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비용으로 수억원쓰고 백수되는 이유는? 미국유학 미국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미국취업이 잘되는 학과,미국에서 취직 안되는 전공,미국생활,미국석사,미국박사,미국이민,미국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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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s Captain Seung

Kansas Captain Seung

6 ай бұрын

수억원들여 유학하고 땅치며 후회하는 사람들, 미국취업 안되서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이유

Пікірлер: 94
@ejoynet
@ejoynet 5 ай бұрын
원래 인문 예술은 최 상류층들이 돈 걱정 하지 않은 사람들이 해야 하는 학문 입니다 취업을 하려는 학문이 아니고.
@neal7840
@neal7840 5 ай бұрын
혹은 그 분야 천재거나..노암촘스키처럼.
@ilove6301
@ilove6301 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tl4sr1wt8v
@user-tl4sr1wt8v 6 ай бұрын
저랑 와이프는 아주 취업이 잘되는 전공이라 미국에 이민오게 된 케이스처럼 느껴지는군요. ㅎㅎ 한국이나 미국이나 취업이 안되는 전공은 똑같네요.
@brianoh9506
@brianoh9506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공 중요하죠... 근데... 앞으로 잘 될 전공 알 수가 없죠... 현재 잘 나가는 전공, 지금 들어가서 공부해서, 4~6년 후에 사회 나오면, 이미 공급초과 상태이거나, 판이 바뀌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죠...
@user-yl5ye2vt5v
@user-yl5ye2vt5v 5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당. 전공 중요 하죠
@user-qn3xb6pm5j
@user-qn3xb6pm5j 6 ай бұрын
1등. 항상 미국 생활 정보 얻어갑니다.
@CaptainSeung
@CaptainSeu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K-er5iu
@KK-er5iu 5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저도 취업까진 하고 일도 잘 적응 했는데 몬가 회사내에서 사람들끼리 친해지고 적응하는 부분이 힘들더라구요. 살아온거도 다르고 음식 드라마 좋아하는 가수 등등 취향이 다 다르니 대화의 즐거움이 마음에서 우러나지가 않아서 힘들어요. 좋아하는 척하고 노력하는거도 하루 이틀이지 ..... 한국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거 만큼 마음에서 우러나는 재미가 아니여서요 😢
@pinetworkminer8377
@pinetworkminer8377 5 ай бұрын
혹시 여성분이신가요? 저 미국에서 어렸을 때부터 살았었는데 남자들은 드라마, 좋아하는 가수 등 pop culture에 대해서 얘기 많이 나누진 않더라구요. 제 나이 또래들은 현재 30대 후반~40대 초 정도 됩니다.
@103-bb7gr
@103-bb7gr 5 ай бұрын
일단 정보가 없는게 많아요. 취업해도 8만명대 h1b 비자에 78만명이 몰리는데 로터리에 떨어지면 그냥 돌아가야해요. 그리고 몇년전만해도 그레나다 시민권 10만불대면 거기 살지 않아도 eb2비자가 나와서 취업창업 다할 수 있었죠. AP따서 조기졸업 방법도 모르고. 그리고 h1b 쿼타에 적용받지 않는 직업이 있다는것도 몰라요. 그냥 공부로는 살아남지 못해요.
@jackbrow-dd8qp
@jackbrow-dd8qp 5 ай бұрын
한국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교사임용고시는 아주 빡셉니다. 홧팅입니다.
@user-wg4ku9jt1f
@user-wg4ku9jt1f 4 ай бұрын
정말 꿀팁이네요
@user-pp9ip7vc2e
@user-pp9ip7vc2e 6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게 취직 어디나 그럴것 같아요
@user-hc1vg2uf1i
@user-hc1vg2uf1i 6 ай бұрын
조만간 미국 이주예정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승대위님 채널은 아이들도 그렇지만 저 개인에 대한 희망도 좀 느껴지는 방송이예요.저도 아이들 남편도 잘 해낼수 있겠죠?^^
@CaptainSeung
@CaptainSeung 6 ай бұрын
준비 잘하시면 잘 해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eunhyunbates2801
@eunhyunbates2801 Ай бұрын
대구 말씨가 참 정겹네요. 저는 안동 출신이고 대구에서 중, 고등, 대학교를 다녀서 정이 가요^^
@cse343
@cse343 5 ай бұрын
인기끄는 강의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조사를 많이 하시는 수고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CaptainSeung 5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lios6978
@helios6978 4 ай бұрын
의차한약이 전문직이고 졸업하면 인생이 최소 중산층 이상은 보장 받는 삶을 사니까 인기가 높죠. 사회적인 대우나 명예도 있고요. 근데 문제는 상위 1퍼센트 학생들이 가는 곳이다보니 나머지 99퍼센트 학생들은 합격할 때까지 평생 의대 도전하면서 직업도 없이 사는 인생이 가능할까요??? 시험에서 한두문제만 틀려도 의대 미끄러지는데 실력은 기본이고 운도 상당히 받춰줘야 의대라는 곳에 입학할 수 있죠. 의치한약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직업은 가지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간호나 CS 및 엔지니어링으로 많은 학생들이 눈을 돌리는 이유가 있는 거죠.
