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신경 투머 때문에 수술 해서 왼쪽 오른쪽 근육량이랑 회복력 차이가 심각하게 나서 밸런스가 많이 안좋음 걸음걸이도 좀 이상하고 헬스할 때도 한쪽 근육은 거의 발달이 없음ㅠ 분명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 텐데 빨리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screwthis31518 ай бұрын
여기 바로 좋은 예시가 오셨네
@yogurt-w3m8 ай бұрын
오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6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공 근육을 심었다 쳐도 양쪽 근육의 밸런스는 맞출 수 있지만 나중에 어떡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의 이두 근육량이 적고 회복력이 안 좋아 인공 근육을 심었다면 오른쪽 이두 근육은 실제 근육이기에 손상에 이어 회복과 근성장이 가능하다면 왼쪽의 인공 근육은 손상, 회복, 근성장이 불가능하고 단순히 근육의 역할만 하기에 만약 왼쪽 근육의 근성장이 이루어져 오른쪽 근육처럼 커져 밸런스가 맞을 지 의문입니다.
@네오암스트롱포9 ай бұрын
지금은 여러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이러한 시도가 하나 둘 쌓여 큰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이 기술이 10년간 발전한다면, 정말 인공근육인 인체에 이식하는 수준까지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p2y6 ай бұрын
자지에 이식하면 대박일것같네요
@Onuriyo6 ай бұрын
@@박진우-p2y님아 자지는 수축하면 안돼요..
@듀듀릇6 ай бұрын
@@박진우-p2y 애초에 곧휴가 커지는건 피가 쏠려서 그런거...
@나는너의차가운현실6 ай бұрын
손목 발목 인대 이런곳이 튼튼해지면 좋겠어요.
@수두룩9 ай бұрын
이제 연구 시작이라는것 같은데 연구성공이란 말이 대체 뭔 말이여
@땨끄9 ай бұрын
연구를 성공하긴 했죠 복합 소재를 만들었으니 이제 남은 건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단 말이 아닐까요?
@zzuruk39798 ай бұрын
개발한게 맞구만 난리야 상용화를 위한 연구는 이제부터 시작인거고
@goyangyi8 ай бұрын
어그로
@고라니-o8y8 ай бұрын
경계선 지능
@모케모케-j3e7 ай бұрын
개발 자체는 성공했다잖아 저걸 상용화하는 건 다른 문제지만
@gabrieloh21049 ай бұрын
기술보안 철저!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하여 기술유출 완벽하게 방지하고, 개발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되도록 해야한다.
@김영준-d5j1p6 ай бұрын
아갈이만 털지말고ㅠ니가좀 해라 제발
@Romanovamos6 ай бұрын
버러지새끼가ㅋㅋㅋㅋㅋ니가 정치해라
@yas-oh6 ай бұрын
중국 군침 싹도누
@근육은완벽합니다6 ай бұрын
어차피 논문으로 개재하면 전부 공개인데 뭘....
@hyung-seokchoi42779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사용을 못할거 같은데... 전기적 신호에 따라 근육이 수축이완을 해야하는데 열에 의해 수축이완을 하면 저걸 사용 할 수 있을까...? 특히나 저 근섬유 자체가 온도에 대한 반응은 빠를지 몰라도 정작 온도를 올리고 식히는 것은 느림... 적외선 레이져를 사용해서 보여주는 이유는 2가지임. 빠른속도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그런데 레이져를 사용하면 표면만 뜨거워짐. 근섬유를 다발로 만들 경우 표면만 수축하고 내부는 수축하지 않음. 열이 전도되는 시간을 기다리면 천천히 내부까지 수축함. 누가 근육안에 레이져를 탑제 할 것이며, 더운지역이나 추운지역에서는 근육이 마비되는 효과를 가져옴.
@김모리스9 ай бұрын
사람몸에 직접쓰기보다 외피강화용 슈츠에 쓰일듯
@BOY_NEXT_DOOR_9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의수나 의족과 같은 의학계 쪽에서 쓰이기도 하겠지만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나 군용 슈트의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듯함. 굳이 내가 이야기한 부분 말고도 활용도는 무궁무진할 거임.
