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생많네요 미니포크레인은 바가지로 흙푸고 회전반경을 너무멀리하면 위험합니다 삽날 앞뒤는괜찮지만 나머지는 바가지를 몸체쪽으로 가깝게해야 안전하게 작업할수있습니다
@user-qc1fo9bf3c Жыл бұрын
글도 이쁘지만, 사모님 마음씀이 정말 곱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성취는 꼭 일의 성공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군요.
@user-xu9mv3vj6b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판매하는지요
@eui_han-kim Жыл бұрын
저 트랙터로 얼마던지 쉽게 세울수 있습니다. 작업하시는것을 보니 사장님께서 경험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바를 거는 위치나 트랙터가 힘을 쓰는 위치가 바르지 못하고 트랙터가 헛바퀴를 칠때 차동장치 관련 스위치가 있어 그것을 작도 시켜주면 헛바퀴를 돌지않고 힘을 제대로 써서 쉽게 일으켜 세울 수 있는데 사장님께서 아직 트랙터의 기능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암튼 큰 사고 나지않고 마무리가 잘되어 다행입니다. 시골에서의 생활 행복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user-pv8cw3zl8i Жыл бұрын
어리석게도 잠시보고 판단끝 할뻔요~ 그냥 이뻐요 그냥
@Spielraum2020 Жыл бұрын
옆지기가 몽골 부족장 되는 날! 어, 공든 게르가 무너지네?? 영혼은 영원히 달려야 한다. 우주로! 멈추는 순간이 소멸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