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ANIMAL 마지막 3:30 ~ 나온 음악 제목 알수 있나요? 유튜브 음악 같은데...제목즘 알고싶어요
@freesia45975 жыл бұрын
괜시리 눈물난다 ㅠㅠ 하는행동이 너무 이뻐 진짜..왠만한 사람보다 낫다
@오늘만산다-j6f4 жыл бұрын
나도 왜 눈물 고이냐 ㅜ.ㅜ
@나냥-u3r4 жыл бұрын
@@오늘만산다-j6f 나는 왜 눈물이가 흐르냐 ㅠㅠ
@강성숙-x5d4 жыл бұрын
어제 군대보냈는데 보고싶다.
@freesia45974 жыл бұрын
강성숙 힘내세요..건강하게 잘 돌아올겁니다.
@이예진-j6u4 жыл бұрын
아빠 사랑해요.♡
@고양이수사대-y9k5 жыл бұрын
딸에게 먹을거 가져다주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서 말리지 못하겠네요 너무 이쁜 모녀네요.. 뭉클합니다 엄마한테 전화해야겠어요..
@nadonado2795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자기도 먹는 본능이 있을텐데 몸이 마르도록 새끼만 챙긴다는것이.... 몸쓸 인간들보다 낫네..
@딸기-z2s5p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애기 굶겨 죽인것들도 잇는뎌
@tv-jy7cc3 жыл бұрын
인정
@아파트아파트-b3p3 жыл бұрын
보기좋고 말씀도좋고 기분도 좋고
@tropicana8025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 엄마 강쥐도 새끼들이 다 커서 이젠 4살 6살인데도 언저 먹으라고 냄새만 맡고 항상 양보합니다. 또한 자는것 열심히 들여다보며 예쁜지 열심히 핥아주고요. 4살된 막내 딸은 늙으신 엄마에게 아직도 어리광 피우고 엄마를 엄청 챙기며 효도합니다. 이럴땐 제가 부모 자식 갈라놓지 않고 함께 키우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냥그냥야옹이5 жыл бұрын
갬동
@jinmi07204 жыл бұрын
짠~하다 어미와 새끼 둘 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라~♡ 이왕이면 줄에 묶이지 않고 좀 더 자유롭게 지냈으면 좋겠다
@마이아리-v6t5 жыл бұрын
방송 나온지 몇년이 지난건데.. 궁금하네요 어미가 딸램이랑 아직도 왕래하며 잘 살고 있는지.. 아무일없이 건강하게 잘있나요? 그 당시 엄청 감동 묵은 1인입니닷.
@Akimond0335 жыл бұрын
사실 개들은 수유가 끝나면 부모자식 관계보다는 선후배에 가까운 사이인데 저렇게 보살피는 초롱이는 특별한 아이네요
@Deadpool-r6n4 жыл бұрын
심정섭 저기요 선후배에 가까운사이라고해도 근본적인 자식과 부모의 설정은 변하지않습니다. 새끼가 위험에 처할상황이오면 저 개들도 돌변합니다
@신재희-c3k4 жыл бұрын
bap kim 엥 오히려 동물들은 새끼가 다 자라면 인간처럼 모성을 보여주지 않아요 초롱이가 특별한 케이스 맞음
@pc9506164 жыл бұрын
bap kim 동물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모 자식의 틀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발정기 시기가 오거나 하면 경쟁자로 인식해서 심하게 싸우기도 하고 그래요.
@TV-wq2ur4 жыл бұрын
마자여 우리 애기들도 유기견 엄마가 부대에 낳은 애들인데 모유수유 끝나니까 지혼자 집나가더라고요
@JISANGJIHA4 жыл бұрын
@@Deadpool-r6n 님 이해를 못하시는데 선후배사이에 가까워진다했지 모성애까지 없어진다는말은 하지 않았어요 글을 좀 끝까지 잘 읽어주십쇼
@로또사랑해5 жыл бұрын
제 자식을 버리는 인두겁쓴 사람 부모도 있는데 초롱이는 참 대단한 모성이네요. 감동..
@박장수-i6g4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란 말 하지맙시다ㅋ
@normayuniari12385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sweetest story ever...I miss my mom TT
@lani81165 жыл бұрын
I miss my mum too 💔😭😭
@n-i-n-o5 жыл бұрын
She is waiting for you and the day will come when you see her again, heads up and keep looking forward. :)
@RealTrader.5 жыл бұрын
me too.. cheer up
@ian747475 жыл бұрын
Me too. She was like the dog. Always make sure to make us feel better before taking care of herself.