@마따끄-l6n9 ай бұрын
그야 저런 걸 직접 박아넣으면 뼈가 못 버틸테니
@jiwanee09 ай бұрын
@@마따끄-l6n뼈도 합금으로 박아넣으면 해결!
@cuteseal.9 ай бұрын
외피로 활용하기엔 열에 반응하는 소재라 야외나 화재현장에 사용하기엔 온도변화가 심해서 부적합해 보이고 피부 안 속에 항온 상태에서 사용해야 할듯 물론 좀 더 연구 해서 다른 반응성을 띄거나 두터운 장갑을 씌운다면 모르지만
@고물처리반장김대봉9 ай бұрын
@@마따끄-l6n한국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오오오오오
@onnya4753 Жыл бұрын
열선이나 적외선발생장치와 결합해서 사용되겠네요. 작동 효율이 모터보다 더 우수하다면 엄청나게 쓰이겠는데요. 소음도 안나고
@sohnhuihyun9 ай бұрын
크라이 시스 실사판 나오나요
@피칸파이-t2y6 ай бұрын
기온이 높은데서는 사용이 힘들어보이는데 근육 소재부를 기온에서 격리해서 사용자가 주는 열에만 반응하게 하는 게 중요해보이네요
@레이너-w2r Жыл бұрын
구동방식이 문제네… 온도에 반응해 움직이는 방식이라면 체온이나 날씨에도 반응할텐데 오작동의 가능성이 높음….
@atman-y4n9 ай бұрын
대체 atp같은 방식은 가능할까요?
@LeeSung-p7t9 ай бұрын
음..? 근육이라는건 체내에 존재하는것이고 체온이라는건 36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
@Alclssha123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박사낫노 ㅋㅋ
@bavillio9 ай бұрын
구동방식은 실험을 위해 저런거고 전기신호로 바꿀 수 있겠죠
@옥토끼시킴이8 ай бұрын
@@LeeSung-p7t 격한 운동 직후에는 경우에 따라 체온이 거의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40도까지 올라가면 당장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매야 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이때 질병 등으로 인해 발열이 생기는 것과는 달리 체온조절중추가 멀쩡하기 때문에 금방 체온은 떨어져 일반적인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신체 부위따라, 주변 환경따라, 컨디션따라, 심지어는 하루 일과 중 시간대에 따라 사람의 체온은 의외로 1도 정도는 쉽게 오르락내리락합니다. 게다가 말씀하셨다시피 근육은 체내에 존재하는 것이고 체온이라는 건 36도에서 (일반적인 경우)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공근육이 작동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는 없으니 36도 언저리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알맞게 가해야 하므로, 그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라는 것이 인체 삽입에 상당히 커다란 장해가 됩니다.
@ASDW-f3o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밖에 나가면 풀악셀이고 겨울에는 밖에있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풀악셀이네 ㄷㄷㄷㄷ 손에 아기라도 있으면 ㄷㄷㄷㄷㄷㄷㄷ
@1devide46 ай бұрын
그정도 열로는 움찔거리고 말거같은데
@whdekfl22409 ай бұрын
엑소수트 연구하는 곳 많은데 하나같이 저 인공근육 문제때문에 발전 못하고 있음. 좋은 한걸음이다. 안정성이나 내구성, 극한환경 테스트도 거쳐야하지만 아이디어 괜찮네
@gmbillie19 ай бұрын
2077년에는 진짜 인공 팔다리 나올수 있겠네요
@Midodo_8 ай бұрын
10년도 안걸릴거임
@yogurt-w3m8 ай бұрын
20@@Midodo_
@ljwm5158 ай бұрын
싸이버펑크고
@일단짤짤만남김6 ай бұрын
더 빨리 나올듯
@불의를보면참지못-c5q5 ай бұрын
Ai발전하면 더 빠름
@우람한짱돌6 ай бұрын
0:57 슬러시용 빨대 아닌지용
@대장금남편 Жыл бұрын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열로 수축하는 1차원적인 접근은 외부환경에 따라 제어가 불가능해져서 .. 실용성이 많이 떨어질듯...
