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같은 신선한 석송님을 떠올리게 되며, 발걸음도 가볍게 만드는 경쾌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곱고 예쁜 석송(석숭)님의 미소가 참 좋아요.😄😄😄👍👍
@바다-o2e Жыл бұрын
매일 들어도 넘 조아용 ~~^^ 최고 조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혜영-m7y2 жыл бұрын
너무조아서 예전에 아들이랑파리뒷골목레코드가게에서 LP판수십장사서 CLIFF라는카페를잠시했던적있었는데ᆢ언젠가다시오픈하렵니다~클리프!
@YuSong8303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또 하나 접하게되네요, 그래요, 그리운 시절, 그리운 노래 이 아침에 고맙습니다.
@송재철-c2t4 жыл бұрын
석숭닝 사랑 합니다
@영국김-m5p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대단한 가수입니다.
@user-zs1bm4zo1p2 жыл бұрын
영화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 ost 고소영 , 임창정 ~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상쾌한 노래입니다.
@jackkk7183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1969년 노래를 듣습니다. 너무 좋네요 정말 인류사에 유례없는 번영에 감사합니다.
@kimdana4954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 선정은 진짜 탑탑 너무 좋아
@jang26254 жыл бұрын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고마워요 ᆢ수고 하셨네요~^^♡
@멍때리다-i1f4 жыл бұрын
이른아침.... 일욜아침에 올려주신 곡. 정말 이른 아침이네요 ^^ 오늘도 활기찬 음악으로 하루를 열어 주셔서 넘 잘듣고 갑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 되시길요 🌱🍵💝
@kimyungjun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에 좋은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덥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동글이-s5c4 жыл бұрын
클리프 리차드 하면 The young ones도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듣는 그의 목소리 반갑네요. 좋은 아침 되세요~~
@flower_white4 жыл бұрын
상쾌한 아침에. 좋은 노래로 선물을 주시니 참 행복합니다..ㅎㅎㅎ 늘. 고마워요 석숭님~♡♡♡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시원하게 보내시고요..😊🌹🌴🍉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송이님,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송이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건강 하시구요~❤💞
@flower_white4 жыл бұрын
@@자광심-q8m 님! 좋은아침 여셨어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주신 고운말씀 감사해요~♡ 님도.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요. 휴일. 즐겁게 그리고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여정자-o9f4 жыл бұрын
신나는노래 넘즐겁게 귀호강하고 흔들 흔들 즐감하고 갑니다 현정
@hyun_48534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 때는 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 꿈을 꾸는 거랍니다 꽃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 아침이 좋아질 땐 행복한 거랍니다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글을 보고 여자분일거라 생각 했는데 이름을 보니 남자 분인거 같아요 아닌가요? ㅎ 전 팔순인 할멈입니다 글귀가 너무 좋아 내 마음을 움직여 무례하게 들어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월담-s5b4 жыл бұрын
@@자광심-q8m 연세는 많으시지만, 아직도 홍련의 화사함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자광심님은 청춘이십니다.
@송철이-x4q4 жыл бұрын
이럴때딸애랑같이있었으면좋은데,비올때정말생각나는노래입니다.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이월담-s5b ㅎ 감사 합니다 ^^
@마보국-e2k4 жыл бұрын
병상에 누워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Ratatou22 жыл бұрын
고음질보다 이렇게 옛날 음질 감성있는게 오히려 더 듣기 좋네요 거기다 가사와 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자광심-q8m4 жыл бұрын
경쾌한 리듬이 비온뒤의 상큼한 아침을 더욱 기분을 좋게 하네요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잘 들을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이강은-p8p4 жыл бұрын
오늘도즐겁고신난노래.감사합니다.즐건~주말되세요.
