖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TV-nx1uo]

음;;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듯~^^

[@user-dz2uy2bx7y]

완전 동감입니다 이제라도 알게되 서람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SK-iu2cj]

저도 비슷한 경험하고 거리두고있어요.. 늘 내가 부럽다는 말을 달고 있어서 묘하게 달갑지않은 친구가 있었는데 내 지인들이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하길래 몇번 자리를 같이 했는데 의도적으로 보일만큼 나를 제외시키고 내 지인들과 연락하면서 나한테 은근 자랑을..이건 무슨 경우인지..내 지인들한테 내 얘길 했다는데..그게 묘하게 약점을 들추는것 같은 칭찬.. 너무 기분이 나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고..ㅠ

[@sulbeking683]

@@SK-iu2cj 제가 겪은 나르는 회사 후임이었어요. 일 다 배울때까지 정말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는 저를 가스라이팅 하고 무슨 호구취급 해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동안 저에게 실수(동료가 문자로 저 험담한 내용을 보여줌 이간질등 그외에도 여러개 있음요)한 부분을 제 차에서 조근조근 짚어줬더니 그날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나르왈:그부분은 내가 잘못한것 같다. 내가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을때 잘했어야 된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니 그날 퇴근길 바로 전화해서 나르왈:그건 내가 사과했으니까 됐구 내일부터 각자 다니자. 그러덥니다. 그러고는 몇일뒤부테 제대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내가 뒷담화 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둘씩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진 상태에요. 오히려 나르가 뒷담화하던 사람들한테 척하니 달라붙어서 친한척은 다하고 저를 배척시키려는게 보여요. 정말이지 몇개월 지옥을 맛봤네요. 이제는 서람님과 다른 채널 많이 시청하고 나르에 대한 공부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은 상태이긴 하나.. 제 이미지 회복은 불가인듯 하여 그부분은 단념했고, 그래도 내 인성이 그래도 너보단 낫고 우월한 사람 맞나보다~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그리고 꼭 휴대용 녹음기 하나 장만하세요. 나중을 위해 나르들 헛소리하는거 수시로 증거 자료 남겨야해요. 나중에 진짜 법정 싸움까지도 갈수도 있어요. 본인이 없는 자리 녹음은 도청이라 불법이고, 본인이 대화에 참여한 내용은 녹취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제 3자에게 들려주는건 불법입니다. 뭐 그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나르들은 어느순가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까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바래요. 저는 인생 큰 공부했다 생각합니다.

[@user-io4ud2hv7d]

나르들은 하는 짓 정말 똑같네~~ㅠㅠ.

[@TV-ce7cm]

여기가 나르 맛집~~제일 설명 좋고 ~~ 나르에게 마음 다친 영혼들 모두 모여 강해집시다~~

[@user-hc5vs4jx4m]

맞아요 ^^♥ 공감

[@user-nx8ef2oj8c]

서람님 말씀대로 해보세요 효과있어요 저는 남편이 제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도 오래 걸리고 힘듭니다 남편이 변하길 바라며 끝없이 섬겼지만 돌아오는건 늘 호구 쓰레기 취급이고 비참함을 느낄뿐 결코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가정은 이룰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보다 강해지시고 정서적 경제적 독립도 반드시 이루셔야합니다 성질부리고 이혼하자하고 삐지고 바람피고 혼자 난리칠텐데 서람님 말씀대로 하면서 이혼이든 아니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완전 끄시고 자신의 멋진 인생을 설계하셔야해요

[@bellakim7993]

얼마나 걸리셨나요?

[@user-nx8ef2oj8c]

@@bellakim7993 결한지 9년되었는데 거의 7년은 종이나 다름없었고 정서적 분리하기 시작한지는 2년되었어요 첨엔 엄청 혼란스러워하고 엄청 화내고 마음이 읽어지는 그런 이상한 행동들 하는데 이혼하면 어쩌나 두렴도 있었지만 강해지기로 맘먹으니 극복은 되었구요 자신이 먼저 강해지는게 가장 중요해요 저는 자존감이 지옥까지 떨어졌었어요

[@amykim9713]

닮고 싶어요, ㅜㅜ 바람피고 겨우 떼어놨더니 이제 가스라이팅중이예요

[@user-nx8ef2oj8c]

@@amykim9713 결한지 얼마되신지 몰겠지만 늘 당하기만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았고 몸도 맘도 병들어가는걸 안다음부터는 남편을 분리해야만했어요 그게 제가 살길이기에 이과정도 엄청스트레스인데 안산다하면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우선 본인부터 챙기시고 강해지시고 뭐라도 하셔야해요 방부터 분리해서 내공간을 만들고 최대한 한공간에 있지마세요 공부한다핑계 당신이 무얼하든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당신의 모든게 불만인 사람들이고 모든게 당신탓이니 관계를 개선해보려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바람을 피든말든 이혼한것과 다름없는 결혼생활이 될테고 다투지 마시고 당당하게 딱잘라 말하세요 대화금물 저는 벗어날수 없는 상황이라 가장 중요한 핵심은 나를 찾고 나에게 집중하고 남편이 있건없건 살아갈수 있는 내가 되셔야만해요 맘 아프네요 힘내시고 평생 그리살수 없으니 한번 시도해보시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내인생에도 남편도 달라지는건 있을거예요

[@sukim4019]