@@jiwanee0 골병들어요... 몸 전체 뼈를 다 바꾸지 않는이상.. 일부분만 바꾼다고 될게아닐꺼예요
@김동현-x6m4h9 ай бұрын
이제 신경망 구성과 뉴럴 링크 연동해서 산데비스탄
@bsj99276 ай бұрын
싼데 비슷한
@dosert Жыл бұрын
원펀맨의 구현이 가능해지는건가요
@Rock-Show9 ай бұрын
현실 슈퍼솔저 가 머지않아 나오는건가.......
@김용찬-l4c6 ай бұрын
저 근육이 움직일때 얼마나 에너지가 필요하지?? 에너지당 힘을 얼마나 쓸수 있는가도 중요한거 아닌가??
@spencerjonson65568 ай бұрын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TV-ur2et9 ай бұрын
인공기계 인공근육 상온초전도체 에이아이인공지능 ??? 뭐가나올가요
@초이미스터-v7n9 ай бұрын
빛이 아니라 전기 자극으로 움직이게 한다면 인간 근육하고 유사하게 만들 수 있겠다.
@IIllIll8 ай бұрын
빛이 더 효율적임
@보라돌이ioi8 ай бұрын
@@IIllIll 장단점이 있습니다.
@보라돌이ioi8 ай бұрын
이미 있음
@Sin_Destroyer5 ай бұрын
마루타 필요하시면 임상실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piesunny8 ай бұрын
⬆ Super Man 슈퍼맨 ⬆
@Bad_Jjammi9 ай бұрын
2077년이 기대되네요
@ChoCho-ko9 ай бұрын
인공 근육을 쓰려면 뼈의 재질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님?
@이재민-s4z9 ай бұрын
관절이 더 문제임
@Jasper_Louis10 ай бұрын
더운날씨에는 쭈그리가 되야 할까요?
@alwoehvlwlsbdielg8 ай бұрын
사람 체온은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죠…
@최성관-q1i6 ай бұрын
이제 시작단계인거같은데 안타깝다.. 연구도 예산이 있어야 가능한데
@FightAgainstDogsPigs6 ай бұрын
이렇게 기사로 뜨는 연구기술 결과들은 솔직히 말해서, 뭔가 진취적인 성과를 보이는 거 같다가도 결국에는 미국 일본 중국보다 못한 결과가 나옴. 아예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짐. 특히 제약바이오 쪽은 대체적으로 주가 뻥튀기가 목적으로 기사 내고 토끼는 분위기. 코로나19 팬더믹 떄 아주 가관이었지. 앞으로는 좀 다르길 기대한다.... 지만 기대에 못 미칠듯. ㅜㅜ
@고속도로는무너졌냐6 ай бұрын
이 소재로 외골격 슈트에 적용하면 진짜 개쩔겠는데…? 크라이시스 나오는거 아니냐..? 적외선 레이져만 가지고 이완수축 조절이 가능하다면 에너지 효율도 미쳤것는데..? 착용자에게 전해지는 열만 잘 차단하면 난로 하나돌릴 에너지로 인간하나를 중장비로 만들 수 있을듯
@gaezzolini7 ай бұрын
심비오트를 만들어 주세요.
@아아잉-g2s7 ай бұрын
😙
@존버하는사람-z1j6 ай бұрын
곧 달로 갈께 루시.. 좀만 기다려줘
@physics_physics Жыл бұрын
미래에는 운동하시는 분 확인할 때 로이더 여부가 아니라 인공근육 여부를 확인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MAKORE Жыл бұрын
빛 없는곳에서 경기하면 되겠네요ㅋㅋㅋ 적외선 카메라로 관전해야하나
@jeoneungahgambyeolsa6 ай бұрын
근육이 커질려면 그 근육에 부하를 줘야 하는데 인공 근육을 쓰고 무게를 들면 상식적으로 근육이 크겠어요?