@sangkim5471
@sangkim5471 5 ай бұрын
재벌가 2세들중에 85% 가 독수리 여권이라고 합니다. 또 , 계란들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위험하니까 분산시키는 차원에서 외국에 고층빌딩을 사놓아서 재산의 안전한 곳으로의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user-lu5mv4lw8r
@user-lu5mv4lw8r 6 ай бұрын
아무리 잘 되는 전공도 대략 30%는 취직이 안 되는데...3명중 1명은 다른 분야로 간다는 거네요.물론 영상의 자료는 본인의 전공을후회하는가 다시 선택하겠는가 이지만 비슷하게 이해되요
@woori1983
@woori1983 3 ай бұрын
저는 2005년도에 미국 와서 비즈니스 전공 했는데 바로 취업되고 영주권도 삼년만에 받았어요. 그리고 2014년도에는 시민권 받았구요. 비지니스는 원래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특별히 문제는 없었어요. 하긴 옛날이니깐요. ㅎㅎ
@neal7840
@neal7840 5 ай бұрын
유학은 원래 기본으로 몰라서 드는 돈들이 생겨요. 백프로 셀프서포팅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년간 억대의 생활비를 대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집이어야 유학이 가능하죠.(등록금만 해도 억대, 일단 뉴욕 원룸월세가 600만부터시작) 월세만 년간 억이 넘고 생활비도 쓸 것이고 각종 세금 과태료(은근 이상하게 뜯어가는 돈 많음) 의료보험도 한국기준 월 이백만원부터임.(물론 학생은 싸지만 그래도 월70만원?수준임) 암튼 다달이 들어가는 돈이 한국보다 훨씬 크다고 알고 있으면 됨. 미국원주민도 너무 비싼 보험비때문에 의료보험없는 사람이 널렸음. 응급차도 한국과 달리 절대 안 탐. 아무것도 안하고 그거 십분타면 이천불날라감. 유럽처럼 합격하면 기숙사주고 등록금대주는 나라들도 힘든데..환상만 갖고 도전하기엔 전혀 쉽지 않을 거고..미국 물가가 만만치가 않고.. 생활비무시못 하고 뉴욕같은 대도시아니면 학생도 차가 있어야 사는 게 가능한게 미국인데 차유지비는 어떡할 것이며.. 입국시에도 매번 세컨더리룸 암튼 보이지 않는 차별 존재합니다. 학력버프는 미국에서도 존재하고 (물론 하버드 다닌다하면 경찰들도 존중해주긴 하죠.) 내가 잘 사는 거랑 상관없이 범죄율도 높고 총기사고가 매일 끊이지 않아요. 스트릿스마트 등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한국은 그런 스트레스는 없죠. 관공서 스트레스도 없고..외국인으로서 다른 나라 살면 비자갱신이든 뭐든 스트레스가 항상 많아요. 한국에서 의대갈 정도 능력자인데 왜 굳이 나가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간 교포들은 다 들어오고 싶어 난리인데..특히 늙어서는.. 암튼 미국의 넓은 시장성을 이용하는 거 아니면 같은 직업이면 한국이나 일본 동아시아가 훨 낫다는 주의지만, 연구직이나 의학에서도 특수직이면 모르겠네요..미국은 극단적 자본주의국가라 사회적보장을 기대하면 안 되고 해고도 쉽고 다달이 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어서..구글같이 연봉높은 기업다니다가도 하루아침에 짤리면 그 많은 고정비용 감당이 안 되어서 홈리스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거에요.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무능력자가 아님..일가친척마저 없으면 더 살기 힘든 곳이 미국이고. 그리고 의사도 돈 많은 부자들이 외국인의사 꺼려해요. 특히 언어가 완벽하지 않으면.. 한국 사람들이 입원해서 한국말 떠듬떠듬하는(나름 유창하다고 해도) 동남아 의사에게 수술받기가 꺼려지듯이..의사소통이 더욱 중요한 게 의사입니다. 환자 얼굴대면할 일 없는 의사면 모르겠지만.. 의사 변호사 다 마찬가지에요. 미국에서 어떤 클라이언트가 미국에서 태어난 아시안도 꺼리는 마당에 다 커서 언어 떠듬떠듬하는 아시안에게 자기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죠. 그래서 이민 온 변호사가 성공하기는 더욱 어렵죠.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인데 잡일만 해야 하죠. 그래서 교포들끼리 등쳐먹고 살고, 교포도 승소하려면 현지 백인변호사에게 돈 많이주는 게 빠르죠. 그리고 교포사회는 한국보다 더 한 6,70년대 같은 고리타분하고 더 덜 떨어진 한국 사회인데 더 답답하면 답답할 거에요 ㅎㅎ.
