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80'명으로 인구 '1200만' 대제국을 정복하는 방법 ㅋㅋ / 스페인의 잉카제국 정복전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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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역사

별별역사

11 ай бұрын

"인생 전략을 위한 전쟁 이야기" 도서 링크
-yes24: han.gl/hgincP
-교보문고: han.gl/cxnQmB
-알라딘: aladin.kr/p/hzSix
참고문헌
1. 남영우, ‘잉카제국과 고대도시 마추픽추의 성쇠’, “한국도시지리학회지” 제12권 2호, 2009.
2. 카르망 베르낭, 장동형(역), ‘잉카’, 서울: 시공사, 1989.
3. 오종근, ‘잉카제국의 침묵’, 파주: 정민사, 2010.
4. 마이클 우드, 정석봉(역), ‘태양의 제국, 잉카의 마지막 운명’, 서울: 랜덤하우스중앙, 2005.
5. 킴 매쿼리, 최유나(역), ‘잉카 최후의 날’, 서울: 옥당, 2010.
6. 제러드 다이아몬드, 김준진(역), ‘총, 균, 쇠’. 서울: 문학사상, 2012.
7. 김기현;박윤주;김영철;이상현, "중남미 엘리트 집단의 특성에 관한 연구," 전략지역심층연구, 2012권, 호, 1-364, 2012, .
8. 강석영.(1990).페루의 역사.중남미연구,6(2),7-28.

Пікірлер: 212
@별별역사
@별별역사 11 ай бұрын
도서 링크 -yes24: han.gl/hgincP -교보문고: han.gl/cxnQmB -알라딘: aladin.kr/p/hzSix 전쟁사를 쉽고 재밌게, 종횡무진 누비는 도서, ! 온갖 수싸움이 난무하는 모든 갈등의 폭발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전쟁'이죠. 이러한 전쟁의 과정, 그리고 승패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교훈'을 다룹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쟁사의 교훈이라는 키워드로, 수십 개의 세계 각종 전쟁사를 여러분들께 술술 풀어 드립니다. 300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서는 수많은 각 전쟁사들이 짧고 쉽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교훈 외에도, 이 책으로 각종 전쟁사를 찍먹도 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류는 물론 비주류, 즉 잘 알려지지 않은 전쟁들도 다루어서, '아, 이런 전쟁도 있었어?'하고 여러분들이 흥미롭게 읽어내려가실 수 있을 겁니다. 또 그만큼 쉽고 술술 읽힌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책으로 전쟁사에 입문하신 뒤, 좀더 심층적인 역사를 점차 파고들어가시는 것이 역덕으로 가는 좋은 테크트리라고 생각됩니다. 전쟁사 입문자 분들, 그리 전쟁사의 쉽고 재밌는 교훈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 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ludwig6878
@ludwig6878 11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따라 영상 보고 그 책 바로 구매 신청했습니다. 느낌상 흡입력 있게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user-wy4cy6bo8v
@user-wy4cy6bo8v 11 ай бұрын
제작자님 오류가 있는데 남미 문명에서는 활이나 화살 같은 무기가 없었고 돌을 던지거나 투창 뿐이었습니다.
@user-jjy1015
@user-jjy1015 11 ай бұрын
10:42 이때 스페인선교사들의 기록에 따르면 잉카사람들은 "너네 이거 혹시 먹는거냐?" 리고 할정도로 황금에 미쳤있었다고 하는데 오히려 잉카사람들은 그들이 가져온 강철검과 같은 금속제 무기들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user-wn6wt5ne5o
@user-wn6wt5ne5o 11 ай бұрын
철균쇠에 의하면 청동(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나 금 같은건 모닥불 같은 간단한 설비만으로도 제련이 가능하지만, 철 같은 경우 숯과 노, 풍무 같은 복잡한 시설이 필요함. 그러고도 초창기에는 철이 녹는 점 약 660도에 도달하지 못해서, 용융을 낮추기 위해서 다른 광물들을 넣었는데.. 그 비율이나 넣는 순서 등등 각 지역마다 중대한 비밀이라서 쉽게 만들수 있는 금속이 아니였음. 지금이야 철이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가지 다른 광물질을 넣지만 당시에는 융용점을 낮추기 위해서 넣은거라서 철의 품질이 들쭉날쭉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성질의철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대표적인 예가 다마쿠스검임. 게다가 이렇게 제련하는 것도 힘든데다가 철로 제품을 만든다면 더 어려움. 일단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열처리및 단조작업이 필수 인데.. 달못했을 경우 제품을 아예 못쓰게 될수도 있음. 게다가 위에 제품들은 지금처럼 첨단 설비를 가지고 만드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장인의 경험에 의지해서 만드는것이라서.. 그렇기 때문에 철을 제련할수 없는 문명권에서는 철이 굉장히 귀하고 운철외에는 구할길이 없었음.
