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을 말살하려 했고, '로봇'은 그 '신'을 죽였다😱그럼 왜 신은 인간을? 그리고 미친 로봇의 최후는? [에이리언 심층분석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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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9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 심화 특집 3부작 마지막 영상입니다! 1부 링크 ↓↓↓↓↓ kzbin.info/www/bejne/aIK5YWCFpbWne80 2부 링크 ↓↓↓↓↓ kzbin.info/www/bejne/Y2a9dISBd6ihr80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_____________"/ MurF

@Jojo-b1p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mrEqGCPrth9Zq8 지대넓얕이라는 팟캐스트에서 프로메테우스에 대해서 설명한 회차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의 "농사", 곧 인간이란 결국 생체무기인 에일리언 생산용 대체수단이라는 차원에서 설명했는데 한번 들어보시면 머프무비님의 해석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해석을 접할수록 지평이 넓어짐을 깨닫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언유닉스 3 ай бұрын

데이빗 어케 완벽하게 복구됬나 목만 있었는데 이상하다

@bobby-iu2cj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는 에일리언과 분리시켜 스토리를 만들어야 됨... 에일리언과 합치기엔 너무나 매력적이고 방대한 여정의 이야기임.

@zamimr7465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너무 잼있게봤는데 쿨타임돌때마다 또보고 또봐도 잼있음 폭망해서 너무 아쉽

@zitnbit 3 ай бұрын

제발 프로메테우스 3편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ㅜ

@김밀크-p4b 3 ай бұрын

내년에 드라마로 나올듯요 어스

@zitnbit 3 ай бұрын

@@김밀크-p4b그건 스핀오프로 지구에서 웨이랜드랑 유타니 합병때 벌어진 일을 다룬걸로 압니다.

@김밀크-p4b 3 ай бұрын

@@zitnbit 아하 기대중

@서그나스 3 ай бұрын

와 내용수준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ㅂ ㅏ로 구독함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_____"/

@현이천사-k2x 3 ай бұрын

전 플래넷4도 식민지로 보였어요...우주선을 우러러보는듯한 느낌...또 우주선을 움직이는 엔지니어랑은 살짝 다른 느낌?? 건물도 너무 낡고 우주선을 수리하거나 제조할수있는 시설같은것도 안보이고 저런 우주선을 만들수 있는 기술력으로 차량이나 드론 또는 헬기나 비행기같은 행성 이동수단도 안보이고 농업시설도 딱히 안보여서 도시가 굴러갈 그무엇도 없으니 우주선을 움직이던 엔지니어 종족이 아닌 식민지가 아닌가해요 지구시기로 보면 2천년전 수준??

@vendetaruke1000 3 ай бұрын

엔지니어가 먼저 만들거나 후에 만든 피조물일수도

@okok3355kim 3 ай бұрын

식민지'라 하기엔 거적대기나 걸치고 있고 손에 든것 조차 없음. '고기'로도 못 쓸, 개체수 유지나 가능 할까. 활동적이고 나름 삶에 목표와 의지가 있어야(지구인) '고기' 따위로나 쓰지. '사원'이라 하면 어울림. 흰두교 성지, 이슬람 성지..등을 생각하면.

@ChunSik262 3 ай бұрын

젠장 또 사이비야?

@키에에엑 2 ай бұрын

1~3부 너무 잘봤습니다~ 굿 굿 에이리언 광팬인데 진짜 프로메테우스가 걸작이라 생각함 프리퀄 시리즈 너무 좋음. 희망적인건 로물루스가 평도 좋고 흥행 성적이 괜찮아서 프리퀄의 마지막 3부를 만들수 있는 희망이 생긴거 같습니다

@MySeraph0 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에일리언 시리즈 다 보긴 했어도 그닥 관심없었는데 프로메테우스나 커버넌트는 진짜 인류의 기원을 다루는 그 세계관이 너무나 황홀해서 내 인생영화가 됨.... 근데 이번에 나온 에일리언은 관심없어서 보러가지도 않은 이유가 호러 액션 영화로써의 에이리언은 관심이 1도 안 생기더라구요. 제발 프로메테우스 , 커버넌트 시리즈 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데 워낙 흥행도 못해서... 크게 기대는 안하긴 하는데 그래도 ㅠ.ㅠ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적 에이리언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그저 외계인과 싸우는 보통의 액션 영화의 하나 였습니다 프로메테우스가 나오고 그 '촘촘한' 세계관과 '디테일'에 반해버렸죠 :) 아마 이처럼 '치밀한' 세계관을 짠 영화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러니 제발 완성해 주시기를 ㅠㅠ

@MySeraph0 3 ай бұрын

@@머프무비 세상에! 머프님도 프로메테우스 시리즈 좋아하시다니 감동이네요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넵 저의 최애 서유쌍기, 매트릭스, 프로메테우스 시리즈 입니다 :)!

