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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
지금으로부터 57년전 1966년 9월 이국전선 월남땅에 도착하여 남지나해로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연대에서 확성기로 들려오는 이미자 "저 강은 알고 있다"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