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영상: kzbin.info/www/bejne/iYmXdGSsi6-AaK8 PKG, PKMR은 SPS-540K 와 560K이며 FFG는 SPS-550K입니다. PKG와 PKMR은 개량형이니 같은 레이더라고 쳐도 되지만 SPS-550K는 다른 레이더이며 PKG와 PKMR 레이더보다 훨씬 좋습니다. 주의해주세요
@Bobdoduck15 күн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아직도 구독 안했네 ㅋㅋㅋㅋㅋㅋ
@Bobdoduck15 күн бұрын
완료😅😅
@jjjkkjjj12315 күн бұрын
pkg에 전자전 됩니다. 전직 전자전사. 마스트 좌우에 전자파 수집 돔이랑 방출 안테나 달려잇어요. LIG넥스원 소나타시스템. 근대 달린위치가 너무 낮음. 그리고 다가인도 달림. 작은배에 저런거 왜넣은지는 윗분들 상상력....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jjjkkjjj123 ESM만 가능하고 ECM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user-hd5oi7gu4p14 күн бұрын
@@jojong_SMA1 애초에 외부에 재밍송신장치가 안달려있어요
@최나그네15 күн бұрын
PKG를 북한만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계륵이 맞죠. PKMR로 통일 하는게 유리하긴 할것입니다. 문제는 중국해군을 대입해보면 PKG 는 적에게 짜증을 나게 하는 함선입니다. PKG,PKMR 둘다 원거리 타격해야 하는 존재가 되버리는거죠. 같은 고속정으로 들이대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나 서해상이라면 아군 FFG,KDX 스리즈 등을 상대하기 전에 전위에 있는 고속정 들부터 상대해야 합니다. 뒷쪽 아군 주력 함대 노리다가 아군 고속정의 선빵이 날아들수도 있으니까요. 상대의 공격을 우선 유도해서 위치를 후방에 주력함들이 확인하기 수월해지겠죠. 여기에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은 상대 함대입장에서 짜증을 넘어서 위험을 느낄수도 있죠. 40노트 이상의 고속주행이 가능한데 이게 호위함들과 동급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니 회피하기도 쉽지 않고 잘못하면 함대의 측면을 치고 들어올수도 있는 존재인거죠. 원거리에서 먼저 제거 하자니 잘못하면 위치 노출 하고 대응순서가 엉망이 되게 만드는 존재가 될수 잇죠. 여기에 서해상의 도서 지역에 근접해서는 매복 공격도 가능한 존재고요. 일반항구에 일반 선박과 같이 정박해 있으면 이거 구분도 못하는데 갑자기 튀어 나와서 장거리 대함 미사일 공격이 되면 골치 아프니까요. 한마디로 중국해군에게는 껄끄러운 존재라는것입니다. 고속정 보이면 무조건 원거리 공격으로 부셔야 겟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존재니까요.
@koreanZB15 күн бұрын
해군 출신입니다. 아무리 기존 참수리보다 비효율적이라고 해도 500톤급 의미는 있습니다. 가령 태풍 등 긴급 정박시 입출항 가능한 작은 항만 정박 가능하다는 겁니다. NLL 근무지에서 멀리 떨어진 함대 복귀 어렵기 때문이죠. 이게 함선 대형화 안 한 큰 이유일 겁니다. 유튜버로서 짚기는 하셨지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잘 봤습니다.
@꿍끙꿍꿍15 күн бұрын
참수리 탔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와서 ffg pkmr 나오니까 비교돼면서 계륵같은 느낌으로 느껴지는거지 저거 배치 시기 생각해보면은 못 해도 ffg pkmr나오기 전까지 몇년은 전력 공백은 채웠습니다 왜 공백이 있었냐면은 제가 타던편대 뿐만 아니라 기존 참수리가 계속 폐선중이었어서 함선수 자체가 모자랐어요 그거 대체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기존 참수리 뿐 아니라 pcc ff 등등 제 군생활 중에 폐선된 배만 최소 5척이상이었어요
@정충호-j5f15 күн бұрын
필승 ^^ 아 해군 같은 느낌이 오는건 함상 생활을 해본 해군들은 알지요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원래 계획대로라면 PKMR같은 PKX가 먼저나왔는데 중간에 이래저래 사업이 꼬여버려서 PKG라는 배가 나와버렸습니다.