@elle_eee
@elle_eee 11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2학년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깊이 들어가네요...! 잘 봤습니다 2편도 기다립니다
@sok_nam
@sok_nam 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네요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kidsheart6820
@kidsheart6820 11 ай бұрын
별별역사님 언젠간 태국 역사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 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ric_Erib
@Eric_Erib 8 ай бұрын
드디어 마침네 이 영상에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현실 전쟁역사가 나오네요
@ahxng0000
@ahxng0000 11 ай бұрын
헉 10분 전이다!! 다 보진 않았지만 재밌어요!
@marsitnungguarigochu1212
@marsitnungguarigochu1212 11 ай бұрын
빨리 2편 가지고와요 현기증 날것같단말이에요.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드디어.. 나왔다. 이제 스페인의 아즈텍, 잉카정복기들을 하나로 묶어서 풀영상으로~
@user-we6gi4bu1r
@user-we6gi4bu1r 11 ай бұрын
별별역사 오랜만에 영상 보네요 ㅎ
@user-xt1on8wi5m
@user-xt1on8wi5m 11 ай бұрын
올만이에용!
@user-wu4nd3xd5z
@user-wu4nd3xd5z 11 ай бұрын
대별별!! 자주 기다립니다
@stivejin9281
@stivejin9281 11 ай бұрын
당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제일 무서워했던게 총 대포도 있었지만 강철무기 갑옷이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무기는 흑요석이라 강철갑옷에 치명상을 입히기 힘들었지만 기껏해야 가죽 천 갑옷을 입은 원주민들에게 강철검 창은 말그대로 휘두르기만해도 치명상이였다네요.
@user-jjy1015
@user-jjy1015 11 ай бұрын
잉카문명과 전투가 벌어졌을때 뭔가가 많이.날라갔는데 보니 잉카제국 전사들의 팔다리였다는 기록도 있을정도니...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또있죠. 말과 군견.
@user-gc4of9ne1b
@user-gc4of9ne1b 11 ай бұрын
만약 유럽이 조선을 정복하려고 했다면 절대못했을것 같음
@stivejin9281
@stivejin9281 11 ай бұрын
@@user-gc4of9ne1b 일단 무기수준도 화승총 제외하면 크게 차이안났고 인구도 조선이 많았고 조선은 이미 서방의존재를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으며 무엇보다 유럽과비슷하게 무장하고 병력은 훨씬많은 수십만이 쳐들어온 임진왜란도 조선정벌에 실패했죠. . 아마 서양이 조선을 먹으려면 19,20세기는 되야 가능할것같네요. 실제로 서양 그대로 배낀 일본이 20세기에 조선을 합병했구요. 16세기 180명 수준이면 그냥 지방수령한테 진압당하고 한양압송되서 하멜꼴 날듯요. 그렇게되면 어쩌면 앞으로있을 임진왜란에서 일본군에게 조선이 좀더 잘 대처했을수도 있겠네요.
@user-jjy1015
@user-jjy1015 11 ай бұрын
@@user-gc4of9ne1b 했다고 해도 반란 맨날 터졌을듯 일제강점기때도 그랬는데...
@jihos-tp6ff
@jihos-tp6ff 11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carclick.
