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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k86206 ай бұрын
퇴직하고 이제 남은 시간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중이예요. 특히나 직접 가서 보기 어려운데 국내전시회가 열리면 가봐야지요. 예슨트님 유혹에 안넘어갈수 없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제가 유혹했나요🌹 헤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것 많이 보며 살아가자고요!
@mystraut076 ай бұрын
첫날 보고 왔는데 지금 다시 보니 또 가고싶잖아요! 3번은 더 갈꺼에요 뭉크씨 보러~!!
@rummming6 ай бұрын
저도 3번 봤어요😂
@sjlee04016 ай бұрын
베르나르 뷔페전에서 얼마 전에 예림 도슨트님 해설과 함께 전시 보고 왔었는데요ㅎㅎ 예술의 전당에서 이렇게 또 전시회를 하네요! 뭉크의 절규 밖에 몰랐지만 이 기회에 다양한 작품 접해보고 싶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뷔페전 오셨다니 반가워요☺️ 절규 외 매력에 빠져보세요
@hiacinth6 ай бұрын
도슨트 설명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새삼 생각됩니다~~^^ 목소리도 좋구 발음도 좋으시네요~ 뭉크전 가고 싶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목소리와 발음 듣기 편안하셨다니 기쁘네요😆
@순간을소중히26 ай бұрын
썸네일 이미지화면이 예슨트님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멋지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내부 마지막 섹션이에요😆 감사합니다
@숙이모6 ай бұрын
저도 어그저께 보고왔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님의 카랑카랑고 분위기있는 미소로 해설과 같이 들었던 베르나르 뷔페 전시가 더욱더 기억에 남네요~ㅋ 뭉크가 도슨튼이 없어서 좀 아쉽긴 했어요~ 다음 뭉크전에서는 꼭 도슨튼이나 해설과 같이 꼭 듣고싶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헤헤☺️ 뷔페전 도슨트 함께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ktylms446 ай бұрын
예당 가서 뷔페전도 보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뭉크전도 볼거예요~~~~ 공개되지 않은 작품들도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ㅜㅜㅜㅜ
@rummming6 ай бұрын
같이 보면 좋아요🖤
@커피중독-x1z6 ай бұрын
주말도 출근한 일의 노예(ㅠ)같은 직딩은 오늘도 예슨트님의 포스팅으로 꼭 가야할 전시회 wish list가 추가되네요.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는 미리 티켓팅 해놔서 아마도 6월 초 평일 오전에 갈듯해요. 가기전 예슨트님의 베르나르 뷔페 소개 포스팅을 다시한번 재복습하고 가야 눈도 마음도 편해질듯해요. 알폰스무화 그림은 무슨 스카프(?)그림으로 알았던 똥눈였던 저에게 2016년체코 프라하 중앙우체국에 알폰소 무화그림을 보고 실물 영접이 이런거구나했어요. 그후 유럽여행때 마다 미술관을 꼭 넣어 유명그림 실물영접(?)을 꼭 하게되는데 작년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는 그 유명하다는 모나리자보다 전 오르세미술관의 그림들이 더 좋더라구요, 학창시절 미술시간 친구얼굴 그려주기 수업에 친구얼굴을 범죄인 머그샷용 몽타쥬로 그렸다고 혼났던 그후 미술과 음악시간마저도 젬병엿던 저의 학창시절. 마지막 예슨트님의 말씀대로 어린시절 가정교육뿐아니라 교육의 가르침도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예술은 각자 자신만의 느낌으로 즐기고 감상하다보면 사랑하게 되는거라구요. 오늘도 출근한 후즐근한 직딩 늘 예슨트님의 이벵에 번쩍 손들어 하는데 이번 뭉크 전시회는 꼭 함께 할수있기를 그래서 베르나르 뷔페의 자화상만큼 뭉크의 그림들이 불우한 어린시절 영향으로 얼마나 슬픈가 함께하고 싶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아이고 바쁘시군요. 그 와중에 시간내서 아름다운 예술로 채우시려는 모습! 저까지 에너지를 얻어요. 예술은 그렇게 쉼을 주나 봐요🎁 정성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Jy-gr3xz6 ай бұрын