@6b97115 күн бұрын
PKG에서 근무 하는 부사관입니다 PKG 일주일 뜁니다. 다만 2,3일 뛰고 전진기지에서 기름 받고 다닙니다
@pkmss-x9v14 күн бұрын
스펙과 이상론만 가지고 비공식적으로 말하는 밀덕과 실제 작전과 전력운영을 하는 해군 사이의 견해 차가 이렇게 많이 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djlipsum152613 күн бұрын
이 악물고 깔짝대는 중 대댓글 보다보면 tts 자동 지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역맛살7 күн бұрын
현업전문가들이 정답. 밀덕들은 그냥 관종 취미생활일뿐
@user-e3o7jz1dx3 күн бұрын
대가리 달려있으면 지금 한국에 항공모함 주장하는게 다 병신들이란걸 알수있음
@자이민-f5u14 күн бұрын
지통실 수병 출신입니다. pkg는 긴급 지원뿐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군함, 북한 상선까지 대응합니다. 거기다 플러스알파로 다양한 곳에 투입됩니다. 얘가 이걸 한다고? 싶을 정도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pkx 사업이 나눠지지 않고 300톤 정도의 55개 고속정으로 됐다? 그럼 NLL, 북한 함정 관련 임무 외의 임무는 사실상 힘들었을 겁니다. 함 체급이 딸리니까요. pkmr보다 큰 300톤이었어도 힘들었을 겁니다. pkg와 무장이 같았을 거라고 가정해도 지금 pkg만큼 못했을 겁니다. 그러면 그 돈으로 ffg를 뽑는다 ? ffg가 많으면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pkg 뽑을 돈으로 ffg 뽑는다는 논리는 이해가 안됩니다. ffg는 pkg만큼의 기동성을 발휘하지 못하니까요. pkg는 최대속력도 빠르지만 작은 항구에도 정박할 수 있어 대응 속도가 ffg에 비해 훨씬 빠르고 체급도 고속정 보다 크고 대함미사일도 탑재하여 고속정 임무 뿐 아니라 좀 더 먼 바다에서 타국 군함 견제와 같은 pcc ffg 임무도 간접적으로 할 수 있고 실제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 승조원들한테는 지옥의 배가 된거죠. 리빙컨디션도 별론데 자주 불려가고 일주일씩 뛰고 그러니까 만약 pkg가 없고 pkmr 수준+@의 고속정만 있었다면 그거대로 또 문제가 됐을 겁니다. 조종님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 가지만 영상의 나오는 논리는 설득력이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현장에서 pkg는 그 이상의 가치를 하고 있고 열심히 뺑이치는 함정입니다. 논리적으로 제 말에 반박 부탁 드립니다.
@jojong_SMA114 күн бұрын
일단 PKG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에 노고를 폄하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영상 만든 취지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 처럼 원안인 PKX사업이 이런저런 문제로 산으로 갔고 그 결과가 PKG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말씀하신대로 PKG가 PCC임무에 일부를 승계했으니 PKG가 여기저기 불려나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걸 왜 고속함이 하냐? 이런 임무까지 고속함이 하는게 맞냐입니다. 님 의견이라면 차라리 신형 PCC를 뽑는게 어땟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해군 건함 계획은 PKX 아니면 FFX 딱 두개만 있다보니 PKX 사업에서 PKMR를 더 양산했거나 아니면 FFG를 더 뽑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았냐입니다.만약에 신형 PCC 사업이 있었다. 라고 한다면 저도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을겁니다. 그런데 PKG에 플러스 알파에 대해서 의견이 좀 다르네요?. 이 점은 여기서 함부로 말씀드리기 뭐한데 따로 연락을 주세요. 이메일 hyen1404@gmail.com 디스코드 사용자명 jojong
@자이민-f5u13 күн бұрын
@@jojong_SMA1 제 의도는 pkg가 고속정의 임무를 대체하는 것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pcc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함의 가치가 낮지 않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배는 아니다입니다. PCC 임무를 고속함이 무조건 해야 된다가 맞다는 건 아니지만 빵꾸가 나면 PKG가 젤 빨리 대처할 수 있고, NLL 임무 관련하여 적 해안포 및 지대함 미사일 문제와 관련하여 PCC, FFG가 하지 못하는 것도 할 수 있다는 거, PKX 사업 당시 FF, PCC, PKM 등 우리나라 함정 상태가 그닥 좋진 않았다는 거에 반해 생각해볼 때 나눠진 PKX 사업으로 탄생한 PKG가 현장에선 가치가 있고 결과론 적으로 효율적인 선택이었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물론 PKX에서 애매하게 나눠진 사업이 아닌, FFX - PKX 사업 사이에 중간 다리를 할 제대로 된 사업으로 현 PKG보다 좀 더 성능, 배수량, 리빙 컨디션 측면에서 좋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아래 댓글들 읽어보니 제 의견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으신 거 같은데 좀 더 넓게 보고 현장의 의견도 더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반박 댓글을 남기긴 하지만 항상 해군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nacho90615 күн бұрын
PCC 는 이제 없어지는 배 입니다 심지어 울산급도 이제 다 퇴역하고 3척인가 ?? 남아있는데 ... 그걸 가지고 와서 PKG 의 역활 운운 하는거 상당히 문제가 있죠 ?? 이런 1200톤 2000톤급을 대체하는것이 3000톤 급인 FFG 인데 ... 북한도 나름 해안가에 대함 미사일들 쭉 깔아놓았는데 여기에 FFG 를 접근 시키는것은 한계가 있고 또 FFG 가 경계를 서는 구역 조차도 틀립니다 화력 지원은 당연 PKMR 이 못하는 장거리 타격 뭐,,, 윤영하급은 해성대함 미사일로 가능하죠 오히려 한국군은 지금 대형 선박 3000톤 위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연안 순찰과 북한을 상대할 미사사일 고속함 개념의 500~700톤급 함정 즉 윤영하급 후속 버전으로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PKMR 의 숫자를 줄이고 그 인원으로 더 강력한 타격을 주고 대형화 되가는 일본이나 중국 함대를 상대하려면 참수리 PKMR 은 전혀 못쓰는데 비해서 윤영하급은 근처에 가도 중국배나 일본배들이 일단은 경계는 하죠 180Km 에서 한방 때리니까 ... 실제로 해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대만이나 중국도 고속의 미사일함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500톤급 쌍동형 스텔스 미사일 고속함 이미 취역 시켰고 중국도 조만간 022형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 개량 ? 