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에밀루 해리스- 영혼의 방랑자)1980 한글자막

[@100억번다]

한달 전에 어머니가 먼곳으로 가셨습니다.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그렇게 가실줄은 예상치 못했기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펐습니다.세상이 전부 사라져 버린 느낌,공허하고 텅빈 마음,이제는 어머니를 만날수 없고,볼수도 없는 지금..이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밀루 해리스의 wayfaring stranger 를 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려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능소화-d9v]

엄마~세월이가면 갈수록 꿈에서라도 보고싶은…..

[@이현민-s8i]

저의 한분 계신 어머니도 3년전에 고향으로 가셨내요 그 마음 잘알고 있습니다 혼자 어덯게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또다시 우울증에 무기력증까지 오고 했습니다 지금도 항상 옆에 계시는거만 같은데 빈자리만 남아있내요 지금은 굳굳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영원히 잊지 못하지만 잘 견뎌내시길 바람니다

[@방브라]

언젠가 한번은 껵어야할 일입니다 힘내세요ᆢ

[@천은정-u2x]

또 죽었나

[@JiseungYu]

지금도 저 천국에서 우리를 보고계시고 또한 그곳에서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며 더욱 힘내시기를.......

[@오원경-m5i]

'Wayfaring Stranger'을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그중에서도 에밀리 헤리스가 이 곡에 맞는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분위기를 가졌다. 게다가 직접 연주하는 맛깔 나는 기타의 선율이 목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나그네로서의 길을 가는듯 심금을 울리고 몰입하게 한다.

[@안찬신-w8w]

영화1917 의 주제곡 모티브가 이노래입니다.

[@파라미타-x2k]

에밀(루)요

[@monandol8252]

최소한, 이 곡은 잘 부르고 못 부르고의 영역이 아니라 노래에 혼이 얼마나 실렸는 가로 평가 받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에밀루 해리스가 인정받는 것이고~👍

[@elainekay8325]

Not bad but I prefer Joan Baez's version

[@희순편]

내가저세상갈때 들려달라고정신이혼미해 져서기억을못하드라도 아들한테말해놧으니 잊지않고들려주려는지~ 걍가슴이시리네여~

[@김종수-e8q]

"풍찬노숙" 현대판 유목민이 되어 벌무리를 이끌고 꽃을따라 야생에 들어온지 4일째. 온통 하얀 아까시 향기에 파묻혀 있지만 밤엔 무인도에 갇힌듯 고독과 공포감이 밀려들곤 합니다. 밤마다 침낭속에서 기도 합니다 .아무일 없이 아침을 맞이하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아까시 향기속에 파묻혀 있지만 무섭고 외로움을 음악을 들으며 음악의 힘과 긍정을 느낍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잘 듣고 갑니다 석숭님~^^ 경북 성주에서.

[@ymseol4147]

꿀채집 하시는가 봅니다 아카시아가 한창 피고있지요 곧, 밤꽃도 필거고 ᆢ 가을부터 매일 꿀한스푼 떠먹는데 아카시아꿀 주로 즐깁니다 연락처 주시면 통화하고 싶습니다 처가 인척 계신 지역이군요 안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재현-i2p]

1982년 자취방에서 매일 반복해서 들었던곡인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멍때리다-i1f]

영혼의 방랑자..... 제목이 의미 심장하다 언젠가는 가야할곳이 아니던가 잠시 왔다 되돌아 가야할곳 영혼의 안식처 언젠가는 언젠가는....... 휴일아침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곡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하루 되시길요 🍃🌷☕

[@강가혜-o3o]

언제나 그 자리에서 향내음 가득하신 분. 햇살 좋은 날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님께서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an5334]

에밀루 헤리스 보이스로 들으니 마치 고향에 온것 처럼 착각 하게 됩니다. 정말 이 음악에 이 보이스는 아마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억의 팝송이 마치 고향으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멋진 추억의 팝을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yong943]

더이상 방황하지 않을 그곳으로 엄마랑 아빠가 기다리는 거기로 80년대 초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 떠오르는 음악 감사드려요😍🙏

[@천은정-i4h]

애착 죄송해요 나때문에 일찍죽은 밝고 서야되는 팔자

[@유봉현-k8h]