@1278sk6 ай бұрын
아담스매셔가 탄생하나 ㄷㄷ
@이름-d7p5t6 ай бұрын
@@jeoneungahgambyeolsa 인공 근육을 크게 만들면되지.. 상식이 없네
@Square26778 ай бұрын
근육이 손실된 환자들에게 의료용으로 쓰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오른팔 근육이 반정도 날아갔거든요 기대되네요
@良い日本の文化6 ай бұрын
곧 리퍼닥이라는 직업도 나오겠군
@진실만을말합니다-k5p6 ай бұрын
이식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Fhxsve9 ай бұрын
구동방식 때문에 통제된 환경 외에선 사용하기 힘들 듯 아쉽다
@강성훈-r7l8 ай бұрын
저걸 활용하려면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전환해야 되는 게 과제이겠네요. 또한 섬유 하나하나를 세부적으로 이어서 붙혀야 할 것 같고 생체에너지 강도에 따라 빛에너지의 세기도 조절해서 운동에너지 세기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면 슈퍼 인간이 되는 것도 꿈은 아니겠네요.
@고장난장난감-h1f8 ай бұрын
열에너지에 반응하는 거니 빛 에너지로 바꿀 필요가 없지 않나요?
@강성훈-r7l8 ай бұрын
@@고장난장난감-h1f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렇네요. 빛은 열을 낼 수단일 뿐 주요 소재는 아니었네요.
@박혜영-i7d9 ай бұрын
황면이 어두워요 ?
@BeatBox-q9w9 ай бұрын
컨베이어 벨트처럼 만들어서 일부분만 햇빛에 노출시켜서 회전하는 원리로 수력발전 가능할까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Abc_cbA_Abc_cbA8 ай бұрын
할 수는 있겠다만 수지타산이 맞진 않을거에요 아직은
@박보권-w5s8 ай бұрын
뇌는 살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분들한테는 좋은 소식이네요
@최민호-l1m8 ай бұрын
보통 뇌가 살아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분들은 근육에 문제가 아닌 신경에 문제 아닌가요?
@lllo-c1m6 ай бұрын
오 군경소방에 도입해서 여군경소방들도 서람구실하게 합시다
@제임스에딘9 ай бұрын
외골격 슈트 방탄슈트도 되려나 열냉간 엔진 잠자리 날개비행기 잠수함 프로펠라로도 쓸수잇겟네
@롤본계챌린저8 ай бұрын
상용화 되면 코어근육에 싹 심어서 상하차킹이 되고싶네요
@user-br8qj3tl2z8 ай бұрын
저걸 섬유화 시키고 신경을 이어서 반응 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고? 이마 빡
@이이이이-y7t6 ай бұрын
아이언맨 팔 쌉가능?
@김진우-q5m5y6 ай бұрын
옷에 부착해서 무거운데 들때 쓰면 좋을거 같네요.
@sollasee46719 ай бұрын
그 근육을 제대로 쓰려면 뼈가 버텨줘야하는데 괜찮겠냐?? 뼈도 갈아야겠네
@gaezzolini7 ай бұрын
뼈는 티타늄합금으로…
@임현규-u9v8 ай бұрын
저거 근육을 머리에 넣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질까요?
@gameinsensitivity28088 ай бұрын
오히려 탈모되겠지
@목도리도마뱀-c8d6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당
@user-jl5rq7gt2j6 ай бұрын
100년뒤면 산데비스탄 개발 ( ? )
@플렉스-q4h6 ай бұрын
이제 군사용으로 만들게되겠지
@suntto6 ай бұрын
근데 이러면 이제 뼈가 힘을 인공근육의 힘을 못 견디고 부러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김김-p6o8 ай бұрын
라오루가 현실이되나? ㅋㅋㅋㅋ 해결사 시술 ㄷㄷ😅
@김기범-g8k6v6 ай бұрын
공학자 입장에선 중요하고 필요한 곳에 쓰일 테니 바람직하면서도 윤리적 측면에선 말이 나올 수도 있겠고... 재밌는 연구네
@jinypark79279 ай бұрын
박사과정이라고 적어놓고 기술자라고 하니 좀 이상하군. 기술자는 technician을 지칭하는 거고, 연구원이고 해야했었을 듯.
