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안망하는 이유 : 망할만 하면 이상하게 합법으로든 불법으로든 도와주는 나라가 있음 ㅋㅋ (2000년, 2005년, 2018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To. 국민여러분 절대 절대 B형이 대통령이 되선 안됩니다. 역대 대통령 중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자를 나열하자면...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 (해외.. 스탈린, 히틀러, 시진핑, 아베신조 등) [모두 혈액형이 B형입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보수 진보를 떠나 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나라를 걱정하고 진심을다해 이나라의 미래와 위기의 순간에 꼭 한번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인간 본연의 근본부터 연구했고 그 결과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가 20년 넘게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B형이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되는지에 대해 글을 적은적이 있는데 정말정말정말 외로운싸움입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주로 제 글의 내용이 B형 지도자는 절대 대통령이 되선 안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압니다. B형은 악으로 몰고가는 편향적인 말들로 보일수 있을거란 것.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얘기가 아닌 특수한 경우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공공이 아닌 개인이익을위해 성공을 하려는 유형. 즉, 명예와 권력에 집착하는 B형 권력의 특수한 상황. 그 실체에 대한 내용인데 참고로 절대 B형을 무시하거나 악으로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지도자' 즉 '명예와 권력에 극단적으로 집착하는 B형'들에 한해 말씀드리는겁니다. 전 B형을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유재석씨나 강동원 전지현 등등 너무나 멋있는 분들이 많죠. 요즘에도 혈액형 성격이니 뭐니 믿는 인간이 있네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이런분야도있고 어쩌면 이게 맞을수도 있단 열려있는 사고로 읽어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진지하게) 다른 혈액형의 유형도 연구했지만 핵심은 B형입니다. 위기상황이니 다른 혈액형은 뒤로하고 B형에 관해서만 간추려서 적겠습니다. B형은 간단히 단순하게 느낌만 정리하자면 언뜻보면 유쾌하고 적극적이며 단순하고 때론 자기중심적이지만 본인이 세운 목표가 생기면 치밀하고 계산적이게 누구보다 빠르게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간섭받길 싫어하고 주변을 잘챙기며 항상 새로운걸 추구합니다. 때문에 현대사회의 기업회장이나 단체장들의 혈액형에 B형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약 40%) 이렇게 자본주의의 그 목표가 돈을 위한거라면 B형들은 굉장히 유리합니다. 목적지까지가는 지름길을 잘 파악하고 독특한특징은 누구나 일반적으로 도덕성이나 윤리적 사고는 기본소양으로 생각하지만 B형들은 '법과 규율은 목적 달성을 위해선 매 우 불 필 요 한 것'으로 철저히 배제해요.. 때문에 누구보다 확실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핵심이 이겁니다. 기업입장에선 최고의 오너죠. 근데 대상이 국민이라면 얘기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돈은 벌기만하면 됩니다. 어떻게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벌수가있죠. (기업의 성장통=직원의 희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건 매우매우매우 어렵습니다. 근데 B형들은 이걸 해냅니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표가 필요하죠. 과거처럼 조작가능하던 시절이면 그렇게할겁니다. 하지만 요즘엔 쉽지않죠.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조작하는겁니다. 국민을 섬긴다거나, 사랑한다거나, 국민이 주인이라거나, 그런 말들은 아주 자주하고 표를 얻기위한 불필요한 것들은 다 제거합니다. 과거는 철저히 지우고, 선과 악을 공표하거나 단정짓고 임의의 '악'과 싸웁니다. '표를 주기때문에' 마치 그렇게 선의 편인척, 내가 선 인척 하며 실재 악이 아닌 '악'과 싸웁니다. 그리고 그 악을 물리치기위해 '굳이 법을 지키지 않아도 내가 선이기 때문에 법이 잘못된거라 세뇌'시킬겁니다. 그렇게 어찌보면 정의로운 정치인인 척하지만 제3자의 눈에서보면 교묘하고 법위에 군림하는 특정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거죠. 그렇게 그의 눈속임에 대통령이 되고나면 기존에 알던 그사람의 모든게 바뀝니다. 아래는 그사람의 가장 기본 마인드입니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나를 철저히 숨겨서 선한 지도자의 탈을 쓴 나에게, 이 멍청한 국민들은 단순하고 멍청하기때문에 분명히 나한테 표를 줄거다. 어차피 대통령이 될려면 국민이란놈들은 쓸모가 있어. 돈도 사람도 있어야되니, 돈이나 권력을 준다해서 능력있는 사람을 모으고, 어차피 사람은 돈 앞에 굴복할거니 내가 가진 권한으로 챙겨주는척하면서 뒷돈이든 나중에 한자리 줄거처럼하면 결국 그들도 나랑 한패가되는거지. 참 쉽잖아. 그럼 불법을 저질러도 같은배를 탓으니 합법이되는거야. 문제가 터지면 챙겨준 애들을 방패삼아 뒤로 숨거나 뒤집어 씌우면 돼. 뭐 받은게있으니 어차피 나한텐 아무것도 못할거다. 지들이 속물인거지 내가 이상한건 아니잖아? 근데 어찌됐든 이용할가치가있으면 끝까지 챙겨는 주자. 어차피 대통령 되면 내 총알받이들로 필요할거니까. 난 나만 생각하면돼. 우선 대통령이되면 그 이름만으로도 위대하지. 이나라의 왕이니까. 나를 위해 명예를 쌓고 대충 업적이나 만들자. 기어 오르는 애들 없게 돈도 쫌 풀고, 그게 아니면 땅을파든 뭘 하든 대충 굴러가게만 하면 돼. 물론 내가 시켜서 한것처럼 업적은 내껄로 돌리면 돼. 그럼 나를위해 이 주변 사람들과 국민들이 나에게 복종하고 추앙하게 될거야. 소통? ㅎㅎ 그건 대통령 하기전 얘기고ㅋ 대통령은 너희랑 달라ㅋㅋ 국민 따위가 대통령이랑 소통하는게 말이돼??? 미친. 그렇게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나라를 움직일거고 역사상 유례없는 완벽한 대통령이 될 것이며, 내가 꿈꾸는 세상의 절대 군주가될거다. 내맘대로 안되면 그냥 계엄이든 전쟁이든 자폭하면 돼. 너희들이 막으려해도 역사는 내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기록될 것이야. 문제 생기면 전두환이처럼 깜빵 몇해 살다나오지 뭐. 어차피 난 역사에 기록될 위대한 대통령. 난 너희들이랑 달라 " 이런 마인드가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정말 최악은..... 권한을 모두 해제하고 모든 파워를 집중해 자폭할겁니다. 전쟁이든 뭐든 최악의 형태로 나타날겁니다. 나라가 위기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그냥 시험일 뿐이에요. 반드시 더 큰게옵니다. 더 길어지면 지루해질거같아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전 이런글 미쳐서 올리는게아니라 오랜 연구 끝에 올리는겁니다. 정치는 결국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하는건데 사람을 연구하려면 그 뿌리가 중요하죠. 우린 그것을 '피'라고 하죠.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이재명도 B형 입니다.' 좌우위아래 편가르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짜진짜 위기이고 이제 진짜 마지막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글 제발 퍼트려주세요. from. 정도령