마음의 평온과 안식을 주는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멋진 선물 감사해요.🥰👍

[@음원-i8b]

16시51분 불규칙하게 흔들리는 열차를타고 의자를 최대한 뒤로졏혀 간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청취하는 노래와 가사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남상무-g4u]

낭만이 흘러 흘러 저에 마음도 촉촉히 스며 드네요 감사 합니다

[@mirage01307]

옛날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올드팝. 잊고 있었던 곡을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원경-m5i]

인생은 어차피 나그네 길, 그래서 함께 손잡고 걸어갈 동반자가 필요한 것이죠. 외롭고 힘든 나그네 길에 마음이 맞는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위로와 힘이 됩니다.

[@이수현-z7w]

오랜만에 아침 운동하면서 듣습니다. 비온 뒤 상쾌한 아침~ 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wsl6384]

예전 고 이종환님께서 하시던 밤의 디스코쇼 자주 들려주던 음악인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듣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잊혀지지않는 음악의 힘

[@파라미타-o3v]

맞네요.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밤에..

[@지원용-c3w]

별이 빛나는 밤에는 문세형~ 이종환닝은 밤의 디스크 쑈였죠...

[@뽀루뚜까-b5u]

ㅋㅋ

[@emerald-garden]

*_Start your holiday with a beautiful song. She is a very attractive singer. Thank you for posting a wonderful song on the holiday. I mean it._* 🌻🌾🌼🌸🌷🍀🌹

[@터미널포터맨]

우린사실. 지구라는 행성에 잠시머물다 가는 진정 영혼의방랑자 입니다!! 애절하면서 청아한 목소리... 참좋습니다!!

[@동글이-s5c]

이 곡도 예전 강동진선생님이 98.7mhz 울산mbc fm ''다시 듣고 싶은 음악''에서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곡입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감상해보면 더 좋은 곡 석숭님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uklee530]

너무나 좋내요. 감사 또 감사 합니다.

[@baehanseon]

감사합니다.

[@정명-z9s]

이쁜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상사화-o6f]

인생은 어차피 그 길로 가는 여정일뿐!! 어떤 삶이든 본인에겐 가장 삶다운 삶을 살아가면 행복하겠지.. 모두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의 유일한 휴식이 되어주시는 석숭님도 행복하시길......

[@feellee2401]

아, 한동안 내 기억을 떠나있었던 에밀루 해리스의 목소리...촉촉한 음악에 젖어들던 그 젊은 날 깊은 밤을 추억해 봅니다...

[@YuSong8303]

누가 어디에 존재하든, 우리 인생 모두가 방랑자, 다만 음악을 사랑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삶을 살아갈 준비만 갖추어져 있다면,좋겠지요. 끄물끄물한 이 아침에 감사함으로 텃밭에 가기전 건강함을 채우고 가네요.

[@전성철의음악세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 데이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미미b5c]

최고입니다 아침을열어주시니늘감사 합니다

[@skybird4171]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또 그 막연함에 대한 불안이 교차되던 시기, 이젠 아른하지만 그시절에 느껴지던 마음. 그런 것들이 조금씩이나마 느껴지네요.

[@에델바이스-f1f]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행복한 음악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에델바이스-f1f]

깊어저 가는 만추의계절 완행열차 추억을타고 석숭님 가을 음악여행 떠나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hermit-trader]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입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착해집니다... 훌륭한 곡입니다, 잘듣습니다 👍👍👍

[@황삼매]

넘 좋아요 😀

[@풍경-d8u]

동감이요 착해지네요

[@김완중-u4y]

아주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대학시절 친구랑 음악다방에 가면 DJ 에게 이노래를 부탁해서 듣곤했지요 웬지 멜로디가 서글프면서 가슴에 팍 꽂히는 노래라서... 40년이 지난 지금도 좋아하는곡입니다.

[@중구답동-v8q]

가사를알고들으니 더좋은듯합니다잘듣고갑니다

[@피아노-o9r]

나도 그곳으로 가고싶다..먼저가신 부모님이 그립다~

[@freeman4823]

멋있는 기타 간주와 에밀루의 독특한 보이스가 참 잘어울리는 곡...아버지와 어머니 생각날때 부르곤 해요..