@부산파이터9 ай бұрын
인간형 사이보그가 20년안에 나오겠군...
@_kei_akela15438 ай бұрын
이제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옥토카모 슈트가 멀지 않았군요
@쌍절곤잘합니다8 ай бұрын
이게 그 임플란트라는 건가
@Mingyeol30706 ай бұрын
임플란트 진짜 가능하겠는데...?
@POPliil-s3e8 ай бұрын
전기 신호도 아니고 열받으면 수축하는 복합소재를 왜 인공 근육이라고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user-pl3jm3cj3m Жыл бұрын
열에 저렇게 민감하면 제어가 너무 어렵지 않나?
@강준범-w8c8 ай бұрын
이제 산데비스탄만 나오면 되겠네ㅋㅋ
@hsifles29106 ай бұрын
신체강화의 시대다!!
@모케모케-j3e7 ай бұрын
저게 상용화 되면 전세계 모든 체육회에서는 저거 검출하는 과정이 무조건 필요하다 아니면 체력적, 기술적 능력을 겨루는 게 아닌 누가 더 신체 개조를 많이 했느냐로 승부가 갈려서 재미도 없고 그냥 각 나라의 국력에 맞게 금메달을 나눠가지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맘마조8 ай бұрын
저걸 유압만큼 두껍게 만들면 대체가 가능하려나?
@immigrationhyuk9 ай бұрын
나래이션 하는분 트타 성우분이신가
@oraoraoraoraoraoraoraora9 ай бұрын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Sb47ay5 ай бұрын
삼칠이 성우님이었네
@유성민-y7k Жыл бұрын
스프리건을 볼 수 있겠네
@too08048 ай бұрын
이 나레이션.... 어디서 많이 들은 성우 같지?
@too08048 ай бұрын
알고보니 짱구는 못말려 용숙이 성우였음..(짱구개그스승)
@Mark580009 ай бұрын
그건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finally7267 ай бұрын
어디서 본 것 같은 이야기네
@tvm99589 ай бұрын
우와 인공로봇만들때 재료로 충분하네요
@다난-y1c9 ай бұрын
어디 애니보니 인공근육 일반보다 여러개 꽈배기 처럼 엮어서 더 근력강화 시키는 뭐 그런거 본것같긴하네요 ㅋ
@김현학-u6b9 ай бұрын
흠...곧 마스터치프가 현실로...
@annawatson520610 ай бұрын
저는 5번 척추 손상으로 엉덩이 근육이 받혀주지 못해서 지지대없이 가만히 서있을수 없는데 반바지 형태로 입을수 있는 인공 근육 연구 부탁해요. 완성되면 첫 고객 될래요.
@헌이의자투리9 ай бұрын
이걸 성기에다가 활용하면 황홀경이………….
@마따끄-l6n9 ай бұрын
바스라질 듯 ㄷㄷㄷ
@xdta1128 ай бұрын
엑소슈트 상용화 가능한가 그러면
@솔까이말한다6 ай бұрын
상용화 된다고쳐도 돈많은 사람만 가능.
@누구쎄욤-p3p7 ай бұрын
머리에 심으면 여름에는 짧아지고 겨울에는 길어지는거임??
@Australopitecusu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존나 쌈@뽕하네 겨울엔 풍성해지니깐 따땃하겠네
@鈴原ゆきの9 ай бұрын
사람한테 하는게 아니구나 사람체온에도 수축 해버리면 난감하니...
@Heat_baek9 ай бұрын
인공근육을 탑재한 인간병기도 만들어지겠누ㄷㄷ 17배가 강하니까 가능할지도 의학적으로 아주 좋은 성과네용 단점은 인간의 근육은 성장이 가능하지만 인공근육은 아니라는점. 레이저가 고장나면 작동을 안한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