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은 아닌데

진짜 ~약쟁이 를 배우로 쓰냐 감독 댁알이에 뭐? 들었냐 ㅋㅋㅋ 탑 이랑 무당 여자 나와서 망함~~~~

수양대군 발성으로 얼음~~~~ ㅇㅈㄹ하기 시작할때부터 똥냄새 슬슬 나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음

공기놀이,비석치기,제기차기,팽이 돌리기 할때 브금이 너무 신나서 이상했음 살인 게임인데 이게 맞나?

오션스 시리즈처럼 각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아 치밀하게 갔어야 한다 깊이 공감함. 나도 저 해피캐피탈 저친구는 왜 나온걸까 자꾸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쳐서 몰입감에 방해만 된다고 생각함. 감독이 자꾸 인간의 쓰레기 본성만 강조 하는데 쓰레기 주위에는 그저 그런 쓰레기만 모인다 이건가.

노잼은 아닌데 출연자들이 많다보니깐 새로운 참가자들 사연이 더나왔으면 몰입하겠는데 이전 참가자들 위주로 흘러가니 그게좀 아쉬워서 그렇지 재미가 없는건 아니다.

마블은 왜 노잼이 되었는가로 다시 만드세요ㅋ

2024년을 마감하는 쓉노잼 넷플릭스 오겜 시즌2

재밌기만하구만 뭔 말이 이렇게 많어 걍 봐 보기싫음 보지말고

공유가 메인이냐😂 건너뛰기 안하고 볼수없는거니 ㅋㅋ

긴장감 전혀 없고 뭐하자는 건지 조나 가벼워 뭔가 퀄리티가 가볍고 개노잼중에 개노잼 긴장감도 없고 게임도 없고 총질하는거 볼려고 내가 이걸 기다렸나 세상하직 하고 싶어지더라

난 진짜 감독이 바뀐줄 알았음 1 2 차이가 이렇게나 날수가 있는지

노잼 원인 1..1편 오일남 같은 케릭부재 2.. 어린애들이 너무 많음 3. 양동근 모자, 무당. 게이.탑.코인 사기꾼.. 어설푸고. 연기가 너무 오바함.. 4. 우연히 게임장에서 만남 = 양동근 모자. 코인 사기꾼 커플. 이정재 친구..이게 뭐야? 5. 스토리 자체가 억지 스럽고 개연성이 없음.. 전체적으로 초딩 운동회 느낌 6. 시체 장기 팔이 같은 장면은 쫌 빼라

감독 어릴때 하나빼기하다가 같은거 두개낸적 있는게 분명함

재미있기만 하더만...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한건 이해하지만 맹폭할 정도는 아니지... 그리고 넷플렉스 93개국 1위는 거져 얻는건 아니죠. 하긴 오징어 게임 시즌 1 나왔을때에도 한국 시청자들에겐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 했으니 뭐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단번에 정주행했구요.

12:45 나안주거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그냥 좆중고딩 수준의 각본 능력 밖에 안됨

그대에게 BGM에서 모든게 끝나버린 기대

진짜 결말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한 시청자의 심리를 인질로삼아서 끝까지보게 만듦... 그때문에 억지로 되도않는 B급감성, 반복되는 레파토리, 궁금하지도않는 서사로 시간끌기, 이해안되는 난잡하고 뜬금없는 설정 원치도않는데 보게되는 느낌..ㅜ 근데 끝이 궁금하긴해서 .. 결국보긴하는데 진짜 시청자가원하는게 뭔지를 모른다기 보다는 알기때문에 이용해서 끼워팔기 급급한 이윤에 눈먼 pd와 작가들이 되버리신 느낌...ㅜ

염라대왕인줄

진짜 속이시원하다 보면서 내가느꼈던답답함이 다정리된듯 가장 큰원인이 주인공의 멍청함과 노답스러운 행보 그리고 상황에따라 손바닥뒤집듯 지편할대로바뀌는 신념 그리고 추한 자기합리화및 과한자기연민과 히어로짓을하러온 자신에게 취한듯한 역겨운모습

