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코피어스(2011) 이야기 | EP.04 유비트 시리즈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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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8

@_ly219 6 ай бұрын

15:30 그 시절에는 리듬게임조차도 몰랐는데 이 곡은 진짜 듣자마자 뽕이 차네요... 항상 옛날 이야기 재미있고 실감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urry_JOA 6 ай бұрын

리듬할아버지 옛날얘기 너무재밌어요

@perpel7102 6 ай бұрын

1:00장점 3:05 하락세의 원인 9:36 수록곡 15:28 졸업 19:48 코피어스 어펜드 23:46 정리

@Hanel_HL99 6 ай бұрын

난이도별 해금은 진짜 다시생각해도 악랄하네요ㅋㅋㅋㅋㅋ 최전성기를 소서라고 생각하는 매니아1은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쌀숭이검트콩 6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보고있으면 과거 추억생각나서 너무 좋음 ㅋㅋㅋ

@쌀숭이검트콩 6 ай бұрын

수능 전전날 밤인가 알스메 풀렸다고해서 야자 일찍 끝나고 9시에 오락실 뛰어가서 알스메 한판 하고 집갔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dogechae5415 6 ай бұрын

리듬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리듬 역사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유비트를 프롭 말기에 시작해서 클랜 중반까지 한 입장에서 그 앞선 버전의 이야기 듣는 거 너무 재밋네요 언젠가 유비트 시리즈 끝나고 나면 다른 기체 역사도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구마-o9o 6 ай бұрын

이런 리듬 역사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ㅠㅠ! 다른게임도 역사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

@hoonyaanm8858 6 ай бұрын

소서입문... 다음 시리즈 겁나 기대된다

@cafe-papayama 6 ай бұрын

알스메 해금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먹는키위 6 ай бұрын

너무 느린거잖아....

@zzangk 6 ай бұрын

뇌절

@LegenDUS2 6 ай бұрын

이 분 아직도 영상 못 봤다고 하네요 글 내려주세요

@3JungKwon6 6 ай бұрын

그런데 벌써 도착했어??

@므느으르 6 ай бұрын

달릴 준비 하시나 보네

@MSONICY 6 ай бұрын

기타도라유비트여름대축제 이벤트의 가장 큰 문제는... 최종곡 해금까지 30판인가? 해야했는데 불과 한두달 뒤에 유비트 소서가 나오면서 전부 전도로 풀려버렸다는 것 ㅋㅋㅋㅋ 저거 해보겠다고 일본 갔던 친구가 있었는데 바로 소서에서 전도로 풀려가지고 당시에는 되게 허탈해했었는데... 당시 한국에 이 연동이벤트 해금을 끝낸 사람이 거의 없었다 보니 한국에 소서 정발했을 때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었죠.

@suica13 3 ай бұрын

이야...추억 돋네요..특히 코피어스 때 완전 푹빠져가지고...500원만 생기면 오락실로 튀어가가지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안산에는 리플렉 비트 없어서 산본까지가서 개장레이드가가지고 10시까지 하고 집가고 그랬었는데....

@nogun_e 6 ай бұрын

소서입문 숨참기 시작했습니다

@Impistation 6 ай бұрын

코피어스 입문입니다! 테오이에 조만다 패턴뜨고 저게 뭐냐고 댓글에서 난리났던 기억이 나네요 전도 자체는 재밌고 참신한 시스템이였지만 컨텐츠 해금을 UFO랑 전도로 다 때워버린 건 일단 너무 직관적이지가 못했죠 뉴비라 곡해금이 급한데 UFO에서 칭호파츠 뜨면 완전 좌절이였...알스메는 뭐 그냥 포기였고요 그래도 생명유지장치 붙여놓은 수준인 지금 되돌아보면 참신한 시도도 많았고 명곡도 많았던지라 다시 보니 선녀같단 것도 사실이네요

@하루냥 6 ай бұрын

어렸던 나를 리듬스레기로 만들어준 그 작품...