담달에 베르나르와 뭉크전 두개 다 보러 갑니다 ^^ 가대돼요 ❤
@rummming6 ай бұрын
좋아요! 두개 다 보시고 비교해 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him_woni6 ай бұрын
그림에 혼이 느껴진다는게 너무 좋아요 !! 140여점이라니... 하나하나 영혼의 흐름을 느껴보고 싶어요🙊 오디오 도슨트 들으면서 천천히 느껴보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꿀팁 대방출해주시니 감사해요!! ❤ 부산에서 얼른 가서 보고싶은 마음 뿜뿜!! 뭉크 미술관 외에 공개되는 4작품도 영랑으로 보니 너무 궁금..!! 두눈으로 보고싶어용 판화관련해서 처음 듣는 정보들이!! 앞으로 더 집중해서 볼거같아영
@rummming6 ай бұрын
와 부산에서 오시는군요! 전 혼의 흐름이 느껴지는데 또 각자 감상이 다르시겠죠. 재밌게 보시고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minayu1896 ай бұрын
뭉크의 작품은 절규말곤 아는 작품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전시를 보며 뭉크와 더 친해지고 싶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뭉크랑 친해질 기회
@500일의썸머-i8y6 ай бұрын
뭉크의 생애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삶과 작품을 비교해가며 감상하고 싶어 기대가 큽니다. 도슨트가 없어 아쉽긴 하지만 좋은 전시를 앞두고 좋은 소개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rummming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arda10046 ай бұрын
이번뭉크 전시회 140점 중 개인소장인 120점이 예당에 전시되었군요. 특별한 전시인만큼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특별한 전시회네요. 감사합니다!
@미니매니-o2v6 ай бұрын
말로만 듣던 뭉크의 작품을 실제 볼 수 있는 기회라니!!! 기대되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두근두근 기대
@HJ.J6 ай бұрын
절규 말고는 잘 몰랐는데 설명 너무 잘 해주셔서 뭉크 전시회 가서 보고 싶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HoyeunMK6 ай бұрын
까아아아악!!!! 드레곤 볼 용볼 모으듯~ 모인!!! 뭉크 작품들~ 한자리에 촤아아아란~~~ 영혼의 흐름!!! 네 그래서 처음엔 무섭기도?!했다가 자꾸 빠져들게 되는 마력!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얼리버드 두 번만 해 둔 저 후회중이지만 어차피 티켓교환 줄서는거나 티켓구매나 줄서서 매표하고 관람해야하니 매 달 아니 매주 올거 같아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오 마력이란 표현이 와닿네요 ㅎㅎ
@새콤달콤-b1i6 ай бұрын
우선 뭉크 선생님의 살아온 세월을보면 저를 보는거 같아요 많이 외로워 보여요 슬퍼보여요 저도 많이 외롭거든요 🤣 거기다 슬프기까지 😂 이건 운명인가요 😅 언젠가는 노르웨이 뭉크 투어 뮤지엄 국립미술관 가는것도 저의 버킷리스트에 최근 포함이 되었는데요 (시켰는데요) 이렇게 이번에 한국에서 그것도 서울에서 전시회를 한다니 이건 진짜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저를 꼭 한번 뽑아주신다면 그날하루는 하는일 다접고 휴무로 잡고 당장 바로 서울로 달려 가겠습니다 인스타 유투브 팔로우 구독 좋아요 까지 ~~~~ 당첨 가즈아 뭉크 기다려요 제가 가겠습니다 🚘
@rummming6 ай бұрын
노르웨이 버킷리스트 추가! 서울 전시 추가! 감사합니다 😃
@새콤달콤-b1i6 ай бұрын
@@rummming 뷔페 와 뭉크 선생님들 만나러 서울 가즈아 👍
@dohyungkwon53096 ай бұрын