[@lgcsh0520]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성에 젖어있네요~~ 고맙습니다.

[@이규현-e3r]

오랜만에 듣는 노래.... 정말 좋다. ^^^

[@user-dg3lx4bm5r]

태어난 곳으로 가는거죠 인간이란 필멸의 존재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 석숭님

[@graeea294]

가사와 음악이 하나가 되어 짠하네요. 해석과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장성민-q7y]

멋진 가수의 명곡 최고네요 ㅡ

[@파라미타-o3v]

애잔한 목소리가 절절한 우리네 인생사를 대변하는거같군요

[@arn1928]

산속골짜기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들으니 상쾌합니다

[@wsl6384]

죽음을 느끼는 긍정의 힘 기독의 장송곡 이 가수의 좋은 노래중의 하나

[@강이오-s7m]

이렇게 좋은 곡들을 듣게 해 주신 석숭님과 우리다같이 그 본향에서 기쁨으로 만나요~~~♡♡♡

[@별과달-m7d]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지상 시인의 시 '나의 어머니에게도 그리운 어머니가 계시다는 걸'을 읽었습니다. '나의 어머니에게도 추억이 있다는 걸 오래 되어서야 알았어요 ....................... 상고머리에 빛 바랜 사진 속에 장난기 어린 나의 어머니 그 옆에 인자한 웃음짓는 내 어머니의 그리운 어머니 ....................... 자식들 키우며 그 추억 다 빼앗겼나요 어머 니. ' 라는 구절이 있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소낙비-u5t]

즐감 합니다~

[@user-dg3lx4bm5r]

던져진 존재 그렀게 갑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TV-gy8gx]

고마워요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osolgil719]

이런 곡들이 이해되고. 황혼의 나이가 되어가니. 서글프다.

[@전성철의음악세상]

멋진곡 감사합니다

[@김준형-s6d8r]

오랜만에 좋은곡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댜🎼🎶🎵🎸🎤👏👍🏽💯

[@willwipf7030]

Beautiful,that lady is so great it's unbelievable

[@희숙김-q9p]

콜드마운틴 영화속 나오는 노래 내아버지가 계신 집으로간다는 지금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는 저녁입니다

[@yeokim7203]

돌아갈 본향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가야할 영원한 나의집 주님이계신곳으로.....

[@남명숙-h3n]

감사합니다

[@Sens_Nine]

잘 듣고 갑니다. ~ ^^☆

[@김경숙-r1m9z]

이노래는 유대인들이 세상의 위험으로 부터 떠도는 고단한 삶을 접고 안전한 고향으로 돌아가려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입니다. 그들의 땅은 어머니와 아버지처럼 따뜻하게 안아줄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shk9117]

내가 제일 듣기 좋아 하는 노래....

[@KBusking7777]

흐 ~~~~~ 영혼 노래 맞네요 ㅠ

[@푸른나무-o9e]

사는게 목적없는 방황이라지만 사실 누구나 한곳으로 향하고있죠. 예정된 곧 직면할 잔혹한 확실한 현실

[@곰한마리-z1v]

I listen to your music thinking about my childhood memories.🍵

[@surimasuriafga]

가만히 듣다가 가사를 음미하니 요단강 너머 어머니를 뵈러가는 장면이네요ㆍ 그곳에 가면 다들 계실까요ㆍ

[@mansoo2256]

맨발로 나와 계시지 않을까요? 😿😿

[@OldPoint]

천상가수라는 말뿐 생각나지않는 가수.

[@정유리-u1e]

20대는18번곡이었는데 그때는멜로디가 좋아서 ㅎ 지금은 의미을 알게된곡이네욤 감사합니당

[@이현민-s8i]

저도 새삼 스럽내요 너무도 슬픈 노래인데 어릴때는 신나게 들었내요

[@김순복-x5y]

좋아요

[@제3의인생-q8t]

항 석숭님에게 감사합니다...이런 좋은 노래르 소개시켜 주셔서...영문 번역도 너무 감사해요..........thaveling 를 다른 本을 보면 while I travel 로 나오던데 무엇이 맞는 건 가요??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박종훈-s2e]

힘내세요,지난일털어버리고홧팅

[@RottyPark]

잘 들었습니다.