​@@user-nx8ef2oj8c남편놈 지잔났다 날 개무시하고 지랑결혼한걸 감사해라 이지랄 가진건 쥐뿔도 없는게 자존심만 세서 잘난척하며 저를 후려치고 가스라이팅해오면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교묘한 수법으로 사람을 가지고 놀아요 거짓은 기본에 공감능력제로 강약약강 하여간 단점은 죄다갖춘최악의 인간성

[@user-lm1ke8st8l]

나르시스트 평가중 동물과 아이 좋아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데리고 노는건 좋아하는데 성가시고 귀찮거나 돈들어가는 것은 싫어 하는경우, 본인이 원할때만 잘해주고 동물이나 아이를 위해 힘든일도 해야한다는 의무감은 없는 경우도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라고 인지되면 남편이든 가족이든 의절하고 헤어져야 행복해져요

[@toryvic7775]

맞아요. 고양이 하나에만 오로지 좋은 사람이고(길고양이마저 포용하는 선한 사람 이미지) 인간에게는 나르. 그리고 자신에게 이득되는 상대에게는 한없이 선한 이미지 구축, 그 외의 사람들에겐 안면몰수. 동물 사랑한다고 나르가 아닌 건 아니더라구요. 정말 저거땜에 그 사람이 나르인지 아닌지 헷갈렸는데 끝내 스스로 드러내더군요. 고양이에 대한 과한 애정, 그리고 그걸로 자신의 이미지 포장. 그 밑에 깔려있는 인간혐오. 잘 보여야 하는 사람에겐 납작 엎드려 입에 사탕 문 듯 아부성 발언들, 나르 맞더군요.

[@grey_nyc]

종교인이나 상담사도 나르 많아요. 겉으로 이미지가 선한 사람 셋업이 되고 사람을 조종하기 적합하고 좋은 이미지만 쌓으면 그리 일 열심히 안해도 잘나가기도 하죠.

[@user-gh7mc8se8l]

@@toryvic7775 나르를 경험해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자기에게 이득이되는 사람에겐 넙죽 엎드리고 처음본 사람한테 잘하더라구요

[@corizzing]

완전 공감이요 본인이 기분 내킬때만 잘해주고 챙겨줘요 13년 동안 지옥 속에서 살다가 이제 일어서기 하려고 하는중에 나르여서 그랬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그 수많은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어 오는 요즘입니다ㅠㅠ..

[@user-zs6vs9ht5y]

가족이라서 보듬고 싶은데, 힘들고 어렵습니다. 에너지 뱀파이어들, 쓸데없는 이야기로 분노하면서, 더러운행동과 냄새를 뿜어대는것들. 상종못할 미성숙한놈이, 장남이랍시고. 장남노릇도 못하는주제에. 더러운놈이네.

[@ericapark6739]

이런 관계를 유지하느니 헤어지는게 나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oyj5447]

나르는 강약약강이니 강해 보이라는 말씀.

[@user-yr4th1wl8g]

정답

[@user-xc5bp5pl2f]

나르를 한 눈에 알아 보는 가장 뚜렷한 특징. 쎈 놈한테 머리 조아리고 약자한테 싸가지 없는 것. 이건 미처 가면을 쓰지 못 하는 것 같더라구요. 쎈놈한테는 그냥 무능한 약자.

[@user-uv4ho2oi9r]

빙고~

[@user-ur9ea4rt6h]

정확해.. 멀어질 때 더 배려받는 희안한 종족이라고 느꼈거든요

[@jennyjeong9333]

헤어질맘먹으면 세상 드럽게 질척대는 찌질이종자들임

[@irinayoon8091]

막상 떠나려는 모습보면 타격받는거겠죠.. 있을때 함부로 대하더니..

[@poemsong1]

존중을 강제로라도 받아내야한다!!! 정말 맞는 말이라는 존중받는다는 것을 너무 존중해온 것 같아요 강하게 강하게!!

[@user-zf1un2gl6w]

와 이거 너무 꿀팁이에요. 서람님 인격 존중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superpositive111]

상대반응봐가며 행동하는 사람은 나도 그렇게 대해야함이 맞다봅니다. 보편적 기준을 적용할 줄 모르는 그들에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쩔수없다봐요.

[@user-ir5ig1ji7u]

소름끼칠정도로 정해진 답이라고 할정도로 너무 도움 받았고 내공이 쌓이고 있습니다 서람님 강의는 전문의도 이렇게까지 상담안해줍니다 서람님은 여러사람 살리는,, 최고라고 해도 부족합니다 서람님 강의되는 내용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kim-rn8ve]

서람tv덕분에 삶이 편안 해 졌어요. 상대를 아니까 대처하기가 좀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user-kc5ec1lr1m]

정말 이런 주옥같은 조언을 공짜로 받고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zxcvzxc]

진짜 이걸 통찰+이론+경험으로 터득하신 걸텐데 대단

[@jeew9300]

특히 경제적자립 이부분 핵공감 맞는말 이에요~ 무시하고 본인입맛대로 조종하고 휘두르고 난리도 아님~ 아기가 어리다면 어느정도 키운후 필수로 경제활동 하는게 살길이요 남편 돈벌어다줘도 본인일이 꼭 있어야하는것! 넘 중요합니다

[@user-xc5bp5pl2f]

경제력 생기면 반드시 이혼. 아니면 상대의 돈을 뜯어내 내 인생에 이용할 수단을 찾아낼 것. 나르는 자기가 상대 앞에서 무력하다는 것을 인식할 때만 고개 숙임. 물론 이성적 판단으로 하는 것은 아님