혹 후속함으로 700톤 짜리 외형 똑같이 만든다고 합니다 한국도 이제 구형 스타일 버리고 재대로된 스텔스 형상으로 미사일 고속함 500~700톤 짜리 장거리 공격용으로 빠르게 개발해서 윤영하급 덩치는 늘리고 PKMR 은 해경이나 줘야죠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PCC 는 이제 없어지는 배 입니다 심지어 울산급도 이제 다 퇴역하고 3척인가 ?? 남아있는데 ... 그걸 가지고 와서 PKG 의 역활 운운 하는거 상당히 문제가 있죠 ?? -->PKG가 처음 나왔을때 PCC의 임무를 일부 승계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PCC랑 비교를 아예 안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1200톤 2000톤급을 대체하는것이 3000톤 급인 FFG 인데 ... 북한도 나름 해안가에 대함 미사일들 쭉 깔아놓았는데 여기에 FFG 를 접근 시키는것은 한계가 있고 또 FFG 가 경계를 서는 구역 조차도 틀립니다 -->네, 그래서 PKX 사업 원안대로 진행되었으면 낫지 않았냐입니다. 화력 지원은 당연 PKMR 이 못하는 장거리 타격 뭐,,, 윤영하급은 해성대함 미사일로 가능하죠 -->저는 고속정/함에 굳이 대함미사일까지 필요하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PKMR에 비룡 130mm 로켓이 참 적절한 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군은 지금 대형 선박 3000톤 위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연안 순찰과 북한을 상대할 미사일 고속함 개념의 500~700톤급 함정 즉 윤영하급 후속 버전으로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해군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고, 저도 굳이 PKG를 후속버전으로 숫자를 늘려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PKMR 건조척수를 늘린다면 그거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PKG를 40척 이상 건조해 도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PKMR 의 숫자를 줄이고 그 인원으로 더 강력한 타격을 주고 대형화 되가는 일본이나 중국 함대를 상대하려면 참수리 PKMR 은 전혀 못쓰는데 비해서 윤영하급은 근처에 가도 중국배나 일본배들이 일단은 경계는 하죠 180Km 에서 한방 때리니까 ... -->연안 경비가 목적인 고속정/함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시네요.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해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대만이나 중국도 고속의 미사일함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만은 500톤급 쌍동형 스텔스 미사일 고속함 이미 취역 시켰고 중국도 조만간 022형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 개량 ? 혹 후속함으로 700톤 짜리 외형 똑같이 만든다고 합니다 -->후베이급 고속정은 정말로 연안에서만 초계를 하고 대만에 위협은 호위함이나 구축함이 상대하고 있습니다.
@최고소비에트15 күн бұрын
해전을 왜 고속정한테 맡길 생각을 하냐고ㅋㅋ
@SomiloAlpha15 күн бұрын
뭘 말하고 싶은 영상인지 모르겠음... PKG 건조하지 말고 PKMR만 만들었어야 했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음. 그리고 북한의 해안포/지상발사 대함미사일 중심의 접근 거부 전략을 전제로 둔 해상작전환경을 고려하고 영상을 만든건가 의문이 듦. PKG가 압록급을 상대한다 라는 말을 하는 걸 보고 이 영상은 뭔가 잘못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최고소비에트15 күн бұрын
그걸 PKG 담당하기엔 벅차니깐 하는 소리가 아닐까싶음 그냥 호위함에 신형 참수리만 해도 될텐데 어중간한 중간 플랫폼이 껴드니깐 뭔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데
@Fe-ob5ys13 күн бұрын
PKG의 등급이 애매하니까 해군측에서도 다른급의 함정을 추가 한다는건 뭔가 공백이 있다는 것이고 그 부분이 중복 투자로 이루어져서 좀 아쉽다는 견해를 말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는 좋은거 아닐까 합니다
@iam-human15 күн бұрын
윤영하급이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 우주병기 윤영하급의 76km 포를 발사하면 행성은 물론 태양도 통째로 날아가기 때문이죠
@너부리-l8n15 күн бұрын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거 그걸 가장 경계해야할 일이죠.
@seekerxars417315 күн бұрын
효율성이 낮다는건 이해하나 그렇게 까일 문제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방은 실시간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에야 결과를 알고 있어서 저러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국민의 여론도 생각해야 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악화된 여론에서 더 쉽지 않죠. 그리고 예산이라는거.. PKG에 들어간 1.8억을 PKG 안만든다고 그대로 상위함 제작에 포함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PKG VS PKMR. 적어놓으신대로면 1000억 VS 700억입니다. 그리 차이나지도 않아요. 성능이 PKMR보다 떨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PKG가 붕 떠서 암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참수리, 지금은 PKMR의 임무 또한 그 대수 그대로 활동해오고 있구요. 오히려 문제는 돈을 더 많이 들였으니 더한, 상위함의 임무도 해야하지 않아? 라는 비교에서 나오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적의 입장에선 신형인 PKMR이 있는것도 신경쓰는데 그보다 조금 더 한 PKG가 껴있다? 짜증나는 상황을 만든다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에와서 이러면 어땠을까 정도 상상은 해볼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까일것까지는 아니라 봅니다. 적을 실시간으로 막는다는 것. 늘 최선의 선택을 할 수도 없고 그 성공적인 방어를 위한 수많은 시행착오와 돈이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다 봅니다.. 그건 최강인 미국도(규모가 다름), 어느나라도 피할 수 없는, 어느정도 필수적인 것이라 봅니다.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1000억과 700억이면 30%나 가격 차이가 나는거라 꽤 차이가 큰겁니다
@happyhour213315 күн бұрын
@@jojong_SMA11000억이면 흑표전차 2.5대 뽑을 가격인데 해군에 배정된 예산이 작긴하군요, 폴란드 현지생산처에선 흑표한대에 690억 요구했다는 뉴스가 떴구요.
