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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실패없이 하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것을 놓치지 마세요. 애니시다, 랜디제라늄, 카나데 제라늄, 사계국화, 카네이션 분갈이하는 법과 키우기 알아보아요. 화초가 죽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분갈이 후 죽는 경우가 많아요. 분갈이할 때, 체크해야 하는 게 있어요. 과습의 원인이 되는 것 역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물을 많이 줘서도 있지만 뿌리에 문제가 있거나, 화분에 문제가 있거나 하는 경우 등 복합적인 경우가 많아요. 그 중에서도 분갈이 후 죽는 경우가 흔하지요.
애니시다 키우기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만 많이 주면 될 것 같지만 또 여러 이유로 실패를 하구요.
카네이션은 과습주의라서 물을 어떻게 주느냐에만 신경을 쓰면 될 것 같아도 이유 없이 시들거리는 경우가 있어요.
제라늄도 같은 종류, 같은 화분의 것을 화단에도 심고, 토분에도 분갈이를 해주었어요. 홈가드닝을 하면서 경험이 쌓인다고 화초를 안죽이는 것은 아니예요. 워낙 예민한 일로 죽는 경우도 있어서 그 이유를 모를 때도 많아요.
베란다가드닝은 한정된 공간이라 정원가꾸기보다 어려움이 더 많구요.
식물키우기는 정말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 많은 신경을 써야 하더라구요.
반려식물이라는 말이 실감나요. 반려식물키우기에 많은 관심들이 있더라구요. 생명가진 아이들이라 애정을 갖고 키우다 보면 몸도 마음도 위안을 얻고 힐링이 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저는 50대유튜버이고, 주부유튜버인 농사짓는 작가입니다.
시골라이프, 귀농브이로그, 농촌브이로그로 시골일상을 그리고 있어요.
귀농귀촌한지 오래 되어서 자연에서 많은 것을 얻으며 도시탈출을 만끽하고 있어요.
주택정원가꾸기는 땅을 설계해 가면서 하는 일이라 늘 새롭고 두근거려요.
6월꽃, 6월의 정원 모습들이 점점 강렬해지고 있어요. 장미때문인 것 같아요.
마당이 있는 집, 분갈이하는 법을 보시며 화초가꾸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주택가드닝은 베란다 가드닝과 조금의 차이가 있어요.
예쁜 정원도 자주 소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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