@JDL-y6l4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난다....ㅠㅠ 초롱이 넘 이쁘다....💓
@jihyej9735 жыл бұрын
초롱이가 이쁜이를 보고만 있어도 사랑이 느껴지네요ㅠㅠㅋㅋㅋㅋ 초롱이도 이쁜이도 많이 많이 먹구 건강하자!!!!!♡
@김은영-p7c4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살벌한시대에 정말 뭉클하다 엄마~~~ㅜㅜ
@나킹여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눈시울이 뜨겁네요~세상에 인간보다 낫네요~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흐뭇하네요 같이 살게 했음 좋겠어요~👍👍👍 ❤❤❤
@코코뉸나5 жыл бұрын
주인이 밥 주는데도 더 맛있는거 주고싶은 마음 진짜 찡하다 눈물나,, ㅠㅠ 집에서도 사랑 많이 받는지 애들 되게 뽀얗다.. 소중한 강아지들 ㅜㅜㅜ오래살아 애들아
와 이토록 애절한 모정 ㅡ 나는 찔찔울며 보았답니다ㆍ 사람 매정한건 개보다 못한것 맞습니다 ㆍ 배우고삽니다ㆍ
@낭만강아지보들이5 жыл бұрын
초롱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감동먹음! 이쁜이와 초롱이 사랑 듬뿍받고 건강하고 재밌게 지내랑!♡♡♡♡
@sukjung44974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나은거같네요 정말강아지 예쁜강지지 착한강아지 행복이뭔지 갈켜주네!
@wandanongrum5 жыл бұрын
Unconditional love...look at her eyes....she's so proud of her baby....wish both of them a happy life
@은소러브5 жыл бұрын
동네 어르신이 '초롱이 주지 말고 너 먹어' 하시는데 .. 가슴이 찡~><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라~♡
@이경희-f4z1y5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낫다 감동 ㅠㅠ 초롱이, 이쁜아 차 조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
@베베맘-m2r5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보다 낫네요 눈만 뜨면 잔혹한 패륜범죄가 넘쳐나는 세상인데.. 입양간 자식이 혹여 배라도 곯을까봐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돌보다니.. 감동입니다..ㅠ 두 모녀 행복한 견생 보내길 빕니다
@epicfolk75095 жыл бұрын
So much affection and care for her baby...I have tears in my eyes!!God bless them!!!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김종대-i1h5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엄마견이내요 저런 개가 있다는게 신기하고 너무 기뜩합니다 행복하거라 너를 기억할께
@phungtran27195 жыл бұрын
I cry 😭👏👏👏👍👍👍😘😘😘😘🐕🐕❤️❤️❤️❤️❤️very good Dog 🐕 ❤️
@oioxix68165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여자들은... 모계사회라 그런지... 다른 그 어느나라보다 모녀사이가 애틋한 것 같습니다.
@thomasshelby16595 жыл бұрын
Việt nam nè
@quangthoofficial35285 жыл бұрын
Việt nam
@Bitcoin671505 жыл бұрын
oioxix 뭔 개소리야
@olmkim6351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래서 개만도못한 인간이라는 말이나온거다ㅠㅠㅠㅠ
@ginamadronero34675 жыл бұрын
Ooohhh the dog sacrefice just for the love of her doggie...so heartwarming scene
@노리터-d9v5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건 너무 감동이다
@장자-f1p5 жыл бұрын
초롱이와 이쁜이 잘 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늘구름-g7c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엄마를 둔 이쁜이❤ 초롱아 감동이다
@hyy23995 жыл бұрын
너무예쁘고 사랑스런 모녀지간이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주부왕초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오래오래 살길
@고도경-v6f5 жыл бұрын
두아이 함께 키웠으면 좋겠네요 초롱이의 모정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thegh0ST5055 жыл бұрын
And yet some human abused, mistreated, abandoned or even killed their own kid. Far worse than an animal. Hopefully this doggo mom be given the time and space to be with her daughter, to lessen down her worry and anxiety, so that she herself did be able to live and eat well. She badly needs to take good care of herself as much as spending her entire thoughts for her daughter. A Mom is a Master of the Universe.. (not applicable to all though)
@thegh0ST5055 жыл бұрын
Hi dear, I truly empathize with your friend's encounter and situation. There is an old saying, sometimes we do accidentally bite our own tongue. There are also family members who used to be very closed, fell out due to money, inheritance or some other issues befall them. Many times, we did what we thought to be the best decision at that moment of time, only to realised after some years later, probably even longer years, that it could have been done, handled or resolving it better in another way, if, there is, depending on the then situation. No one is a master of intelligence and wisdom. It take's a lots of life experiences and interactions with others to know more and even more, as everyone differs from another in characters and mindsets. No matter how old we grow to be, everyday, is still a learning stage for ourself, as people do change in characters and mindsets from time to time, due to environment, problems, living, life, the many different kinds of people we met with, especially in relationships, is the most complicated issues that have been on going and will always be until something beyond one's acceptable range is involved and thus exploded. Hope you and your friend understand what it really take's and is needing in a relationship and in your life. Have a nice day to you and to your friend too.
@stankylad88155 жыл бұрын
Just because a few humans are assholes that doesn't mean you generalise the whole human race as evil. I'm sure a few dogs don't take proper care of their children either, I just think that humans are more obsessed with drama so we hear more about the bad things on social media when actually the good always heavily outweighs the bad.
