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 스페인어인데 뜻은 사랑이란뜻을나타내죠 성경에서도 최고는 사랑이라 언급한만큼 딱 맞는 노래와 가사들이네요 그래서 주님께서 천국노래를 들려주신걸 허락해주신걸지도 .. 그리고 최고의 ccm이아닐까 생각이드네요 ㅋ
@cocochoco1187 жыл бұрын
난 기독교도 아니고 하느님도 안믿어 근데 진짜로 잘들어보면 아름다운 소리가 들림 싱기함!!! 노래부르시는 남자분 목소리도 좋은데 작게나마 들리는 소리가 아름답다
@바카스-g1e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지않았었는데 이걸 보니 믿음이 생기네요
@변영주-c4e5 жыл бұрын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믿으면 자녀가 되지요 ~ 그래서 자녀가 신분이 더 높지요 ~ 천사가 부러워 합니다 ~ 천국에서 ~ 천지 만물을 보면 하나님이 계심을 알수 있지요 ~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예수님으로 세상에 오셔서 영생을 주시려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 하나님 믿으시고 천국 가시길 축복하고 기도 합니다 ~^^
@moccieun5 жыл бұрын
저는절대
@jisookchoi36295 жыл бұрын
끝나지 믿음지키고 꼭 천국에서 다시만나요.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일 많아도 기도로 이겨내요. 믿음달라고 지혜와 지식의 은혜달라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이말씀이 우리에게 임라질않길바라며 주님에 대해 더 알고 성경을 많이보고 전도하며 감사하며 이겨요. 마라나타.
@이태겸-z3j4 ай бұрын
@@변영주-c4e지금까지 천국간사람은 예수 부처 모세 공자 뿐이에요 그정도 사람에 도움을주고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한다는 것
@999luckygirl10 жыл бұрын
那天使聲音好美,聖潔,美好,和平,喜悅....
@여성강석희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하철 타고 하원가는중입니다. 실제로 천사는 존재하며, 악마도 존재합니다. 말세에 사탄을 조심하세요. 진실로 하나님을 바랄때, 음악소리도 들려 줍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이에게 사랑과은혜와평강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aeranchun25887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있는, 천국과 지옥을 어떻게 없다고 하냐!? 각자가 믿는데로 가겠지!?ㅠㅠ 제발! 늦기전에 회개했으면~~
@BJ-in2cn9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짐심으로 하나님게 찬양하면 하나님과 천사들은 찬양을 같이 할겁니다 여러분하나님을 믿어요!!!
@kks40188 жыл бұрын
지금 찬양하고 있는 엘리아스가 자신의 농장에서 친구들과 찬양을 하고있을때.. 주님께서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위하여 찬양을 할때 나의 임제를 느낄것이다...하였다고 합니다. 이 청년들이 찬양을 할때면 같이 찬양을 하는 소리가 들리고....처음들어보는 악기들이 연주를 하며 같이 찬양을 했다고 합니다. 녹음을 하여 다른이들과 공유를 하려고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였고...찬양 중간에 천사들이 같이 찬양을 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실로폰소리....트라이앵글소리...하프소리.....청아한소리....머라 말할수 없는 악기 소리들이 들리고.. [출처] 천사들의 실제 녹음 소리|작성자 주님안에서
@아모르데이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도 신기방기해요!! 진짜 우리주변에 천사들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찬양을 함께한다는게 놀랍네요!
살아계시니 존재하시는거 맞습니다.. 영체는 죽지않습니다...영원히 존재하죠 사람은 죽으면 두부분으로 부활합니다..생명(천국)의부활과 심판(지옥)의부활...그래서영적인 존재는 영원합니다..1년만에 답글써보내요..잠깐 메일 정리하다보니까....ㅎ..즐거운하루 보내세요
@jungseunghyun7910 жыл бұрын
천사의 소리를 들어보질 않아서 이 9분부터 나오는 소리는 마치 하울링이 생겨서 나는 소리 같아요~ 기계적인 부분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르신 부분들이 메아리치는것 처럼 저는 느꼈습니다. 천사의 소리라고 믿는 분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것을 천사의 소리라고 규정하기에는 뭔가 확신이 들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찬양을 부르시는 분의 목소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 분의 영성이 이런 기계적인 오류를 만들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내비칩니다.
