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깨달음은 신의 은혜로운 선물로 받았기에 그리스도 예수. 붓다 싯다르타 대사님들께서 무상으로 가르침을 전해주셨던것입니다. 고로 그 가르침으로 배운자들은 아낌없이 그대로 전함에 어떠한 금전적보상을 또는 혜택을 받게되면 돌아가서 그 죄를 어찌감당 하리오. 참된 진리를 전하는자는 그 본을 받을지어다.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이것에서 벗어날수 없게되었다. 그런고로 오직 나하고 신(우주적지성)과의 은밀한 교제만이 진실이 됩니다.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4 ай бұрын
결국 믿음이란 것은 개인 차원이지요. 그것이 공동체로 발전할 때 조직체가 되면 권력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면 신성한 분들의 가르침에 반한 만행이 벌어지죠. 인류역사가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님이 말씀하시는 "은밀한 교제"는 사실상의 공공성을 갖는 밝은 교제이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