@maus403315 күн бұрын
@@happyhour2133 흑표 대당 50억 안넘어요 해당 뉴스가 잘못된 것이거나 우리나라가 쌩양아치 짓거릴 한겁니다
@maus403315 күн бұрын
@@happyhour2133아니면 흑표 현지생산공장이 폴란드 정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서 러시아 육군에 넘어간것과 마찬가지인 수준의 무장공비노조가 장악한 상태던가요
@이지황-m4e13 күн бұрын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윤영하 급은 좀 어중간한 성격의 배 입니다, 하지만 제2 연평 해전의 결과로 기존 참수리의 무장이 빈약함을 절감한 해군에게 있어서 신속히 화력 강화가 필요했던 해군에게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차기 고속정 사업은 아직 입안 단계 였기에 개념적으로 추진하던 고속 전투함을 밀어붙일 수 밖에 없었죠 그 결과 탄생한 함정이 윤영하급 입니다... 해군의 관점 에서는 구형 참수리와 신형 PKMR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함정 이었고 초기의 여러 문제들을 개선한 이후에는 나름 쓸만한 함정으로 1선에서 활약 중 입니다...
@xu-qs9tr15 күн бұрын
2함대에서 PKG만 두척 5년 좀 넘게탔습니다 작전운용상 FFG랑 PKG는 임무자체가 틀려서 비교가 좀 잘못되지않았나 싶습니다 2함대를 예로들자면 북한애들 경비정 대응하자고 FFG를 보낸다? 그러면 지대함 맞아 뒤지는겁니다 함급마다 다 제 역활이 있으니 어쩔수 없다 봅니다 오히려 PKMR 해군의 대표적인 근무 기피함정이죠 200톤 정원이 20여명인 배에 수많은 장비들.... 운용은 어찌어찌 하는데 정비, 탄약작업등 부수작업, 배는작은데 장비가 많다보니 희생되는공간(승조원침실등) 이런게 오히려 문제 입니다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PKX사업 그대로 갔으면 낫지않았냐라는 의미로 비교한 말입니다. 좀 더 설명을 하자면, PKG가 만들어질때 PCC에 임무 중 몇가지 임무를 승계할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만들자니, 말씀하신 문제가 터져 차라리 FFG를 더 건조하는게 나은 선택지 아니었냐는 말입니다
@홍달달-f4b15 күн бұрын
아마도 적어도 북한이랑 대치하는 서해바다는 과도하게라도 몰빵으로 막아놓고 추후에 집행되는 예산을 최대한 필요한곳에 쓸수 있게 할려고 한거 같기도 하네요
@KUMOHSAN15 күн бұрын
해군에 그런건 없습니다!! 다 제 역할이 있는것!!
@조조-h5u15 күн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고속정 100척씩 찍어내도 운용할 군인의 숫자가 부족해서 안되지 않을까요? 초계함급도 정원 못채운다고 들었는데
@Y규규규규13 күн бұрын
pkg 처음 배치 될 때 pkm 참수리타고 2함대 있었는데 영상이 크게 공감이나 설득이 안되네요...pkmr안나오고 pkm만 있을때는 대함미사일, 76미리 든든 했습니다.. 참수리 40미리, 발칸 사격은 주구장창하는데 솔직히 신뢰성이 없었네요...그리고 천안함 직후라 대함 미사일 사정거리 밖에 중대형함 있는데 언제 기다려요. 북한은 해안포 미사일 깔려있는데 거기에 ffg 밀어 넣을건가요?
@붕어-o4k11 күн бұрын
뭔가 결과를 만들어놓고 거기에 끼워넣는 느낌임. 이렇게 논리를 펼치면 걍 함선 만들지 말고 육지나 섬 곳곳에 지대함이랑 포대 박아놓는게 더 싸게먹힌다는 논리도 다 맞는말인데...