후레쉬맨 무시하네... 후레쉬맨은 12세용이면 샤잠은 7세용인

기훈이 입만 가렸지 말하면서 몸을 제일 많이 움직였는데 걸리지 않아 긴장감이 하나도 없었음

재미있어요

꼬라지 보니 배틀로얄 쳐보고 작가가 삘 받아서 따라했나 보네 배틀로얄도 주인공 겁나 착해서 다 살려볼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다 죽고 주인공이랑 여친? 둘이 사는 엔딩이였지 보면서 주인공 개 답답하고 멍청해서 고구마 100개 먹는 기분이였음 안보길 잘했네

외국인들도 좋아할 외모들은 변우석 강남순악역,김경남 플레이어악역,이준혁 신과함께 이런 악역들이 꿀매력쩔음~정건주 그런보석들도 많다.감독은 왜 캐스팅을 썡뚱하게 해느냐..박성훈 앞툭튀 거슬림 트젠준비생인데 트준생같지않음. 군빤스런 약탑은 발음표정연기다 구림 일진따까리가 일진연기. 무당도 무당같지않음 미남미녀 많고 밖에서 뺵빽안거리는데 현실고증 진짜못함ㅋㅋ

외모지상주의을 파괴하려하는 디즈니의 의도라고 봐야겠군… 그래도 감독놈은 원작설정을 무시하는것 어디서 배운 거야?

시즌 2 2화까지 봤는데. 이정재 연기가… 시즌 1 성기훈이 아니라 제다이가 온 것 같음. 목소리 너무 힘주고…

슈퍼맨은 약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능력의 한계가 중요했던거 같음

근데 보다보니 괜찮게 찍은거 같긴함 경찰나부랭이들과 7화가 좀 그렇긴했는데 1시즌에 비해 2시즌게임은 뭔가 으쌰으쌰하는 단체전 게임이 있어서 응원하면서 보는맛도있고 적당히 볼만은 함

프론트맨 말이 옳았어. 성기훈 그냥, 비행기 타고 드라마 끝냈어야 했어....

엥? 왜 저래? 하는 장면 투성이ㅋㅋ 그리고 일반인이 총맞고 죽는 장면 본 순간 쫄아서 90%는 X누를텐데 O랑 박빙인거 자체가 개웃김 오줌똥 안싸는게 다행이지

난 재밋게 봣는데. 혹평잇는것도 재밋게 보고 난 후에 알앗음. 중간에 엥스러운게 있긴 했어도 노잼까지는 절대 아닌듯.

솔직히 재미가 없지는 않았음 근데 오징어게임 특유의 재미라기보단 그냥 양산형 범죄물 한편 본 느낌에 가까운 재미였음 1화는 진짜 재밌었는데 이후로는 점점 이야기가 루즈해지다가 7화에서 내가 대체 이딴걸 왜 본거지 라는 느낌을 받았음 단순 재미를 떠나서 개연성과 문제의식을 땅바닥에 처박아버렸다는게 제일 끔찍했음 이외에도 오겜1에 비해 서사속 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배우들이 서로 자기 연기에만 신경쓰면서 인물들간의 교류가 제대로 화합되지 못했다고 느낌 여러 문화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딴 쓰레기에 기대하고 시간을 버렸다는 사실이 그냥 화가 남 이 쓰레기가 오겜1 을 만든 감독과 같은 감독이 만들었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을 정도임

그냥 볼만했음

서로 운동회 하는거 마냥 응원하는게 몰입감이 확 떨어졌음

애초에 드럽게 질리는 K신파극 팔아서 성공한거 자체가 뽀록임

시즌1 때부터 그냥 오락용으로 볼만한 드라마 이정도로 생각해서 시즌2 보면서도 그냥 킬링타임용 드라마로 즐겁게 가볍게 보자 이런 마음으로 보고있었는데 오락성으로 성공한 드라마가 오락성을 줄이는 실수를 한것같네요..? 다 그렇다 치고 개연성이라도 그냥 조금만 챙기는 시늉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개연성은 진짜 개나 줘버리니 이건 뭐 잘만든 드라마라고는 해줄수가 없네요… 그래도 6화까지는 킬링타임 용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앞에는 그래도 그냥저냥 봐줄만 했는데, 갑자기 총 싸움하러 가는 것부터 영화가 산으로 간다 싶더니, 갑자기 끝남 ㅋㅋㅋㅋ 저런 총싸움 보려면 다른 영화 보지 오겜을 굳이 볼 이유가...