뷔페전 보러갔을 때 미술관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뭉크전 준비하는 공사였군요. 재작년 파리 갔을 때, 오르세에서 뭉크전을 봤었는데, 뭉크는 거기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더라고요. 그 때와는 어떻게 다른 느낌일지 조만간 또 예술의 전당을 들러야겠어요. 이번에는 가기전에 설명 잘 듣고 가서 볼게요. ;)
@rummming6 ай бұрын
오 저도 그 해에 파리 갔었어요! 오르세 뭉크전 오픈 앞두고 한국 돌아왔던 슬픈 기억,,,그걸 보셨다니 부러워요. 좋은 작품 엄청 많아 보이던데요🥹
@dohyungkwon53096 ай бұрын
@@rummming 그러게요! 오픈 앞두고 한국으로 돌아가셨다니..정말 아쉬웠겠어요. 🫠 저는 역시나 그 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화가들의 대표작(?)만 겨우 알던터라 좋은 작품들이 얼마나 있었는지조차 잘 알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더더군다나 특별전이어서 오디오가이드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았었고, 사람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에, 마돈나, 그리고 절규 채색판화 버전 정도에요. 아, 그렇다고 좋지 않았다는건 아니에요. 내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대표작이 다가 아니구나... 라는걸 처음으로 알았던 전시였어요. 그냥 보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알고 보면 더 좋겠다 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
@이현숙-b9x9e6 ай бұрын
뷔페전 보고나서 뭉크전 볼려고 유투브 보다 도슨트님 유투브보고 설명잘들었습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둘 다 꼭 보세요😍
@000home6 ай бұрын
뭉 게구름 뜬 화창한 여름에 크 림라떼 마시면서 전시 보러 갑시당❤
@rummming6 ай бұрын
이행시! 센스
@여우곰-d3y6 ай бұрын
뭉크씨 오픈첫날 보고 왔어요. 뭉크는 이번에 뭉크미술관빼고 전세계최초 우리나라에 4점들어온거.< 뱀파이어 파스텔버전. 엘뢰야의 봄날. 헨리크 입센의 희곡 유령의 세트디자인, 해안의 겨울풍경> 근데 이걸 다녀온후 알았네요... 그나마 사진찍어놓은게 있어서 도록 샀는데 거기서 찾아서 확인했어요.. ㅠㅠ 그리고 세계 딱 2점인 뭉크의 절규 채색판화를 봤어요! 와.. 또 가고 싶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다녀오고 이렇게 아셨으니 얼마나 좋아요😊 첫날부터 보셨다니 정말 부지런하세요
@이름표-h5p6 ай бұрын
0:04 점심시간에 여기 돌아다니면 예슨트님 볼 수 있는건가요?? 1:30 저도 설레요 😊 2:47 예슨트 치통 10:54 오늘의 결론: 애들한테 잘 하자
@rummming6 ай бұрын
예슨트 치통 호소 ㅋㅋㅋ 애들한테 잘 하세요
@박세연-v6b6 ай бұрын
몇년 전 학생일 때 예술의 전당 뭉크전을 보고 예술에 대한 조예 없이도 충격적이고 재밌는 전시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예슨트 덕분에 뭉크전 소식을 알게 되어 이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방문하려 합니다! 뭉크가 말아주는 영혼의 서사시 흠뻑 느껴보고 싶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와 그 10년전 뭉크전을 보셨군요. 영혼의 서사시를 흠뻑 느껴 보세요!
@이문희-g3c6 ай бұрын
도슨트님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을 관람하는 행복한 경험을 느끼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너무 크지만, 어쩔 수 없이 이세라님의 오디오 도슨트를 들으면서 뭉크의 매력에 빠져보겠습니다. 정규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owor8126 ай бұрын
예당 공무원 예슨트의 뭉크 꿀팁 참고해서 이번 일요일에 관람해보겠습니다 🫡🫡🫡
@rummming6 ай бұрын
예당 공무원,, 경비슨생님들 만큼이나 자주😂
@powor8126 ай бұрын
@@rummming 막판 성아 도슨트님과의 토크토크 타임도 꿀정보 대잔치네요!!!
