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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vz7hz5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마음이 너무 따뜻한 당신이 진정 명의이십니다
@쫑아-t3x5 күн бұрын
울컥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누구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느낌을 못받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임정숙-y3f5 күн бұрын
제 주치의선생님 이세요. 너무 따뜻하시고 인자 하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윤정미-w5d5 күн бұрын
저도 교수님께 8월에 수술받은 호르몬성 유방암 환자입니다. 수술실 들어갈때 교수님이 밝게 인사해주셔서 떨림이 좀 진정됐었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1월에 6개월검진 갑니다. 건강하세요.
@bora3193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진심이느껴지네요 항상건강하셔서 환자들 많이 고쳐주세요~❤
@희망한다-i1v2 күн бұрын
저는 유방암인데 혹이 너무커서 큰배만해요 항암은 안하고 수술만 하기로 했어요 언니가 항암으로 고생하는걸봐서 내몸에있는 암이 착한암이면 수술이 잘되겠지요 하도힘든일이 많아서 암판정 받었을때 충격도 없었어요 1년6개월정도 살었는데 출혈이 심해서 그냥 수술만하려고요 선생님 환우분때문에 맘아파하시는 모습이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도 처음진료해주신 쌤이 조금만 친절했으면 포기하지는 안었을것 겉은데 선생님을 만난 환우분들은 축복이네요 저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래서 귀한손으로 많은분들을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iramonaco53485 күн бұрын
저도 호르몬 수용체 양성 + 허투 까지 있는 3기말 유방암 환자입니다. 너무 힘들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잘 버티고있어요. 교수님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깐 저도 눈물이 찡 하네요.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있어서 우리 환우들 치료 잘 받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whiteseju4 күн бұрын
잘 관리하셔서 완전과해 꼭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ninijun293 күн бұрын
저는 3기말 림프절 수술과 오른쪽 유방 전절제수술 했어요. 9년차 입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miramonaco53483 күн бұрын
@ 저는 양쪽 전절제했어요. 9년넘게 하루하루 감사히살고 계신다는 말씀 너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이드네요.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김미정-b7o1bКүн бұрын
@@ninijun29 저도 같아요. 3기말 .림프전이로 곽청.오른 전절제. 지금은 수술.항암8회.방사15회완료하고 폐마라5년예정.졸라덱스 맞으며 표적항암치료 해야한다해서 비급여 버제니오 시작했어요. 9년이시라니 존경스럽네요. 저어게도 그시간이 오겠죠? 😂 치료가 언제쯤 끝나려나.. 너무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잘 살아내고 있어요 😊
@우주코딱지-o8m5 күн бұрын
11년전 수술해주신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한 선생님
@정옥김-j4t4 күн бұрын
저도 이정언교수님 진료 넘받고싶었는데 너무 오래기다려야되고 초기라서 다른교수님께 진료받고있는데요~ 물론 제교수님도 너무좋치만 이영상보니 왜 교수님이 인기가 많은줄 알겠네요 심적인부분을 무시할수없는데 교수님은 심적으로 환자들은 낫게 해주실것같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art-f1v-u4z4 күн бұрын
어머~ 우리 교수님 너무 따뜻하시고 유능하신 선생님 7년째 정기검사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즈골드5 күн бұрын
공감해주시는 모습에 많이 위로가 됩니다. 선생님 환자들은 행운가득 안고 치료시작이네요 ㅎ 저도 명의이신 분께 진료 받고 있지만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많은 환자들께 희망이 돼주세요.