[@user-io4ud2hv7d]

살림 하면서 개무시 당함~~딱이네

[@user-ld7nh8nv3v]

경제적독립 남편이나르던아니던 꼭 필요합니다. 남편이아니더라도 시댁한테 무시안받으려면요 ㅠㅠ

[@user-hi5ve4kw4b]

한번도 대화해서 기분이 좋아진적이 없고 수많은 시도를 하다...아 불가능한걸 바랬고 역으로 나의 착함 품성 동정심만 이용당했다는 걸 여기서 배우고 가요

[@Stella-jt4st]

나르시스트는 철저히 상대의 동정심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합니다.표본 이영학. 정이많아 금사빠고 사람잘믿고 동정심많은 뼈속까지 에코인나 친구 가족 전남편 모두 내가 빨대꽂이였어요ㅠㅠ

[@jennys7555]

감정 빼고 돌처럼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정상인이랑 서로 감정 주고받으며 사랑도 하고 위로도 하며 살아야 의미가 있죠.. 나르랑 사는 인생은 무의미 그 자체..

[@Stella-jt4st]

그건 마치 5세 아이와 인생에 대한 대화가 통하기를 바라는것과같은 무리수 입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선 멀리 멀리 도망가는게 답입니다.

[@jojee87]

내 마음 보이지말고 떠날테면 떠나라 경제적 독립 하라 대화를 먼저 끊어라 가차없이 대해라

[@user-ds3is5ci1d]

아이얘기가 나올 때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ㅠ 워킹맘이면서 나르 남편한테 지속적인 정신적 학대를 당하다가 요최근 두어달전부터 적극적으로 단호하게 감정을 빼고 대응하고 있는데 나름 통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정신적 학대 덕분에 사회 생활을 할 때 어떠한 말을 들어도(?) 웃어넘기게 되는 강점이 생겼네요ㅋㅋㅋ.. 반드시 성공해서 나르에서 벗어나려합니다.

[@koeunsol00]

저도 남편이 그래요ㅠ 같이 힘냅시다..!

[@user-pm6ro1lt1u]

너무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 3년간의 헌신과 희생후 이별통보 했습니다. 모든것이 내 선택이였다고 위로 했지만, 자존감은 바닥이 났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울함과 자책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며 지옥속에 빠졌다 나왔다를 반복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관계는 더욱 악화되었어요. 말도 안돼는 괘변과 모든것이 헤어지자고 할때 조차 나때문인양 비난받는게 억울해서 눈물만 나더군요. 서람님 영상으로 위로받으면 날개를 달았고, 너무심한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판단한결과 모든것이 정리될때까지 저도 저자신을 위해 사용해 보려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mouton8653]

죄책감 이 없다 타인에게 무관심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착취한다 과시욕/열등감 돈과권력추구

[@Stella-jt4st]

와~예리 하십니다. 사랑도 사람봐가면서 줘야지 함부로 줬다간 악마에게 이용당합니다. 자신의 진실한 맘을 주고 또 저 맘 같은 줄 알고 사람을 믿었는데 눈 튀어나올 정도로 두통수 세게 얻어 터진 뒤에야 이용당했다는걸 알고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됩니다. 악마고 쓰레기같은 인성이 나르죠

[@cashcomav]

제가 에코이스트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하물며 늘 리더이고 팀장이었는데 에코이스트였습니다 ㅠㅠ 영상을 보며 울었습니다. 이더이고 회사의 성과를 항상 올려주었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생애 이런 매시지는 처음입니다. ㅠㅠ 내일 술마시고 이댓글 지울수도 있지만, 리더인제가 에코이스트인걸 깨닫으며 눈물흘리고 있습니다. 채널 구독하고 힘들었던 지난날과 대비 앞으로의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_Love694]

나르들은 어른아이입니다. 제가 남편이라 생각하며 살았을때 짚밟히고, 상처받고 우울에 삶도 포기하고 싶었는데 못된 어린아이라고 생각한 뒤론 나르 남편을 쥐락펴락 합니다. 더이상 무섭고 짚밟힘에 상처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건 외로움입니다. 남편이 있으나 남편이 없는 삶... 그래도 당당히 새 삶을 꿈꿉니다.

[@khskw7700]

응원 합니다 주위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 보세요

[@khskw7700]

용인 우리 집에 저런 남편이 있습니다 젠장

[@Love_Love694]

나르들이 성인 ADHD나 소아때 부터 우울증을 앓았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봐요. 최근에 남편에게 권유하고 정신과에 갔더니 성인 ADHD가 있고 급발진 하듯하는 분노는 소아때부터 있었을 우울증 때문인것 같다고 해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감쪽 같이 나쁜 행동들이 줄었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남편 자신도 순한 양이 되어서 너무 신기하다고 해요. 정신과와 상담진료 적극 추천합니다.

[@user-y771]

트집쟁이라 트집을엄청잡고 깍아내리고 감정을바닥치게만듬

[@user-y771]

칭찬을많이해줘야하는데칭찬할게없어 애고

[@user-bo6gi8zo7t]

감사해요 서람님 내감정 내놓아도 부질없는 짓.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고집해 지치게 하여 목적달성하면 끝..인 사람에게 존중 받을 그런 것도 안바라게 되네요..ㅎ 굳이 존중보다는 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user-qi7wv3vq7b]

제 얘기를 하시네요

[@user-kj6hj6ri5l]

어쩜 그렇게 잘 터득하고 정리했는지 ... 우리같은 에코이스트들은 이나이 60이 넘어도 모르고 살았을까 구체적이며.. 서람님은 천재이십니다 !!!