몰락해도 스페인어 쓰는 인구가 어마무시합니다. 미국남부살때 남미사람들이 많은 동네 살았는데 영어없이도 사는데 지장없더라구요

현생에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개소리지 유태인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외국인 모두사살하던 가야시대였고 아예 입국자체가 않됬어요.100년전이야기입니다만 조선왕조실록 미국소설가가 쓴겁니다 화족 이병도 사관 자체가 삼국사기부터 조선왕조실록 일본 헤이안건국집 전부 삼국지소설입니다 실제과거와는 전혀다릅니다 아 무역으로먹고사는 상나라인족이 한국인라는 개소리...대마도가 조선이었죠 님이 말하는 무역상인 왜의국가...

만약 남북한이 흡수 통일 된다면 대한민국 주도하에 국가가 통치되는것이 옳지 않을까 ? 반도말레이가 남한 동말이 북한이라 가정해 볼때 ..

지금 조선족차지주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김영삼이 나라를 위해 한일이 많긴하죠.imf만 아니였다면 좋았을텐데

일본인들보다 소련이 화나는데?

정말 마지막 기회였는데 아쉽다... 지금은 북한에 존나게 퍼줘서 핵까지 만들어주고, 이제는 북한이랑 전쟁해도 우리가 잃을게 더 많으니...

중국의 소수민족들 다 독립해야지.

북한 좋아하는 사람 평양에서 살아라

응 북한절때안망해 망하려면 중국이랑러시아가 없어져야가능하지

근데 저 때 우즈베키스탄에도 튀르크족이 살았을까?

미 응 뒤 숨 나 참 나 국 별 뭐 이기!