@cma1219
@cma1219 5 ай бұрын
전 미국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30년뒤면 한국도 건강보험, 연금 등 복지시스템 다 무너져요. 젊은 사람들이 미국에 정착하는 이유는 그런 미국의 불편함점을 감수하더라도 나중에 노후를 생각해서 버티는 거라서. 특히 아이가 있으면 더하고요
@neal7840
@neal7840 5 ай бұрын
@@cma1219 ㅋㅋ미국이 더 먼저 무너지죠. 단순히 순위적 국력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미국은 2백년밖에 안 된나라에요. 선문명이 없었죠. 이미 내부적으로는 망가질 때로 망가졌는데 그냥 숨기고 있는 거고, 군사력으로 버틸 수 있을 거라 믿는 거죠. 달러가 이미 4회기를 지나 신용화폐시스템이 문제생겼죠. 나라의 인프라는 국민들 수준이랑 연계된 거라서..미국은 인구도 더 많지만 멍청한 인구 비율도 더 높고 한국같은 기민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미국은 국민입장에서 인프라가 좋은 적은 거의 없었죠. 살기 좋았던 미국의 90년대에도..한편 한국은 후진국에 독재이던 8-90년대에도 합리적인 게 있었어요. 그게 몇만년쌓인 문명의 차이라서 양쪽에 다 살아본 사람들은 알건데..서양은 사람 위에 시스템이 있고 지배를 받습니다. 한국은 시스템이 사람 아래에 있고 불편하면 시스템을 바꿉니다. 문화적인 거라, 한국이 낫다는 거죠. 실제로 생활에선 엄청 차이나요. 관공서 병원 은행 우체국 택배 등등 매일 가는 곳에서..부터 깊이의 차이가 나요. 미국은 그냥 시장보고 인구보고 도전하실 분들, 내가 3억의 인구에게 어필할 것이 있다는 분들에겐 좋겠지만, 정말 그냥 월급받고 언제까지 살지..잘 사셨던 분들은 미국의 성장기에 정착하셨던 분들이고 그게 거의 90년대까지에요.. 그 외에는 미국도 쇠락의 길을 가고 있죠.. 그래서 지금 발버둥치는 거구요. 한국반도체 뒤통수치고, 다 미국에 지으라고 압력넣고 기술뺏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깡패가 되어가는 거죠. 뭐 자신의 선택이지만, 각자의 삶을 다 일반화할 순 없겠죠. 지금의 시대와 전망과 실제적인 경쟁력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건 중요하겠죠. 그러나 미국이 자국우선주의 하고 고금리 유지하면서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한국 물가만 오르고 있죠. 러시아랑 중국은 달러시스템 탈피해서 인도랑 비미권 연합 자기들끼리 돈 많이 벌고 있고요. 거긴 인구가 받쳐주니까.. 아 미국은 나라는 죽어도 안 망하고 국민들만 망합니다. 슈퍼파월은 맞아요. 외계무기까지 있으니..무기만 남기고 국민이 다 죽어도 미국이란 군사시스템은 계속 존재할 거 같네요. 그러니 국민의 삶의 질은 아웃오브안중이고, 그냥 미국이 강대국인 건 변함없을 거에요. 그러나 내부적으론 돌아가는 게 없이 이미 망조입니다. 각자도생이죠.