[@user-mt2cp2cr8t]

아이 키우는 중인데 위로를 서람님께 받네요. 서람님 전에 올리신 영상 보고 밤에 공부해서 자격증3개 땄어요. 좀 쉬다가 관심 분야에 자격증 더 따려고 합니다.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들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user-yp6mx9tx9q]

어떤 자격증일까요?

[@user-mt2cp2cr8t]

@@user-yp6mx9tx9q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 들어가면 처음 가입하신후, 3개 자격증 무료로 온라인 수강 가능해요. 시험에 합격해서 자격증 발급 받을땐 비용이 들구요. 분노조절상담사,아동미술치료상담사,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땄는데, 민간 자격증이라서 어렵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심리자격증은 제가 직업으로 하려기보다,제가 필요해서 땄구요,심리 분야는 깊이 공부해야 상담사로 일할 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자격증 많으니 들어가보세요. 흥미있는 자격증들 많더라구요

[@artjiyin]

이제는 앞으로 해피하실 겁니다🙏🏻행복 주파수가 끌어 당겨지고 있습니다

[@user-mt2cp2cr8t]

@@artjiyin 감사합니다^^

[@user-hg4tu3rt4c]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가 완전 100% 나르시스트입니다. 6년간 죽이고 싶었다가 도망가고 싶었다가... 남편 만나고 임신 전부터 애낳고 6년간 지금까지 자기 필요한 부분만 쏙쏙 빼가는 시어머니를 지켜보면서 남편 친엄마, 내아이 친할머니라는 부분만 생각하고 참고 또 참았는데 이젠 그럴 메리트도 없고 잃어버리고 상처투성이가 된 저를 바라보면서 이젠 문제를 직시해야할 것 같아요. 안쓰럽고 상처받은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이젠 관계를 끊더라도 이젠 할말 하고 저와 제아이의 정신적인 자유와 행복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user-io4ud2hv7d]

홧팅~~~

[@user-yg2bz3vy2o]

빨리하셔야합니다. 아이아빠한테도 알리고 공부시켜 같이 대응하셔야합니다.

[@sandy-ri8bk]

@@user-yg2bz3vy2o ㅡ99

[@user-od4yg3wv4h]

저와 비슷한 기간. 저와 같은 처지와 고민이네요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저 혼자 참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희 가정의 중심에 들려하고 상처를 주는 데 공감하지 못하고. 아이의 할머니가 아닌 엄마의 위치가 되려하고. 시어머니를 싫어한다는 맘보다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거리두기를 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Lovelybubbles111]

저두요 ㅠㅠ

[@wiselykim511]

제가정확히 하고있는 일들이었어요!!그리고 확실히 효과 있어요 나르 남편한테 안알려주고 돈 들어오는데로 돈 모으고있고 전 원래 어려운일 대처해가는것에 즐거움을느껴서작은 애기둘 혼자서 데리고( 힘들지만) 이것저것 하고 나르 남편 니도움 없어도 난한다를 보여주고있는데 확실히 지저분한 감정소모도 없어지고있어요 그리고 어쩔수없이 같이 해야할때 아예 말을 안하거나 애들앞에서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들라고하면(이부분이 터득한것인데..이인간들은..나르남편 엄마도 똑같이합니다..)그 목표물을 나쁘게 보이게 하려고 사람들앞에서 착한척 지적하는거ㅋㅋㅋㅋㅋ그래서 아알겠다 싶어서 제가오히려 그상황에서 이인간이 나쁘게 보일수있을만한것을 캐치하고 지적했더니 떨기시작하더라고요 통쾌했습나다.. 그리고 저때는 그렇게 애기둘 밖에서 돌보다가 이인간이 내가 애기둘있으니까 그렇게 못할줄 알았는지 또 트리거링 하더라고요 근데 감정배제하고 뭐가 그렇게 세상에 불만이 많냐는듯이 말하고 애같이 앵앵거리지말고 불편하면가라 하고보냈더니 손을 좀 떨더라고요 서로 속내는 말 안하지만 니가하고있는거 뭔지알아...ㅋㅋㅋ 이제야 터득이 되어갑니다

[@user-yr4th1wl8g]

👏👏 축하

[@wiselykim511]

@@user-yr4th1wl8g 님들도 성공하시길...서람님 영상에서도 도움많이 받고있어요 전 예수님 믿는데 서람님 영상에서 요셉이 상황을 조작하는것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이 나르남편이 날 사랑해서만난게 아닌 만만해서 만났다는걸 알게되니 정내미도 다떨어져가지고 지적할때 유쾌상쾌통쾌하네요😅

[@user-io4ud2hv7d]

정신과 간들~~수수료만 나가고. 약이나 먹고~~참으로 미친나르 남편 땜 우리가 이리 고생 하나?

[@user-pz9po2un7q]

그냥 인사만하고 지내는 정도로만 지내는게 맞아요 괜히어울렸다가 저들로부터 나를지켜야한다는 고민에 스트레스 시간낭비까지 쏟을이유없다 생각합니다 구독중! 늘 마음의 위안을얻고 갑니다~

[@user-jz7th1eb9t]

존중받거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거나. 마가렛 대처의 명언입니다. 인간의 본질을 꿰뚫은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 중에도 나르시시스트 많잖아요 ㅎㅎㅎ 우연히 영국 총리를 한 것은 아닐테니까요.