@carclick. 11 ай бұрын
이걸 왜 벌써봐서ㅜㅜ2편궁금해요
@user-et4zc2ot1e
@user-et4zc2ot1e 11 ай бұрын
무기 차이보다는 잉카 제국의 압제 시달린 여러 부족들이 피사로에게 지원해 준 게 더 크다고 생각함, 아즈텍 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잉카도 그리 좋은 지배자는 아니였으니
@user-bw5qt9zf5q
@user-bw5qt9zf5q 11 ай бұрын
무기차이 맞아요
@neo-sinla
@neo-sinla 11 ай бұрын
​@@user-bw5qt9zf5q하지만 인신공양 하겠다고 원한을 머무 축적 했음 이건 무시 못함
@2rm730
@2rm730 11 ай бұрын
@@user-bw5qt9zf5q 무기차이라지만 대부분 전투에서 스페인군이 이길 수 있게 해준건 주변 부족들의 역할이 제일 컷습니다. 사실상 타 부족들 도움 없었으면 스페인의 정복 불가능했을거에요
@JH-ek5bn
@JH-ek5bn 11 ай бұрын
@@user-bw5qt9zf5q 무기차이 빨로 부족 수준도 아니고 현지 도움없이 소수인원으로 제국 정복하려면 기관총은 나와야 함
@barbarossakn8992
@barbarossakn8992 11 ай бұрын
@@user-bw5qt9zf5q 진짜 무기차이는 개틀링과 기관총이 등장하기 전까진 줄루 같은 애들도 무기 차이나도 이긴 경우가 엄청 많았음...
@user-xl2lq4ob3b
@user-xl2lq4ob3b 11 ай бұрын
쩌기여~ 혹시 착각하고 계실까바 그러는데 별사님 목소리와 브금소리가 50:50일때 가장 빛이납니다 오늘 첨으로 기절안함.😂 글구 말이 왜케 빨라지심!! 흐느적 거리며 설렁설렁 말할때가 더 좋았는뎅... 뭔가 엄청 바빠 보이는.😢
@delicacych
@delicacych 11 ай бұрын
별별역사님은 역사를 상당히 몰입감 있게 설명하시네요
@user-fp6mo5ve5x
@user-fp6mo5ve5x 11 ай бұрын
짱 재밌다
@user-vt6oo3wm5t
@user-vt6oo3wm5t 7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fe9ro2le2q
@user-fe9ro2le2q 11 ай бұрын
아따 솔찬히 수고하셨습니다 ~~
@user-bf9ut8xq6y
@user-bf9ut8xq6y 11 ай бұрын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떳다 ㅠㅠ 자전거 다읽고 뭐 읽어야하나 했는데 새로운 전쟁사라니!!!❤
@user-kb2dm2po9t
@user-kb2dm2po9t 11 ай бұрын
드뎌 왔다
@AtelierRyza3
@AtelierRyza3 11 ай бұрын
잉카나 아즈텍 등이 180명 따위에게 무너져내린 이유는 간단함. 1. 잉카나 아즈텍 등의 남아메리카 왕국들은 모두 다 구석기시대에 머물러있었음. - 좀 충격적이지만 사실임. 그시대 잉카, 아즈텍 등은 청동기 시대보다도 훨씬 이전 단계인 구석기시대였었음. 곡괭이, 낫, 도끼 등등같은 예리한 무기나 농기구 같은 것을 만들 기술력도 없었기에 흑요석이라는 아름답지만 내구성이 형편없는 돌멩이를 들고 싸웠음. 게다가 남아메리카의 잉카 왕국 등은 아직 농사를 지을 기술력도 없어서 농사를 지을 방법을 몰랐던 석기시대인이나 다름없었음. 2. 잉카나 아즈텍 등은 식인, 인육 , 인신공양을 주로했음. - 즉, 이런 잉카 왕국의 종교 인신공양에서는 산제물이 필요했기 때문에 적을 없애는게 아니라, "산 채로 사로잡아야"했음. 그렇기에 잉카나 아즈텍 사람들은 스페인 사람들과 싸울때 일부러 스페인 사람들을 안죽이게 하려고 애를 썼음. 3. 남아메리카에는 가축이 거의 없었음. - 가축이 많이있어야 여러 질병에 대한 면연력이 생길수있는데 남아메리카에는 가축이 거의없었기 때문에 잉카나 아즈텍 등은 여러 질병에 취약했고 면역이 없다보니 감기에만 걸려도 쉽게 죽었음. 그렇기에 사실상 잉카나 아즈텍 등의 1200만명이 넘는 인구들은 스페인의 180명 따위에게 죽은게 아니라 사실상 이런 전염병들에 의해 죽었음. 뭣보다 잉카나 아즈텍에선 산제물로 인신공양을 했는데 인신공양이 끝난 사람의 시체는 그냥 옥수수밭에 내다버렸음. 