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필요 없다는것에 가깝겠죠 온도 관리도 해야하고 향도 날아가는 튀김, 구이 요리에는 퓨어 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다만 퓨어도 우리나라에선 싸지 않다는 점.
@HWJang-wu7tpАй бұрын
또한 가격이 낮으면서 산도가 낮은 오일은 오히려 화학촉매를 이용한 등급이 낮은 오일일 수 있습니다. 압착 기름은 어쩔 수 없이 부유물/부산물들이 포함되어 산화되니까요.
@user-np1bi2yt4x23 күн бұрын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니면 안사는걸 추천드립니다. 퓨어라는 단어때문에 뭔가 좋아보이지만 다 마케팅의 함정. 정제올리브오일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겨우 10-20%정도 섞은 오일일 뿐입니다
@istj5994Ай бұрын
설정온도가 도달했을때 재료를 넣으면 온도가 떨어지잖아요 예를들어 62도 1시간 3키로정도 닭가슴살을 하겠다 그럼 기계온도를 64도 정도로 맞추고 재료를 넣으면 온도가 떨어질걸 계산해서 첫 온도를 높게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레시피대로 62도로 설정해서 넣으면 온도가 떨어지고 거기서 온도가 올라오는게 맞는지 대용량으로 하실때 어떤방법이 맞는건가요?
LG 광파오븐 사길.. 요리가 좀 근다 스노우쿠커로 하거나 진흥테크 홍삼제조기로 하는것이 스비드보다 좋다.
@-iyagi.com-2 ай бұрын
밥먹언 정신병자 아닌가 0.7도 가지고 그리고 그 싸구려 2천원짜리 온도계가 맞다는건가
@baekpro70032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다...
@orange43512 ай бұрын
아이오 살려고 하다 검색해봤는데 영상 넘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CasualDrunkard2 ай бұрын
4:02 시식 4:59 결론. 직화가 최고시다
@VLOG-tj7fm3 ай бұрын
몇도에 수비드 하셨어요?!
@user-sb3bb6in4d3 ай бұрын
냉장보관된 수비드 고기를 다시 30분 수비드 머신에 넣고 할시간이 없이 요리해야 하는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user-23wekmf1453 ай бұрын
탄산음료의 설탕때매 시어링하다가 다 타버리는거 같아요 근데 저렇게 하면 돼지고기 수비드 특유의 똥내가 안나나요? 수비드만 하면 똥내가 너무 심해서 서랍장에 쳐박아 뒀거든요 ㅠ
@btssd40923 ай бұрын
내가 일천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user-23wekmf1453 ай бұрын
목살 60도로 수비드 vs 75도로 수비드 어느게 더 부드럽게 느껴지나요?? 이번에 60도 리버스시어링 했는데 어쩜 이렇게 질겨서 턱에 알이 배던지 ㅜㅜ
@user-ui5it5ph7s3 ай бұрын
이건 좀 선동적이네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있는 저렴한 올리브유 발연점은 160~170도인데 이런 점도 언급을 해주셔야죠
@user-ui5it5ph7s3 ай бұрын
영상 내에 소개된 영상은 단순히 눈으로 연기가 나야 발연점을 넘었다! 고 보고있어서 오류가 있죠
@piggy2023-sk3lq3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걱정. 발연점은 산화가 시작되는 점일 뿐, 발연점을 넘어 어느 정도 산화가 심하게 진행되느냐는 오일의 종류마다 큰 차이가 남. 올리브 오일의 경우 발연점을 넘어서도 극미량만 산화되는 거의 유일한 오일임. 그래서 닭튀김 같은 딥 프라잉에도 올리브오일을 쓰는거지. While olive oil has a moderate smoke point, its stability may be due to its high levels of antioxidants, as well as monounsaturated fats. 올리브 오일의 발연점은 높지 않지만,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단일비포화지방함량이 높아서 발연점을 넘겨도 안정을 유지한다. extra-virgin olive oil displayed the greatest oxidative stability, producing lower levels of polar compounds, trans fats and other byproducts when compared with other oils that had higher smoke points. 심지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최대치의 산화저항력을 보여준다. 더 높은 발연점을 가진 오일들이 발연점을 넘길 때 발생시키는 유해물질보다 덜 산화된다. 전이지방 전이율도 0.008%대 정도로 극미량인 것이 올리브 오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