@my_luna6 ай бұрын
얼마전 [베르나르뷔페- 천재의 빛:광대의 그림자]보고왔는데 [에드바드 뭉크:비욘드 더 스크림]도 넘 기대됩니다 개인 소장의 작품들이라니 진짜 언제 다시 볼수있을지 모르는 작품들 꼭 보고싶어요! 뭉크전 보러가면 예슨트님의 해설 하시는 날(베르나르 뷔페)에 맞춰서 가볼 예정입니다아😍
@rummming6 ай бұрын
같이 보면 베스트죠! 저 6월 예술의전당엔 수목에 주로 있어요 🖤 꼭 봬요
@piginner6 ай бұрын
아아 스포 안 보고 보러가려고 했는데 못 참겠어요!!! 도슨트 없으니 예습하겠다는 합리화! 사실 영상이 보고싶어서 그런 거 맞슴당🤣 구독, 알림설정은 진작에 했죠❤
@rummming6 ай бұрын
이 정도 약스포 예습은 필요하다구요😘 이미 구독자시라니! 감사합니다
@조성희-y9z6 ай бұрын
그림은 저와 먼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슨트님 덕분에 가까워졌고 나도 그림을 보며 느낄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유투브도 열심히 반복하며 듣고 있구요 올해 환갑인데 미술공부에 빠져 열공하고 있답니다 너무 재밌어요 뭉크전 관람하여 심화학습 하고싶네요 😊
@rummming6 ай бұрын
감동이에요,, 가까이에 있는 그림, 쉽고 재밌게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순간을소중히26 ай бұрын
아들이 어릴 때 절규작품을 책에서 보고 무섭다고 얘기한 기억이 있는데.. 이제 성인이 된 아들과 같이 관람하기로 약속했어요.ㅎㅎ
@rummming6 ай бұрын
우와 전 가족끼리 전시 보는 게 제일 멋져 보여요🥹!
@순간을소중히26 ай бұрын
딸 같은 아들이라서 제가 복 받았죠.ㅎ
@dhlee866 ай бұрын
예슨트님의 뭉크 미리보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역시~👍 근데, 이런 느낌있는 설명을 현장에서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지난번 들라크루아 전시처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관객이 몰릴것 같아서 걱정이긴합니다. 작가와 조용히 대화할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데 그게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도 꼭 보러가야죠~ 뭉크의 영혼과 조우할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rummming6 ай бұрын
오픈런 보다는 늦은 시간대를 추천해요. 그리고 뭉크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제작도 고려해 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dhlee866 ай бұрын
@@rummming 우와~ 추가 영상 제작해주신다니 넘 좋은데요^^ 전시 보러가기 전에 예습하고 가야겠습니다~~😄😄
@azahar106 ай бұрын
채색 판화, 오디오가이드, 개인 소장품, 뭉크뮤지엄, 국립 미술관, 알고리즘 으로 처음 봤는데. 구독 합니다. 영혼의 흐름 ㅡ파스텔버전, 4작품!
@rummming6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sun81806 ай бұрын
지난주 뷔페전가서 실물영접하고 왔잖아요! 예슨트님 덕분에 뭉크전 얼리버드 예매도 했구요 n차관람하고 싶어요^^ 석판화! 저도 엄청 힘들고 대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가운 분들 목소리도 잘 들었습니다^^ 영혼의 흐름 잘 느끼고 올게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와 지난주 만났었다니! 전시 참 좋았죠? 헤헤. 석판화 매력에 공감해 주셔서 기분 좋네요
@큰오니6 ай бұрын
개인 소장품과 더불어 전 세계 두 점 중 한 점이라니, 꼭 봐야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이런 채널을 이제야 알다니.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할게요! 😄
@rummming6 ай бұрын
이제 막 시작인걸요! 반갑습니다😄
@Mettheworld6 ай бұрын
비욘드 더 스크림이 그런 뜻이었다니..☺️ 아무생각 없이 볼뻔 했는데…. 역시 예슨트님..👍
@rummming6 ай бұрын
숨겨져있는 가치 발견👀
@소다-sodaa6 ай бұрын
그림에 대한 배경을 알고 보니까 그림이 더 선명하게 다가와요! 그림이 담고 있는 깊이가 더 깊게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 항상 미술관, 전시회에 가고 싶어도 막상 발걸음을 잘 못 떼곤 하는데 예슨트님 유튜브 덕에 집에서도 다양한 전시를 접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정말 뭉크가 이런 채색의 그림들을 그린 줄은 몰랐는데 신기해요 게다가 이렇게 귀한 그림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데 정말 멋진 기회 같아요!! 오늘도 너무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추첨이벤트에서는 빼주세요!! ㅎㅎㅎ 다른 분들이 더 좋은 기회로 그림을 접하면 좋겠어요 ㅎㅎ 헤헤 영상 즐겁게 봐서 댓글 남기고 갑니당!!)