@cysong3501 3 ай бұрын

전부 재미 있었어요

@저희나라 3 ай бұрын

저도 에일리언은 식상해서 프로메테우스 시리즈의 부활을 기원하고있습니다. 리들리스콧이 에일리언과 창조주에 대한 이야기 사이에서 우유부단하게 갈팡질팡해서 어정쩡하게 만드는 바람에 이렇게 된고 같네요 ㅜㅜ

@_bakkro5256 3 ай бұрын

데이빗 의 최후를 꼭 보고싶네요.

@SteveHam81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영화 중간에 보면 검은 액체 방을 처음 찾았을 때, 벽에 제노모프가 마치 예수처럼 팔을 벌리고 있는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영상에 잠깐 나왔던...) 해서, 저는 엔지니어는 이미 '에일리언 제노모프를 만드는 법을 알고 있었다'라고 생각 합니다. 데이빗이 제노모프를 만들었다기 보다, 엔지니어가 알고 있던 제노모프 만드는 법을 확실히 알아낸 것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사람은 엔지니어를 희생해서 만들어 낸 것이지만, 크기는 매우 작은 성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예상해 볼 때, 사람은 엔지니어에게 약간 실험실의 흰쥐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이 제노모프 만드는 법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을 숙주로 쓸 수는 없었을 터.... 그래서 제노모프를 생산하기 위한 자신들과 동일하지만 작은 사이즈의 인간을 만들고, 인간을 대상으로 제노모프 배양을 위해 지구로 검은 액체를 싣고 가던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검은 액체를 접촉했을 때, 바로 변하는 경우는 없고, 반드시 변이한 생물이 새로운 숙주에 무언가 심어야 프로토모프 또는 제노모프가 나왔기 떄문이죠. (트릴로 바이트가 엔지니어를 숙주로 삼고, 페이스 허거가 인간을 숙주로 삼아 제노모프를 만들고....) 그런데, 나중에 자신들을 대신해 숙주로 사용하려고 만든 실험실 흰쥐가 자신들 처럼 나타나서 탄생의 의미를 물으니 건방지고 짜증나게 생각했을 것이라고도 생각되네요...... 암튼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giraffe_wayland 3 ай бұрын

이것도 정말 좋은해석이지만 개인적인 추측을 넣어보면 로물루스 마지막에 등장하는 오프스프링을 보면 인간의 태아를 베이스로 엔지니어의 얼굴과 제노모의의 몸을 가진걸 보면 검은액체가 태아에게 보다 뛰어난 능력을 부여한게 확실한데 이걸 바탕으로 엔지니어들에 대해 유추하자면 엔지니어들도 기존에는 인간과 같은 생물이었지만 검은 액체를 이용해 그들자신을 강화했고 이중 실패한자들은 제노모프같은 생물로 변이했고 성공해도 생식능력을 잃어버려 엔지니너 행성에는 아이들이 없는 그런 사회가 완성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ㅎㅎ;; 자세한건 3편이 나와야겠지만

@마린-x7k 3 ай бұрын

데이빗 마지막 3부작에서 퀸에일리언한테 사지가 찢겨죽기를...

@1818ksyjys 3 ай бұрын

리들리스콧에게 퀸에일리언은 없어요 에일리언존재는 맘만 먹음 생식이 가능하거든요

@李將 3 ай бұрын

이해할 수가 없어 궁금했던 내용들이 드디어 머프무비님 덕에 다 납득됐네염. 감사해여~~~~

@죡고수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ㄹㅇ명작

@Abeno508 3 ай бұрын

ㄹㅇ 제가 본 몇안되는 명작이였음요.