@황경자-b8g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good morning very good Song very nice 에요 즐감햇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감상을 했어요 수고하셨어요 Thank you so very much and No1 이네요 👍🏻👏👏👏👏🎶🎵💖❣🌞🤗
@mhk4645 Жыл бұрын
중2때 LP래코드판으로 들은 노래 그땐 좋았지.. '63년 the young ones 음악영화 친구들이랑 보러가서 이런 영화도 있나 놀라고 감동 받았죠
@형순철4 жыл бұрын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예전 내한 공연 성황리 인기가 대단했죠~^-^
@stout_21003 жыл бұрын
내한공연을 했군요 언제쯤 했었나요? 다시 온다면 꼭 공연보러 가고 싶어요~
@stout_21002 жыл бұрын
@@예예-d5i 참 오래전에 했네요 이젠 세월이 흘러서 다시 공연을 보긴 힘들겠네요 슬프다 ㅠㅜ
@서정희-x8y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
@상사화-o6f4 жыл бұрын
참 오랫만에 듣는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석숭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수기-b5r4 жыл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클리프리차드 제일 좋아하는데 진짜 40년만에 들어 보는것 같아요
@yong-gilchoi8614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시절 형이 사온 백판 엘피에서 나왔던 노래다. 69년인가 70년인가 쯤일거다. 뜻도 모르면서 신나는 클립 리챠드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 때는 영어 -미국-팝송은 동경과 낭만과 이상의 나라였다. 뭐 그 밖에는 어린 소년의 상상과 동경을 줄 만한 것이 없던 깡촌 시골이었으니 AM라디오에서 지직지직거리면서 나오는 클래식이 예술체험의 유일 수단이었었다.
외삼촌 이모 덕분에~ 팝쏭을 국민학교때부터 듣고 자랏죠~~두분은 현재 미국에서~잘살고계시지만
@givefor7873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곡이네요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하러 달려가고 싶은 느낌~~ 특히 전주가 두근거리죠 ~
@Yun-JC2 жыл бұрын
99년인가 고등학생 때 영화에서 나와 유행하던 노래. 영어 시간에 쌤이 틀어놓고 가르쳐주던 노래. 옆의 여고 여학생과 삐삐 주고 받으며 듣던 노래. 그 시절 생각 물씬나네요ㅋ이제 아저씨가 되어서..그 시절 생각 합니다
@김태형-s7u3 ай бұрын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OST
@송철이-x4q4 жыл бұрын
비가오는주일아침기상해서듣는음악,정말서정적이에요.
@잘살아보세-l2n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팝송 !오늘 같은날 경쾌한 음악으로. ...😁
@조성실-b7n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좋아요 아참에 일하면서 들으니까 너무좋아요
@조정희-e6n4 жыл бұрын
요즈음 많은 음악 자주 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일 아침 잘듣고 이습니다
@work7276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시절 들었던 노래입니다. 번안가사와 함께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산-v4u2 ай бұрын
Early in the morning 하루가 숨가쁘게 지나고 고요한 밤이 오면 경건한 공기 내음은 그대 보고픈 외로움의 향기로 변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을 뒤척이다 아침이 밝아오면 그대 오늘 오시려나 기대감으로 싱그러운 새날을 맞이 하는데 오늘 하루도 가슴 떨리는 설레임이 오기를 기도하네요 그대 예고없이 떠난 아침 갑작스레 돌아오는 새로운 아침이 되기를
@박원기-n3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아침 보내세요
@michaelhyun32492 жыл бұрын
명곡 잘 들었습니다~!
@김회욱-r4c4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vibrato52814 жыл бұрын
''벌써 오랜 세월이 가버렸군요 창밖에 빗방울마저~🍒👿))
@아그래요-t3t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슬픈건 나만 그런가요? 이 경쾌한 리듬이 가사때문에 오히려 더 슬펐어요 실제로 눈물도 찔끔 찔끔..
@김의선-h5f3 жыл бұрын
이음악 의 시대 그리고 지금 멀리 떠내온 느낌이 울컷 하네요
@HeaBa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음악 잘 듣고 잇어요,,감사해요,
@Jj-hd9ev4 жыл бұрын
상쾌 경쾌한 리듬 발걸음 가볍게 워킹하듯 걷고싶은 아침 경쾌한 음악처럼 즐거움 담아 행복한 휴일 🎈🎈🎈🎈
Cliff Richard 가 1960년대 이화여대에서 공연 했을 때 엄청난 열기로 유명했었지요, 이 대생 몇몇이 팬티를 벗어 무대로 던졌던 performance ...
@한산-s1m2 ай бұрын
그거 와전된 거라던데요~ 한번 세간에 떠들면 절대 사라지지가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네요 특히 자극적인 소재는. 좋은 건 잘도 없어지더만요
@왕아더2 жыл бұрын
듣를수록좋다
@꿈내일을위한4 жыл бұрын
한때 제 핸드폰 벨소리로 저장하고 다녔던 추억속의 노래죠^^
@happykhys35643 жыл бұрын
와우~~ 가사에 해석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구독신청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 되시면 unit de folie 올려주시길 바래요♡
@송재철-c2t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사랑합니다
@ab-ew1ro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임창정이 프로포즈인가? 프로에 나와서 영화홍보하며 불렀던 노래인데 좋아서 아직도 기억함...