무덤에 묻지 않고 그냥 사람의 시체를 아무렇지 않게 내다버렸기 때문에 전염병이 더욱 확산돼었고, 남아메리카는 대부분 더운 곳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전염병은 더욱 더 심해졌음.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아즈텍과 잉카 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원주민과의 동맹 때문이었습니다. 주로 Tlaxcalans는 아즈텍이 자국에 경제적 봉쇄를 가했기 때문에 스페인을 지원했습니다. 테노치티틀란 전투에는 100,000명의 아메리카 원주민과 500~2000명의 스페인인이 참여했습니다. 틀락스칼란족은 코르테스에게 아즈텍 군사 전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도로와 지형을 따라 그들을 안내했습니다. 아즈텍의 기술은 복잡했고 그들의 도시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농작물을 심는 기술인 치남파를 개발했습니다. 그들의 무기는 흑요석으로 만들어졌는데, 흑요석은 지구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물질로 수술용 칼보다 더 날카롭다. 제사는 1년에 12일만 행해졌습니다.
@user-pv2tf6rt9v
@user-pv2tf6rt9v 11 ай бұрын
플러스 가장 큰 원인은 유럽인들만의 풍토병이 퍼졌고 그로 인한 초토화 전략을 자신들이 사용하던 모포를 나워주는 등 의도적으로 사용했답니다
@User-qwerasdf123
@User-qwerasdf123 11 ай бұрын
제아무리 머릿수에 장사 없다지만 기껏해야 짜고치는 전쟁놀이하는 동네에다 철제무기+말+화약병기의 대량살상무기를 투입한데 이어, 게기다 비장의 생화학병기 천연두까지....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11 ай бұрын
반대부족들과의 연합이 가장 주요했다고 하더군요, 기록에 의하면 스페인은 기껏해야 수백인데 지원 부족 군대가 몇만명 단위더라구요.
@user-ch6lb8si4i
@user-ch6lb8si4i 11 ай бұрын
그때 얻은 유물들을 주괴로 만들지 않고 보존했다면 지금쯤 값을 형용할수없는 소중한 문화재로 남았을텐데 아쉽네요. 문화에 대한 자각이 부족했을 시기라 당장의 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했을듯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아즈텍과 잉카에게 압도당한 수백만 아메리카 원주민은 복수를 원했습니다.
@dubu999
@dubu999 11 ай бұрын
무기 이야기도 나왔지만 방어구 차이도 꽤나 컸죠. 어쨌거나 나폴레옹군 앞에 달려든 맘루크 기병대나 영국군에게 달려든 청나라의 만주,몽골팔기가 수만명이 쓸려나가는데도 프랑스와 영국군의 사상자는 50명 단위 였던걸 생각하면 그래도 같은 같은 화약 무기를 쓰는 마당에도 중세와 근세 정도의 기술와 전술격차로 그런식으로 압도적인 교환비를 내는데 하물며 석기시대에 머무른 군사기술과 화약의 시대를 비교하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듯 싶습니다
@ptahoteff
@ptahoteff 11 ай бұрын
떡대로 기술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오늘도 밥 한 숟가락 더!
@user-bt6wy6yq4h
@user-bt6wy6yq4h 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업로드가 없었던것은 잉카의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였다 자주올려주세요 잘보고있어요
@nitokensi
@nitokensi 11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를 대약탈시대라고 바꿔야합니다
@kimbinson
@kimbinson 11 ай бұрын
형님! 오셨소?!