[@user-xc5bp5pl2f]

마가렛대처가 나르인 것 같네요. 어떻게 저런 걸 모토로 삼나요? 실제로 대처가 기업을 살린다는 명목으로 노동자들을 사지로 몰아내는 정책을 쓴 걸로도 유명합니다. 그녀로 인해 노동현장의 정의가 엄청 후퇴한 듯 보이기도 해요

[@user-ci2cm5fp3s]

나르시시스트는 남을 깎아내려요 깎아내리는것에 초점을 맞추죠 물론 깎아내려진 사람이 진짜 나르시시스트라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깎아내리는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죠 근데 그들은 그걸 부정합니다 자신들이 내린판단에 흠이 없어야 하니까요 그 자체가 나르시즘적인건데 그 기본을 부정하죠 각종 정치적장치로말이죠 나르시시스트를 개인의 심리로 봐야만 한다는것도 틀린말이죠 권력형 나르시시스트의 희생양들이 매우많죠 알고있는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부정하는사람만 부정해요 존중받거나 두려움의 대상이되어라 제가 아는 어떤 나르가 해준말이긴 하네요 맞는말이지만 그도 다른 권력의 희생양이였으니 그걸 토대로 말했겠죠 그리고 그걸 그대로 답습하더군요

[@user-sg6kv2ck7n]

나르시스트의보이지 않는수법을파악하고 콕!콕!집어주시니 힘있는누군가가 내편이 있는것같아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yourangtv]

그들의 방식을 반사시키는거군요

[@young812]

그렇게 하면 미쳐서 날뛰죠.

[@user-eh2bg3gm3d]

지긋지긋햇던 시간들. 이제 과거입니다. 이제는 나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복한 나를 위해 노력할거에요 누굴 돕지 않아도 착하지 않아도 나 편하게 느껴도 뒹굴거려도 친절하지 않아도 느껴지는대로 표현하는 자유로운 나를 내가 사랑해주고 내가 아껴줄거에요 서람님 감사해요 그리고 이곳에 계신분들도 더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mokang910]

자기는 인정해달라고 목을 메면서 남은 깍아내리는 바보들이다 상대의 약점에 교묘하게 상처준다

[@user-ci2cm5fp3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 남의 행복은 거저얻은것, 남의 불행은 당연한것 이게 권력으로부터 나오는 나르시시스트들의 기본적 특징입니다 그들을 깎아내린적도 없는데 자기 자격지심에 냉전 오지게 걸죠 그리고 지들이 남을 깎아내려요 거기에 똑같이 응수를한다? 발작개거품물고 정치질 시작해요 먼저 때려서 나도 때리면 쌍방폭행이잖아요 그렇게 몰아가요 자기가 먼저 남을 깎아내린건 생각을 못해요 자기가 깎아내리는건 당연한줄알아요 이걸 잊으시면 엄한사람이 낙인찍혀요

[@sylee4873]

오늘, 님의 댓글 인용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제가 당한 케이스였거든요.

[@user-jx7bg7qh3m]

@@user-ci2cm5fp3s 격공 👏🏻

[@user-xk1ny2wf5n]

정말 복사한것처럼 다들 똑같나봐요..;

[@daybyday366]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하고 끌어내리려는 성향 때문에 30년을 불행해했던 사람입니다. 최후의 순간에 털어내고 일격을 가해버리니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이제 나 자신으로 살 수 있고 독립하여 너무나 좋습니다~!!

[@user-qs4je7px8x]

눈물 날 정도로 공감가요. 전 그져 조용하게, 행복하기위해 가만히 내 입을 막았어요. 가까운 사람이 더 심하니 배신감 들었는데 대처하는 법을 알게 되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user-qe2hs4gg3b]

30년째 나르남편땜에 고통받아왔는데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나 다행이고 속이 뻥 뚫리는 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user-lh4ro6lt8m]

미투입니다. 왜 진작 이영상을 못봫을까 싶네요

[@user-wc7fm9nc6n]

저는 집을 나오고 나서야 남편이 나르 라는걸알게 되었어요

[@user-zl7jv4ur2u]

상대에게 "넌 날 존중하지않아"라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를 존중해줘"라고 말한적도 지금 생각났네요. 느닷없는 "정신병자"란 소리에 진짜 놀라고 겁이났었는데 그당시 즉시 거리를 뒀어야했었어요. 그러지못한것이 안탑깝지만 이제서야 상대와 거리를 둔 상태입니다.