@급성 6 ай бұрын

예전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재생목록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MSONICY 6 ай бұрын

리듬판만큼 대리에 예민한 곳도 없는데 황건적 해금만큼은 암묵적으로 대리해금이 허용됐음 ㅋㅋㅋ 나도 원더워커 익스 굴려서 풀콤 몇 명 해줬음

@MSONICY 6 ай бұрын

이게 유비트 시리즈 넘어갈 때마다 구 오리지널 곡들을 통상 또는 이어뮤 사용 통상으로 계속 풀어주고는 있는데 전면 통상은 아니라 일부 곡은 여전히 전도를 받든 콘세르쥬/보너스튠 해금을 하든 해야함.. 전통입니다..

@ksc2320 6 ай бұрын

원더워커보고 탄식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keeYUFI 6 ай бұрын

정보 9:52 에 나오는 달 패턴은 원래 페턴제작 초창기에 초승달이 아닌 보름달로 나오려 했다. 그러니까 저 초승달 동치에서 2,5번 패널이 추가돼서 동그란 보름달 동치로 만들려 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만류로 저렇게 정상적으로(?) 나오게 되었다. 맛스루 개ㅅ...

@What_should_name 6 ай бұрын

그러면 8동치를 어케치나요?..... □■■□ 중 중 ■□□■ 약 약 ■□□■ 소 소 □■■□ 엄 엄 이리 쳐야하나....?

@J_kuo 5 ай бұрын

제일 기억남는 칭호 해금방법이 4게임 진행을 하되, 모두 다른 업장에서 플레이 국가가 다른곳에서 플레이

@GODNEO_ilsang 3 ай бұрын

소서편 기대할게요 응애 흑흑

@mandugo3309 6 ай бұрын

황건적 진짜 추억이다..

@effortchung 6 ай бұрын

21:36 아니 왜 싱크가

@prunusnira 6 ай бұрын

진짜 코피어스때까진 열심히 했었는데 소서 프랍 이렇게 오면서 점점 유비트 안하게 됐었지…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simu14 6 ай бұрын

스탠다드스타트 4판 하고 달려왔습니다

@deulgookhwa 6 ай бұрын

코피어스 시절에 알스메 해금하고 조금 지나서 리듬게임 자체에 번아웃이 와서 카드 자르고 몇 달 쉬었다가 소서 나오고 조금 지난 2013년 초 쯤에 복귀했던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R이나-h9z 6 ай бұрын

저당시 지방민이고 원정도 못가서 아는 랭커가 없는데ㅋㅋㅋ 동네 원정다니는 애들이 랭커분들께 전도받아와서 전파해줘서 해금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MSONICY 6 ай бұрын

코피어스에서 프레임드랍으로 인한 핫픽스만 언급되었는데 사실 구곡 라이센스 3곡이 의도와 달리 삭제되는 바람에(?) 11월 핫픽스때 3곡이 같이 들어왔고 또한 누락됐던 신규 라이센스 5곡인가가 추가된 적 있었죠

@oldgamer_ferdin 6 ай бұрын

유비트1 C4 / 리플즈 SS / 니트 첫 4 셔츠조차 완주 안함 + 해금시스템 몰이해로 인디고 건드리지 않음 때문에 당시 로컬 매칭할 환경조차 아니어서 박스모드나 랜덤매칭만 줄창 했던... (박스모드 - AP 3배로 증량하는 임시 추천곡 몇곡 제시되는데 미해금곡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 코인 2배) (랜덤매칭 - 가끔 미해금곡이 뜰 가능성이 있음) 참고로 전도받는 상황이 되면 자켓 근처가 빛나는 이펙트도 있었던

@kimwoowool 4 ай бұрын

그만큼 해금이 어려워서 가장 열심히 했던 시즌 ㅎㅎ ost는 개취로 가장 좋았음

@jmko-zq8so 6 ай бұрын

코피어스 진짜 열심히 했던 그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특히 저 해금을 어떻게했는데 생각해보니 다 전도로 받았네요

@user-v6b2x Ай бұрын

유비트 이야기 이제 끝났나요...