@이은희-q9w5 күн бұрын
2017년에 교수님께 수슬 받은 환자입니다. 워낙 명의라고 알려지셔서 5년 동안 검진 받을 때마다 대기하고 있는 환자가 정말 많았습니다. 진료시간이 촉박하셨을 텐데도 늘 따뜻하게 최선을 다해 들어주시고 불안한 저를 안심시켜주신 것 이렇게 댓글로나마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대도인삼사신영숙3 күн бұрын
이정언 교수님 반갑습니다 전 겅북 영주시 풍기에 살고 있는 신영숙 입니다 2020년 6월에 수술받고 관리하고 있답니다 교수님 뵐때마다 영숙씨라 불러 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주신 교수님 당신은 진정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 건강하시여 많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시옵소서 25년 3월 18일 뵙겠습니다 영주에서 신영숙올림
@miq546iipkm4 күн бұрын
정말 참 의사십니다 처음뵙고 인사 나누는데 너무나 따뜻한 말씀에 걱정이 확 사라졌어요 저는 부산에서 한쪽 전절제하고 힘들게 치료받고 10년 지났는데 임파선 전이로 2달 전에수술했어요 부산에서 다니기는 힘들지만 기쁜 마음으로 항암 중입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서 정말 감사해요
따뜻하시고 명의라고 소문난 이정언교수님 진료는 하늘에 별따기여서 포기! 올해 2월1일에 유방암진단받고 삼성병원에 전화했는데 8월에 초진오라고...ㅠ 애가 타서 죽으라는(?) 소리! 결국 다른곳에서 2월에 수술하고 5월말에 항암까지 끝남. 유방외과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진-r2x5 күн бұрын
선생님너무인자하십니다
@심경희-p2e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뵙네요 쌤덕분에 완치하고 환자에게 희망이십니다~^^ 미소만큼 말씀도 아름다우신 울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고 감사드립니다❤
@skzhs46675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이 너무따뜻하시네요 삼중양성3기말 희망얻고갑니다 건강하세요
@라임-w6e5 күн бұрын
참 따뜻하신 교수님이시네요😊
@이지은-q4u5z3 күн бұрын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이정례-t7f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넘 친절하시고 좋으시네요
@뚱만두-f1n2 күн бұрын
2018년 이정언교수님께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교수님을 만난건 저에겐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지금은 완차 판정 받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쪼꼬미-z5e3 күн бұрын
환자를 대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안경-e8e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잊고 지낸 주의를 다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Ae-s3j5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복받으세요~!저도1기수술해서 항암받기전이에요.잘이겨낼께요.좋은마음 저도 느껴져요!
@박성화-i8o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2016년도에 저 ㅣ수술도 잘해주시고 진료갈때마다 걱정으로 긴장해서갔는데.. 늘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말씀해주셔서 항상감사했습니다.!!덕분에 건강하게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환자들 잘 고쳐주시길바랍니다..😊❤
@박정연-y9c4 күн бұрын
2019년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힘든 시기에 1년만에 유방암 진단받고 주변에서 인술과 의술을 겸비하신 이정언 교수님을 추천받고 가서 수술받고 항암치료,방사선 받고 5년 마지막 검진을 남겨두고있습니다. 첫진료 받을때 제 상황을 들으시고 눈물흘리던 저의 등을 토닥거려주시며 잘 치료하자고 하시던 따뜻하신 교수님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잊을수 없이 감사합니다. 진료 받을땐 너무 바쁘셔서 감사의 인삿말을 못드려 이자리에서 인사드립니다. 2025년 2월 마지막 진료때 뵙겠습니다👍👍👍
@이정미-g7o2t5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youngahkim67532 күн бұрын
저는18년전에 유방암이였는데 매년검사를 하고 올해도 검사를했는데 다른쪽이 이상하다고 검사를 다시해보자 하시네요 선생님 말씀에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c5204763 күн бұрын
오늘 제ㅜ지인이 유방암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울었습니다. 벌써 두번째 지인의 유방암 소식이라 마음이 무너져 내렸어요 ㅠㅠ너무 환자를 공감해주시는 선생님의 눈물에 제 마음도 뭉클합니다. 그 분 치료해주시는 의사분도 선생님 같으면 좋겠어요.
@테레사노무스메2 күн бұрын
기도많이하시고 성모꽃마을 0튜브강의보세요 내가젤중요합니다
@겸딩-n4y50 минут бұрын
정말 친절하구 따뜻하신 교수님이십니다 덕분에 수술 잘 받구 치료 잘 받아 어느덧 10년차~~ 올해부턴 뵐수없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jungyang30135 күн бұрын
의사들중 좋으신분 같아요~
@medrelsda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시네요 ㆍ선생님 고맙습니다 ㆍ저도 유방암전절제 하고 지금 표적치료받고있는데 부작용 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에 감동받았읍니다 ㆍ 고맙습니다ㆍ
아...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선생님 모습 그대로 남아있군요. 28년전쯤에 서울대병원 레지던트였을때 보호자로서 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kingmemake22663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그렇습니다. 저도 작년 12월에 삼성에서 수술했어요. 1년동안 저 밖에 챙기질 못하니 집이 참 우울합니다. 잘 살려고 맘 먹지만 순간순간 절망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관리하고 생활해야 하는지 혼자서 공부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근데 병원은 6개월에 한번 검사하면 끝이고 혼자서 온갖 지식을 수집하고 경험자들의 경험치를 참고삼아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