@rummming6 ай бұрын
바다 같이 넓은 마음🥹 랜선 전시 재밌게 즐겨주세요. 감상평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yellebee6 ай бұрын
뭉크전 보러가고 싶어요 ❤
@rummming6 ай бұрын
이름도 독특한 뭉크🤍
@이경신-l4t6 ай бұрын
전시의 포인트를 콕콕 찝어주시는 예슨트님.판화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어요. 키스 그림두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키스 참 예뻐요. 감사합니다😄
@곰돌이미술쌤6 ай бұрын
헉교에서 아이들에게 열심히 뭉크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는데 엄청난 전시가 열렸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뭉크 도슨트가 여기 계셨군요!
@thisblue57346 ай бұрын
베르나르 뷔페 전시를 통해 알게 된 예슨트님! 전시에 가면 오롯이 제 느낌대로만 소화하곤 하다가, 풍부한 설명이 있으면 제 느낌도 풍부해진다는 걸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뭉크 전시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항상 긴 시간 고생많으십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감상은 나누면 배! 이런 댓글이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돼요. 구독자님의 풍부한 감상을 위해 뭔가 더 해야겠다 싶고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추가 당첨 연락드립니다🎉 메일이나 디엠으로 정보 부탁드려요
@btschimloveson1926 ай бұрын
좋은 꿀팁 감사드리고 안그래도 관심 갖고 있던 전시회인데 예슨트님 덕분에 꼭 가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강조하신 판화작품도 눈여겨 보도록 할께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판화도 매력있답니다 :)
@iverson_jk15456 ай бұрын
뷔페전을 처음으로 전시회라는걸 봤는데 매력있더라구요 ㅎㅎ 몽크도 한번 보고싶어요 점점그림에스며드는중입니다 :) 😂
@rummming6 ай бұрын
뷔페가 첫 전시라면,, 너무 좋은 시작이었네요 눈이 높아지실 듯😌🖤
@아구네가족6 ай бұрын
전시회 다니는게 취미였는데 고양이들이 아파서 병수발하느라 1년가량 집콕생활로 미술관 구경도 못햇드랫죠 ㅠㅠ 다행히 이제 조금 안정화되어 슬슬 미술관 외출을 시작하고 있어요 ㅎ 얼마전 다녀온 베르나르뷔페전 예당에서 뭉크전시 광고를 보고 아니 내가 여태 이걸 모를수잇지!! 하며 안타까웟던 기억이 있는데 알고리즘이 절 예슨트님께 인도해주엇네요 ㅎㅎㅎ😊 앞으로 알찬 정보 부탁드립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그러셨다니 남일 같지 않네요. 안정됐다니 다행이에요. 알고리즘 운명 반갑습니다😄 미술관이 직장인 사람으로서 알찬 정보 올릴게요!
