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가족력 유전병 업으로의 병은 의학으로는 낫지 안은 병이 존재 하는데 병원 치료부터 해보고 자연 약초 한의학등 해보고 아니면 종교도 병행 해보면 좋겠죠~~~
@맨토맨토라인10 күн бұрын
동의보감을 인정 안하는 의사쌤들 ... 지금은 80세가 넘으셔서 진료 안하시지만 경희대 한방병원 류기원 교수님 내과진료 침치료 한약 치료 덕분에 20년째 잘 지내고 있는데~~ 양약은..
@pharmchem069110 күн бұрын
이제는 개인 병원에서도 기능의학이라는 명목으로 영양제를 팔고, 약국에서도 영양 요법이라는 이름으로 영양제를 팔고 있는 시대. 사실 이것 역시 제약업계의 영업전략으로 국민 GDP와 연관되는 현상. 즉 스타벅스 커피를 년간 소득이 최소 2000만원 되는 시점부터 한국에 입점되기 시작했고, 리크라이나 쇼파나 침대 역시 일정 수준의 국민 소득 이상이 될 때 등장했듯, 영양제 시장도 미국이나 유럽은 벌써 20~30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한국의 경우는 이제부터 기능의학 또는 영양 요법으로 시작되고 있음. 국민 소득이 3만5천불이 되기 시작했을 때, 이 모든 것은 이미 20~30년 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이었음. 그 때는 시기 상조였고, 지금은 소득 수준이 웰빙을 추구할만한 상황이 되었기에... 이제 의대, 약대 가봐야 막차임. 인원수도 많고, 영양 용법 싸움으로 또 의약학, 제약-건기업계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궁창 싸움터가 될 터. 항상 시장을 두고 다 찢어져 분탕질하였기에 한국 상황은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