@진화연 3 ай бұрын

데이빗은 인간적 복수를 햤던 것일 듯 전편에서 데이빗이 목이 짤렸고 자신에 아버지와 같은 사람을 죽였으니 데이빗이 인간이라면 자식과 같은 것을 만들 줄 알았다고 하더랴도 외계인에 대한 복수를 인간적으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밖에 없었던것일 듯 외계인이 자구로 향하려 했던것은 아무래도 지구에 생명채적 변화기를 유도하려 했다고 추정 할 수 있을 듯 성직자적 관점이라면 구지 지구를 파괴할 이유가 없음 불완전한 물질을 가지고 실험적 시도를 통해 지구인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였을 듯 파괴 그 자체나 멸종이 아니라 외계인화에 가까울 수 있는 디엔애이 조작과 같은 것을 하려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듬 이 세계관을 넓게 본다면 다른 행성에 있는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전투를 하게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버린 사건이 된듯함 하지만 뭐 후속편이 그런 그림이 아니니까 여튼 데이빗은 자신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복수를 자행한 것이라고 보여지고 외계인은 인간개조와 같은 것을 하려고 지구로 항로를 정해 놓았다고 생각됨

@이동연-c6d 3 ай бұрын

13:52 멀리 볼것이 없이 프레데터 2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보면 나오죠.

@_atel_ 3 ай бұрын

AVP는 그냥 팬들을 위한 헌정 영화지 에일리언 본 영화 얘기에 낄건 아닌듯 하네요

@jhfjhgadkjkg 3 ай бұрын

에vs프 스토리는 걍 팬메이드 수준이라 끼워넣으면 안됨 프레데터2에서 나오는 제노모프 해골은 걍 까메오 출현정도

@백제금동대향로 3 ай бұрын

엔지니어가 인간을 말살하려는 이유가 바로 데이빗이네

@이동연-c6d 3 ай бұрын

14:52 비숍처럼 제노모프에게 끔살 확정

@kkkkkkkkk93747 3 ай бұрын

완벽한 정리 !! 👍👍

@Arctik-gv1cb 3 ай бұрын

영상보고나니, 프리퀄 3편 예고편 보는듯 하네요. 역시나, 머프님 분석은 최고입니다!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님 :) 정말! 꼭! 프리퀄 시리즈가 완성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권동인-e7x 2 ай бұрын

LV 시리즈 행성들을 폭파시켜야함 에이리언 프레데터 보다 더 사악한 외계종족이 있겠죠?

@애국블랙 3 ай бұрын

이번에 개봉한 에일리언에 나오는 흑인 합성인간 연기가 진짜 인간의 기술로 만든 합성인간 같음...

@jays5129 3 ай бұрын

제노모프는 완전 고대에 엔지니어들이 늑대라고 불렀던 창조물이고 프로토모프는 그 늑대를 데이빗이 재현하려고 한거로 알았는데 아닌가,,,

@둠칫둠칫-z4n 25 күн бұрын

영화관에선 너무 재미없게 봤는데 계속 찾아보고있음~보면 볼수록 재미있음

@유리예요나시아에요 3 ай бұрын

리들리 스콧 감독의 위대함에 전작품 들도 다시 보게만드는 그의 위대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정도면 리들리 스콧 이라는 장르 개척자가 아닐런지🎉🎉🎉

@rainmune 3 ай бұрын

월터가 이미 다 말했구나. "오지만디아스를 누가 썼지?" "바이런." "아니. 셸리야. 잘 들어, 데이빗. 교향곡에서 음이탈이 하나라도 발생하면 연주 전체가 엉망이 돼 버려."

@KNKNMEDIA 3 ай бұрын

와 최고의 분석이네요. 궁금한게 다 풀렸습니다. 구독 갑니다!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_______"/

@chicherova7013 3 ай бұрын

근데 리들리스콧이 3부작 더이상 안찍는다고 한것같은데 그래서 대신 나온게 이번에 나온 에일리언 로물루스고 그리곡 프로메테우스 극장판은 짤려서 엔지니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안나와서 어쩌다보니 그냥 분노장으로 표현됐음 ㅋㅌㅋㅋㅌ

@델몬트참지않긔 3 ай бұрын

로물루스는 그냥 외전임

@yugnalgum 2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프로메테우스 사가를 마무리하는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커버넌트가 죽쓰고 다른 사가를 다루는 로물루스가 흥해버려서 제작사측에서는 로물루스의 공식을 따르는 작품에만 투자가 갈 듯 한데

@Jm-w7u 3 ай бұрын

앨리자베스 쇼를 이용하여 프로토모프를 만들고, 커버넌트에서 나온 다니엘스와 함께 실린 배아들을 이용하여 퀸을 만들고, 그런 퀸에게 죽는 데이빗???!!!

