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원님! 그간 고생많았습니다! 이번 이국란에 조의원님의 정치적 가치를 정립시킬 기회가 온것같습니다 국회는 해산될것이고 국힘당도 재창당해야 하므로 그때 입지를 찾아서 정치적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 혼란한 시점에 공정하고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김명희-q6f15 күн бұрын
이래서 이재명은 안된다
@안마리-r6b11 күн бұрын
이 재 명 전과 4 범 부터 구속 하라
@김홍명-c6e16 күн бұрын
나라가 둘 때문에 망가져 피의자가 뻔뻔한 짓 탄핵남발 궤변 사기 국민 등돌려
@youngsamkim842113 күн бұрын
공수처 체포영장 위법이다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수사권한 없는 공수처장은 ~ 국민이 반대하는 억지수사를 왜 하러는건지 역사에 기록될것이고 사후 ~ 법적인 그 책임을 물을것 입니다
@gentlestar-w8n15 күн бұрын
개혁신당은 원칙대로 센터 잘잡고 계시길 바랍 니다. 나중에 거대양당 처단 하려면 대안이 필요하거든요.
@xlobo982215 күн бұрын
헌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배반하지 말라.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 법대로 진행하고 판단하라
@성이름-z3j16 күн бұрын
조응천은 이지경이 됐는데 아직도 이재명을 모르네. 이재명에게 지도자다움 바라고 앉았노.ㅋㅋㅋㅋㅋ 그럴 인간이냐? 무죄라고 결백하다고 떠들고 있지만 지가 유죄인 거 저놈도 다 알어.ㅋㅋㅋ
@주아델15 күн бұрын
헌재도 좌경화 됬다. 대통령을 지켜라!!!!
@oktree43611 күн бұрын
이해가 잘 가도록 잘 진행해주시고 조응천의원님 설명 감사합니다.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이준협-z8q15 күн бұрын
조응천의원 정말 훌륭하시다 역시 법을다룬 검사출신답다 기회가되시면 여당에오셔서 나라의 질서를바로잡아주시길,,!!😂😂😂😂
@너는크게자유를외-i2b10 күн бұрын
박근혜대통령 탄핵하고 민주당으로 간 사람임
@민영기-z2l11 күн бұрын
불법 헌법재판소, 공수처는 폐지해야 마땅하다???
@인형장-e8t11 күн бұрын
조응천 의원님은 항상 민주당에 있을때애도 입바른 말을 하셨어요. 한결같으시네요. 웅원합니다
@코용마16 күн бұрын
민주당 배울게없다
@kijunlee715815 күн бұрын
국회가 대통령대행탄핵을 과반으로하면 이젠 국회가 대통뽑는거네. 국회가 이제 과반이면 집권당이네
@명경희-h4v15 күн бұрын
입법독재 폭거에 헌재 정치판사들 탄핵29번 고발 또 고발 지들 입맛대로
@브라민키퍼15 күн бұрын
1. 헌법 84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은 내란죄, 외환죄를 제외한 다른 사유에 의해 형사상 소추 불가 2. 공수처는 직권남용죄를 보다보니 내란죄가 다며 체포영장 발부 3. 애초에 임기중 대통령에 대한 직권남용죄를 헌법상 형사상 소추 불가하기에 내란죄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수사는 불법 4. 불법 기관이 영장을 청구했는데, 이를 받아준 법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됌... 5. 법원은 무슨 근거로 된다는걸까..?? 6. 시작이 잘못됐는데, 언론은 시작은 말안하고 뒷애기만 합니다. 7. 그들은 법원이 인정해줬으니 합법이며, 체포영장은 사람 대상이기에 형사소송법 110조와 상관없이 사람을 체포할수 있음. 형사소송법 110조는 물건에 대한 것이라며 이를 적어둔것이라는 것이라고 하네요(이해 했음) 8.하지만, 7번과 상관없이 애초에 수사 권한이 없는 기관이 헌법 84조를 어기며 수사를 진행하는것을 법원에서 인정해줬다는건 법원이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11) 이 나라 백성들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함께 세계를 인도하는 G2 국가로 달려가기를 소망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우방국들과 함께 지구촌의 공산주의화를 막고 자유 민주주의를 굳게 지켜나가도록 하자.
@PET.Y15 күн бұрын
당연하다 최소한 국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게 이재명 1심판결난 2건은 최종심까지 확인하고 뭐든 해야한다 생각한다. 재판부 강하게 빠르게 진행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안하면 우리나라는 큰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