@멋진인생-b7e6 ай бұрын
최예림 도슨트님~^^ 멋진 도슨트생활 잘 이어나가고 계시겠죠? ^^ 베르나르뷔페에서 오즈모포켓 여쭸던..ㅎㅎ 예슨트님의 추천을 들으니 거를 수가 없네요, 급 감상욕심 발동.. ㅎㅎ 개인소장품이 120점이라니 섭외에 정말 공들인 전시네요, 이번 전시의 희소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예슨트님의 해설을 들을 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지만 미리 감상하신 예슨트님의 발자취를 따라 한 작품, 한 작품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에 담아야겠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 항상 예쁘신 모습 보기 좋아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뷔페전 오셨던 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가 담긴 전시회더라고요 칭찬에 힘입어 항상 예쁘겠습니다..👀 헤헤
@edwinslife7346 ай бұрын
와와!!!! 개인 소장품까지라뇨…. 너무 가보고 싶네요 !!! 오늘도 설명 감사합니다~ 🎉
@rummming6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cheekych1ck6 ай бұрын
이번 뭉크전에 관한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이걸 안 가면 인생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
@rummming6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kyogoon66666 ай бұрын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것이 아니라 느끼는 대로 그린다 너무 멋진 말입니다 결론은....가정교육이 중요하다! 매회 잘보고있습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느끼는 대로 그리는 화가들 참 매력있죠😆 감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MK-kz8tg6 ай бұрын
전시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비욘드 더 스크림). 세계적으로 알려진 작가가 단 한 작품으로만 기억된다는 게 생각해보니 작가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어서요. 스크림 뿐 아니라 그 너머에 그에 이르기까지 또는 그 이후 작품들의 전개를 상상해봅니다. 그걸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거죠? 거기에 인간 뭉크의 고뇌를 느끼며 인간과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뭉크는 무엇을 원하려나요?
@새콤달콤-y5c6 ай бұрын
예슨트님 덕분에 얼리버드로 전시 잘 보고있어요:) 이번 뭉크전도 넘넘 기대됩니다 가기전에 얼마나 볼 가치가 있는 전시인지 알고가서 좋아요!! 개인 소장품들은 정말 제 생애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기대됩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오 얼리버드 하셨군요! 잘 하셨어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가치를 알려드리는 직업으로서 뿌듯하네요
@김미란-d8z6 ай бұрын
베르나르 뷔페전에서 예슨트님 도슨트 잘 듣고 왔습니다. 아나운서보다 더 예쁜 목소리로 전달력있고 식상하지 않게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에드바르뭉크전이 서울신문사에서 주최을 하는군요. 제가 예전에 미술관을 처음 갔던게 아마도 서울신문사 1층에 있던 서울갤러리였던듯해요. 예전에는 미술관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점심시간에 잠깐 가서 보고오면 정말 조용하고 좋은 공간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 구독, 알람설정해놓고 에슨트님 다음 전시설명도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우와 저희 만났었다니☺️ 감사합니다 서울신문사랑 그런 인연이 있으시면 더 의미있겠어요
@이브아재6 ай бұрын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ㅋㅋㅋ 인상적인 전시리뷰입니다 ㅋㅋㅋ개인소장 작품들이 모여 전시가 이루어졌다니 쉽게 볼수없는 전시 같아서 기대됩니다! 영상으로 보는데 뭉크의 표현 방법들을 실제로 보고싶네요! 6월 말에 예약했는데 판화의 매력도 흠뻑 느끼고 와야겠어요! 이번 영상도 꿀팁 감사합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애호가답게 이미 예약하셨군요! 재미로 말한 것😆 뭉크 스스로도 그런 삶이 없었다면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더라고요.