@mongmongeeee 3 ай бұрын

저도 LV223에서 에이리언 형상보고 의문이 들었었는데 분석보고 소름이 쫙 !!

@akkagnom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떡밥들 너무 재밌어요😊

@ByongjuneChoi 3 ай бұрын

앞으로 패스트무비 채널들 단속한다는 뉴스가 . 머프 님은 없어지는 일 없겠죠? 😂❤

@간다간다뿅간다 3 ай бұрын

나중에 말살당한 엔지니어들은 창조파로 여러가지파들과 의견차이로 일부만 분리되어 나왔을수도,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기술집약체 도시가 있을거 같습니다 라는 상상해봄 에이리언 시리즈 계속만들었으면 너무재밌음

@절물사려니 3 ай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머프님 고맙습니다!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려니님 "___________"/

@마루한-w1c 3 ай бұрын

04:32 미성년도 전무, 머리카락도 전무...😢

@user-w4n-r2g 3 ай бұрын

앗.. 아앗…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탈모가 진화의 끝이다!!!'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appetite4214 2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에서 에일리언의 최대 의문점 "웨이랜드사는 에일리언에 집착하나?" 에대한 답을 줬죠. 바로 생명창조와 영생 엔지니어까지 해서 답을 얻어 만족했는데 커버넌트에서 인조인간이 에일리언 창조자에 엔지니어도 멸족시키면서 엉망으로 만들어

@pokopom3158 3 ай бұрын

기다렸다요❤❤❤❤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_____"/

@세박혁 3 ай бұрын

그 LV-426행성에 신호가 포착되어서 프로메테우스호의 사람들을 구성했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예 틀린 것 같지는 않지만 제 생각은 이거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 에이리언 어스 나오는거 아시죠? 2086년이 배경으로 알고 있는데 에이리언을 담은 미확인 우주체가 지구에 불시착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마 여기서 모종의 실마리를 찾고 엔지니어의 존재유무가 오피셜이 되며 프로메테우스호를 보낸게 아닐까요? 피터 웨이랜드도 단순 신호음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쓰지 않았을겁니다! 아마 에이리언 어스가 그 촉매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Hoon_Pak 3 ай бұрын

스콧 감독님 자산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자기가 제작은 절대 안할것 같고 넷플릭스에라도 커버넌트 완결 시나리오 팔아주세요 제발. 이미 써놨다는 인터뷰있던데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20세기 폭스가 디즈니로 넘어가며 ㅠㅠ 젠장...... 디즈니만 아니었어도 나왔을 영화인데 말이죠..!

@똥꼬멍 3 ай бұрын

*재밌당ㅋ*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곳은대체어떤곳일까 3 ай бұрын

아 재밌다! 완벽

@이슈세상-p9r 3 ай бұрын

신'은 '인간'을 말살하려 했고, '로봇'은 그 '신'을 죽였다 이 문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Shjguyu 3 ай бұрын

이해안되는게 저정도 기술력에 미래시대면 전투형 드론이나 로봇한대만 있어도 에일리언 정도는 쓸어버리건데 ㅋㅋ

@zointapa 3 ай бұрын

저행성이 신들 전부라고 아무도 말안함 지구로따짐 작은 마을??달 정도 일수도있음

@JHK-vh2rm 3 ай бұрын

2편 무삭제 버전에서 센트리건 2대로 에일리언 수십마리 학살하는 씬이 나오죠. 결국 총알이 다 떨어져서 무용지물이 되지만... 에일리언의 전염력과 번식력이 인간의 기술력을 이기는거죠.