진짜 2편보고 내가 느끼는거 다 요약해 주셨네 시즌 2 쓰레기 이걸본 내시간이 아깝다

유명해지니 유명배우들 ㅈㄴ 많이 출연하는데 매력은 너무 떨어짐 오히려 연기를 못하는거처럼 느껴짐 이정재는 왤케 힘이 들어가있는지

임플란트도 찾아서 제거했는데 탑은 목걸이 가지고 계속 약처먹는 것도 노어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약쟁이 약처먹는 장면 넣은건 알겠는데 스토리가 저게 맞냐?

노잼까진 아니던데

핵노잼 원인 1 성기훈이 왜 수양대군처럼 설쳐대냐 2 성기훈이 게임 방식 미리 알려주고 하니 게임 집중도 떨어짐 3 출연진 나이가 너무 많아서 화면 자체가 구려짐 4 게임 시작전부터 성기훈이 설쳐대고 스포하니 게임이 핵노잼되어버림(깔끔하게 게임 집중하고 오겜2 즐기고픈데 그 시청 자체를 방해함) 5 갑자기 총질하는게 진짜 영화 완성도에 총질하는 짓과 같이 되어버림 6 게임상에서 이기거나 극복해야지 게임을 벗어나 총질하는건 그냥 미국 갱스터 영화랑 다를게 뭐냐 7 탑은 그나마 작품에 적합했음 8 공유 덕분에 눈 정화됨(역할에 딱 맞는 몰입도 좋았음) 9 성기훈 이병현이 별다른 역할을 못했음 10 성기훈 이병헌이 시즌2 게임에 참가한 이유를 당췌 모르겠음 11 무당은 전혀 극에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못함 12 극을 질질 끌다보니 지루하고 따분함 13 빌런은 성기훈이었다 14 시즌2는 그냥 새로운 멤버로 새로 시작했어야 했음 15 예능으로 성공했다면 예능으로 가야하는데 갑자기 사회 고발류 다큐를 왜 만든거냐 16 이번 시즌에는 정이 가는 인물이 단 한명도 없었음(그래서 누가 죽어도 슬프지도 않음) 17 유일한 몰입을 주는 인물은 바로 공유였음 18 시즌2는 역설적으로 성기훈이 나왔으면 안됐음 안나왔다면 최소한 지금보다 나았을듯 19 게임에 공정한 기회를 준다면서 왜 성기훈이 스포하고 게임을 방해하는데 그걸 안막은지도 의문임 20 목숨걸고 게임하는데 서로 응원하고 있고 웃으면서 게임하고 있네 시즌1때는 다들 긴장하고 목숨걸고 해서 숨 넘어가기 직전까지 집중해서 게임에 몰입도가 높았는데 이거는 무슨 서로 운동회 하고 있네 21 이게 운동회냐? 오징어게임쇼에 나온듯한 연기자들의 모습이 전혀 공감이 안됐음 22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그깟 돈이 문제인가?? 그렇다면 시즌1 참가자들은 왜 벌벌 떨면서 게임했는데? 이게 무슨 운동회야? 23 성기훈이 얼음할때 엄청 움직이는데 왜 안죽여? 무슨 불사신이야?

그리고 오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파민이 필요했던거지 감동이나 스토리가 필요했던게 아님

난 시즌 1보다 재밌었음. 탑연기가 좀 아쉬웠지만... 시즌2가 잼있다고 하는사람 붙어라.

오겜 1은 몰입 겁나 잘되고 너무 재밌어서 첫날 정주행 했었음 근데 이번엔…… 흐름이 끊기고 걍 인원 바꿔서 똑같이 다시하는 느낌.. 걍 내 기대가 컸다..ㅜ

솔직히 연기로 몰입 안된다고 욕하는건 억까고 성기훈이 사람들 안죽게 막는것도 3번째 게임도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2번쨰 게임에서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 축제마냥 남이 성공한거보고 좋아하고 특공대는 보면서 뭐지 너무 억지같은데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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