[@정홍민-d6c]

넘 좋다!

[@jangsankimhwigeun]

Love and respect

[@컴퓨터하는허유튜브]

평생을 정착 못하는 방랑자들이 그래도 못잊는 사람은 , 첫사랑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이다. 심수봉 노래에도 나온다.

[@이월담-s5b]

' 첫사랑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 ' 마음이 지쳤을 때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좋은 표현, 공감합니다.

[@journeykim6300]

80년대 학창시철 (요즘 말로) '最愛曲'이었습니다. 음 악다방에도 LP판이 별로 구비되지 않았던 그런 노래~ 고맙네요. Haidy Bluegrass Orchestra 버전도 좋습니다. 감상들 해보세요. 행복하시길~

[@이마리아나]

나를 닮은곡 19살 짝사랑이 전부이고 그녀밖에 몰랐다.양친잃고 서울로 쫏겨나듯 했고,매일 낯설고 외로움에 고향생각뿐,성덕여상 3학년 8반 졸업한 친구를 화양리 월드컵에서 만나 내인생에 제일 즐거운 1년 짝사랑 행복했으나 서울이 집이고 부모가 가난한 나를 허락 할리 없기에 그녀가 떠날지,두려웠고 전화번호를 묻지못하고 1년은 꿈처럼 행복했고 누나집에 데려가 인사시키고 좋았는데 군영장 나와 그녀만나지 못하고 군에가고 제대후 그녀찿아 나서도 찿을수없고 내인생 지금도 그녀생각뿐 어느날 우연히 만났으면이 소원이다.웃으며 한시간만 이야기 하는것,세상에 나같이 한사람뿐,짝사랑,부모가 가르침 하나 변함없이 늙어가는 지금도,살고있다,

[@이준혁-o7n]

영화의 한장면 슬프네요

[@거북선-p1y]

🎶🎶🎶🎶🎶♥️♥️♥️

[@풍경-d8u]

흐규 기억나네요

[@복치김-o1n]

캐나다 6년 유학할때 집이 그리워 이 노래랑 house of the rising sun 엄청 불렀음

[@dapaulkim5428]

1989년 2월 말일에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어설픈 실력으로 연주회 중 이 곡을 처음으로 소개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그 때 함께 연주했던 분들이 보고 싶네요! 연락이 됬으면 좋겠네요!

[@marudi701]

이 노래 천번 넘게 들었다.

[@kyeseonlee]

가사를 알면 더욱 더 슬퍼지는 곡..

[@ska5350]

oh my god ~!!! good ~!! I LOVE IT~!

[@윤정-b4h]

신 이시여 이제 가려고 합니다 아픔 기억 추억 웃음 신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거두어 주세요 아멘

[@sea0283]

심오한뜻의 아름답고도 처연한 가사 멜로디 가수 ㅜㅜ 내가있던 그곳 천국본향으로 귀향 해야는데,지옥은 내가있던곳은 결코 아닐진덴....

[@그때그사람-r4p]

Pledging My Love 이후 그녀의 추종자, 신봉자가 된 찐팬~ 왉왉 🐶💬

[@수암수암]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석숭님! 어제의 비가 오늘은 햇빛을 탄생시켰겠죠? 좋은 휴일 되셔요. 파울로 코엘료의 "오 자히르"란 책이 갑자기 생각나는 일요일입니다. 물론 석숭님의 음악 "영혼의 방랑자" 때문이겠죠. 우리 인간은 끊임없는 한 대상에 집착과 몰입에 빠져 기차길의 간격이 영원히 143.5쎈티 미터인 것처럼, 이와같이 끝없이 매몰 되는 삶의 집착이 비 생산적인 삶에 빠지든가, 아니면 이 경지를 넘어 보다 더 높은 자아형성을, 광명의 자아몰입과 집착에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 보는 의미깊은 아침입니다. "모든 사랑은 여행이다. 그대에게 떠나는 그리고 나 자신에게로 떠나는~~~" "온전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움직임 속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매일 매일이 달라지니까~~ 이것이 우리 인생의 "순례"이며 우리 인간이 찾는 진실의 "자아구도"일 것입니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올바르고 확신에 찬 집착과 몰입만이 큰 사랑과 좋은 결과물을 우리 자신은 큰 부작용없이 꼭 쟁취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 휴일 아침이군요. 물론 이 과정까는 한없는 눈물과 자아비판과 고독이 엄습하는 고통이 뒤따르는 체험을 이겨내야 하겠지요. 저 자신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는 석숭님의 뜻깊은 음악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공성근-v1w]

집콕이 ^.^안식처로 감사감사!

