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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은 9월4일(수), CGV 피카디리1958(서울 종로구)에서
25회 가치봄 영화제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직접 화면해설을 한 영화 '소풍'을 관람하고
출연배우들과 함께 관객과 소통을 했는데요
‘가치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영화를 ‘같이 본다’는 의미를 담은 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이라고 합니다.
이 날 유인촌 장관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장애인의 영화관람 환경과
가치봄 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직접 화면해설을 하며 영화 제작에 참여 했다고 했습니다.
영화 소풍 유인촌 장관의 화면해설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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