@asdmkdofkdo5795
@asdmkdofkdo5795 11 ай бұрын
문명5에서도 나오는 문명이 잉카인데 ㄹㅇ 생산력 원툴이죠. 대사 중에 잉카를 낳구 낳았다가 괜히 있는게 아님..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11 ай бұрын
초반에는 밀렸지만 점점 그에따른 전술을 완성하고 스페인에 대항할려고 하는데 전염병 엔딩으로 다 죽어버려서 정복당했네 전염병만 아니여도 잉카제국이 오히려 유럽의 기술을 흡수하고 엄청 강해졌을텐데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네가 틀렸어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11 ай бұрын
❤❤
@user-mu8lg7tz9u
@user-mu8lg7tz9u 11 ай бұрын
미국 아프가니스탄전쟁이나 미국이라크전쟁처럼 21세기에 들어서 일어난 전쟁도 다뤄주세요
@user-mu8lg7tz9u
@user-mu8lg7tz9u 11 ай бұрын
@@yams156 그건 1990년 걸프전쟁임 2003년에 일어난 이라크 전쟁은 안했음
@user-oi2hc3uw2j
@user-oi2hc3uw2j 11 ай бұрын
​@@user-mu8lg7tz9u이라크 전쟁을 다루면 주인장 입장에서 곤란할듯
@user-fc8bi5pz8o
@user-fc8bi5pz8o 11 ай бұрын
다른거 찾아보세요. 유투브에 검색하면 지천에 깔려있거늘 ㅉㅉ
@user-hr9oc9wx6d
@user-hr9oc9wx6d 11 ай бұрын
근데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 맞는데 저 지배를 받는 사람입장에선 진짜 피눈물나네..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그건 어쩔수 없죠. 역사는 원래 승자에의한 기록이니까.... 그치만 2백년 이후 중남미지역들은 하나둘씩 독립해나갔고... 그렇다고해서 오늘날 중남미 ㅣ사람들 중에 아즈텍, 잉카 부활 외치는이들도 없고 오히려 절반이상은 자신들은 정복자 후손들이라고 말하는사람들이니까요.
@user-gc4of9ne1b
@user-gc4of9ne1b 11 ай бұрын
@@user-bl2xk3wq9c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제국주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 이사람
@bond9620
@bond9620 11 ай бұрын
​@@user-gc4of9ne1b ​​뭔 무려 500여년전 근세초기 역사적 사실에다 현대의 도덕적 세계관을 대입해서 제국주의 마인드 운운하냐. 기관총 가지고 타임머신 타고 가서 좀 도와주려무나ㅋ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제와서 제국주의타령하면서 깨어있는척 깨시민질에 감성팔이 하면 죽은 원주민들이 부활할거 같냐?
@eeewlr
@eeewlr 11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애매하긴함 저건 그냥 잘못됐지 근데 저런 일이 없었으면 인류가 여기까지 발전할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음 나는 저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나쁜 짓했던 사람들에 의해 발전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듬 자연의 섭리고 뭐고 저렇게 와서 저짓하는게 무조건적으로 옳지 않은 일이지
@user-hf2kh9pq6c
@user-hf2kh9pq6c 9 ай бұрын
잉카제국당시 일년이 365일과 달의 공전 주기도알고 숫자와 글자 등 대단한 민족~ 엄청난 산악위 건축물 미스터리한 잉카
@t8007
@t8007 11 ай бұрын
빨리 현기증걸릴거 같아..
@shakeguy2748
@shakeguy2748 11 ай бұрын
2편은 없나요? ㅠㅠㅠ
@planton9741
@planton9741 9 ай бұрын
마쿠아후이틀은 아즈텍 이름인데 잉카 식 이름은 없나요? 잉카도 나와틀어를 쓰진 않았을 것 같은데
@josephpark5159
@josephpark5159 11 ай бұрын
The guns the Spanish had back then were not advanced to kill thousands in a close combat. It was a smallpox that wiped out Incan civilization.