@빈빈빈-y4b6 ай бұрын
아들이 사고로 눈을 다치게 되서 서울로 병원다니게 되었습니다. 어제 뷔페전 2시 타임 유일하게 어린이(초록점퍼)가 있었는데 기억 하실지...👉👈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서울방문이 잦아질것 같은데, 뭉크전도 이렇게 방향성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원래도 많은 2시타임이지만, 그 인타 속에서 1열로 듣는 아들이 너무 신기했고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감사했습니다 ❤
@rummming6 ай бұрын
당연히 기억나죠! 눈이 아파 보였는데 맨 앞에서 아이가 잘 들어 주길래 저도 신기했어요. 인생을 이렇게 그림으로 배우는 아이는 자라서 얼마나 감성적인 어른이 될까☺️ 싶더라고요❤️
@빈빈빈-y4b6 ай бұрын
@@rummming우왓!! 🙉🙈🙊 기억해주신 다니 영광이예요 ㅎㅎ 아들에게 댓글 보여주니, 수줍어 하며 미소 짓습니다 ㅎㅎ 방금 얼리버드 "서양미술800년전" 예매 했는데 거기 도슨트도 예슨트님 이시길래 참 방가웠어요 ㅎㅎㅎ 다음번에도 날이 맞아 뵙길바라며, 그날은 어제보다 조금만 더 한산하길 바래봅니다 ❤️ 응원드려요 👏
@yumyumgooodb6 ай бұрын
우와~~! 예슨트님💓 베르나르 뷔페전은 얼리버드로 잘 보고 왔어요~!ㅎㅎ 예슨트님 덕분에 제 인생 전시회가 됐어요ㅠㅠㅠ 감사해요!! 전시장에서 직접 뵈니 더 예쁘시고 설명도 너무 재밌었어요 이번에 소개해주신 뭉크전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히히 제가 아는건 뭉크의 절규 밖에 없었는데 설명 해주시는거 들으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더 많이 소개해주세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인생 전시회를 함께했다니 기뻐요🤍
@보리-p8w6 ай бұрын
노르웨이까지 안가고 예당만 가면 되는데 이걸 안간다고요?? 덴마크 국립 미술관에서 슥슥 보다가 멈춘 그림이 있었는데 캡션보이 뭉크더라고요.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가는 김에 베르나르도 또 보고 싶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크😭 덴마크 국립 미술관 부러워요. 얼마나 멋진 그림이 많았을까요.. 오시면 베르나르도 꼭 보세요!
@뚜뚜-r1v6 ай бұрын
다음주에 보러 갈 베르나르 뷔페 전시 도슨트 알아보다 뭉크전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예술의 전당 간 김에 같이 보고 오면 좋을 거 같아요~ 설명을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전시장에서 예슨트님 설명 직접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MOdd6 ай бұрын
오늘 뭉크와 뷔페 둘 다 힘겹게 보고 왔는데 딱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도슨트는 못 들었지만 오디오 가이드로 충분히 즐기고 왔네요 보충 설명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rummming6 ай бұрын
인파.. 둘 다 힘겨웠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만나 아주 다행이에요!
@Duen-t8f6 ай бұрын
베르나르 뷔페전 보고 왔는데 뭉크도 너무 기대됩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전시 너무 좋죠😀
@behappyjjang75986 ай бұрын
😊저번 뷔페전에 도슨트하실때..그 목소리에 내 눈에 그림이 쏘옥 들어오게 되었답니당❤.뭉크 보러가기전에 이 영상으로 도움 받고 갑니당
@rummming5 ай бұрын
오 뷔페전에서 뵀다니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sky-b5r6 ай бұрын
'판화 작업을 할 바에는 유화 10점을 그리겠다'고 할 만큼 판화 작업이 어려운데 왜 화가들이 판화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량 복제 가능하다는 것 밖에 장점을 잘 모르겠어요😭) 이번 뭉크 전시에 판화 작품이 많다고 하는데 도슨트님은 어떤 부분에서 뭉크의 판화가 매력적이라고 느끼셨나요? 이번 전시에서 저도 판화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다량 복제를 하기 위한 그 판을 만드는 게 손이 많이 가요. 과정이 번거로워서요. 거장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저한텐 맞지 않더라고요..
@토끼이빨-g5c6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좋아요 하고 알람설정하고~ 일단 시키는거 다 한 다음에 기대평 남겨요 주말만 시간이 되어서 평일 도슨트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마침 시간이 나서 평일에 가려구요 도슨트 정보 검색하다가 인스타에서 유튜브까지 왔네요 저로 하여금 유튜브에 댓글을 쓰게 하시다니 능력자이십니다 ^^ 7일 금요일 예슨트님 도슨트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와 저 능력자인가요? 감사합니다. 운명!
@_6_7046 ай бұрын
조금 우울한 생활을 하고 있어 뭉크 그림을 보면 더 깊은 우울에 빠질 것 같아 보러가길 꺼렸던 전시인데요, 예슨트님이 pick해주신 "키스" 작품을 보고 우울에서 탈출하고 싶어졌습니다. 당첨되어 좋은 사람과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과 함께 키스 앞에서 이런저런 수다떨며 웃으시길 바라요. 우울한 생활 중 잠시라도😊!