@친밀한적 3 ай бұрын

영생도 못하는게 이상함ㅋㅋㅋ 그렇게 발전을 못했나

@낑기마시 3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긴햇나 물질은 전쟁을 만드니 구도자의 삶이라자나 영생도 가능햇고

@Shjguyu 3 ай бұрын

@@JHK-vh2rm 행성 돌아다닐정도면 총알 썼겠냐 레이져나 어떤 금속보다 단단한 금속으로 방어력과 커터질로 에일리언 수천마리 토막냈겠다 ㅋㅋ 저정도 미래 시대 기술력이면 에일리언 행성도 파괴시기겠다

@Alien-Archive 3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_______'/

@허심탄회-k5h 3 ай бұрын

3:59 인간창조의 이유를 가능하니까라고 하기보다 그 뒤에 이어지는 후대가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7:36 근데 예수의 죽음이 엔지니어를 분노케 했다면 왜 바로 복수하지않고 시간이 걸린건지 설명이 안됨. 따라서 이는 창조자와 피창조자의 생존의 굴레라고 보여짐. 엔지니어는 영생을 얻었지만 그로인해 후손이 안생기는 생존 문제에 직면 그래서 후대를 만들기로함. 그 과정에서 에일리언과 인간이 탄생. 에일리언은 통제불가능이라 동면(굶주림을 통해)시킴. 인간은 나름 자신들과 닮아 도움을 주며 후대로 성장시킴. 하지만 해탈한 엔지니어와 달리 욕망을 가진 존재라 더이상 지켜보지 못하고 폐기를 결정. 이이제이로 에일리언과 붙여 자멸 또는 둘중 이긴쪽을 직접 폐기하고자함. 인간도 마찬가지임. 안드로이드도 인간의 생존(안드로이드 회사 회장은 영생, 인간은 테라포밍을 위해)을 목적으로 창조되었으나 안드로이드의 욕망을 통제 못해 결국 인간에 의해 폐기단계로 접어드는 그래서 안드로이드도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반기를 드는 그런 영화라 생각함

@minkyongkang9722 3 ай бұрын

프리퀄 3편에서 모든게 다 정리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언젠간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wjifrgjqh3937 3 ай бұрын

에일리언 의 진정한 근본은 데드스페이스가 나와야한다 게임에서 영화로나와야 하지 ㅋㅋ 검은물이 바로 그 돌덩이에서 나온액체 인듯하닼ㅋㅋㅋ

@gandbk 3 ай бұрын

와 개꿀잼 .

@이준구1234 3 ай бұрын

굿!!!!

@세상에모든희망-o7m 3 ай бұрын

부처의 깨달음이 . 늪은 차원으로의 이동이었구나. 현 세상은 스스로 만든 프로그램같은것.

@AJ_00850 3 ай бұрын

영화는 정말 심오하고 재밌는거같아요

@dksdndrl 3 ай бұрын

과거 기록의 기준으로 볼때 예수는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기원전 4-7세기전에 태어났던 걸로 나오죠. 지금의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인 이유는 로마가 당시 태양신 미트라를 모시던 풍습을 기독교 행사와 치환하면서 벌어진 건데 그게 현재 전세계적으로 고착화 된 것 입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라는 명절을 처음 기념한건 서기 354년 로마에서였습니다. ^^

@inshalla777 3 ай бұрын

예수 설화 판타지

@TheKing-je2iq 3 ай бұрын

똑똑하네예😊

@IlIDOOMGUYIlI 3 ай бұрын

커버넌트와 프로메테우스의 엔지니어의 외형이 다른점, 오프스프링이 엔지니어와 매우 닮은점, 검은액체가 제노모프에서 추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미루었을때 검은액체로 제노모프를 만든게 아니라 제노모프로 부터 얻은 검은액체로 엔지니어들이 자신들을 강화하다가 뭔가 일이 꼬였을 가능성도 있죠 제노모프는 창조물이 아닌 우주 어딘가에서 자연적으로 진화된 생명체인거고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 제약 회사들이 자연의 생물에서 약성분 발견해서 약으로 쓰는것도 그렇고, 저정도 수준의 문명이 고작 제노모프를 생체무기라고 창하는것도 이상하죠 저그나 타이라니드같은 막강함은 없으니까요

@南宫仆射-i2m 3 ай бұрын

엔지니어행성이 무슨 거적대기나 입고 다니는 중세시대마을정도로 나오던데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 행성이라는데 아무런 제지도 없이 함선끌고 들어간다는것도 웃기고, 들어가서도 피아식별도 안하는것도 웃기고, 마침 그때 우주선 첨보는 원시인들마냥 다나와서 하늘만 쳐다보고있는것도 웃기고.... 한마디로 말도 되지도 않고 오류투성이임... 저거는 영화를 잘못 만든것임.