@김지연-p4w4p8 жыл бұрын
천국지옥은 실제합니다 ㅠ 꼭 회개하십시요ㅠ 한번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이후엔 심판이 있나니 히9장27절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하셨어요 당신을 구원하시려ㅠ 병들까봐 보험도 들면서ㅠ 왜 당신의 영혼을 방치하세여ㅠ 자유의지를 신께드리세여
@JHPark-017 жыл бұрын
회개한다고 해서 천국에 가지 못할 뿐더러 회개해도 똑같은 짓을 또 할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고 싶다면 진리를 깨우치세요. 저는.. 신을 믿었으나 현재는 신이 정말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신이나 천사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신께 기도한다 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나요?
@김지연-p4w4p7 жыл бұрын
속지마세요 주님은 다 듣고 보고 계십니다 당신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모르나ᆢ인생을 연단하고 결국은 인도하십니다 믿으세요 그분의 선하심을ᆢ 결국은 ᆢ그리되어집니다 찾으세요 아버지를
@JHPark-017 жыл бұрын
김지연 그래요. 다 듣고 보고 계시겠지요. 신은 인간을 사랑하시죠.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절대 아버지라 안합니다. 인간은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회개한다고 해서 죄가 전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신을 믿는다면 죄를 지으면 안되겠지요. 정말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진리를 깨우쳐라.. 라고 들었습니다. 아! 물론 저는 천국에 가지 못 할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오래 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지연-p4w4p7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요14장6 오직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십자가에서 희생제물되시어 하나님과 우리사이 죄된 담을 허무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보혈에 의지하여 죄인이나 믿음으로 담대히 보좌에 나아갈수있습니다 점점 성화되어 가는것입니다 낙심치 마세요 우리인생은 공사중!인것입니다 오직예수가 길입니다 가롯유다는 후회만 했습니다 베드로는 돌이킴 즉 회개한것입니다 다릅니다 우리는 연약한 질그릇입니다 보배되신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모시세요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살수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ᆢ긴 여정을 두고 연단하십니다 순금으로 ᆢ 결국은 감사할것입니다 저도 10여년을 방황하다 다시 돌아왔네요 힘내세요 축복해요
@JHPark-017 жыл бұрын
김지연 음.. 잘 모르겠네요. 아직 제 마음이 받기엔 부족한가 봅니다. 축복과 행운이 있기를
@raclef99528 жыл бұрын
전 이분의 근황이 궁금 합니다
@sallytong56627 жыл бұрын
轻轻的闭上眼睛,静静的听,好美妙!
@슈프링4 жыл бұрын
뭐라고 노래 부르는건가여? 무슨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자기전에 음악 들어요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해요 이런 음악 공유 해주셔서 💜👍🏻
@cannot_8 жыл бұрын
God is love
@ImSalt8 жыл бұрын
믿습니다 하느님!
@이연희-j5n8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화음 넣어주지 않습니까?
@황정희-u5d8 жыл бұрын
동감~!^^
@이연희-j5n8 жыл бұрын
+황정희 ㅎㅎㅎ
@일반인-f1t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in--dq1kj8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하나님~~~!!!
@한봉주-b1e8 жыл бұрын
정말감동 할렐루야!!
@햄치즈볶음밥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주님을 만나게해주세요 믿습니다 저도 확신을주세요주님!!❤️❤️❤️❤️❤️
@侯晓宇10 жыл бұрын
感谢赞美主
@何偉慈8 жыл бұрын
祂是真的存在!
@유앙겔리온6 жыл бұрын
맞든 틀리던.. 그 믿음만큼 보이고 들릴 지어다!
