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생각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게 있는데 인간이 가축과 애완동물에게 하는 방식이 저거 아닌가?
@user-vv8zp7sx7u9 сағат бұрын
나를 심판하는 단두대
@hoin217710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영상엔 댓글을 달아야한다 내가 남에게 받은 영향을 다시 남에게 영향을 줄수도 있기때문
@김민석-u4l10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성인들 보다 학생들에게 좀 크게 와닿을꺼 같네요. 대학은 대학의 의미를 잃어버렸는데 왜 그렇게 대학에 목을 매는걸까.. 돈을 그렇게 중요시만 여기면서 변화를 마음속으로만 추구하고 돈을 주는 현실을 새장에 갇혀 행동하는 사람들의 삶이 현대인의 삶같네요ㅠㅠ
@김종현-q5u10 сағат бұрын
모든 계획은 다 누군가가 먼저 했다... 지식을 흡수하고 정리하고 나의 생각을 보태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왔는데, 벌써 그것을 실현하신 100만 유투버가 있으시다니 놀랬고, 제 수준에서는 감사히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는 것이 현명하겠다 뼈져리게 생각합니다. 훌륭한 영상. 재미있는 편집 감사합니다.
@suyen950610 сағат бұрын
유머로 표현했음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어떡해야 좋을까요...
@성수강-o5r12 сағат бұрын
소유 대 존재.. 멋진 ... 생각해 보아야 할 말이네요. 소유는 겉면이요. 존재는 내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 같군요. 인생에서 행복은 내면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은들 건강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리요. 소유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까요.. 사람이 만족할줄 모르면 소유가 아무리 많은 들 만족 곧 행복은 저멀이 있겠지요. 현명한 사람은 적지만 행복을 느끼는 존재가 될 수 있답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행복은 소유에서 올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존재를 깨달을 때 나는 당당할 수 있으며... 행복은 내안에서 존재하는 것임을 깨달을때 행복은 떠나지 않게 됩니다. 행복한 존재가 바로 나요..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것에서 출발할 때 행복은 나를 떠나지 않게 됩니다. 가족의 존재감..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존재감... 존재감은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할 소중한것이랍니다.
@손흥민-f6l12 сағат бұрын
요한계시록 내용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코야끼좋아12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이게 지구가 멸망해가는 과정인것만 같다 지구온난화 전쟁 이런게 아닌 인구감소로 멸망할것만 같다
@사람이하무언가12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저기서 어떤 동물일까
@디노사우르스12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인들은 모른다 스스로가 비정상이 되어 가고 있다는걸 그 이유중 하는 기독교 신이 있다면 타 종교 신도 있다는걸 용납 못하늣 이기적인 생각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고 최면을걸고 비방하며 기독교아닌이상 모든 종교는 이단이고 사탄이라한다 예수는 그런 가르침을 가르친적이 없는데 참 불쌍 하기 그지 없다
@paulbobkim492613 сағат бұрын
성경말씀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비유의 언어입니다. 이를 글자 그대로 해석하려니 진리에서 멀어지는 것이죠. 마치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라는 속담의 참뜻은 생각하지 않고, 과연 과학적으로 고래가 싸울 때 새우등이 터질것인지를 증명하려고 한다면 속담이 말하는 뜻과는 멀어지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옛 사람들이 고래와 새우를 놓고 싸움시켜 본 후에 이러한 속담을 만들었겠습니까? 비유라는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이성이라는 도구가 필수입니다. 즉, 성경을 알려면 이성이 꼭 필요합니다. 이를 모르면 예수는 마귀가 될 수도 있고 교회는 지옥이 될수도 있습니다.
@파시시트-x2p13 сағат бұрын
성경보지마라. 성경 읽고 은혜받는거? 그것도 우상숭배다. 모든것이 우상숭배다. 다 버리거라. 너 자신조차도 버리거라!!!
@jinolee589914 сағат бұрын
때에 따라 중립은 중용이 될 수도 있지만, 중용은 중립이 아닙니다. 내가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졌다고 느낄 때, 스스로 중용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waltaeucken15 сағат бұрын
단언컨데 100번도 아닌 한 번도 반야심경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네요... 법공 못 풀어내면 말짱임. 오온개공도 언급조차없음.
@하가영-n4x16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읽는 책에서도 나오는 이야기네요
@미남최고-k1o17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어요. 1. 주관적인 신의 존재 동기: 악질적 종교를 예방하고 마을, 가족에서 만든 선과 악의 규칙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신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있는데 믿는 사람들이 안믿는 사람을 함부러 뭐라고 할 수 없는게 선의 규칙으로 잡은 것도 좋아요, 왜냐면 집단이 나뉘면 상반된거에만 집중이 되어서 편이 나뉘어 지면 사이가 많이 복잡해지거든요. 결국에는 시간과 인간의 지혜로 이루어진 무언가 이면서 좋다고 하기만은 위험한.. 옛날 상식이나 다른나라 상식을 요즘 사람이 이해하긴 어렵죠. 2. 하나님의 불확실성 : 하나님을 믿는게 '선'보다는 충성심 같은 거죠, 지옥이라는 무서움을 통해, 하지만 우리는 수학과 같은 논리를 배웠죠. 그래서 하나님이 선의 영역, 악마가 악의 영역을 맏는게 이 규칙이나 어쩌면 하나님의 악의 영역, 악마가 선의 영역이였는데 속고 있는 거였으면 어쩌죠? '일단 믿어'라는 논리 자체가 글렀습니다 3. 이런 불확실한 규칙(성경) 속에서의 논리적 반박에 대한 반발: 하나님이라는 것은 수학과 과학 처럼 숫자, 기호, 원자 같은 확실한 논리를 쌓기 보다는 추론(따지기 아주 힘든 추상적확률)로 쌓아지죠, 그 확률은 결과적으로 너무 희박하나 그 확률이 진실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긴하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주관적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이라는 '선'은 애초에 모호할 뿐이죠, 하나님이라는 👉우주최고의 천재의 생각👈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의 이름으로 뒤로 자신의 행동을 믿을까요😅😅 결론: '일단 믿어'라는 논리가 글렀고 존재자체가 불확실하고 그 자의 존재를 믿을 뿐이고 선을 제대로 실행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런게 없으면 사이비가 판을 치고 선과 악을 가르치기 힘들다. 하나님과 성경은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니 시대에 맞게 바꿔가면 좋을 수도 있긴하다. 만든 규칙은 역시 자신을 위한 것, 누구보다 그 규칙을 잘이해하고 나의 뇌가 화학적으로 만든 것, 나의 뇌와 똑같은 뇌는 아주 적다->결국에는 하나님에 대한 설정은 자신이 만들고 선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돕는것이나 '만약 있다면'이 전제, 하지만 신은 절대적인 천재이며 생각을 이해할 수 없고 그 집단이 진실된 것이나? 뇌란 결국에는 좋은 영향을 얻으면 된다
@이혜현-w9x17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하나님 넘 수고하십니다.
