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봤었는데 기억이 안나 또 봤어요^^

진짜 명작인게 끝날때 까지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더라

재명아 징역가야지

모두가 탐욕을 가지고 부실한 거품을 쌓아올리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서 선수를 쳐서 거품을 터트렸더니 욕을 먹는 악역이 된다는 게 참... 거품이라는 걸 알고, 언젠가는 터진다는 걸 알면서도 무한정 부풀어오르는 걸 지켜만 보는 게 더 큰 악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때 터지면 금융위기가 아니라 자본주의와 국가 시스템 붕괴급 위기였을 텐데

늘보님. 혹시나 해서 가끔씩 와봐요. 새 영상이나 소식 올리셨는데 저만 못본걸까봐.😅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빌어요~!

얼마전 퇴근하고 송내역에 내려서 지나가는데, 혼자 조그마한 사진을 보면서 구석에 앉아계신 노숙자 아저씨 한 분이 보였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시야에 계속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편의점에서 막걸리 두 병 사서 힘내시라며 드렸습니다. 사진속엔 가족들과 웃으며 찍었던 순간이 찍혀있었고, 그 아저씨는 울면서 "고맙네 청년.. 고마워.. 복 받을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기를 바라면서 뒤를 돌아 귀가 했습니다. 누구나 다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고됨과 그 사이의 괴리가 너무나도 크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노숙자로 전락하기까지 본인의 잘못이 있을 수 있고, 외부의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은 본인만 알고 있겠죠. 허나 분명히 우리가 알 수 있는건 지금 그들은 힘든 순간을 겪고 있다는 것이겠죠. 조그마한 격려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식량으로 가져간 감자는 방사성 처리하므로 재배 불가

톰형도 액션연기 그만할때가 되엇어 그징

이런 숲이랑 시대배경 게임 재밌는거 있나요?

수익률 2억%가즈아

져드 스튜어드 저분이 찐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당 살인열차를 멈추시려고 하시다가 본인이 살해를 당하신 ㅠㅠㅠ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 당시 희생자분은 없으시다고 들어서 정말 다행입니다만 저분 돌아가실때 찐 눈물남 ㅠㅠㅠ

혹시 천사의 섬 신안이야기인가요

이거 개명작인데 평점 왜 낮냐

아는 얼굴 많네요. 폴 다노, 비올라 데이비스, 갤 가돗...감독도 알고보니 제임스 맨골드이고...

8:12 여기서 시한 눈치보는거 디테일ㄷㄷ

❤ДА ❤ ВО ТАК ЛАЗИТЬ ПОМАИМ ДРЕМУЧИМ ЛЕСАМ КОТОРЫЕ НАХОДЯТСЯ В МИРНОМ ПОКЕ САСРИДОЙ ЖИЗНИ ПИТАНИЯ ПО ВАРВАРСКИЙ НЕДАМ Я ВАМ ОТНАСИТСЯ. ДЕСЕТЬ ЗЛЫХ ДУХОВ ЯМБУЯ ВЫПУЩЮ ЧТОБ ОНИ ВАС ВСЕХ ДОЖРАЛИ НАДОЕЛИ 😮

세상에 요즘 미장하락장을맞으며 검색엔진 돌리던중 40살 경제무지랭이 아줌마를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이끌었네여.. 몰입도최고이며 너무 흥미롭네여..

매너리즘에 빠졌을 수도 있는 집단,과 그 환경에서 서서히 굳어 단단해져 가는 환자들, 이상과 현실을 시소놀이하는 어쩌면 환자가 아닐 수 있는 환자가 줄탁동시를 갈구하는 듯한 영화 여기 댓글들 또한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

아니 근데 평생 같이 살았는데 아기가 없다고?

영화에서 회장이 제일 무서운 것은 자기는 잘 모른다. 쉽게 말해 달라고 하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돌려서 말하고는 다 알지만 하지 않아야 하는 걸 시키고 자기는 그 악행의 핵심이면서 정작 뒤로 빠졌다는 거다.

눈물 포인트를 저는 못찾았어요 잘봤어요 전 감정에 매말랐나봐요ㅜㅠ

마지막 장면을 이해하라 해놓고 이해를 안시키면 우짜노

내.머리속의.지우개 리메이크 아니죠?

마지막 아이는 뭐에요?/??

영화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 이거 끝나면 꼭 저 둘 인터뷰 보러간다

제우스랑 싸울때 뒷자리에서 소리치던여학생 생각나네

나 이거 예전에보고 소오름 끼쳐서 또 못보겠더라구 ㅜ 무서워 ㅠㅠㅠ

제니퍼 로렌스 이때가 리즈인듯

🇰🇷🤝🇺🇿❤️❤️❤️

나의5분이 강아지별에서 5년이라고 어디서 본것것같아요. 조금만 다른 아이들이랑 놀고 있으면. 마중올꺼라고 아지.보리.포비.이슬 . 엄마 갈때 까지 같이 잘놀고 있어 .엄마가 까까 맛있는거 가지고 갈게 아가들

카메론디아즈 리즈 끝머리쯤

31:07 NOW!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제프프님 리믹스 보고있는데 미친 알고리즘이 ㅋㅎㅋㅎㅋㅎ 바로 옆에 영상 띄워줌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

좋은 영화 잘보고 갑니다

13:04 "This is it!" 은 여기서 이게 시작이야! 라는 의미가 아니고, "바로 이거야! " "이게 (유일한 ) 방법이야!" 라는 뜻입니다.

이거 진짜 명작임 로봇밖에 모르던 아빠가 자식을 위해 싸우는 사람으로 바뀜

32:07 다 포기하고 싶어질때 마션을 본다. 이 장면의 이 대사들을 듣기 위해서.

이후로 농구는 흑인들의 전유물이 되었습니다. 탄력 운동신경 유연성 순발력 모두 흑인에게 찰떡인 운동종목

퇴근하면서 이영화 갑자기 생각낫는데, 집에와서 컴퓨터 켜니까 유투브화면에 떠잇음,무섭

와~~~우~~~ 오늘도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톰하디 와우❤

내가 니 에미다.

,,,

세기의 남자..정말 미소가 멋진 남자

진짜 최애영화중 하나ㅠㅠㅜ 사랑스럽고 똘끼넘치곸ㅋㅋㅋㅋ

결국 무자식이 상팔자네

비록 영화지만 저런상황에 놓였으면 미국이라면 진짜 가능할거같음..

Triple 7 was p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