[@hongsanuge9306]

직장 동료였던 20대 중반 어여쁘던 여자가 기타치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이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결혼 실패하고 동성애자가 된 후에 삶이 힘들어진 모습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들을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 …

[@GL-er2bv]

이땅은우리가영원히살곳이아니고 잠시 머물다가는 곳이에요 우리의 영원한본향은 눈물이없고외롭지않은 하늘나라죠 예수님이 계셔서 이땅에서 힘들었던우리를 안아주시죠 이땅에살면서 열심히결혼예물을 준비해야죠

[@김인철-s8d]

그냥 멜로디 따라 가고있었습니다 멀로디에 내 영혼이 부서집니다 그리고 다시 멜로디 따라 살아납니다

[@풍우-u3s]

가사 내용을 젊어서는 별로 신경 안썼는데 나이들어 들어보니 찬송가 ㅠㅠ

[@pksoon9793]

우리모두는 고향인 대지 어머니품에 안깁니다

[@정혜리-l4t]

20대때18번 곡이었는데 ㅎㅎ

[@DrinkingStar]

You've got to listen to Emmylou Harris' rendition of " Here, There And Everywhere" (1976) 당신은 Emmylou Harris의 "여기, 거기에 어디서나"라는 말을 들어야합니다. I also made a music video which is on KZbin of her singing "Romeo And Juliet" with Mark Knopfler . They sang this in Verona Italy where the play "Romeo And Juliet" to place. 나는 또한 KZbin에 Mark Knopfler와 함께 노래하는 "Romeo and Juliet"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배치하는 베로나 이탈리아에서 이것을 불렀다.

[@칼구스타프융-z1b]

한 인간 이 태어나서 영웅 의 길로 가는 구도 의 여정 을 잘표현한 곡 ㅡ하인리히침머

[@박규현-t6q]

힘들다 너무힘들다 이또한지나가리라밑는다

[@ernieball20]

석숭님 감사합니다!.. 예전 중학생 시절인가요 ? 하여간 누구였던가 ? 황인용의 영팝스 ??? 에서 듣고 참 처량하다 싶었는데,... 영화 1917 보니까 애닲은 병사의 목소리로 삽입이 되있더만요... 참 좋은 노래지요...

[@ohart2000]

질문 드리겠읍니다 이곡이 누구 작곡이면 언제 작곡이 되었나요? 혹 저작권이 있는 곡인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천방산호랑이-i3d]

아름답다........... 초안 을 만든 원작자 는 누구일까 ?

[@sanghoonpark1975]

요단강을 건너면..죽음에 이른다는건데..엄마/아빠를보러 요단강을 건너간다는 의미네요? 제가 스무살때 군대가기전에 이노래가 그렇게 좋아 수없이 돌려 들었던 기억이..

[@보물창고-g2d]

🎶🎵🎶👍👍👍

[@송상봉-s1l]

혹시 영화 콜드마운트에 나온 노래아닌가요?

[@UCqkdtMiE5ZquD_lF9prae4Q]

দরিদ্র পথচারী বাবাকে দেখতে জর্ডানের উপর দিয়ে সেই আলোকিত পৃথিবীতে .🙏😢 Lyrics: I am a poor wayfaring stranger While traveling through this world of woe Yet there's no sickness, toil or danger In that bright world to which I go I'm going there to see my father I'm going there no more to roam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I know dark clouds will gather around me I know my way is rough and steep Yet beauteous fields lie just before me Where God's redeemed their vigils keep I'm going there to my mother She said she'd meet me when I come I'm only going over Jordan I'm only going over home

[@ersatzvitamin1]

Eric Bibb 버전도 좋습니당

[@한종고]

G O O 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