건국 : 현재 몽골 칭기즈 칸 : 카스피 해부터 동해 연안까지 초원지대 정복 이후 : 농경지대까지 정복

원래 오키나와 사람들이 일본 본토 사람들 싫어하는건 알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동아시아사에 관심이 많아서 아시아에서 오키나와만큼 전략적 요충지로써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차별에 차별을 당하면서 보상도 못 받는 단지 허수아비 전략지로만 취급 되고 있었다니.. 굉장히 암울한 역사였네요 오키나와 역사에 대해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논리면 당 수나라가 한반도 먹었어야지

중국인들 발작 개웃기네 ㄹㅇㅋㅋㅋㅋㅋ

쪄쪄 일부러 그러는거임?

가야는 가라. 가라는 곧 카라. 이는 한을 의미합니다. 이는 종족과 민족의 명칭으로써 한민족의 어원이죠. 마가라. 진가라. 이렇게 붙여불렀는데. 중앙집권에 성공한 백제와 신라는 이런 종족의 명에서 나아가서 자신만의 국가명을 가지게 된것이고. 가야는 구렇지 못했죠. 사실 정확히 하자면 나름 귝명이 있고 가야가 들어가지도 않지만 연맹체적 성격때문에 가야라는 두루뭉실한 이름으로 묶이게 된거죠. 가라는 결국 고리에서 출발하고 이는 고구리가 되고 고구려가 됩니다. 고구려는 펴라계열의 고조선계를 점령하고 고대 조선의 후계를 완성했지만. 이미 한반도 남부로 뻗어나간 세력이 있어서. 새로운 삼국시대가 시작됨. 거기서 신라가 승리하며 상나라 아잔계열 중심으로 통합되었고. 한반도북부와 만주일대의 원가라 및 펴라 세력과의 연계성이 떨어지게됨. 이후 다시 고구려가 등장했으나 발해라고 부르며 끝까지 무시 정책으로 일관했고. 고려가 세워지게 되나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시점이라 어느정도의 북진에 그침. 고조선은 고리세력. 펴라세력. 부르나. 고리는 골이 어원으로 골자기. 산에서 내려온 거고. 펴라는 고대평양 강에서 시작. 부르나는 벌판임. 이들이 기존 상나라 계열 아족. 고리가 아족계열이고. 기존 메인스트림운 기후변화로 요하유역이 황폐화되자 내려가서 상나라를 건국했고. 남아 있으면서 상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던게 고리계열. 그중에 고죽도 있고 혹은 그게 같은 것일 수도 있음. 그런데 그 이휴로 요하가 회복되고, 그 사이에 펴라계열. 이들은 동쪽 큰강유역에서 온 애들이고. 그리고 북동쪽 벌판에서 온애들이 부루나 계열인데 이둘이 섞여서 문화권을 이루게 되는데 이게 위영자 문화 혹은 그 즈음 문화고 이게 고조선임. 그런데 고조선은 이후 상나라가 멸망하고 그 후인들과 마찰일 빚음. 상나라 유민들 중에 그대로 중국에 머뮤는 애들도 있지먼 다시 자신의 발원지로 올라오려는 애들이 있었는데. 이들 중 일부는 편화롭게 편입되었지만. 그 사이에 강력한 헤게모니를 형성한 고조선과 대립하기도 햤는데 이게 진나라고. 고조선은 결국 크게패해 아사달을 내주고 동쪽으로 이전하고 또 패해서 귝가가 멸멍지경에 이름. 여기서 국가가 분화하는데. 부르나 계열. 즉 벌판 계열은 자신들의 옛땅 부여지역으로 가서. 부르나를 열고. 뷰루나가 곧 벌판. 곧 부여가 됨. 부여는 자신들 나름대로 고조선의 정통후계라는 걸 가지고 있었음. 부여신화에서 고리국에서 나온 동명의 이야기는 조선에서 나온 부르나의 이야기임. 조선이란 국명이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고 도시이름으로 불렸음. 초기에는 아사달. 후기에는 장단경 그런데 아사달에 해당하는 한자가 조. 장단경은 선이 됨. 그 두개를 합쳐 조선이라고 나중에 붙인거임. 동명이 나온 시점은 이미 장단경도 지난 때고 주도적인 세력인 고리 중심으로 고리국 이라고도 부를 수 있었음. 그래서 벌판 세력은 벌판으로 나아가 부르나. 곧 부여가 된거고. 고리 세력은 그대로 남았거나 일부는 남하하거나 뿔뿔히 흩어짐. 그리고 이들에서 나온 정체성이 가라. 카라. 한으로 이어지고 이들의 한반도 진출은 그전부터 쮹 이뤄지고 있었기에 이들이 분화되고 마가라 변가라 진가라. 마한 진한 변한등이 됨. 어쨋든 그대로 남은 고리 세력은 결국 중국에 밀려 힘을 잃고 해체됨. 그리고 펴라를 중심으로 고리일부와 당시 기득권 세력은 남하하여 현재의 한반도 북부 평양에 들어가고. 