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지평이 팽창하는 느낌! 이곳 아니면 감상하기 어려운 귀한 자료와 전시를 제공해주신 로렌리님께 감사드려요.~♧

공대속 도서관.. 리조트보다 좋은 풍경.. 설치작품들 멋지네요... 화재에 피해없기를 빕니다.

kzbin.info/www/bejne/rXm6i5Skhq6SqaM 산불 게티미술관쪽 위협..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배경 피아노 곡 명이 뭔가요?

공과대학과 예술은 안 어울릴것 같았는데 6개섹션으로 나뉜 전시가 참신합니다. 초반에 로렌니님 영상보고 반가웠습니다. 선물주신 예술의전당 고흐 관람권은 워낙 인기가많아 내년2월이후에 가볼생각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로렌님의 설명을 듣고있으면 저의 예술적 소양이 고양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뇌를 활성화시키는 훌륭한 영상 오늘도 고맙습니다.

Helen Pashgian is an American contemporary artist known primarily for her sculpture and installation art. Her works often explore the interaction of light and space, using transparent materials and color to provide a unique experience for the viewer. Pashgian is a significant figure in the California art scene, and her works raise questions about the boundaries between nature and the artificial, as well as the essence of materials. Her creations often incorporate elements that immerse the audience in the artwork, emphasizing the aesthetic experience. Helen Pashgian은 미국의 현대 미술가로, 주로 조각과 설치 예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빛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투명한 재료와 색상을 사용하여 관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Helen Pashgian은 캘리포니아 예술계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녀의 작품은 자연과 인공의 경계, 그리고 물질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녀의 작업은 종종 관객이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미적 경험을 강조합니다. 칼텍 대학교에서 PST ART 행사로 캠퍼스를 오픈했던 Clossing Over 전시입니다. 이 작품은 Gates Annex 건물 희귀도서와 고서를 소장하는 도서관에 설치되었습니다.

사진과 회화의 어디 즈음에서 현실과 판타지를 모두 품고 있네요. 일상이 멈춰지면 예술적 감수성이 피어날 수 있다니 놀랍네요. 로렌님 고마워요. 참 로렌님의 언어 선택이 매력적이에요.

사물과 풍경 그리고 인물의 분석력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작가 특유의 개성있는 사진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7분간 잘 감상하였습니다. 애정을 담아...

사진 한장한장이 영화속의 전후 스토리속에 스틸컷 같습니다... 많은 것을 품고있는.. 오히려 전후 컷이 없어 상상을 자극하는

오! 사진에 색상을 입히니 입체적 감각으로 다가오네요.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느껴지는 인간 삶의 희노애락들이 구석구석에서 툭툭 튀어나와 묘하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멋진 작품을 소개해 주신 로렌리님께도 감사드려요.

William Eggleston은 사진을 예술로 끌어올린 현대 예술 사진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Eggleston 이름을 '이글스턴"이라 쓰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에글스턴'이라 발음하므로 이 영상에서는 "에글스턴' 으로 썼습니다. 😊

David Zwirner in Los Angeles, current exhibition I was reading the price list of this lab in Chicago and it advertised ‘from the cheapest to the ultimate print’. The ultimate print was a dye-transfer.... The color saturation and the quality of the ink was overwhelming. I couldn't wait to see what a plain Eggleston picture would look like with the same process. Every photograph I subsequently printed with the process seemed ... better than the previous one.” -William Eggleston in conversation with editor and writer Mark Holborn, 1991 전시 개요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는 로스앤젤레스의 606 N Western Avenue에서 윌리엄 에글스턴의 The Last Dyes를 전시합니다. . 전시된 작품들은 에글스턴의 유명한 Outlands와 Chromes 시리즈에서 비롯되며, 1976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에글스턴의 혁신적인 컬러 사진 전시회와 그와 동시에 발행된 William Eggleston’s Guide에서 처음 선보인 여러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염료 전이 인쇄 방법으로 제작된 마지막 주요 사진 그룹으로, 에글스턴이 원래 제시한 형식에서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글스턴은 그의 아들들인 윌리엄과 윈스턴과 상의하여 1969년부터 1974년까지 미국 남부와 서부를 여행하며 수행한 방대한 사진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선택했습니다.

작품의 철학적 해석이 매우 흥미롭고 아름답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다중우주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의작품을 만드는데 100명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놀라운 작품입니다.