@채역맛살7 күн бұрын
현업 전문가들에게 귀기울이고, 태생적으로 관종성향일수밖에 없는 취미밀덕은 그냥 재미로 보면 될듯
@권요한-p8c14 күн бұрын
윤영하급 PKG는 아무래도 처음 개발, 운용해봤던터라, 여러 미숙한 부분들과 문제점들이 있었던게 사실이며, 또, 그 함정에 맞는 사용처에 사용해야하는데, 엉뚱한 자리에 가져다 운용하고선, 모조리 함정탓으로 돌린면도 없지않아 있다고봅니다. PKG에서 문제됐던 부분들은 단순히 처음해보는 기술적 한계에 부딪힌거지, 두세번 계속하다보면 처음 계획하고 원했던 성능이나 역활을 충분히 해냈을겁니다. 지금 정조대왕함이 나오기까지 광개토대왕함급부터 시작해서 충무공 이순신급, 그후 세종대왕급 구축함들이 있었기에, 보완에 보완을, 개발에 개발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올수있었던 것처럼, 윤영하급 PKG 또한, 조금 더 연구개발 기간과 예산만 주워준다면, 추후 나올 차기급이나 지금 운용중인 함정들의 오버홀시 개량을 통해 얼마든지 개선이 가능한 함정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KMR급 고속정들로는 최근 러시아로부터의 기술이전, 지원으로 건조한 스텔스 고속정과 비록 규모는 우리쪽보단 작으나 무장화력면에선 오히려 조금더 앞서는 소형급 호위함이 건조되며, 현재 급속도로 성장중인 북한 해군을 상대하기엔 분명 전력면에서 부족할게 뻔합니다. 이때 이 PKMR의 부족한 화력과 종합적인 탐색, 탐지등의 센서들 및 전투수행성능력들을 보완해줄수 있는게 바로 PKG라고 생각합니다. PKG와 PKMR 비율을 2:2든, 1:3이 되었든간에, 함께 편성해준다면 그 시너지 효과로 인해 전투수행능력은 공격면, 방어면 모두에서 크게 향상될겁니다. 더구나 현재 우리 국군, 특히 해군의 장교들과 부사관들의 심각한 인력부족문제로 인해 이미 국군의 실제 전투능력치가 2~3년전에 비해 약 40%대에서 많이 봐줘야 50%대로 주저앉은 이 심각한 상태에서, 아무리 신형 함정을 많이 건조해도 태울 장교와 부사관들이 없는데, 병사들만 태워 내보낼게 아니라면, 이왕 현재 운용중인 PKG와 PKMR 전력들 역시, 최소한 NLL상에서의 북한 해군과, 서해상 우리 영해안으로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하며 혼선을 주는 중국해군의 호위함급과 소형 전투함정들 정도는 가뜩이나 심각히 부족한 우리 해군의 호위함과 구축함들을 조금이라도 덜 추가 임무에 투입하지않도록, 문제있는건 최대한 잘 해결하고, 부족한 화력이나 센서들등은 더 업그레이드, 또는 추가하여 맡겨진 해당 임무 해역과 임무만큼은 잘 감당케해야합니다. 그런면에서볼때, 약 250여톤급인 PKMR보다는 약 500여톤급 이상으로 큰 덩치를 갖고있는 PKG에 더 강력한 대공/대해상 레이더들과, IRST 및 각종 최첨단 탐지센서들, 또 지금의 2연장 노봉대신, 대해상 목표물은 물론, 대공 근접요격도 가능한 CIWS 성격까지 갖춘 함포, 예를들어 35mm AHEAD탄등을 분당 1,000발씩 속사하거나, 또는, 정밀 단발 사격까지 가능한, 기존의 오리콘 35mm 대공포를 현대적으로 개량한 "밀레니엄"같은 다목적 함포를 탑재하여, 대공 목표물에 대한 요격과, PKG와 PKMR 편대단의 대공근접방어를 담담하는 동시에, 대해상 및 대지상 목표물들에 대한 강력한 정밀 격파사격까지 할수있도록 해주고, (물론 LIG나 한화등 국내기업에서 개발해내야겠죠. 기존의 함포를 개량하는만큼, "CIWS-II"를 개발한 업체들이니 기술적으로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 금방 개발해낼수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2연장 해성 런쳐 2기를 4연장 해성이나 한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 런쳐로 바꿔주는것만으로도 화력면에서 전혀 뒤지지않게될겁니다.
@hjkim112115 күн бұрын
12:02 네. 악으로 깡으로 하면 1~2달도 뜁니다. 필승! 지금와서 필요없어 보이는 거지, 전력 교체기였던 시기에 나온 거 생각하면 어쩔 수 없었다고 봅니다. 3~40년된 전력의 교체가 시급했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하던 시절을 보낸 전력들이라 노후화가 너무 심했습니다. 빨리 폐선 안하면 누가 잡아먹는 건지 쉴 틈없이 막 폐선하던 시기였죠. 그 사이의 공백을 잘 처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좀 장기적인 안목으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징어-d4i13 күн бұрын
진짜 요즘은 그렇게 안뜁니다
@Cycle8815 күн бұрын
근데 400톤급이 비싸다 해서 더 비싼3000톤급 애를 뽑아서 돌린다.. 좋기는 하지만 건조 과정에서 추가예산이나 운영비용을 전혀 생각안하고 아반떼 사러 갔다 그렌져 풀옵 뽑는다는건데 유지비용은 어떻게 감당 하실건지... 거기다 고장나면 메꾸지도 못하고 이럴거면 그냥 좀 멀리서 이순신급 구축함이나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을 배치시키고 30일 로 돌리자는 말도 나오겠네요ㅋㅋ 차라리 윤영하급 을 줄이고 군수지원함 이나 더 만들었으면 좋았다 했으면 이해될듯요.