자기들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왕검성이라 이름 붙임. 이는 3갈래로 뿔뿔히 흩어졌기에 그리고 본인들이 메인 세력이었기에 정통성을 강조한것임. 물론 이들의 주도세력이 펴라세력이었기 때문에 펴라라고 이름붙이고 이는 평양이됨. 한반도 뷱부에 고조선 설화가 많은것은 이 세력이 기득권이자 주도세력이었기 때문임. 그러나 이들도 결국 멸망하는데, 멸망이라기보단 내부 권력 지향의 변화라고 볼 수 있음. 상인적인 성향이 강했던 펴라 세력. 그리고 국권을 지고 있던 지도자 세력. 지도자 세력은 이미 준왕을 본인들이 추출했기에 정통성이 역해진 상태였음. 그리나 위만 본인도 상나라 유민출신으로 고리에 해당하는 종족이었기에 아족이 남은 것. 아잔이었기에 고리 중심의 상징성을 가지고 국가를 경영하고자 했는데, 펴라세력은 상권이 더 중요했고. 중국과 통교가 더 중요했음. 그래서 이들이 위만 계열의 지도자를 내리고 중국과 소통하게 되며 통상국으로 중국과 교류하게 된게 바로 대방과 낙랑임. 이는 중국의 지배라고 생각할 순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른 개념임. 당시와 비슷한 개념은 차라리 최혜국 대우의 통상 협정 비스무리한 거라고 볼 수 있음. 또 낙랑은 펴라에서 나온 말이라 볼 수 있음. 한편 만주지역에 남은 고리의 잔류 세력은 초기엔 부르나에게 영향을 받지만 점점 세력을 키워 부르나와 펴라를 다시 둘다 정복하고 다시 정통성 대결에서 승리해 고조선의 통합을 이뤄내게됨. 고조선이라고 하니까 좀 다른데. 사실 고조선이 고리국임. 고리 중심으로 뭉쳐 아사달에 있었고 그게 아사달이라거 불리기도 하고 장단경. 그 당시 발음은 정확하지 않음. 내 예상으론 펴라. 선양시일대 고대발음 명칭. 으로 부르기도 했다가 즉 이건 평양이란 소리임. 나중에 이게 조양과 선양. 핮쳐서 조선으러 줄리게 된거고. 그렇게 도시명으로 불리거나. 주도적이고 가장 정통성이 높은 고리족으류 고리국 이렇게 섞여 불리기도 했다는 것임. 그래서 실제 조선의 명칭은 고리. 가라. 코리. 카라. 이었던 거고. 이들이 부르나(부여) 펴라(낙랑) 으로 갈라졌다가 망국의 유민이었단 잔존 고리 세력이 다시 통핮시킨 거라고 보면 됨. 고리는 발음하기에 따라 구리. 가 되기도함. 이들은 기존의 고리(조선)과 분리시키기 위해 더 높다. 의대하다는 의미로 고를 붙임. 그래서 고고리. 혹은 고골이. 고구리.가 되고. 이게 고구려가 됨.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고리 세력 즉 가라는. 한반도 남부까지 뻗어나가서 국가를 이룸. 이 시점에서 새로운 삼국세대가 열리게됨. 백제는 비류세력. 그리고 원 고리세력이 남하하여 세력을 이루고 마가라를 접수했고. 신라는 조선 유민 즉. 고리의 옛 유민들. 그 중에서도 상나라의 유민들이 같이 많이 섞여 신라를 만들었고. 고구리입장에서는 역사의 장소가 넒어지게 된것임. 본래의 삼국시대는 정통으로 봤을 때. 원 고리국(조선)의 멸망이후 구리(고리 잔존 유민), 부르나(부여), 펴라(낙랑)의 3국가가 삼국시대임. 그리고 고구려는 여기서 삼국시대의 통합을 이뤄낸것임. 그러나 이 통합은 완전하지 않았고 고구려의 멸망까지 다툼의 불씨는 남아있음. 엄잿든 삼귝통일을 이ㅝ내서 고리국을 이어받았는데. 한반도 남부에서 고리를 칭하며. 각자 마가라 변가라 진가라 등을 말하는 세력이 있네? 그리고 이들이 강성해지자 눈을 돌려 새로운 삼국시대가 열리게 된 것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야는 고고학적으로 보면 확실하고 분명하게 드러나는 존재이자 집단입니다. 외려 신라보다 더 큰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신라 삼국사기에서 가야의 기록을 축소하고 배제한것은 가야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신라의 관심영역 밖에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백제, 고구려도 일본으로 많이 넘어갔지만 가야가 열도에 초창기부터 뿌리를 잡고 자리하면서 신라와 자주 다투며 지금의 일본을 이룬것을 신라가 보기에는 가야를 고대사에서 지워버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재명이 대통령되면. 이나라 떠나고싶다