@neal7840
@neal7840 5 ай бұрын
@@cma1219 한국은 지금 30년뒤가 문제가 아니죠. 윤정권아래에서는 당장 망해도 안 이상해요. 하지만 뭐 나라 망하면 새 나라 들어서겠죠. 어쨌든 한민족은 저력은 있으니까.. 없어지진 않을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한국 시스템이 향후 국제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죠 왜냐 가장 효율적이라서.. 청나라도 서태후때문에 망했고 대한민국도 김건희때문에 망하는 거죠. 모지리들이 나라망하게 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잘 지켜보세요. 아마 또 새로 생길 거에요. 그러나 나라망하게 하는데 기여한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겁니다.. 슬프지만..
@user-mx7wg2mt1p
@user-mx7wg2mt1p 5 ай бұрын
이 세상 사는데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창의성"이 있어야 남과 차별화가 될듯...새로운 제품을 만들던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던가,....공부를 해도 그것을 응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데 일조 할수 있는 창의력이 무엇보다 중요...단순히 암기하고 외우고 이런 공부방법은 별 소용이 없음
@user-nx5gy3jb9d
@user-nx5gy3jb9d 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dw3ih5dj8o
@user-dw3ih5dj8o 5 ай бұрын
내동생 30년전 미국가서 죽어라하게 고생하며 아이들 키웟는데 영주권만 있으니 모든게 안좋아 살면서 시민권 따려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엄마가 시민권을 따고나면 아이들한테는 자동적으로 나옵니다. 그이후는 대학 등록금도 각종 장학금혜택으로 얼마 안들고 취직도 훨 쉽습니다.
@rokseong3984
@rokseong3984 5 ай бұрын
영주권이 어렵지 시민권은 영주권 받고 일정기간이 지나 신청만 하면 차례대로 그냥 받아요. 영주권만 있어도 혜택은 시민권과 똑같아요.. 영주권 기다니느라 공부를 많이 한 것보단 학원 같은곳에 적을두고 학생비자를 오래 유지하신듯 하네요.
@helios6978
@helios6978 4 ай бұрын
@@rokseong3984 저도 영주권하고 시민권은 취업 분야에서는 차별이나 차이가 없다고 들었어요.
@user-qd1wo4nw3g
@user-qd1wo4nw3g 5 ай бұрын
발표할때는 순위 밑 부터 시작해서 1위가 젤 나중에 발표되야 기다리고 듣고있쥬
@user-tg3km6fv7v
@user-tg3km6fv7v 4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지인 아들 시카고에서 변호사 하는데 돈 벌이가 안되어 매달 오뱩만원 지원하다가 결국 국내 모기업 법무팀에취직하고 귀국함. 지인은 그해 은퇴하였음. 아마 그때가 2006년도 ?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증 취득해도 한국오면 서울대.연고대 출신들 보다 더 못함. 유학은 확실히 공부 잘하고 두뇌가 뛰어난 학생 이 가는것이지. 또는 돈 많은 부자집 자녀들이 스펙 쌓고 가는곳 . 졸업장 신경 안쓰고 ㅋㅋ.
@tedjay6735
@tedjay6735 4 ай бұрын
전공차이 맞아요. 그리고 괜찮은 주립대 나와서 MBA하고 한국와서 일해도 갈 곳 많습니다. 아니면 대학나오고 대학원을 한국에서 하고 취직해도 됩니다.
@kantohealer3358
@kantohealer3358 5 ай бұрын
beauty쪽 분야는 어떤가요?? health 쪽에 포함된다고 봐야할까요?
@neal7840
@neal7840 5 ай бұрын
다른데, 오히려 인구와 시장성보고 크게 사업하실 분들은 좋겠지만, 언어가 다 된다는 가정하에 본국인에게도 쉽지 않은 장벽들이 곳곳에 있기에 웬만한 아이템들 아니고서는 힘들겠죠. 살인적인 미국물가, 월세 생각하면 웬만큼 벌어서는 답이 안 나오니까..적어도 몇 개 주는 걸쳐서 사업할 능력 정도는 되어야 굳이 미국와서 사업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중개무역해도 될텐데.. 그냥 취직은 억대연봉도 월세가 살인적이라 남는 게 없고, 그럴 바엔 한국에서 돈 잘 버는 게 새나가는 거 없고 총기사고 스트레스(이거 생각보다 거의 일상임.)없고, 또라이(한국보다 인구도 많고 상식이 떨어지고 문맹율도 높아서 더 많음)경계 안 해도 되고, 등등 미국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야심의 아이템이 있음 모르겠지만(그런 게 있다고 미국에서 또 잘 나가게 두는 건 아님. 곳곳에..) 미국은 법적결혼도 더 신중함. 이혼시 재산뺏기기 때문에.. 스캠도 많고 살기엔 귀찮은 게 너무 많음. 한국에선 한방에 해결될 거..