@seungjoonlee8993 Жыл бұрын
이거 전설의 명곡 아닌가요? ㄷㄷ
@518정신헌법전문수록X2 жыл бұрын
2007년 고등학교 1학년 영어수업시간에 영어선생님이 틀어줘서 알게된 노래죠.
@emerald-garden4 жыл бұрын
*_I listened happily by uploading a song of memories. Thank you for continuing to upload beautiful songs. Have a healthy holiday._* 🌺🌿💮🌻🏵🌼🌾🌷🌸💐🌿🌼🌻🌹
@1031giggie2 ай бұрын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ost 영화로 처음 듣게 되면서 2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ㅠ
@HitmanD1002 жыл бұрын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첫사랑이랑 처음봤던 영화..
@김종석-j4z2 жыл бұрын
석숭님 덕분에 옛 노래들 즐겨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꾸준히 듣다 보니 석숭님이 어떤 분인가 궁금해집니다. 60~80년대 노래를 올려 주시는데 생각컨데 연세?도 좀 있으시다고 생각하는데, 프로필 사진은 젊으신 분이라서 ...? 한 30년 전 사진을 올리신 건 아닌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셨다고 느끼는데 맞는지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발굴해서 올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Choyongjoon-r1b4 ай бұрын
Evening is the time of day I find nothing much to say Don't know what to do But I come to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Over by the window day is dawning When I feel the air I feel that life is very good to me, you know In the sun that's so much yellow Something in the early morning meadow Tells me that today you're on your way And you'll be coming home to me Night time isn't clear to me I find nothing near to me Don't know what to do But I come to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Very, very early without warning I can feel the newly born vibration Sneaking up on me again There's a songbird on my pillow I can see the funny weeping willow I could see the sun You're on your way and You'll be coming home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Over by the window day is dawning When I feel the air I feel that life is very good to me, you know In the sun that's so much yellow Something in the early morning meadow Tells me that today you're on your way And you'll be coming home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Very, very early without warning I can feel the newly born vibration Sneaking up on me again There's a songbird on my pillow I can see the funny weeping willow I could see the sun You're on your way and You'll be coming home.
@보물창고-g2d4 жыл бұрын
🎶🎵🎶👍👍👍
@컴퓨터하는허유튜브4 жыл бұрын
이화여대생들...빤쓰...그 언니들 지금 다 뭐하노?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 ...추억의 노래입니다.
@vibrato52814 жыл бұрын
''그 공연장에 계셨군요 ㅋ 콘텍랜즈 잃어버린것 처럼하던 클리프도 생각납니다 ㅡ🍒👿 ㅡ
@최철주-x1p4 жыл бұрын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봄날은 간다' 흥얼거리며..눈가에 이슬이... 아름다운 그림 상상해 봅니다.
@이월담-s5b4 жыл бұрын
@@최철주-x1p 가는 아쉬움이 있으면, 오는 새로움도 있습니다. 이것이 순리이며, 변화입니다.
@ymseol41474 жыл бұрын
그 소동?을 아시나 봅니다 E여대 에서의 공연은 뒷말도 무성했죠 십대 중반였던 사춘기시절 최고 인기였지요 환호하며 던지고 소리치던 여학생님 지금쯤 칠십 쯤 넘어셨을걸요 그 때 흑백 티비로 본 기억이 가물한데 한번 더 봤으면 ᆢ
@kidultvideo1504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시절 그 뉴스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거짓말이겠지 했어요.
@강병석-w7y Жыл бұрын
무슨일있으신가요? 너무좋은노래 감사합니다
@kleptrep943 жыл бұрын
Still can't get over the fact that y'all know who Sir Cliff Richard is.
@hjh1868 Жыл бұрын
저 양반이 한국에 와서 공연을 한적이 있는데, 60년대의 한국은 여고생도 야구빠따로 방댕짝을 맞던 시절이었어. 서울의 모 여고는 전교생이 저 양반의 팬이라 수업 빼먹고 공연장에 갈까봐 대책에 골몰하기도 했지.
@뭐같은하루 Жыл бұрын
짦고 굵게 끝났네요
@동글이-s5c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사도 항상 올려주셔서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근데 오늘 가사 중에 약간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ㅡ알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