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서 여시고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 보세요~:) *팔괘&사상: 입력-문자표-유니코드 문자표-여러가지 기호 *64괘: 입력-문자표-유니코드 문자표-역경6줄 기호
@홍인택-s7p8 күн бұрын
주역 음과양의 역학작용 한번음이 😅강하면 한번양이 약해지고 한번음이 약해지면 한번양이 강하여지는 음양입자량장역학 기본4가지 기본바탕에의해 4가지 움직임 4행4동 태양계에 살기에 태양의 핵심은 빛 빛은 흩어짐 태양은 뭉침이되고 우리도 몸은 뭉침 마음은 흩어짐이 되기에 가장 큰 핵심인 빛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발현 그러므로 근원이되는 기본8괘는 빛 흙 불 물 바람(공기) 나무 화산 비 등으로 발현되어가는 64괘의 모든것의 작용 경우의수 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내어 보았습니다 그져 미약 하나마 참고가되는 정도로 받아드리면 좋겠습니다
@김경숙-r1m9zАй бұрын
지구는 둥글지만 네모나고 세모로 쪼개면 어제 오늘 내일 과거현재미래 처럼 입체가 되며 지구는 다이아몬드 모형으로 모두통하게 되어있습니다. 그야말로 지구촌은 삼양삼음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헤르메스-k8c7 ай бұрын
내용 잘 들었어요. 근데 태음 소음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서로 바뀌어야 맞지 않는지요? 태음인은 보통 덥다고 하고 소음인은 항상 춥다고 합니다. 그럼 음 짝대기 두개라 화가 없어서 춥다 이런 논리가 되니 소음인이 음 짝대기 두개가 맞지 않는지요? 태음인을 음짝대기 두개로 놓고 보면 안 맞는게 많은데 3000년을 이어온 이유를 설명 부탁해요
@cloud-foundation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양과 소음의 명칭은 괘상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이름을 달리하기 때문에 항상 헷갈립니다. 소강절은 위에서 바라봤기에 ⚎(소양), ⚍(소음)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괘상은 시간의 순서이니 아래에서부터 생겨난다 해서 아래 음이 생겨난 것을 ⚎(소음), 아래 양이 하나 생겨난 것을 ⚍(소양)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명칭의 혼동을 막기 위해서는 오행으로 부르는 것이 간편합니다. 목(⚍), 화(⚌), 금(⚎), 수(⚏)가 그것입니다. 공부하시다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사상체질에 관해 질문하셨는데요. 간단히 답변드리기 어려우니 참고하실만한 서적을 소개해 드립니다. 종이책은 절판되어 e-북으로 나와 있습니다.(한의학과 몸:김승호 저). 혹시 종이책이 필요하시면 소량 재본해 놓은 자료가 있으니 네이버 카페 초운학회 매니저에게 쪽지 주시면 실비로 발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르메스-k8c7 ай бұрын
@@cloud-foundation 답변 감사드립니다 태음이 계절 중 한 겨울을 뜻하고 태양이 계절 중 한 여름을 뜻하는 건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