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때 학전이 좋았다..지하철1호선을 충격적이게 재미있게 보았고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과 손잡고 고추장떡볶이를 보러갔었다..대학생과 고3이된아이들은 그 연극을 기억하고 학전을 기억하고있다.. 김민기선생님의 노래도 무지 좋다..선생님 건강하시고 안전한 자전거여행중 잠시 쉬셨다가 다시 여행하셨으면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칼들었스마10 ай бұрын
아아아....기억난다.. 광석형님 공연을 미친듯이 다녓는데.. 방석에 앉아서 보고...서서보고..........아아.........눈물난다.............. 넘 그립다...........
@shoco817010 ай бұрын
감동이에요 누군가의 시작 중간 추억 끝나지 않길 바래요
@alexkim477310 ай бұрын
학전출신 배우들이라면서...김민기에게 고맙다면서..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면 좋을텐데...
@user-ws1by9gk5e6 ай бұрын
낭만의 시대....넘 그립다~~😭
@elen19610 ай бұрын
뭐 배우들 수십억씩 벌어서 건물투자하는데… 진짜 진심이었다면…
@동네바보형-m3d10 ай бұрын
이순재가 배용준 비판한게 디 이유가 있지..
@나라다운나라에서살고10 ай бұрын
학전..저도 추억이 있는곳입니다..
@iwtlhf10 ай бұрын
아르코 뭐하냐. 학전이 없어지면 대학로 연극 역사가 시드는 건데 제일 목좋은 곳에 있는 아르코가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냐?
@class336910 ай бұрын
이곳을통해서 꿈을키우고 꿈을 이룬 수많은 연예인들... 다른 사정들이야 많겠지만 이렇게 까지 그냥 두셨나요? 모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