@rokseong3984
@rokseong3984 5 ай бұрын
뷰티? 그건 단순 노동자 기술직으로 다른 h1아닌가요? 일부러 고졸로 이력서써서 신청할걸요. 스시맨, 미용사 이런쪽은 다를걸요.
@Dingo7423
@Dingo7423 5 ай бұрын
컴퓨터 전공 한물 갔습니다. 지금(2024. 1.) 구글, 아마존에서 수천명 해고 했어요, 수년전만 하더라도 인도에서 iT 계열 특별 비자로 많이 뽑았는데..역시 간호사, 의사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helios6978
@helios6978 4 ай бұрын
그게 단순 코더들이라서 그래요. 즉 AI로 대체되기 쉬운 직종이라 그렇습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CS를 하는 연구직이나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하는 경력직들은 아직도 좋은 대우 받고 있습니다.
@7mmalltheway
@7mmalltheway 3 ай бұрын
저는 운이 좋아 미국 취업에 성공한 사람 이지만… 유학을 현지 취업의 길로만 보는 것 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너른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인들의 사고와 문화의 다양성, 언어 문화를 제대로 경험 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은 정말 작은 섬나라이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다 같아야(?) 함을 강요하는 나라 이거든요…
@user-zw7lk8gu9r
@user-zw7lk8gu9r 5 ай бұрын
미국가서 젤 엉터리 박사들..논문 제목이 조선시대연구, 한국근대화 역사 등등...그걸 미국가서 명문대 나왔다고 자랑 ㅎ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과와 논문이 중요함.
@sirenk3126
@sirenk3126 5 ай бұрын
한국사는 한국강단사학계가 식민사관이라 더 안 좋습니 다~ 제대로 하는 대학은 순천향대 석박사과정 이덕일교수님이 유일합니 다!
@johnnylee5296
@johnnylee5296 6 ай бұрын
취직은 커녕 졸업도 목적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수료만 해도 발음만 근사하게 하면 세탁가능
@user-jt7bg3pe5j
@user-jt7bg3pe5j 6 ай бұрын
성적이 좋아도 영주권이 없어서 취업이 안되는 사례가 많다던데요. EB3 비숙련 영주권을 미리 신청해놓은 상태에서 학부 4년 유학생활을 하는 건 어떨까요?
@user-nk4dj3cu7l
@user-nk4dj3cu7l 5 ай бұрын
하움출판사 연락해주세요 자비출판비즈니스형으로 하심이 경제적일듯 ㅡ정영선 저도 그곳에서 출판했어요
@user-ip3kj2wo5u
@user-ip3kj2wo5u 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은 의대 쏠림이 너무 심각합니다. 문과는 명문대 나와도 갈 곳이 없어요.
@user-mx7wg2mt1p
@user-mx7wg2mt1p 6 ай бұрын
의대도 5년이나 10년후 공급과잉으로 낭패볼 가능성 많음...우리동네도 내과가 불과 한두 블럭 사이에 10개 넘음...박이 터지는 상황...지금도 이런데 10년후는 병원이 수두룩... 인구는 줄어 드는데...
@user-ht2gd3lu8d
@user-ht2gd3lu8d 5 ай бұрын
인구가 줄어도 고령화 때문에 환자가 늘어나서 시장은 더 늘어납니다
@pinetworkminer8377
@pinetworkminer8377 5 ай бұрын
외국도 의대 쏠림 심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이과/이공계 major들은 pre-med 또는 pre-pharm으로 의약대 준비하는거..
@herren-house
@herren-house 5 ай бұрын
이래서 의대를 가려고 하는것임
@august7566
@august7566 5 ай бұрын
취업이 잘안되는과는 입학도 쉽지
@user-uw3im9fm2k
@user-uw3im9fm2k 5 ай бұрын
어릴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시민권을 취득한 조카딸은 30살이 넘어도 취업을 못해 결혼해 아이낳고 살고..조카 아들은 취업해 미국 직장 다님..어느 나라에 살든 자기 하기 나름..