@김규하-v6g 2 ай бұрын

만든이유 : 할수잇으니까 죽이려는이유 : 할수잇으니까 한마디로 그냥 갑질한거지, 뭔 이유가 이리많어

@조신하게5병 3 ай бұрын

이런 명작은 마무리가 없어야함 ing계속되어야 합니당

@553love9 3 ай бұрын

3부작 마무리는 해줘야지ㅠ

@ltk108 3 ай бұрын

일단 리들리 스콧 감독님께서 너무나도 많은 떡밥을 우리들에게 뿌려 놓으셨고, 정작 커버넌트 이후의 마지막 이야기는 폭스사에 의해서 엎어져 버린게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지요... 그나마 이번 페데 알바레즈의 로물루스에서 검은 액체와 이 검은 액체가 유기물질과 강하게 결합해서 변이를 촉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그걸 이용해서 인류의 신체를 개조?? 진화?? 시키려는 무모한 시도를 웨이랜드 유타니사의 연구팀이 시도를 했고, 그 시도, 에이리언을 원하는대로 길들이는 것은 실패를 했다는... 식으로 어느 정도 이전 작품의 뿌려진 떡밥을 아주 조금이라도 수습을 하려한 것은 그마나 다행이 라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 선 넘은 호기심의 오만 방자한 인공지능 데이빗의 마지막 이야기가 아니여서 다소 아쉽긴 했었지 요...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네 로물루스가 약간의 호기심은 충족시켜 주었지만.... 가장 보고 싶은건 데이빗의 최후 혹은 발자취이기에! 제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ㅠ

@나효진-d9x 3 ай бұрын

리들리옹 제발 만수무강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만수무강! 기원! 프리퀄 완성! 기원!

@first_name2122 3 ай бұрын

보약 한 100첩 사서 보내드려야 합니다!ㅋㅋㅋ

@Berserk90523 3 ай бұрын

리들리옹 엔지니어 만나서 영생을 얻으시길..

@guedui 3 ай бұрын

HR기거 와 벡신스키 작품은 많은 영감을 줍니다.

@마귀근육인-m9c 3 ай бұрын

100세 간신히 사니까 뭔가를 이루고 달성하려고 하는거지 수명이 천년만 돼도 리얼 스몰라이프를 원하게 될듯

@0508toya 3 ай бұрын

인간의 오만이 초래한 에일리언 퀸이라.. 그리고, 부활의 나자렛.. 외계인일줄.. 암튼, 에일리언 마지막 프리퀄3을 기다려봅니다. 과연 리들리할베가 그때까지 살아 계실지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리들리옹의 건강이 사실 가장 걱정입니다 촬영이 정말 빡센데 그걸 지금 연세에 하셔도 힘드실텐데 말이죠...ㅠㅠ

@태양간지7 2 ай бұрын

엔지니어는 누가만듬??

@소설러슈크림 3 ай бұрын

아 제발 넷플릭스라도 데이빗사가를 마무리 해줬으면 좋겠다. 뭔가 똥 싸다 끊고 닦지도 않고 뛰어나간거 같음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정 안되면 스토리북이라도 내주었음 합니다 ㅠㅠ

@o7o6o28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의 신화급 떡밥을 초라한 낙원!!에서 ai 오작동으로 마무리 / 같이 떠난 여주도 어디로 사라진건지 ㅠㅠ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3 ай бұрын

대충 "나라면 할 수 있다! 나는 에일리언을 통제할 수 있다!" 이지랄 하면서 에일리언한테 다가갔다가 에일리언한테 반갈죽 난거 아닐까..

@tekkyun 3 ай бұрын

4:31 대머리

@bigsky1004 3 ай бұрын

엔지니어가 신과같을순있으나 부처랑은다름 히어로물에서깨달음이란 새로운힘을얻는다는거고 부처는 생과사의초탈한 신그자체가되는거임

@낑기마시 3 ай бұрын

예수의복수라면 개발중 사고가 있었다면 왜 2천년동안 다시 복수를 하러가지않앗나 이거임

@user-rk5ii8wp5o 3 ай бұрын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지구에서의 7년은 밀러 행성에서 고작 1시간이었던 설정처럼, 지구에서 2000년이나 지났지만 엔지니어 입장에선 고작 1년 전에 일어난 반란이었고 빠른 대응이라고도 볼 수 있죠.

@최경필-t3j 3 ай бұрын

내가 상상 했던도시와 비슷..

