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날이 따뜻해져 방안에서 키우다가 물듬뿍주고 베란다에서 키웠더니 3일지나니 갑자기 만지면 잎이 다 부서지면서 마른느낌이 들어요... 일교차로 저녁에 추워서 그런걸까요 ㅠㅠ?
@GreenDaddy849 ай бұрын
율마는 물과 빛. 바람만 있다면 4계절 건강하게 키울수있는데요.ㅜㅜ 지금의 일교차 정도는 잘 견디는 식물이에요. 아마 실내서 키울때부터 데미지가 조금씩 쌓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은 잘 주셨다면. 실내통풍 또는 빛 부족이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ㅜ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wxyxz87549 ай бұрын
@@GreenDaddy84 감사합니다 토분인데 건조해서 마를수도 있나요 3일만에?
@GreenDaddy849 ай бұрын
@@wxyxz8754 건조하다기보다는 실내 빛과 통풍부족이 아니였을까요?ㅜㅜ
@wxyxz87549 ай бұрын
@@GreenDaddy84 써큘레이터 식물등전부 세팅 돼있는데.. 밖에 놔두고 3일지나니깐 잎이 부서지네요...가시처럼 따갑고 ㅠㅠ
@GreenDaddy849 ай бұрын
잎이 부서지고 말라버린건 다시 살아나지 않아요. 더이상 건강한 잎까지 번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셔야 될거같습니다.ㅠㅠ 그대로 베란다에 두시면서 새로운 환경 적응이 필요할거같아요. 봄이오고 있으니 건강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