Josiah McEIheny's (United States, b. 1966) dramatic /sland Universe embodies the concept of the multiverse, or multiple coexisting universes. Now a key element of contemporary cosmological thinking in astronomy, the concept of the multiverse was first proposed in ancient Greece, and in Hinduism, Buddhism, Islam, and eighteenth-century Europe. McEIheny, who is interested in how scientific inquiry is conditioned by and impacts philosophical, sociological, and political thought, finds a clear connection to the historical shifts that call for the decentering of Western knowledge, and even human-centric thought. The artist worked collaboratively with astrophysicist David Weinberg to develop Island Universe, which he considers "diagrams of time," with "each rod a measure of time -every six inches, time doubles." McElheny is also known for his work combining glass with other materials, as well as his deep knowledge of design history. /sland Universe originates in the artist's first visit to New York's Metropolitan Opera, where he encountered its spectacular modernist chandeliers designed by the Austrian design firm J. & L. Lobmeyr.

우주도 존재도 나도 타인도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모두가 아름답다는 거네요. 조지아 맥앨헤니 작품이 드러내는 것은 그 모든 이유를 뒤로하고 그 자체로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사실 하나인 것 같아요. 작품의 전구 불빛처럼 내안에 우주와 조우할 수 있는 스위치는 몇개나 켜져있을지 상상해봅니다. 로렌님 아름다운 작품을 철학적으로 풀어주셔서 잠시 사색했습니다. 감사해요~~

무심함과 진정성이 동일한 단어였네요~^^ 로렌님의 따뜻한 미소도 작품입니다. 로렌님은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독창성이 있습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분쇼츠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싸인 받았다니 저도 기쁘네요!

작업에대한 사랑이 뿜어져나오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훌륭한 무시'라는 타이틀에서 그녀의 살아온 인생이 감지되는듯 해요. 100살이 되어도 꿋꿋하게 예술을 주무를것만 같은 그녀의 당당한 손! 감히 살짝쿵 훙내라도~^^

막달리나 수와레즈 프림케스 LACMA전시 리뷰 영상 여기요❤ kzbin.info/www/bejne/hWi4daRjbZdmbposi=HSFT0IuToM6Z2USS 막달리나 수와레즈 프림케스는 1929년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베네수엘라, 칠레, 뉴욕에서 회화, 판화, 조각을 공부하며 다양한 예술적 기법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바로 도자기로, 이번 전시는 그녀의 50년 이상에 걸친 예술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The Finest Disregard" 전시는 도자기,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그녀와 남편 마이클 프림케스와의 협업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녀의 작품은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 도자기 전통과는 다르게 여겨지지만, 이번 전시는 그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에서는 예술사 서적, 대중 매체, 만화, 애니메이션, 그리고 일상의 유머를 탐구하는 그녀의 독창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많은 작품이 처음으로 공개되어, 여러분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이 전시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그녀의 작품 세계를 탐험하려면,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을 담아~ 로렌리 드림 💕

얼마전 DDP에서 전시했는데 관람했습니다

바나나를 벽에 붙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예술로 만드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게 현대미술일까요?

At 2am, this video decides to show up. 😢 Now waiting for 🌄 sunrise. Not sleeping. All my demons be starring at me when I close my eyes.

This is terrifying in the best way

Thank you.

알폰스 무하(Alfons Mucha)는 체코 출신의 아르누보(Art Nouveau)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1860년 7월 24일에 태어나 1939년 7월 14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아르누보 스타일: 무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과 유기적인 형태, 화려한 색상을 사용하여 독특한 아르누보 스타일을 발전시켰습니다. 그의 작품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2. 포스터 아트: 무하는 특히 유명한 포스터 아티스트로, 여러 가지 광고와 공연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지젤" 포스터는 그의 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여성의 이미지: 무하의 작품에서 여성은 종종 신비롭고 이상화된 존재로 묘사되며,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여성 이미지는 그가 아르누보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만든 요소입니다. 4. 슬라브 민족주의: 무하는 자신의 민족인 슬라브 민족에 대한 애정을 담아 슬라브 문화와 전통을 주제로 한 작품도 많이 제작했습니다. 그는 슬라브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한 작품들을 통해 민족주의적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5. 다양한 매체: 무하는 회화뿐만 아니라 판화, 장식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활동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예술적 기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Alfons Mucha was a Czech painter and illustrator known for his contributions to the Art Nouveau movement. He was born on July 24, 1860, and passed away on July 14, 1939. He is primarily recognized for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1. Art Nouveau Style: Mucha developed a unique Art Nouveau style inspired by nature, using flowing lines, organic forms, and vibrant colors. His works are filled with elegant and feminine imagery. 2. Poster Art: Mucha became especially famous as a poster artist, creating various advertisements and theatrical posters. One of his most notable works, the "Giselle" poster, significantly boosted his reputation. 3. Imagery of Women: In Mucha's works, women are often depicted as mysterious and idealized figures, emphasizing harmony with nature. This representation of women played a crucial role in his significance within the Art Nouveau movement. 4. Slavic Nationalism: Mucha expressed his affection for his Slavic heritage through numerous works that focused on Slavic culture and traditions. He conveyed nationalist messages by honoring the history and traditions of the Slavic people. 5. Various Mediums: Mucha worked in multiple mediums, including painting, printmaking, decorative arts, and design. His artworks continue to be cherished by many people today. Alfons Mucha is considered one of the leading figures of Art Nouveau, and his distinctive style and artistic contributions continue to have a lasting impact today

소비력을 과시하기 위한거지 가치가 있어서 사는건 아님. 그냥 개념을 사는거라 봐야지.