@jsp6653 6 ай бұрын

코피어스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알스메 해금하고 공부한답시고 카드 자르고, 다시 리듬 복귀해서 알스메 또 해금했던 기억이...

@3JungKwon6 6 ай бұрын

알스메 해금을.. 두번??

@moolowe6171 6 ай бұрын

코이츠 카드 이전을 안한ww

@deulgookhwa 6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코피어스때 알스메 해금하고 조금 있다가 현타와서 카드 자르고 리듬게임 쉬다가 소서 나오고 조금 지나서 복귀했던 적이 있었네요 ㅋㅋㅋ

@vedivhico1335 4 ай бұрын

소서편 언제나와...ㅠㅠ

@J_kuo 5 ай бұрын

알메 처음 나왔을때 엑마포함된 칭호 총갯수가 1006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까링 6 ай бұрын

떳다 내 점심

@jubeat_diki 6 ай бұрын

21:36 요즘은 싱크 안맞는노래 맞는노래 반반인듯

@AsumiKana0609 6 ай бұрын

14:47 이지투ac 의 파톰 5스탠 생각나는 1인 (슈하=익스 15렙)

@sizukura 6 ай бұрын

와 유비트 입문버전

@시바멈뭄미 6 ай бұрын

다음편 기대되는 소서 입문유저는 개추ㅋㅋㅋ (본인도 소서 입문유저임)

@xqlee3348 6 ай бұрын

ㅇㄷㄴㅂㅌ

@김정현-d2c1i 6 ай бұрын

으유 군대때문에 2년 쉬다오니까 내 가루다 클랜 해금곡 다 날아갓어 난 날아간다는 사실을 몰랐고...

@남한교회 6 ай бұрын

아는게 이상한거긴 한 ㅠㅠ 애초에 날리는게 이상한거기도 하고

@mko4278 6 ай бұрын

열심히 랜덤매칭 돌리십쇼.. 그나마 대부분이 전도해금으로 풀렸지만 저도 페스토시절까지 해금곡들 다날라가서 마상씨게입었었음

@Lunus51 6 ай бұрын

유비트 해금곡이 날아갔나요..? 저도 안한지 한참됐는데 날아갔을 수도 있네요... 언제부터?

@남한교회 6 ай бұрын

@@Lunus51 오류로 해금했던게 날아간게 아니라 최신 기록의 다음버전을 한판도 안하면 전버전 기록이 안넘어가서 해금곡이 날라간거랑 똑같은거 ㅋㅋㅋ (아니면 있을지 알수도 없는 구버전 찾아서 하거나) IIDX는 여전히 1년에 한번씩 업뎃이라 생각보다 큰문제

@MSONICY 6 ай бұрын

이건 데이터 인계 방식 때문에 그런데요 A 버전에서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뒤 B 버전에서 한 판도 안 한 상태로 현행 C 버전이 되었다면 카드를 찍었을 때 데이터를 B에서 받아와야 하는데 B에서의 데이터가 공란이기 때문에 데이터 인계가 불가능해져서... 카드 비밀번호만 남은 새 계정이 되어버리는 원리입니다

@0verj 6 ай бұрын

나왔다 내 마지막 불꽃...