@carolmakin80755 жыл бұрын
Your so right, what a good mother dog she is better than some human mothers.👍👍
@최정우-c3l4 жыл бұрын
새끼는 배 터져죽고 엄마는 배 고파죽고 어지간한 사람보다 모성애가 강하네요 초롱아 사랑한데이 ♡♡♡
@hahm995 жыл бұрын
애효 개보다 못한 사람들 많다는 게 생각나네. 한의사 부부 하나는 애를 어떻게든 버리려고 필리핀까지 가서 버리고 오던데.
@blossome__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기사보고 진짜놀랐어요ㅜㅜ
@대충50줌마5 жыл бұрын
헉
@임현지-r8f5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인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필리핀에 버렸죠... 자폐 경도 장애였는데 충격으로 중등 장애가 되었고 한쪽 눈 실명했어요
@youngforherage5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말종이네..
@heesunlim18215 жыл бұрын
ㅇㅈ..
@TV-nk6cq4 жыл бұрын
어제가 어머이날이었네요 지금은 뇌출혈로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 한참 제가 어렸을적에 먹을게없을때 엄마 일끝나고 오면 항상 에코백뒤져보면 빵이랑 우유가 있었는데 다커서 그때를 회상해보면 엄마 일하시다 중간에 휴식때 빵이나 우유 나눠드리는데 본인도 배고프실텐데 자식들 생각해서 안드시고 항상 챙겨서 가져다 드린걸 알고 그고마움을 깨닳케됬었죠. 이영상을 보니 저희어머니가 생각납니다.
@cwong56435 жыл бұрын
Chorong's dedication as a mother moves me to tears. Her love is so pure and selfless.
@정유경-c4b4 жыл бұрын
가슴 찡하네요~ 자기자식 학대하는도 있는데~ 함께살수 없을까~ 목줄을 안할수도 없고 ~ 목줄을 보면 더 애처로워요
@호코몽5 жыл бұрын
항상 공감되게 제목 짓는 듯..
@younglee14335 жыл бұрын
이밤 흘러 흘러 초롱이를 봤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내일 어머님 한테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개가 사람을 교육 시키네요.
Indeed Chorong is the best doggy Mum 👏🏻 🥰! So so touch 😌...
@작취미성-n2i4 жыл бұрын
담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많이 사랑하길
@Bondisaurus5 жыл бұрын
The sound effect are cute. She is such an a amazing mama.
@Tokki9rm5 жыл бұрын
어머... 정말 감동적이다..ㅠㅠ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ㅠ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면 좋겠다♡
@롤다이아유지5 жыл бұрын
엄마라그런지 확실히 잘챙겨주네요 ㅋㅋ보기좋다
@hjkim47153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인데.. 저 보다 낫네요 참좋은 엄마네요
@t.m.h.79625 жыл бұрын
A dog with the soul of a human, not just any human but a care giving mother in the truest sense of the word, We could all get a lesson from this mother. It doesn't matter that she is a dog, all animals have the same feelings, if let to be themselves. To the owner take care of these two you have been given a blessing.
@변창순-h1c5 жыл бұрын
넘 귀여워~ㅎ 동물이 자식사랑하는거 보면 맘이울컥해
@bamesound-35315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ㅜ 너무 착하네요 ㅠㅜ
@미워도다시한번-p8k4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낫네 마음이 짠하고 초롱이 너무 기특하다^^
@테라리마리오5 жыл бұрын
우리들 개한테 뭐 남은거 음식 줄때 ....뭐 짬밥으로 먹다가 남은거 안먹는거 개한테 주는거 좋다이거야 ....서로 상부상조 하고 사는거지 ....하지만 ....딱 봐도 본인이 생각해도 양심찔리게 음식이 상한거나 .... 개가 안먹을꺼 같은 ...해로운 음식이나 과자류 ...목에 삼켜서 날카로운 가시들이나 그런거는 상식적으로 주지 맙시다 ...본인들도 알잔아요 ...본인 심장이 양심이 찔리는지 안찔리는지 .... 그냥 이말 하고싶엇습니다 ㅎ
@난할수있오4 жыл бұрын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gwomdf914 жыл бұрын
초롱이 이쁜이 같이 살면 좋겠네요. 이쁜이 풀어줬으면 묶여 있는거 보니 안쓰럽네요. 초롱이 사료도 아쉽구요..
@박선영-v2y3 жыл бұрын
아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 마음을 먹이고싶고 보고왔어도 또 보고싶고 곁에계신 초롱이가족분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예뻐라해주시고 댕댕이라고 그 마음을 무시해버리지않고 초롱이모성애를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y___yj5 жыл бұрын
보통 강아지들은 입에 음식있음 바로 먹는데..... 대단햐...❤️ 근데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간식이나 음식을 주면 젤 좋을거같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