코인을 하다보니 예술 유튜브도 보게되네요 저스틴썬 썸네일보고 들어왔습니다 ㅋㅋ

미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 국제적인 전시를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로렌리님의 열정과 배려에 늘 감사드려요.~♧ 저는 매주마다 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데 제 할일만 하느라 주위에 신경이 둔해서 이 소식을 몰랐네요. 정말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이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아요.~^^

안리 살라를 여러 곳에서 만났었다는 걸 로렌님 영상으로 알게되었네요. 국현과 송은에서 영상 작품을 에스더쉬퍼에서 대리석이 들어간 프레스코화를 봤었네요. 이제 다 연결이 되면서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 지금 소개해주신 영상도 새삼 놀라면서 봤어요. 부지런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코미디언 ^^ 적합한 이름이네요. 예술의 세계는 무거움에서 점점 가벼움으로 진화하네요. 로렌님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저도 리움미술관가서 바나나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예술의 전당 전시 티켓 이벤트 당첨자 명단입니다. @daenggi83 @정-i7y @조정택-d9z @유흘휴시복 @pkson4892 축하드립니다. [email protected] 로 본인확인 가능한 유튜브 캡쳐화면/ 유튜브닉네임/이름/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티켓 예매번호를 드리겠습니다. 2분은 이미 전달해드렸습니다. 예술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용 ~~❤ 아트캐스터 로렌리 드림💕

고흐가 그린 아기 그림이 인상적이라 정리했어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는 네덜란드 출신의 후기 인상파 화가로, 그의 독창적인 화풍과 강렬한 색채 사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생애 동안 약 2,100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반 고흐는 예술적 경력이 짧았지만, 그의 작품은 오늘날 현대 미술의 중요한 기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 고흐는 1886년 파리로 이주하여 인상파 화가들과 교류하며, 그 영향을 받아 밝고 경쾌한 색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아를의 침실"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생전에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정신적인 고통과 우울증으로 고생했습니다. 1890년, 그는 프랑스에서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작품은 이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반 고흐의 작품은 강렬한 감정과 개인적인 경험을 담고 있으며, 그의 독특한 붓질과 색채 사용은 오늘날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고흐의 최고 작품 시기는 주로 1886년부터 1890년까지로, 이 시기에 그는 독창적인 화풍과 강렬한 색감을 통해 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1. 파리 시기 (1886-1888): 고흐는 파리에서 인상파 화가들과 교류하며 색채와 기법을 발전시켰습니다. 2. 아를 시기 (1888-1889): 아를로 이사한 후, 고흐는 '해바라기',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와 같은 작품을 창조했습니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그의 감정과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색채의 대조가 두드러집니다. 3. 생레미 시기 (1889-1890): 정신병원에 입원한 동안에도 고흐는 끊임없이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생 레미에서 '별이 빛나는 밤'과 같은 걸작이 이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점차 감정적으로 깊어지며, 예술적 표현이 더욱 자유로워졌습니다. 이 시기는 고흐의 예술적 정체성이 확립된 시기로,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정적 깊이를 잘 보여줍니다.

고흐의 그림이 처음에는 좋은지 몰랐어요 고흐와 그림은 유명하기에 아 그렇구나 하면서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다른 인상파 작가들과 다른 강렬함을 느끼면서 얼마나 자신에 삶에 열정적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런 고흐의 열정을 닮고 싶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적인 로렌님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나 기다려지는 전시입니다. 소개 좋아요❤.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예술에 관한 책과 영상을 통해 이제서야 고흐가 남긴 그림의 세계와 그가 추구하는 예술의 방향을 아주 미약하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로 영성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작가들의 그림들 많이 소개 부탁드려요 기회가 되면 고흐의 작품을 처음으로 직관할수 영광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꼭 봐야할 명작이군요~~~~ 감사합니다

흠~당시 거의 190이 되는 외모에 쏟아지는 시선 또한 그녀에게는 폭력으로 작용했을 거 같아요. 신체 일부만 그리고 싶었을 수도.... 하지만 신체의 부분만 그려내는 작업이 보는이들에겐 어쩜 막연한 두려움을 증폭하게 합니다. 전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에 대한 상상은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니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