[@entp2066]

저 요즘 읽고 있는 책이예요!! 서람님 덕에 너무나 좋은책들을 많이 읽었어요. 처음에 폭군이 떠나고 신경끄기 기술부터 억지로 읽었는데 아무내용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억지로 읽기 시작했어요. 거짓의 사람들을 읽으면서 부터 책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이틀만에 읽어치우고 이윽고 나는 생각이 너무많아 나는왜 그에게 휘둘릴까 나는 생각이 너무많아 생존편 지금은 당신은 사람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읽는 중이예요. 책보는 속도도 너무나 빨라졌어요. 전 지금 너무 행복해요. 혼자있는 시간 조차 너무 소중해졌어요. 그리고 이제서야 정말 저의 본모습으로 돌아오게됬고 이겨내도록 응원해준 친구와 주변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했어요. 정말 기적이에요 총 10년동안의 지옥을 15일 만에 이겨내고 다시 제자리를 찾게될줄 몰랐어요. 전 앞으로 어떤 시련도 무섭지 않아요. 서람님 정말 감사해요🥰🥰🥰

[@user-mv3ky1si1e]

응원합니다^^

[@user-io4ud2hv7d]

저도 빨리 이렇게 되어야겠네요. 미친 나르 땜 고생 하고. 후달리고. 노비 처럼 살았는데~~자신이 피폐 지더라구요.

[@user-vs6rw8tj4e]

우리부모님 자기힘든얘기주구장창하면서. 나힘든얘기하면 바로먈짜르고말 돌려버려요. 우리부모님진짜 자식을자기노후로생각하는듯

[@user-ud8hr1cf1e]

너무나도 통찰력 강력한 유용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한 철학자세요~👍👍👍

[@user-yl3ou7fw5q]

맞아요ㅎ 제가 7년동안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 무언가 제가먼저 미쳐서 도대체 왜그러냐 라는반응이 나올때까지 분명 화나거나 기분나쁜티를 내고다니거나 문자도 거의 하지않거나 물어보면 바쁘다고하면서 사람 미치게햐는데 그게 이젠 딱 보여서 더 아무렇지않은척 넌그러던지말던지 난 신경안쓰는데? 라는식으로 행동하면 결국 본인이 너는 내가이러면 왜그러냐고 물어보거나 걱정해야되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 남탓을 하는데 그래도 흔들리지않아요. 내가 그럴때 먼저말하랬지?난분명 말했어 그런행동이면 신경안쓸거라고. 라고해버려요 정말 관심끄고 최대한 부딪히지말고 반응하지말고 살아야합니다 7년동안 혼자 애키워도 남편이없는게 더 편할정도로 자립의준비를 해왔기때문에 두려울게 없습니다

[@woojustar]

참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선한 영향력입니다. 서람님 감사드립니다.

[@leebora-1177]

서람님의 나레이션은 들을수록 듣고 싶어집니다. 정확한 말의 악센트와 높낮이, 그리고 부드럽고 단호한 목소리 와 발음까지 나르시시스트가 다행히 제 주변에 없지만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적용하면 도움 되는 말들이 정말 많아요.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띠고 그 이면에 조금 나르시시스트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흔하게 있으니까요. 서람님의 그 딕션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ozmaofoz3708]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셨네요.

[@user-cl2pj3dl6m]

저는 별거 20년차로 나르 남편이 아주 가끔 아이들보러 오면 하던 일도 멈추고 식사준비를 하고 집중하고 나름 배려했는데.. 진짜 소용이 없더라구요 사람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무시하는게 너무 힘든 1인으로 영상 보며 배우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최대로 바쁜척, 전화통화(벨소리만 들려도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어려움)는 단답식, 직접 통화보다는 문자로! 그냥 상관없이 사는게 최고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걸 최 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ungih8888]

별거기간이 20년이나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남편분이 이혼에 합의를 안해주시나요 가끔 이런 채널에서 님처럼 별거기간이 상당히 긴 분들이 더러 있던데 어떤 사유인지 궁금합니다 전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고 2년째 별거중입니다

[@user-cl2pj3dl6m]

@@jungih8888 글쎄요 한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처음엔 뭐가 문제인지 몰랐고 절대 이혼만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남편과 떨어져 오래 살다보니 저 나름 삶의 평화와 안정을 찾았습니다 (미래를 장담할수는 없지만요) 어떤 상황이든 각자의 선택과 답을 있는듯 합니다

[@user-iw8xo3qw4r]

별거 20년차면 자녀들이 어린나이는 아닐거같은데 아빠랑 아이들만 만나서 식사하고 같이 시간보내다 오라하면 안되나요~? 자녀들도 핸드폰 다있음 연락할수있을테구요 불편하고 껄끄럽게 꼭같이 만날필요가 있나싶네요

[@lemama1512]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 공감합니다

[@bbumzzii]

아이때문에 어려운거같아요 그쵸ㅜㅜ? 그래도 잘 견디고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toriha6921]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엄마를 응원하는 부분에선 얼굴도 모르는 분께 응원을 받은 기분이라 눈물도 났네요. 맞아요. 저를 괴롭히는 가족 나르시시스트는 육아의 의미를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경제력의 잣대를 들이대며 저를 깎아 내리고 있어요~ 아이가 다섯살이 되니 이제 조금은 저와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이제 저도 그 사람에게 내가 날개를 펼치지 않고 있었던 것이지 날개가 없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겠네요.