@kwnoking871818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를 이용해 제물의 탐욕에악마 한국인 예수를 이용해 죽음의 공포에악마 이스라엘인 이 두민족에 숨어있던 10프로의 악마가 세상에 모습을 보여 무신론자들에게 신의존재를 증명할것일지어니,,,,,아멘
@nissin345819 сағат бұрын
하... 결국엔 말장난 내 시간 돌려주세여...
@foodistk19 сағат бұрын
성경을 잘 모르지만 짧은 소견으로는 안식일(쉬는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안식) 하나님 Jesus 보다 더 사랑하는게 있다면 쉬지 못하겠죠 돈에 중독된 사람은 돈에 섹스에 중독된 사람은 섹스에 이성,권력,비리,마약..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게 우상숭배라는거같아요 쉬지 못하게 하니까요
@jayujayeonjinsil20 сағат бұрын
사람들은 신을 믿습니다 종교단체를 믿지 않는거죠
@samueltailor529020 сағат бұрын
신 하느님을 최고로 모독한 자는 예수가 하느님이라구 믿는 자들이다 !
@seunghochoi338621 сағат бұрын
누구다라고 콕 찝어서 나눌필요있을까 독재를 꿈꾸는 이세상 모든 돼지들이 나폴레옹이지
@messi-ms7vx21 сағат бұрын
와.. 끝까지 보는거 정말 힘들었어요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어서요. 마지막에 문맥의 이해를 다 했어요. 그리고 더 답답해졌어요. 제가 사는 세상과 사람의 본능을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서요
@messi-ms7vx22 сағат бұрын
소름인건 알겠구요.. 그래서 나를 존재로 대하고 다른 사람도 존재로 대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죠? 물질만능주의가 너무 되어버렸어요
@njf16422 сағат бұрын
저 이슬람이 될수도있어요 진똑님 4화 언능 보고싶어요ㅠㅠㅠ
@malicious_comments23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은 세상을 해석한대로 이해한다
@zirhful23 сағат бұрын
잘봤습니다 (100번 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슈퍼가빠23 сағат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상념
@村松美和子23 сағат бұрын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3장15절
@jihyunlee229923 сағат бұрын
하느님한테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했냐고 하도 물어봐서 인간인 예수님으로 태어났다는게 정설
@村松美和子23 сағат бұры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村松美和子23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장13절
@村松美和子23 сағат бұрын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몐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앙기모-q4o23 сағат бұрын
이사람죽음?
@user-hothotdog8 сағат бұрын
최신순으로 댓글 보면 죽기 일보직전
@AhFeelsoGoodКүн бұрын
와 정말 이런 미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존재하는군요 지금까지 저는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온 삶을 살았습니다 누구보다 좋은 집 좋은 차를 가지고 서울에서만 살려고만 노력했습니다 이제 제 삶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달음이 오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결혼해서 와이프와 자식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cocoonmongКүн бұрын
중용을 공부한 적이 있는데 중용을 이룰려면 성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성과 성실이 있어야 중용에 이를 수 있다고. 이후로 중용을 성실히 살라는 가르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itelphy9Күн бұрын
THE MATRIX: THERE IS NO SPOON.
@agsffwrysf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 안 넣는고 간간히 효과음만 쓰시면 나을듯 하네요
@요이요이-o4r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ㄷ...Zz zzz zz. .
@wiseman4642Күн бұрын
휴일에 부여되는이 아니고 후일에 부여되는입니다 정의가 이해가 안되어서 한참을 읽었네요
@choih3222Күн бұрын
나는 예수를 믿지않아~! 난 예수님이 한말을 믿는다~!
@longcastle_snapКүн бұрын
성공의 심리학(='행복'의 심리학 ≠ '성취'의 심리학) 현재를 붙잡아라 = '일이 주는 즐거움'을 인지 → 시도 → 실력 → 행복 미래는 아주 조금만 생각해라 = '성취'에 대한 강한 압박은 버려라 일을 즐기면서 해라 (몰입 = 즐거움) 성취에 대한 강한 압박(= 비합리적인 신념) → 감정 소진(일이 힘들다고 느껴 몰입하지 못하는 상황) → 운이 좋아서 성취 ( ≠ 행복) or 운이 안 좋아서 불성취 (=불행) * 몰입을 잘 할 수 있는 상황 명확한 목표, 규칙 +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