@crazybear806415 күн бұрын
전 그래도, 전 참수리보단 현 윤영하급 고속함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세금이야 이런쪽으로 쓰인다면 더 낼수 있다면 더 낼것이고, 만약에 의해 다시 해전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조금 더 우리쪽이 우위가 될 수 있다면 더 강한 화력과 체계를 선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j5s15 күн бұрын
건조때부터 논란이 있었던 내용이네요 이미 건조한 함정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야죠
@user-hd5oi7gu4p15 күн бұрын
저거 탔는데 2함대기준으로 TF 7일 기본에 11일까지 해본적도 있음.. 참수리는 항해일수가 안되고 파도치면 도망가고 ,FFG 워터제트아니고, 수심 너무 낮고, FFG나 PCC 또 터지면 감당안되니까 우리가 몸빵하는거라고 당직노가리로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PKMR은 전자전(ES)조차도 거의 안되고, 참수리랑 같은 단점을 공유하지않나요?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네 PKMR도 전자전 안됩니다. 하지만 목적에 맞게 잘 나온 군함이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hd5oi7gu4p15 күн бұрын
@@jojong_SMA1 PKG는 ES까진 제대로 되는반면 PKMR은 거의 안되니까 차이점이 있죠 마스트 양옆에 달린 원통같은거랑 마스트 맨 위에 달린거 크기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FFG가 더 크고 낫긴 하지만요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PKMR : SLQ-201K 소형전자전장비 PKG : SLQ-200(V)K SONATA
@jhlee336913 күн бұрын
40밀리 부포를 미사일로 대체.. 아마추어가 너무 평가가 심하다. 해군은 바보인가!
@바다노예13 күн бұрын
PKMR이 화력면에서 PKG대처가 되고, 가격도 더 부담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승조원 입장에서는 그 PKG의 리빙 컨디션보다 현저한 열악화로 대부분 PKMR 승조를 꺼립니다. 특히 승조원보다 부족한 침대수나... 설계 부분의 결함으로 여러 작전 사용에 제한이 있는 부분도 있어서. PKMR이 온전히 PKG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
@asdf-te2ou13 күн бұрын
왕참을 챔수리 크기로 줄이고 로케트 달자! > mr ㅋㅋㅋㅋㅋ 사람이 '덜' 필요한게 아니라 사람을 '못' 태워서 TO 적게 드는거고 전원 간부라 실질 TO는 더 쳐먹는데 공익 밀덕들만 빨아대는 신기한 배임
@seokwoohwang597615 күн бұрын
연평도 수심이 얕아서 큰배들은 함행동에 제약이 큽니다 그런점들도 고려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foriu2215 күн бұрын
pkg1년반 pkm1년 탔습니다 PTSD ON
@hwb505915 күн бұрын
Pcc 1년 탔습니다
@user-PPT15 күн бұрын
역시 비전공자 비관련자가 말하는건...ㅋㅋㅋㅋ
@LeonScottKennedy-k2f12 күн бұрын
윤영하함의 초창기 멤버로서 많이 힘들었던 함...2010...
@이네기-e9l15 күн бұрын
실질적인 대안은 없고 까기만 오지게 까네 그래서 대안이 뭐데요????????? 모닝 사러 갔다가 이왕이면 아냐 조금만 더 생각하면 할부 괜찮네 옵션 더 주면 떠들다가 제네시스 풀 옵 사는 꼴.......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PKX 사업 그대로 갔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야채튀김-m5d15 күн бұрын
12:00 pcc도 14일이면 중간에 해상계류 해서 보급 받고 pkg도 전진기지 잠깐 입항하고 도 뛸수 있긴함.
@이동신-g9t14 күн бұрын
차라리 함형을 더 늘리면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작은 선체에 너무 많은 장비를 때려 넣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그리고 PKX사업이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참수리급 보다 조금 더 큰 선체에 해성 제외 PKG 무장이 달렸겠지요.. 생각해보시면 당시 비룡 유도로케 없었습니다. 레이더 560k 도 개량버전이니 540k로 갔을거구요.. 전자전 장비역시 SLQ-201K 개발이전이니 설치도 안되었을거구요.. (SLQ-200K는 PKG의 SONATA 200(V)K보다 크기가 작다고 하네요..) 지금의 PKMR보다는 훨씬 안좋은 PKX가 나왔겠지요.. 무작정 비교하기보다는 개발시기 또는 건조시기 또한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jojong_SMA114 күн бұрын
PKX 설계를 보면 76MM 함포 1문에 대함미사일이 전부입니다. PKMR처럼 배치1,2,3 나누어서 건조했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겠죠
@김완택-q6j15 күн бұрын
과무장이 문제 350톤 정도의 함으로 건조하고 76함포와 40미로 부포 와 대함 미사일보다는 로지나 120로켓 으로만 무장했어야 합니다.
@cldn14615 күн бұрын
PKG 이전에 검독수리(백구)라고 동급함이 있었습니다. 포지션이 애매해서 PCC와 함께 도태 시키고 FF와 PKM을 더 발전 시킬 계획이었는데, 연평해전 이후에 모든 게 바뀌었죠. 참고로 저는 90년대에 해군에서 부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DanKim-bb6ix15 күн бұрын
그 옛날에 미사일 달렸다고 애지중지 한 그 함정이군요
@Unicum100415 күн бұрын
천안함 and PKM 출신 입니다 PKG는 직접 못봐서 아쉽네요
@조승현-d2d15 күн бұрын
급에 맞지않는 미사일을 장비한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함급과 미사일급의 차이가 있어보이긴한다만 갖고있어서 안좋을건 없지 않나요? 운용효율 같은게 떨어져서 그런가요? 몰라서 질문해봅니다..
@stakeholder4477 күн бұрын
해군의 작전개념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음. 고속정과 초계함의 개념도 모름.
@fodr654213 күн бұрын
76km 주포 가지고 있는 윤영하급은 우주전함으로 건조 했어야 했나요??