[@sunheelee2261]

요즘 이거듣고 내가 참 바보같이 상대를 이해시키려 많이 노력했는데 인제는 그러지않아도 된다는거 부부지간에 유독 나한테저럴까 25년을 참다가 이거 듣고 머리가 띵하네요

[@user-lf7pk6kr7b]

와~~책으로 출간해주세요~~ 서람님영상을보면 정말 갑자기 백전의 용사가 된것같은 힘이솟아요~

[@user-ix5fy5gy8w]

너무 위로되고 도움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user-ky1bi4ot1y]

먼저 사랑합니다 ..너무나맞는말씀 과너무나맞는대처술 표현할수없을만큼 감사하며 영상기다리며 배워갑니다

[@lemama1512]

저는 이 채널 알기전에 이런 방법으로 사니까 좀 편해졌거든요. 상대는 영향을 안받을지라도... 본능적으로 저도 살려고 이렇게 행동했던걸 떠올리니까 영상에 대한 신뢰가 더 가네요. 이게 답이라는 거잖아요 ㅠㅠㅠㅠㅠ

[@user-bk1rp4di2k]

저는 몰랐었어요 그래서 맨나 싸우는데 말도 아닌 말로 지껄이는데 하 기 막혀 상처받고 시가는 억센 며느리 들어와서 아들이 불쌍하다고 지금은 제가 제대로 뒤집어 버리고 나쁜뇬 하고 있으니 시엄니가 제가 부담스럽다고 피하려드네요 좋았습니다 서람님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danteloves]

넘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그들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돼고, 그들로 인해서 영향을 받은 듯이 감정을 표현하면 안돼고, 약점을 보이면 안돼고, 아쉬운 듯 하지말고, 애정을 듬뿍 담아 세심하게 살피지 않아야겠어요. 그러면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으로 보여질수 있겠지만, 나자신을 보호할 수는 있죠.

[@user-ci2cm5fp3s]

그렇게하면 또 받아달라하더라구요

[@SK-iu2cj]

긴세월 경험으로 깨달았는데도.. 님말처럼 해야한다는걸 잘아는데도 참 어렵네요.. 이건아닌거같고.. 난 서로 위로하고 아껴주고 감싸주고 나누는게 좋은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게 늘 딜레마예요ㅡㅡ;;

[@user-io4ud2hv7d]

미친나르는 무관심. 무반응이 답이라네요~~회색돌이 되라 는 표현도 쓰더라구요. 고생하는 에코사람 끼리 홧팅합시다. 항상 착하면 표적입니다.

[@user-jy6zq6vb5i]

한 말씀 한 말씀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Tutto_Di_Me]

서람님................... 진짜 감사드려요....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힐링되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지쳐서 힘들었는데......................... 사람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힘드네요.......

[@user-tu5oo3eo5e]

정말 어쩜 이렇게나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말씀하시는지요!!! 고맙습니다♡

[@user-ox5js4ek1n]

힘든시기에 항상 도움이됩니다 감사해요~~

[@user-gl3jv8gk6c]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tg7ws1wm3v]

힘이 되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ci1ov1kx1j]

차근차근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게속 보려구 해요. 감사합니다

[@user-ti9kj3xt9h]

무력하고 나약한 에코이스트는 이제 그만! 나르시스트들을 통제할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 악을 몰아냅시다!

[@user-yr4th1wl8g]

아멘입니다 맞습니다 🙏

[@user-ox5js4ek1n]

내가받은상처 그들도 받았음 좋겠네요

[@user-xc5bp5pl2f]

당신이 떠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고통스러울 거예요. 내면이 텅 빈 사람들이라 애초에 진정한 행복이란 건 모를 것 같아요. 오죽하면 힘쎈 놈한테 머리 바짝 조아리고 살겠어요!

[@yokm3320]

서람님 정말 감사해요. 제 삶의 방향전환 할 용기를 갖게 해주셨어요!

[@user-ok9ev3kr4u]

정의롭게 상황을 판단하고 정리하는게 특히 나르를 상대할때 필요한 것 같아요. 단호함.

[@kim-nv2qx]

나를 지키기위해서 나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할말 못하고 들어주기만 했었는데 힘을 얻습니다.

[@user-oy3gq8wx9u]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user-d3j7zo7O0o.b8]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bs1oq2bb8x]

진짜 대화자체가 안되요 도대체가 1분을 못넘기고 헛소리하기시작하고 나까지 나중엔 끌려가서 저게 맞나싶을정도고 진찐진짜 최악의 인간이야 우리집놈하고 대화하다가 다른사람하고 대화하면 살거같다니까

[@user-fw5qm4zh8b]

사람살리는 정의로운 체널입니다 감사합니다

[@susiepark330]

진심으로 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younggeeoh4852]

감사합니다 ㅠㅠ 이해받는거 같아 마음이 시원합니다

[@user-qo2ne5rt8j]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gc9ib8om7o]

울컥했어요..ㅠ 아이를 키우는 동안은 돈 못버는 식충이 취급. 그래서 돈을 벌려고 직장을 다니니 그거 벌어서 뭐하냐.살림이나해라 등등... 하... 그만 적어야겠어요.. 이제와서 무슨..슬픔이 차오르려하니 ..그만.. 결혼19년만에 탈출했거든요

[@user-dv6ko6bo6m]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tb3lm2mw2h]

한마디한마디.... 모두 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ㅅㅠ..사랑해요

[@user-qg6nr2fp6z]

「아스퍼거 증후군」이랑 「나르시시즘」이 거의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더라고요 재혼한 남편은 아스퍼거 증후군이고 남편의 전 부인은 확실한 나르시즘 이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쪽이 희생되지 않은 건 아이러니하게도 제 생각에 둘다 질환상태여서 였더라고요 재혼8년만에 해결했습니다 8년동안 정신과 서적과 정신과 전문의들의 강연 유튜브들을 박사논문 딸 정도로 섭렵하고 연구하고 터득했습니다 부록으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어제부턴 하늘의 도우심으로 서람이라는 고마운 분의 유튜브도 듣고 있습니다 완전 따봉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67세 에코이스트 올림 ^^