@Silver_Yull 3 ай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게...신들은 왜 제어가 불가한 에이리언을 만들었는지가 궁금함...무기로 사용하기엔 부작용이 너무 크고 위험한것 같은데... 손쉽고 완벽한 멸을 원했다면...위험하긴 하지만 다소 이해가 되긴 하는데...이를테면 다른 외개인 프레테터의 전쟁을 위한 무기?

@makastuate 3 ай бұрын

그런 걸로 치면 인간도 지성만으로 얼마든 신을 넘어설 수 있었는데 신은 왜 인간을 만들었을까요... 이게 참 기독교적 해석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죠

@goja3771 3 ай бұрын

2천년전 그 사건의 연결고리가 됐을꺼란 생각은 못해봤네 이집트는 왜 빡빡이와 털 없는 형태로 있었나 했는데 이것도 여기에 어느정도 연결점이 있을꺼 같다.... 프레데터가 피라미드와 관련되어 있는걸 보면 생각외로 프레데터랑 에일리언이 에일리언 오리지널이랑 연결점 없을꺼라 생각 했는데 이것 때문에 동일선의 세계같은 느낌이.... 그런데 모든 비밀들이 나올려면.... 못해도 50년 후에나 나오겠구나.... 못해도 내가 90살은 먹어야지 볼까 말까겠네

@ironbum8148 3 ай бұрын

그럼 에이리언대 프레데터에서 프레데터가 사냥할려고 만든 에이리언 뭐지?

@onepunchproject3814 3 ай бұрын

그건 리들리 스콧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설정이라 들었습니다. 2편의 퀸도 좋아하지 않았죠

@amazinggrace2928 3 ай бұрын

급격하게 발전하고 자신 스스로 소멸이라니 이거 완전 럭키한국이잔아ㅋㅋ

@뭐라카노-z7g 3 ай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처럼 인류의 기원에 관한 영화좀 나왔으면.. 에이리언같은 괴물따위엔 관심없는디..

@woochangwon 3 ай бұрын

그냥 다큐를 보시는게 어떠신지 아포칼립토 같은 영화라던지

@물고기의익사 3 ай бұрын

제발 좀!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제발~~~~~~ 3부작 완성시켜주세요!!

@onna1574 3 ай бұрын

자신을 희생 하며 인간을 만들지 말고 엔지니어 몇 명이 헌혈하면 되지, 뭐 땜에 죽냐..

@ggG-vo2nl 3 ай бұрын

사실 데이빗은 그 오만함 때문에 커버넌트호에서 빳데리 충전을 깜빡하는 바람에 방전되어 기능이 정지되고 그렇게 동면된 승무원들과 함께 커버넌트호는 암흑우주로 사라졌습니다.

@소설러슈크림 3 ай бұрын

전 엔지니어에 대한 여러 해석 중 인간 세계와 같이 그들도 여러 정치적 분파가 있다는 이야기가 제일 그럴듯 한것 같습니다. 인간을 멸절하려고 하는 이들과 맹하게 광장에 모여있는 이들이 같은 정치 성향으로 보이지 않아요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다만 그렇게 된다면 세계관과 갈등의 규모가 더 확장되기에 이야기가 3편에서 끝날 수 없는 양상이라...... 물론 어찌되었든 프리퀄을 완성해 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____________"/

@김성모-e2z 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을 처음 본 것은 국민학교 4학년 여름 방학 당일 금요일 저녁 SBS 영화특급에 나온 에이리언3였죠.. 그 영화를 보고 에이리언에게 쫓기는 악몽을 꿨죠. 엔지니어들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들 치고는 너무 소박해 보이네요. 예수가 엔지니어였다는 해석은 흥미롭네요.. 그리고 엔지니어가 검은 액체로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말살하는 것과 데이빗의 머리를 뽑아 피터 웨이랜드를 죽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이 에이리언 3부작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신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럼 데이빗이 창조한 에이리안말고 다른 에일리언이 있었다는 것인가요? 리들리 스콧감독님 건강하셔서 꼭 데이빗의 최후를 보여주시길… 그리고 에일리언 3부작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머프무비님!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도 어릴적 에이리언 1편보고 그날 악몽을 꾸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크리에이처물은 잘 못보는데 에이리언 만큼은 너무 매력적이기에 놓을 수 없네요! 정말 스콧감독님! 꼭 데이빗에게 응징을 가해주시기를!! 그 스토리를 꼭 보여주시기를 기원합니다! "_____________"/

@김성모-e2z 3 ай бұрын

@@머프무비 그 데이빗 때려잡는 것이 나오면 리뷰해주시겠죠?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물론이죠!! "_________"/!