@ショウネンカ9 жыл бұрын
Hallelujah
@예술혼8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음악에 쓰이는 VSTi 가상악기 종류의 하나로 봅니다 비슷한 소리가 가상악기중에 많이 있습니다 천사소리는 목소리 일렉느낌나게 변조해서 리벌브를 많이 넣은것으로 보입니다 보컬로이드 같은 걸 사용해도 같은 소리가 나오게 되죠. 코러스는 보이스 느낌나는 씬쓰를 사용한것으로 보이고요 이 영상의 거짓여부로 신을 욕되게 하는 멘트는 없었으면 합니다
천사의 노랫소리는 영적인 소리라 육신의 귀로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쪽에서 열어주셔야만 당사자에게 들립니다 들려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알려주시기 위함이고 노래의 주제는 어린양의 승리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메시지로 이 땅에서 들어본적 없는 멜로디로 화음넣어 아름답게 합창을 합니다. 그 나라 사람의 언어에 맞춰서 메시지로 전달되고 영적인 소리라 육신의 귀로는 못듣습니다 일반적이고 과학적인 납득이 가능한 얘기가 아니고 누구나 원한다고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믿기는 힘든얘기겠지만 저는 천사들의 합창을 들은적이 있어서 압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을 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 같은거 였습니다. 특히, 저의 엄마가 성당에 열심히 참여했으며, 나머지 제 가족들은 성당에서 집중을 잘 못하더라도 성당에 거의 매주 가기는 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저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한달 전 쯤에 할아버지가 죽는 꿈을 꾸었고 그 꿈을 꿨다고 엄마에게 말했다고 엄마가 말해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꿈을 통해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런 꿈들을 꾼것일까요? 그리고 제가 중3 겨울 방학때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일상생활이 많이 망가지고 기도도 잘 안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쯤이 저가 음란물에 유혹에 깊이 빠질뻔했던 때였습니다. 조금씩 그 유혹에 빠지고 있는 때였습니다. (그때 쯤에, 저의 엄마는 저에게 악한 것 (혹은 악한 영)들이 여러개가 저한테 있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는 것을 꿈에서 보았다고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에도 저는 성당에 갔었습니다. 그때 미사에서 성체를 모시는 것을 해야하는 순서였는데, 저는 제 안에서 악이 저를 괴롭히고 있는게 몸의 통증으로 느껴졌었고,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자꾸 커졌습니다. 저는 일단 참아보려고 했지만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성당에서 성체를 모시는 것은 엄청 거룩하고 신비로운 행위입니다. 성당에서 미사가 다 끝나지도 않았었는데, 통증 때문에 성당밖으로 나와 성당 계단에 있었습니다. 성당 계단으로 나오니 통증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후 계단에서 반성을 한 후에 다시 성당에 들어가서 미사를 참여했습니다. 왜 저에게 악이 많이 있을때, 성당에서 고통을 느꼈을까요? 왜 게으르게 살 때 성당에 밖에있을때는 정말 제 몸이 멀정했는데, 갑자기 성당에서 성체를 모시려 하니까 통증이 느껴졌을까요? 저는 그때 나쁜 길을 걷고 있었고, 많은 악한 것들이 저를 차지하려 했으지도 모릅니다. (게으름의 악, 부모님께 불순종하는 악, 거짓말 하는 악, 음란함으로 유도하려 하는 악 이런것들이 저를 차지하려 했을지도 모르죠. 혹은 여러 악한 영들이 저를 차지하려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롭고 성스러운 성체를 제 안에 모시려고 했더니, 그 악한 것 혹은 악한 영들이 저를 방해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단순히 하느님게서 저에게 고통을 주면서 바르게 살라고 했었을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한 이후로는, 음란물의 추악함을 알게되었고, 그 유혹에서 계속 벗어나려고 노력하였고 실제로도 많이 벗어나게 되엇습니다. 이런 생활를 통해서 제게 있던 악이 성당을 싫어한다는 것을 저는 진심으로 느꼈고 좋은 성당은 정말 거룩한 곳이 맞으며, 성당을 다니며 주님께 구원을 청하는 것이 유일한 살 길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진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1때, 4명이서 학교 기숙사 생활 할때는, 잘준비 끝내고 잠깐동안 샤워실에서 귀속말처럼 작게 기도했었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샤워실을 제외한 방의 불은 꺼져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침대 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샤워실 나오면서 다른 아이들이 저보고 노래불렀냐고 물어보면서, 무섭다는 아이도 있었고, 교회나 성당 오래다니면 저런 언어를 하는데, 혹시 교회나 성당 다니냐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분명 저는 귀속말처럼 작게 기도했었고, 노래소리 같은건 못들었는데, 제가 만약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 일이 가능했었을까요? (참고로 고등학교 기숙사 방은 작습니다. 방안에 있는 샤워실과 침대까지의 거리는 매우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때 저도 잘못을 할때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수많은 경험을 했음에도, 저의 행동은 잘 고쳐지지 않았었습니다. 