[@user-ne6op3ez6y]

저 스스로를 응원하면서 조금 늦게 경제적 독립을 준비하는 제게 타인의 응원으로 좀 더 힘이 나는 영상입니다. 불완전한 나를 감싸주며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eehan]

단호함!! 언제나 좋은 영상-서람님-

[@user-vn2tw7gm9t]

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w2ck2ph7e]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xc5bp5pl2f]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면 나르를 버리고 물리적으로도 독립하는 게 좋을 듯 해요. 경제력이 있다는 걸 알면 어떡하든 그걸 이용하거나 그걸 망가뜨려서 당신을 떠나지 못 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 경제력으로 나르에게 이익을 줄 필요는 없잖아요. 나중에 억울한 기분때문에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user-bg1vr7sh4u]

그럼요! 경제력 있는 에코이스트나 일반인들을 충분히 착취할 수 있는 게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도/없어도 문제. 독립을 전제로 하지 않는 경제적인 능력은 나르시시스트 에너지(먹잇감)만 될 확률이 높지요.

[@user-wi8yb3yl1r]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나르시 때문에 핵공감이네요 감사해요

[@user-ik4yt3mv5b]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yjh4723]

신비로운 이미지 유지하기 매우 중요함ㅋㅋ 뭐라도 더 알아내서 그걸 이용해먹고 싶어서 아주 걸걸대며 관심구걸하는 걸 볼 수 있음. 물론 그걸 보는 기분은 매우 더러움.

[@user-rm4pg5lv8s]

서람tv 알고나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치 그동안의 퍼즐이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eo4xt7cx5u]

오늘도 영상과 출근합니다 같은 영상인데들을 때마다 감정과 느낌이달라짐을내가조금씩 치유되고있음을느낄때소름돗을정도로 심리가휘청거려요 이겨낼검니다 서람영상이 판피린이니까 오늘도 영상보며 화이팅

[@user-yj8bz1rz9z]

대단하십니다~~🎉

[@j.shappy2755]

🌷서람님의 영상은 어쩜 정확한 타이밍에 올라오는지요.어제 꾹꾹 눌러 참아왔는데 한바탕했네요ㅎ 차안에서 단호하게 나와버렸어요. 1.팩트지적하고 돌려주기 2.그 문제를 감정서랍에 닫아버리고 무시하기 3.언제그랬냐는듯 태세전환 칭찬하기!!! 예전이라면 상상할수도 없는 연약한 저였는데ㅎ 병까지 오고 보니 담대함을 주시네요.종이호랑이~~ 세아이의 엄마로 다키운줄 알았는데~~성인아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고집세고 다른사람에겐 친절하게 가족에겐 쉽게 화내고 지적하고 비난하고 이제 똑같은 방식으로 돌려주기 연습훈련 중이네요 ㅎㅎ 영상보고 또 새로운 지혜를 얻고 공부하며 새 힘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작은 천국을 경험하고 경험시켜주는 시간이기를 소망하면서요.늘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user-ix2ck1ms6j]

제경우와똑같네요...지금은선을긋고...따로살고있네요

[@user-ix2ck1ms6j]

힘내세요화이팅 😁👍

[@user-yv5ys8ul7t]

참으로 대단한거라서 이영상 매일 1번이상 듣다가 저도 담대해졌어요 감사합니당 윤서람선생님

[@user-qm6ej2nb3p]

너무 멋있는 말씀 감사하고 따뜻했습니다^^😃😃

[@user-jm7xg2ns8b]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더좋은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user-hv6td3lz9q]

저희 아버지가 나르인데 아버지 행동을 직접본것처럼 하나하나 정확히 짚어주시니 뭔가 위로도 되고 원래그런거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싶어서 자꾸듣게되요 다른 심리 유투브는 안그런데 서람님 영상은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inpndip]

감사해요 정말ㅠㅠ 그 어떤 테라피보다도 마음이 많이 치유되요 서람님...ㅠㅜㅠ 한번씩 너무 상처받을 때마다 들어와서 마음 다잡고 갑니다

[@boxer_clare]

서람님 감사합니다. 저는 2012년 외형적 나르를 학부모로 만나 동갑이여서 친구를 먹었는데 동업을 시작하고 죽다 살아났어요. 4년간 친분을 이어가다 그녀의 어이없는 분노에 제가 단절을 선언했고 동업도 파했어요. 나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영상 보면서 내 자신이 이해되고 그 사람을 알게되니 억울함이 좀 풀리네요. 전 외형적 나르를 보내고 지내는데 내현적 나르가 저에게 또 왔었습니다. 이 케이스가 더 마음 아팠어요ㅠㅠ 4년씩 8년을 나르에게 시달렸던게 되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다 떨쳐버리고 새로운 몰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컸는데 정말 서람님 덕분에 아물었어요

[@Stella-jt4st]

뼈속까지 에코인 자신 나르가 득실거리는 주변 특히 가족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받고 살았는지 하지만 더이상 아닙니다.가족이라무조건 사랑해야된다는 내마인드를 완전히 바꿉니다. 가족도 인간관계 우선 나자신을 보호 할 줄 아는것이 가장 중요

[@ash7804..]

목소리에힘을주고 진지하게 말하고 행동하면 존중하더라구여

[@user-dq2ul5ij7z]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jihoo47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