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택입니다^^ 제가 말이 많아서 촬영때 큰자기님 작은자기님을 너무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ㅋㅋ 임택의 여행이야기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unbijeongpercussion2 жыл бұрын
바로 구독했어요. 너무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씀을 재미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aghda12 жыл бұрын
오호 본인 등판이군요 ㅋㅋㅋㅋ
@준며들어바부야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젊어보이심
@kwangsoolee76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take5k6972 жыл бұрын
전지적 그마을버스 시점에서 세계 여행기 써보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내 인생 6개월의 시한부를 앞두고 어느 중년의 2년차 백수가 나를 건져올렸다. 아저씨나 나나 고락서니는 비슷해보여 제법 어울리기는 했다...... 1차선 폭도 안되는 절벽길에서 아저씨는 속도를 올리는 것이었다. 무서워용~ㅠ ㅠ 우리 둘 다 죽는다구요 ㅠ ㅠ
@dogcat73772 жыл бұрын
3:04 당나귀 눈웃음이 너무 이쁘다 당나귀랑 같이 순례길 완주했다는것도 너무 낭만적이야..
@KAM-gd7om2 жыл бұрын
와 당나귀 눈 진짜 이쁘다 얼굴도ㅋㅋㅋ
@헐랭호호2 жыл бұрын
많은 여행작가의 여행기와는 다른 내용과 에피소드가 정말 재밌네요. 무엇보다 이야기속의 작가님의 마인드와 멘탈이 멋지고 타인과 차별화되는 여행작가로 느껴져서 책을 꼭 읽어보고싶네요ㅋㅋㅋ
@Rimester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정말 멋지십니다. 잠깐의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갱년기로 그냥 많은 한계를 나에게 체념하듯이 붙이고 살던 제게 많은 응원과 영감을 주시네요. ^^
@쀼링쀼링-e1f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만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거기다 즐긴다는것은 정말 대단한일..
@박산마루동동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스토리에 감동받았어요 나의 한계를 내가 정하고 있었군요 아직 늦지않았겠죠 꿈을 향한도전을 시작해 봐야겠어요
@poussinkang8560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마을버스를 47개국에 널리 알리신 임택 님을 한국홍보대사로 임명해도 손색이 없겠네요. 흔히들 인생은 내 팔 내가 흔들며 살아야 잘 산다고 하는데, 임택 작가님은 누구보다 자유로운 팔을 가졌음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내가 생각한 대로 한 번 살아봐야겠네요^^
@canadajulie2375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마지막말씀이 가슴에 꽂힙니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설정한것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에 도전하면 그한계는 한낮 기울였음을 깨닫게될것이다!!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
@고민지-g7j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유느님 말처럼, 인생을 살면서 계속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부럽더라고요. 그런데 심지어 그 일을 직접 하면서 살고 계시니 자신의 삶에 애정과 열정이 있으신 분 같아 보여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해요 ^^
@ddolgiB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다 자신의 한계를 자기가 설정하잖아요. 도전하지 않잖아요, 그걸 깨려고 떠난 여행이거든요!' 멋지네요.
@younakim4654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씀 너무 재밌게 하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동화가 나오면 저희집 아가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ym99988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책 꼭 사볼께요~ 작가님 이야기 듣다가 막 가슴이 뛰네요. 존경합니당!!
@msforest34532 жыл бұрын
대형면허를 몇일만에 급하게 따서 들어가신 것은 정말!!^^ 웃음이 납니다!! 진짜 추진력 최고세요!
@정가을정코코2 жыл бұрын
당나귀 엄청 귀여우니까 함께 할 수 있음...동키 동키 너무 귀여워~~~
@heep61752 жыл бұрын
큰자기랑 작은자기 번갈아가며 찐하게 눈맞추시는 모습이 참 따수워보입니다~
@suasuasuasuasuaus2 жыл бұрын
10:59 나도 나중에 결혼할때 아빠한테 셀카봉들고 사진찍자 해야지 ㅎㅎ 저런 여유 가지신 아빠가 같이 입장해주면 긴장이 좀 풀려서 정신없던 결혼식 즐길 수 있을 듯 ㅎㅎ
@userioiamwd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세요 저도 나중에 작가님처럼 자유롭게 여행 하면서 살고싶네요…ㅎㅎ 마지막에 하신 말씀도 너무 크게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zi_rong56062 жыл бұрын
버스의 입장에서 동화를 써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
@toto_navi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유튜브 했으면 좋겠어요 ! 여행 에피소드나 작가님만의 생각 나누는 콘텐츠면 정말 대박일듯…!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듯해요😭
@AgnesShim2 жыл бұрын
하...............세상에는 정말 멋진 분이 많으시네요. 어떻게 당나귀를 '주인공'으로 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많은 이들이 세상의 중심은 .'나야~~ 나!!' 이렇게 말하는데 ㅎ
@user-by6ju1gd2s2 жыл бұрын
본방 보면서 임택님 얘기 듣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요ㅠ..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양반 마을 버스로 세계여행 뻘짓 테마 끝나고 이젠 저걸 했나보네 그냥 책 + 강연 돈벌이 수단으로 테마 잡으면 서폰 끌어모아 테마 사업 하는 사람 이번엔 아이들 동심 동화 컨셉? 허물이 보이면 껍질 안 내면을 잘 봐라 이런 사람들은 수순성은 제로에 가까워 그냥 꼴리는데로 돈으로 계산 튕구는 그런 부류
@아무개-x6x2 жыл бұрын
그럼 여행작가가 무슨 무료봉사함? 돈벌어야 여행도 다니고 하는거지 아주 부러워서 배알은 꼴리고 하는 일 없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 두들기는 당신이 저 사람을 평가고 자시고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
@novagazer61442 жыл бұрын
세컨 아디 인가보네 아님 가족이던가 발끈하는게 너무 티가 나 개그도 아니고 유치원생에게 장차 커서 후원 받아내는 방법으로 공짜 여행 컨셉 알려줄건가? "동심" 그게 슬로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