고2때, 기숙사에 있는 기도하는 방에 기독교인 친구와 기도하러 갔었는데, 그때 저는 몸이 떨리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무서운 느낌도 받았었습니다. 그 이후에 기도할 때, 머리의 옆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는데, 고3이 되면서 눈물과 진심어린 뜨거움이 담긴 기도들을 더 많이 했었고 그러면서 머리의 옆부분을 링으로 누르거나 무언가가 내려앉는 느낌을 종종 받았었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믿음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제는 기도하면서 머리가 한쪽으로 젖힐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를 다시 똑바로 세울려고 하니까 어떤 힘이 저의 머리를 천천히 밀면서 젖히려고 하였고 저의 머리가 자꾸 기울어 졌었습니다. 또한, 언제 한번은 기도한 후에 자려고 누웠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쪽에서 작게 소리가 난 것 같았고, 누가 화장실 불을 킨 것 같이 환했고 누가 화장실 쪽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이건 조금 잘못 봤을수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 화장실이 있는 쪽에 화재경보기가 있는데 아파트 관리실에서 몇 번 그 화재경보기를 통해 화재 알림이 들어왔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크고 작은 경험들을 정말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아몰라-i3m8 жыл бұрын
여기 댓다시는 분들중에 하나님 없다고 하시는분들.... 만약 저영상이 거짓일지라도 하나님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곁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후회하지말고 지금 회개하세요
@莊美娟-q5e4 жыл бұрын
信實的神 求祢與我們同在 祢是公義的神!
@dusitwow59566 жыл бұрын
主耶稣一直在看着关注爱我们
@깅김-p3h6 жыл бұрын
박보영목사님간증 들어보세요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좁은길로 들어서야해요
@vsus11 жыл бұрын
好美的天籟音樂啊!!!! God bless you ^^!
@慧灵-r8o7 жыл бұрын
Temi Nawi amen
@h.68058 жыл бұрын
비판이든 믿음이든 현실적이든 광신도들이든 있으면 그 존제를 부정하지말고 없어야 한다면 없어야 하며 그것들은 조화가 필요함니다
@mijung66889 жыл бұрын
나를 드러내기 위한 찬양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높여드리는 찬양을 할 때 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 좋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예배에 임하고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해야하는지 알게해주시니까요...
@JHPark-017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기독교 같은 경우엔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다른 종교들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으로 신을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禤德芬10 жыл бұрын
一切的榮耀歸給主耶穌
@애기지후5 жыл бұрын
주여!!!!저희의 악된 죄를 모두 용서하여주시옵서서 하나님 아버지 모든사람의길을 하나님의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저희는 하나님곁에 있고싶다고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저희 마음에 찾아와주시옵서서 제 마음에 찾아와주셔서 제 마음을 만져주시옵서서 하나님아버지 이땅에 찾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의 시작은 의문이다. 적어도 그것이 방향은 될 수 있다. 그것은 세상 혹은 나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원하는 무엇인가를 위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원하고 바라고 발전하고자 하는 것이 믿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알고자하고 그 바탕이 되는 것은 의문이며 그 과정 속에 의심이 있는 것이며 의심과 의뭉에 무너져 내리는 것이라면 믿음이 아니다. 이것은 개인과 집단 조직 정치 정부등 모든 것들에 쌍방인 것이다. 그리고 이 믿음엔 그 과정으로서의 모든 것엔 집착과 번뇌가 끼어들면 절대 안 된다.
@dusitwow59566 жыл бұрын
轻盈穿透的声音
@Joseph-qi7ru10 жыл бұрын
真正录取天使的声音!!
@慧灵-r8o7 жыл бұрын
豐禾 Joseph 趙 阿门
@蔡志宏-l5c5 жыл бұрын
阿門
@백화순-c7u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로마신화에서나 나올법한 예를 들어 여신또는 제우스 신이 라던가 그리스로마신화 속의 그 어느 신들보다도 아름답고 전지전능하고 초월적인 힘을 갖춘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에너지의 힘으로 인간에게 그 힘을 나눠줄 수 있는 천사라는 신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그러므로 천사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 한다면 정말 우리 눈 앞에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