@legacy8415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특정회사 차량으로 예를들면...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 아슬란이란 모델을 만들었듯 막상쓰면 유용한데 그렇다고 우리해군 편제상 좀 쓸만한데 가성비가 떨어지네? 라고 생각할 군함의 다른 파생 모델을 만들었다. 라고 보면 되는 거임?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원래 계획인 PKX 사업대로 갔으면 좋았는데 중간에 꼬여서 이렇게 왔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FOBThe2ndFleet15 күн бұрын
그러면 공백이 생길 수도 있어요. 아니면 지적해주세요.
@피치-i7y15 күн бұрын
참수리5번 pkg2번 탔었던.... 부사관 입니다.. 영상제작자님께서 지적하셨던 점중에 pkg에 가장 최악은단점은 리빙컨디션이 진짜 개최악입니다.... 애매한 크기로인해 파도가 2미터만 되어도 승조원들은 죽어나갑니다.....근데 pcc처럼 굴리니... 말 다했죠
@신종욱-z4e15 күн бұрын
우크라이나 수상드론이 러시아 해군함공격하는 영상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고속정의 개선도 좋으나 무인 수상드론이 좋은 공격수단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daehyunlee174615 күн бұрын
비교대상 비교방식이 좀 이상한데
@노라보기15 күн бұрын
중고차 소나타 사려다가 얼마 더 주면 그랜져 사겠다와 같은 이치로 설명하시는것 같습니다. 승조원도 모자라는판에 조금더 조금더 하기보다는 NLL수호 영역에서는 저것만이라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문제 없을것 같아요!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원래 PKX 설계대로 나왔으면 됐는데(PKMR이랑 비슷) 중간에 사업에 꼬여서 PKG가 나왔다는게 핵심입니다. 오히려 중고소나타를 사고 남은돈으로 다른걸 하는게 낫지않았냐는 논리에요
@잉닌-m5d12 күн бұрын
운영하급이 압록급 호위함 대응은 할 수 있겠지 근데 개박살나겠죠?😅 상식적인 비교방식이 아닌데😂
@tassader331715 күн бұрын
2차 연평 해전은 싸우는 방법이 잘못된 예시 인데 왜 엉뚱한 곳을 업그레이드 했는지 원 ..
@shinhyunmin693715 күн бұрын
윗대가리 고치는 것보다 무기 만드는게 쉬우니까요.
@lIlIllIIlIlIlllIIlI15 күн бұрын
교전수칙 달라져봤자 40미리 화력은 40미리급이고 PCC는 적 유도탄 사거리 내에 함부로 못 들어오는 거 똑같음
@djlipsum152613 күн бұрын
조회수는 따박따박 올라가니 조금 쪽팔리지만 손해는 아님
@prior2114 күн бұрын
땅개 출신이라 잘 모름. 근데 댓글들 보면 해군 출신들이신거 같은데 보니까 필요한거 같음. 기상 상황이나 항 크기 스피드만 해도 까다로운 배라고 생각함
@bandj848515 күн бұрын
군대는 다녀왔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jojong_SMA114 күн бұрын
응징은 잔혹하게 적 포병을 잿더미로
@yaaala529512 күн бұрын
어쩌면 PKG 사업은 대북전력으로만 국한된 게 아닌 어떤...적대세력을 어떻게든 상대해보기 위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소형화 된 함체에 비해 과한 무장....누굴 상대하려구...?
@박상용-d3l15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북한 상대로는 최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비싼것만 만드는것보다는 실제 전장에서는 물량이 중요함. 윤영하급이 여기 나온것처럼 북한의 압록급을 상대할 정도라면 더 더욱 만들기를 잘했다고 본다. 북한 상대로는 참수리, 윤영하급 그리고 그 위에급을 섞어서 쓰는것이 최적인듯 하다. 한국이 최종적으로 대양해군을 지향한다면 나중에는 결국 큰 배로 가야겠지만 정말 대양해군을 지향한다면 일단 항모를 만들지 말지 먼저 결정해야 할듯.
@jojong_SMA115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논리라면 PKX 초기 설계대로 건조했어야한다는 논리라 PKG는 건조되면 안됐었습니다
@zoneherb247815 күн бұрын
포클랜드 전쟁 하편 기원 5번째
@csoplaymaker612514 күн бұрын
윤영하급 고속함에 대해 리빙 컨디션등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 주신걸 잘 보았습니다. 다만 개인의견을 보태자면 연평해전 및 함 설계, 여론 등등의 변수로 인해서 이 함급이 탄생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해보게 됩니다!
@김태홍-m8o14 күн бұрын
더 중요한건 같은예산으로 ffg를 더 많든다면 척당 단가도 더 낮아지기 때문에 좀더 적은 예산으로 ffg를 6척을 더 건조 가능할거 같은데 남는 예산으로 신형 참수리를 한두척이라도 더 뽑을수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듦... 이원화 하는거보다 하나로 몰빵하는게 단가를 낮추는 유일한 방법이라... 근데 신형참수리도 단가가 비싸긴하군요.
@단풍국-u9y15 күн бұрын
자폭수상드론+공중드론 방어할수있는지요? 해군은 하루빨리 대응체계를 구축해야합니다.
