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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4월 5일 오후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국토녹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임업인과 국민을 격려하고,
그간 국민과 함께 가꾼 숲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면서도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미래 산림정책 비전을 밝혔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명지 유아숲체험원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부산 남명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를 직접 심었습니다.
그 현장 윤니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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