15:44 17:23 ㅋㅋㅋㅋㅋ

우리10월유신 보다100년 앞선걸,다시50년 만에 뒤집었다니...,한국ㅡ대단해

영국과 미국은 세계에 많은 상처를 남겨 주었다. 현제 영국은 직접적은 못하지만 미국은 절대적우로 직접 세계를 위험속으로 몰아간다. 민주주의란 체계를 앞세우고 허나 민주주의는 그저 세계적이 아니고 미국 자체 나라에서만 민주다

우리가 만주를 놓친게 정말 뼈아프네요. 북한이라도 통일 시켜야 할텐데.

만주국이 빠졌네요.

한국에도 많이 중국인 이주시키고 있죠. 친중 정치인으로 포섭해서 정책도 유리하게 깔아두고 . 동북공정 .. 한국인들이 제발 경계하길

미국이여가자❤😂🎉😅

중국이나 미국이니깐 강대국이니 뭐 해줘 이런 노예근성 마인드부터 썩었음 우리가 좀 더 강대국으로 노력하고 발전하면 되는걸

근데 후세에 왕건이가 통일했으니 고구려도 통일한거 아닌가요?

간다효를 비롯해 그동안 역사관련 채널 운영하던 양반들이 기회가 되자 일제히 좌파쪽으로 편향된 사실만을 전달하는걸 보면, 참 좌파가 그림을 잘 짠다 생각이 듬, 결과적으로 정권이 민간에 넘어가고 지난 30년간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 됨, 자유와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정권을 잡자 가장먼저 부동산을 수백배 폭등시켰고 공무원 카르텔을 결성했고 사대보험을 통해 이중과세를 했다. 그 결과 청년층이 살기 힘든 출산율0명대 불지옥을 강림시켜버렸지, 제아무리 독재가 나쁘더라도 나는 전두환이 계속 군림한 대한민국이 지금 민주화된 대한민국보다 백배 나았을거라 확신할 수 밖에 없음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좋은 예

영토크고 지켜야할 국경 전선이 넓은 나라가 통일 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진시황 진나라..알렉산더 대왕..로마제국..징기스칸 몽골제국..신라..공통점....다 구석에 찌끄려 있고 다른나라 감시나 견제가 없는 작은나라들이 힘키우고 외교력으로 다 통일함...

해상무역으로 성장한 그리스나 이탈리아 도시국가들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중국이 대만 먹고 그 다음은 한국이다. 한 꺼풀 벗겨내고 보면 중국은 한국의 그 어떤 문화와 사상도 인정하지 않는다.대만이 먹힐때도 한국 국민들은 정신 못차리고 서로 싸우고 있을듯. 이대로면 한국은 위구르꼴

강도때들이 강도때 사상으로 만든나라의 적당한 현실

일본도 서쪽만 일본이고 동쪽은 고아시아인 국가였을것. 오히려 가야가 일본과 공통분모나 비슷한 민족이엿을것. 임나일본부등은 실존했을것임. 일본 섬지역 식민지가 아니라 한반도내에 일본으로 넘어가기전 원 일본인인 야요이나 조몬계 나라가 있었을것. 경상도를 보면 오히려 북한보다 더 계급주의 강약약강 사회임. 한반도 내에 가장 이질적 인종이 경상도잉이였을것. 그런데 이 경상도 인들이 통일하고 가장 이질적 인종이 한국 대부분의 인종이 되어버림. 매우 이질적 역사가 되어버린 한국.

부미푸트라 그리고 마하티르

충암파가 하나회의 역할이었네요

또 중국이야... 쟤네는 도움이 되는게 없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한다. 자민당에 입당한 것도 다 계획이 있었고 자기가 한 말을 지켰음. IMF만 안터졌어도 평가가 달라졌을거임

조선시대시스템이네 왕족양반들만 부를가지고 일반백성들노비들은 굶어죽고

중국은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거슬렸구먼

ㅋㅋㅋㅋ 북한이라서 특수한게 아니야. 우리나라도 경제 어렵다고 못살겠다고 대통령 탄핵한적 있냐? 하나도 없지.

역시 달러.. 개사기네

2:55 김성주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2027 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