@I4N_rhythmgames 2 ай бұрын

교수님 다음 강의가 안 올라와요

@LopingCavailer2458 6 ай бұрын

유비트 코피어스의 우주적인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는데 하필 풀필때부터 시작해서 저걸 못 즐긴게 아쉬움

@Dottak2-z3p1v 2 ай бұрын

다음편 주세요 엉엉

@전동건-e2x 6 ай бұрын

리플렉 일대기도 나중에 해주시나요

@3JungKwon6 6 ай бұрын

나중에 각잡고 파묘한댔음 아무래도 kac 결승까지 갔던 방장 전 본진이니까

@MSONICY 6 ай бұрын

링클링크 델라보너스 1판에 150 받던거로 71만 채우고 어치브포인트 790만 찍었던 내 12년전 과거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14000튠 넘게 한건 이 시리즈가 처음인거 같네요 요즘엔 한달에 1000튠도 간신히 채울랑말랑 하는데

@onlymyday9841 5 ай бұрын

소서로 입문하고 소서 풀필에 카드사서 풀필까지하다 하던데가 유비트 없애버려서 9년간 못하다 인근지역에 오락실 가봤다가 유비트있는걸보고반가워했으나 카드를 집에 두고오는바람에 데이터 저장못하고 데이터저장을에비뉴에서다시 시작하게되었고 비욘드에비뉴부터 매주 인근지역에가서 겜하고있습니다.

@MSONICY 6 ай бұрын

니트 => 코피어스 건너갈 때 라이센스가 대량으로 삭제됐고 코피어스 => 소서 건너갈 때 라이센스가 대량으로 삭제된 적 있어서.. 니트 기체는 구해놨는데 코피어스 기체 있으면 구하고 싶네요 하고싶은 옛날 라이센스 많은데

@sinityhs5666 6 ай бұрын

코피어스때 기기 추천곡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기계마다 랜덤으로 추천곡이 하나씩 선택되어서 해금안해도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 매장에서 알스메가 기기 추천곡으로 떴는데 알스메 해보려는 사람들로 대기코인이 거의 20개 찍히는 전설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클레오입니다 6 ай бұрын

니트입문 코피어스 졸업으로써 최전성기시절만 플레이한게 다행일지도...

@Lunus51 6 ай бұрын

2015년에 처음 오락실 갔다가 태고의달인만 두드리던 시절 깍두기 16개가 있는 신기한 게임기를 봤고 그때 용기내서 게임하던 사람한테 물어봤었는데 그때 처음 유비트라는 게임을 알게 됐었네요 프롭이었고... 프롭 출시기념 한정 이어뮤도 샀었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엠블렘에만 계속 남아있는 그런 게임입니다. 처음으로 리듬게임하러 오락실을 오게 한 게임이됐고, 이전엔 어땠는지 궁금했는데 매번 옛날 옛적에 이야기 듣는게 너무 좋네요 아직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실력은 크게 안늘었지만 분명 제가 그때 게임했었지만 모르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V^^V

@abusemachine1945 6 ай бұрын

투덱 해금하면서 코인 요구치 많다고 욕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zzangk Ай бұрын

소서 갔어...

@heo_su Ай бұрын

다음편 줘요...

@CanCerKim 6 ай бұрын

상태좋은 기계 찾기가 너무힘들었음

@3JungKwon6 6 ай бұрын

알스트로메리아 ㅋㅋㅋㅋㅋ

@tazusa27 6 ай бұрын

아오... 알스메 해금할 자신은 없는데 해보고 싶어서 랜덤 돌리던 기억이...

@mko4278 6 ай бұрын

중2때 절 유비트로 끌어들였던 친구가 어느날 알스메를 해금했다고 했었는데.. 처음엔 칭호파츠 1000개는 무슨 그게 뭔지도 몰랐어서 오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음. 당시 애들 용돈 깨작깨작 모아서 사입던 노페 짭 패딩조차 안사고 교복 자켓만으로 버티는 놈이였는데, 알고보니 몇달동안 용돈 전부 유비트에 꼬라박은 미친 리악귀였단걸 알고 기습혐오를 갈겼던 기억이 나네요.. 믈론 그 후 13년 뒤까지 똑같은 게임에다 그 몇배의 돈을 쏟아부은 저도 할말은 아니긴한데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