@raniakim04056 ай бұрын
바다 건너 오는 명작들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놓치지 않고 보는 편인데 뭉크의 작품은 어둡고 무섭다고 평소 생각했어요 이번 전시가 편견을 깨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rummming6 ай бұрын
감상은 개인마다 다르니 어둡고 무서우실 수도 있겠어요😆
@13월-m7p6 ай бұрын
와,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얼마전 봤던 미술 서적에서 뭉크가 그린 '바다'를 봐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로 정말 유명한 뭉크, 하지만 정말 그 외 작품은 하나도 몰랐거든요. 는 클림트, 는 피카소-라는 식으로, 무슨 도식처럼 외우고 있을 뿐. '이 작가들을 정말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요. 뭉크의 바다는 정말 부드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예슨트 님의 말씀대로 '(영혼의) 흐름', '꿀렁거림'이 느껴지는 그런 터치였거든요. 영상 속의 작품들 또한 비슷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뭉크는 가 아니라 '영혼의 꿀렁임'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멀미 같은 꿀렁임이 아니라, 따뜻한 물 속에서 팔을 휘저서 생기는 부드러움 꿀렁임. 또는 온몸을 감싸는 거대한 바람 같은 꿀렁임으로요. 얼른 전시장으로 달려가 이 예감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참, 제가 본 뭉크의 는 흡혈도 키스도 아닌 포옹으로 보였어요. 정확히는 강하게 끌어안고 온몸으로 전하는 '위로'처럼 보입니다. 자신이 받았던 상처들을 어떻게든 감싸안으려는 뭉크 나름의 방식이었을지... 점점 더 그가 궁금해지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슨트 님 설명 너무 좋았구요. 특별 출연해주신 이세라 아니운서 님, 심성아 도슨트 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 됩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뱀파이어가 위로처럼 보인다니! 그렇기도해요 결핍이 있는 서로만이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존재... 그런거요.
@see29706 ай бұрын
작년 뭉크의 전시 계획 기사를 보며 셀렘으로 이 날을 기다렸어요 전 세계에 2점 뿐이라는 절규도 좋지만 뭉크의 노년 자화상이 궁금해요 더 깊이 알고 싶은 뭉크 믿보듣 예슨트님께 직접 설명 듣고 싶었는데 잉~ 오디오가이드라니 상당히 섭섭해지네요 😒
@rummming6 ай бұрын
아잉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ummming6 ай бұрын
아잉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zonyoo6 ай бұрын
예림님 영상 보면서 항상 전시 영업당하고 있어요ㅋㅋㅋ 💛💛 뭉크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절규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석판화가 왔다 해서 아쉬움 가득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전시회 가야겠어요! 절규와는 다른 느낌과 색감의 작품들이 새롭게 그를 알아가게 하네요. 뒤피전 보면서 전시장이 이렇게까지 추울 수 있나? 백화점 내에 전시장이라 그런가? 너무 추워 100번 외치며 전시 봤는데 판화가 있는 전시장이 추운 이유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꿀팁!✨뭉크 전시는 꼭꼭 따뜻하게 입고 갈게요!
@rummming6 ай бұрын
뒤피 진짜 추웠죠... 뭉크도 마찬가지랍니다! 소중한 작품...🤍 따숩게 챙겨 입으세요
@kyungrimkim434 ай бұрын
혼의흐름 그사람의히스토리가아닌감^^
@rummming3 ай бұрын
히스토리가 다 느껴지는 뭉크!
@kate-yw9wi6 ай бұрын
예슨트님 설명 귀에 쏙쏙 작품 키스는 카르멘의 삶과도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듯 하네요 하바네라 음악과 함께요 베르나르 뷔페전시 갔다가 뭉크 굿즈샆에서 머그컵만사고 아쉬운 마음에 발길 돌렸어요 주말은 아예 매진이라 흑😢 직관이 답이다 당첨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