@라니-c6w 3 ай бұрын

에이리언은 누가 맹글었나?... 1편 영화감독 아녀?

@디어존 3 ай бұрын

엔지니어의 이상한점이 보이시나요 했을때 대머리 생각했던 미성년이라...ㅎㅎ

@syh7494 2 ай бұрын

창조만 한다면 통수 오진다 파괴가 있어야 질서가 잡히지

@peace-park 3 ай бұрын

그 행성은 데이빗이 똥을 싸기위한 화장실에 불과 했던것.. 변기우주선을 타고 가서 장트러블 푸드득 .. 이제와 생각해보면 데이빗을 통해서 인휴멸망계획을 복수를 하셧구만 쇼박사..

@byeong_woo 3 ай бұрын

0:43 여기서 죽는게 엔지니어가 아니라 엔지니어가 만든 인간같은 종족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던데.엔지니어 죽이는게 프로메테우스 3부작 마지막 내용이고

@심심타-q2g 2 ай бұрын

그럼 엔지니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데이빗이 만들었을까?

@KKN-gm8ww 3 ай бұрын

고대의 엔지니어가 검은액체를 만들었고, 최초의 에일리언인 퀸마더가 태어났고 거기서부터가 시작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김지미-g8u 3 ай бұрын

검은액체를 만들었다기보다 다른행성에서 발견하지않았을까요...그들도 우리처럼 창조주를 찿아다니다가요..

@KKN-gm8ww 3 ай бұрын

@@김지미-g8u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엔지니어보다 더 상위인 종족이 만물로 변할수있는 검은액체를 만들었고 거기서 모든종족이 만들어진?

@김지미-g8u 3 ай бұрын

@@KKN-gm8ww 일단 영화에서는 엔지니어의 몸에서 지구 생명체(인간,동물)가 시작되었고 엔지니어도 어떤생명체로 시작되었다면 엔지니어, 에어리언 요런식으로....지구별에서는 동물을 먹고 가죽으로쓰고 약으로 이용하고 엔지니어도 에어리언을 그런식으로 이용하는.....하..아리송합니다~

@COOJinDojun 3 ай бұрын

5:55 - X데이

@1818ksyjys 3 ай бұрын

애초에 에일리언에게 퀸은 없다 ㅋ 그래서 리들리스콧은2편이후로는 인정을 안하지 그덕에 프리퀄을 만드는거고

@메탈슬라임-n3j 3 ай бұрын

데이빗이 몰살한 행성에 외계인들은 씨앗? 후보자가 아니었을까요? 희망자나 혹은 그렇게 길러진 자들로 때가 되면 순번대로 데려가 생명이 없는 행성에 생명의 기원이 되게 했던 거 아닌지?

@Lothar- 3 ай бұрын

그럼 에이리언이 원래 있던 생물이 아니라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낸건가? 내가 알기론 에이리언를 발견한 엔지니어들이 연구해서 검은 액체 만들어낸 이야기였는데

@고래일각 3 ай бұрын

예수가 대머리면 논란이라 바꾼설정 아닐까요?

@zero-00-p4e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커버넌트에서 데이빗의 오만함과 그의 몰락을 동시에 보여줘야 했다고 생각해요, 쓸데없이 데이빗의 오만함만을 표현하는데 너무많은 시간을 할애했달까요? 거기다 영상에도 있듯이 이미 프로메테우스에서 데이빗이 에이리언의 시초가 아닐거란 표현이 있었는데도 커버넌트에서 그걸 또 엎으려는듯한 묘사를 하다보니 (데이빗이 에이리언의 시초인듯한 표현이 과도하게 많음;;) 관객들은 헷갈리게되고 본편의 감독이 무엇을 표현하려 했는지도 애매모호 해지는것같았어요. 어쩌면 감독님은 본래 예수 스토리로 가려했었는데 영화배급사에서 절대 그건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려버리니....그나마 절충안 이라고 내놓은게 현재의 작품들인데...감독만 본편의 스토리를 알고있는격이라;; 감독만 충분히 이해가능하지만 관객들만 혼란스럽게 아닐지...;;;;

@머프무비 3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생각하면 3부작이 아닌 2부작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아무쪼록... 꼭 이야기가 완성되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