@augustseo557915 күн бұрын
필요한 시기에 맞게 나오는 거지 지금와서 비교를 하고 그러나? 그렇게 따지면 미주리급 전함이 왜 필요함 그 돈으로 이지스 몇 척을 만들지?!!!! ㅋㅋ
@미르-m9d15 күн бұрын
무슨 무기든 과하게 무기 장착하면 만든 목적이 달라지거나 잃어버림.. 경비와 저지 목적으로 계획한걸 격퇴까지 스스로 하게 만들어버렸으니 임무만 많아진 꼴..
@Potados4613 күн бұрын
5:59 400톤이죠?
@sebinkim715 күн бұрын
왕참수리...
@잼민이-v8b15 күн бұрын
PKG 승조원들이 지금 생각하는건 PKG는 잘못만들었다고 다들 생각합니다 차라리 PKG 탈거면 그냥 PKMR 타는게 훨씬 좋다고 하네요 2함대는 PKMR을 크루제로 돌리면서 PKG 승조원들이랑 PKMR 승조원들의 피로도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염귀범Күн бұрын
안보고 얘기하는데 태어나지 말아야 할 물건은 아닌데 함미를 조금만더 늘리고 헬기 착함과 예인쏘나를 넣었으면 좋았겠다 싶내요. 후배님들 예산이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 군함을 우리 해역에 맞게 체게적으로 구성하는게 답 아닌가 싶내요. ROC도 그렇게 올렸는데 왜 무시 당했는지 지금도 아쉽내요. 그것도 A/B로 구분한건 더더욱 아니올시다.
@mjjhnim113 күн бұрын
모터 보트에 rpg7 들고 개떼 전술의 로망이 있어서.. 작은 배들 좋아합니다, 그러나 시대는 근처 가보기 전에 때리는 것이라서... 장거리 정찰/타격 드론과 무인함으로 위험한 임무 대처가 어떠할지요, 물론 다른 기타 업무들도 존나 많이 시키지만...
@정우석-i9q15 күн бұрын
Pkg가 유효하려면 적어도 지금의 2배 이상이 배치 되었어야 하거나 무인운영이 가능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북한을 목표로 할거였다면...
@송원석-u2e14 күн бұрын
FFG는 척당 얼마인가요?? FFG 척당 가격을 제시하고 비교하고 까야죠?
@jojong_SMA114 күн бұрын
FFG-1 기준 척당 3천억 정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조 7천 33억 원을 들여 6척을 건조하는 것이 알려졌으니 나누기 해보세요
@wsc09-7xx14 күн бұрын
영상의 요지는 잘 알겠으나, FFG와 PKG를 비교하는 것은 함급의 차이로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영상에 각 함급의 배수량 언급은 전혀 없으시네요, 건함 비용의 차이만 언급하실 뿐. 게다가 둘의 임무수행 범위도 다르고요. 더 나은 임무수행이 가능한 함급을 건조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는 다들 생각합니다만, 임무수행 범위가 다릅니다. 완전히 맞는 (반박의)사례는 아닙니다만, 미공군의 하이로우 믹스 전략과도 비슷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PKG와 PKMR의 비교는 합당합니다만.
@jojong_SMA114 күн бұрын
사실 신형 PCC사업을 하는게 어땠냐... 라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찾아보니 해군은 아예 신형 PCC 사업 자체를 추진안해서요. 결국 PKX와 FFX사업 두개인데 PCC에 임무를 고속함에 몰아준게 맞냐라는 소리로 비교한겁니다
@Funny_121512 күн бұрын
고속정은 해양경찰에만 일하면된다 남어진 무인공격기 무인헬기 무인정찰기등 으로 운영하면 됩니다 중국과 교전시 그냥 고기밥입니다
@아리야기15 күн бұрын
아브라를 하시다니.... 뭘좀 아시는군요ㅋㅋㅋ
@유혁-r1n13 күн бұрын
세상에나... 저 작은(?) PKG랑 FFG랑 가격차이가 저것밖에 안되네요...! 이걸보면 배는 크면 클수록 성능은 제곱으로 늘어나는거 같네요.
@김재민-t2w15 күн бұрын
교전수칙만 바꾸면 눈에 드러나는 변화가 없으니까
@kbzkbz200014 күн бұрын
PKG는 북한 해군을 상대하기에는 과도하죠. 그러나 중국 해군을 상대하기에는 PKG가 적격입니다. 물론 스텔스성을 좀더 높인 선체가 필요할 겁니다. 중국 해군의 경우 PKG와 같은 군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국 해군을 대비한다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차기 PKG함의 설계와 운영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jojong_SMA114 күн бұрын
왜 고속함으로 중국해군이랑 상대를 하십니까...
@user-my-mamdero12 күн бұрын
2008년부터 시작해 나온 함정. 지금의 시각으로 평가로. 잘못 되었다는 것 부터가 오류。 전투기. 함정. 전차. 야포...등등 . 시간이 가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업그레이드하거나. 완전 신형으로 탄생 하게 된다 。 예산 。기술 。등에 의해 성능과. 화력이 결정 될 뿐이다 。
@DDDDDDDDDDD-O13 күн бұрын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수출이라도 했을텐데 ....
@레이오트15 күн бұрын
제2연평해전은 참수리급 자체보다는 참수리급에게 내려진 교전수칙이 문제였죠.
@JohnDoe-k4q7n15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제1연평해전에서 깨졌으면 수정 됐을 텐데 거북선마냥 충각 돌격하는게 진짜 먹힐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