@somaliaismylifelove
@somaliaismylifelove 2 ай бұрын
자격이 돼도 비자가 안나와서 돌아가는 사람들 있어요
@user-nm3ot3xr9x
@user-nm3ot3xr9x 3 ай бұрын
취업잘되는 전공은 세계 어느나라나 비슷합니다 공대는 한국이 더 취업이 쉽습니다
@tolstoi4200
@tolstoi4200 5 ай бұрын
미국 영주권 없으면 굳이 미국 갈 필요없을듯 ....... 영주권 있는것과 없는것은 취업할떄 천지 차이 그리고 인종차별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인종 차별은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심하죠.... 사장님 나빠요.... 그만 떄려요... 미국은 적어도 그런것은 ...
@user-pk3go5vi9z
@user-pk3go5vi9z 5 ай бұрын
요즘은 영주권도 별의미 없어요.ㅡ ㅠ
@tomokokobayashi1407
@tomokokobayashi1407 5 ай бұрын
@@user-pk3go5vi9z영주권 없으면 골때립니다.어디가서 제대로 된 잡도 못구하구요.있다고 저절로 잡이 구해지고 돈이 생기지는 않지만 없으면 생존에 큰 문제가 생겨요.
@user-pk3go5vi9z
@user-pk3go5vi9z 5 ай бұрын
@@tomokokobayashi1407 그럼요. 잘 알죠. 한인사회 같은 데서 도움받을 수 있는 건전한 곳이 있습니다.
@tolstoi4200
@tolstoi4200 5 ай бұрын
@@user-pk3go5vi9z 성적과 기본 인턴 경력은 기본이죠 그게 있을떄 취업할수 있는 도구로 영주권이 사용되는거지 영주권이 뭐 free ticket은 아니구요
@user-pk3go5vi9z
@user-pk3go5vi9z 5 ай бұрын
@@tolstoi4200 네ㅡ 맞습니다. 게다가 요즘 취업율이 늘었다고들 하는데 믿을 만한예기가 아닌것 같아요. 실직율도 높아졌어요. 영주권있는 이민자가 우리나라에서 보다 취업이 용이한 상황이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user-ht2gd3lu8d
@user-ht2gd3lu8d 5 ай бұрын
한국 의대로
@joookjo1428
@joookjo1428 5 ай бұрын
English Language 는 영운학이 아니라 영어학.
@user-sv2sl9jz3x
@user-sv2sl9jz3x 5 ай бұрын
공대. 의대 아니면 유학 가지마라
@helios6978
@helios6978 4 ай бұрын
예체능은 유럽으로 유학가야죠. 근데 유학 다녀와도 예체능 자체로 국내에서 취업하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고 거의 레슨 하면서 과외로 먹고 살더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아예 예체능 전공을 하지 않는게 좋은데 적성이 때려죽여도 예체능이라면 별 수 있나요?
@user-jv6gi1el3s
@user-jv6gi1el3s 4 ай бұрын
예체능은 집이 부자면 해도 됩니다
@youngtackangles2160
@youngtackangles2160 2 ай бұрын
자산 수백억친척 조카세명 다 예술로 유학중입니다만 원래 인서울도 어려운 애들이 중위권 주립대 간판따러 연간3억 지출할만하죠
@user-tl4rj6wv6e
@user-tl4rj6wv6e 5 ай бұрын
취업 잘되는 전공중 법학이 빠졌네요 로스쿨! 범죄학 과는 다른 분야
@tommyh2437
@tommyh2437 6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성공한 지나가는 승대위 팬입니다만 요즘 MZ세대들 정신 상태가 나사가 둘 풀려서 사회에 진입하는 애들이 많더군요 라떼는 말이여 회사에서 1억 받으면 난 회사에 100억을 벌어줘야 한다는 각오로 까라면 까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면서 회사를 위해 몸과 영혼을 다 바쳤습니다 그렇게 해도 입사동기 제치고 승진할까 말까인데 에휴 유학생님들아 목숨걸고 이순신 장군 정신으로 임해야 할거입니다.인생 개빡셉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어느 분양든지이 난 이제 조기은퇴해서 멀찌감치 지켜만 볼분이지만 헐헐헐
@Bighit1970
@Bighit1970 5 ай бұрын
본인이나 잘하세요 라떼 찾지 마시고요
@user-ck8mh3qb7k
@user-ck8mh3qb7k 3 ай бұрын
와 꼰대력 최고입니다.
@butter0001
@butter0001 2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꼰대죠. 꼰대들의 태도도 글러먹었거든요.
@jackchris8265
@jackchris8265 6 ай бұрын
2등!
@CaptainSeung
@CaptainSeu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reetree8817
@treetree8817 5 ай бұрын
이제 미국유학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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