@Fuujgx-xr4vb
@Fuujgx-xr4vb 11 ай бұрын
큰거 왔다
@user-in1rq4wf9m
@user-in1rq4wf9m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콩키스타도르는 자국내에선 하급귀족이나 하층민들이라 교육수준이 낮은편이었음 그래서 영상처럼 유물의 가치를 몰라서 유물을 녹여서 금괴로 만드는 무식한짓을 벌인것임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유물 녹여서 금괴 만드는거랑 교육이랑 뭔상관?
@user-dc8yi2tw6q
@user-dc8yi2tw6q 11 ай бұрын
​​ 예술과 고고학적 가치를 몰랐단 이야기임. 유물은 값어치가 동일 중량 금값보다 수십수백배인데다 인류학적가치가 높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값어치있게 받을 수 있는것도 그냥 금덩이로 녹이면 금값밖에 안되니..
@NICKNAME-ig9vh
@NICKNAME-ig9vh 11 ай бұрын
@@user-bl2xk3wq9c 지금 우리나라로 치면 노다가꾼들이랑 딸배들이 모여서 외국을 침략해서 점령한거임. 그 나라들 문화유산들이 남아나질 않았지
@user-fu4zz4ns9x
@user-fu4zz4ns9x 9 ай бұрын
잉카는 석기시대였음.
@mem9070
@mem9070 9 ай бұрын
1500년대 초반은 조선중기가 아닐텐데요.1500년대후반쯤이 조선중기 시작일꺼예요.조선시대 초중후라 3등분 대략적으로 나눠두 시기가 안맞아서요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11 ай бұрын
거의 학살이나 마찬가자였죠.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합쳐서 5천만~1억 인디언 학살됨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1억은 너무 과장된거고 이들중 천연두같은 전염병으로 죽은이들이 더 많았음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11 ай бұрын
@@user-bl2xk3wq9c 천연두를 일부러 퍼트린것도 영국,스페인이였음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뭔 일부러 퍼뜨린거래.. 걔네들이 천연두 바이러스라도 가져와서 퍼뜨린거냐? 우연찮게 전염병이 생긴건데 무슨 일부러 가져왔다는등 음모론마냥 헛소리하고자빠졌네.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11 ай бұрын
당시 미대륙 전체 인구가 1억이 안됐고, 죽은게 90%가 아니라, 전염병이 크게 퍼져 행정망이 마비됐다고 이해해야 됩니다. 90%가 죽었으면 지금 남미 사람들의 피부색이 하얗겠죠.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user-ou1ql2yq7y저는 멕시코 사람이고 전염병은 기원이 알려지지 않은 cocolixtli matlasahuatl 질병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정복 후 20년 만에 대규모 유행병이 발생했으며 코콜릭틀리 마틀라사우아틀병은 가뭄과 홍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 질병이 스페인의 질병이 아니라 미국의 질병이라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user-ww1go4wp2p
@user-ww1go4wp2p 11 ай бұрын
당시 스페인은 개인 사적인 용도의 병력도 상당히 강했을 텐데 재정복활동으로 이슬람군 상대로 얻은 실전감각이 엄청 날 테고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11 ай бұрын
강하긴 했는데 워낙 병력이 적어서 현지의 세력들과 연합을 잘했습니다.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user-pl5pu6it5x진짜 이유는 아즈텍 제국의 정복이 허가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코르테스는 적은 병력으로 항해를 떠났고, 마지막 멕시코 원정을 취소한 쿠바 벨라스케스 정부를 피하려다
@Kwang-Min-Lee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잉카제국이 철제 무기를 사용하는 레벨의 문명이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아마 그랬으면 인구빨로 밀어부치면 스페인은 잉카문명을 이길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그들은 내전 중이었고 잉카인들은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에 파괴되었습니다.
@user-pr8rs5vy8h
@user-pr8rs5vy8h 6 ай бұрын
피사로는 코르테즈와 다르게 개막장이였죠. 특히 그 형제들이 더 막장이고 황제한테ㅡ반역까지 하다 말로가 안좋았습니다.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1536년 남아메리카 정복자들 사이의 전쟁을 막기 위해 페루 부왕령이 창설되었습니다.
@쀏
@쀏 4 ай бұрын
안타깝네 그많은 보물들이 사라지다니..
@user-jq2gq9vg3n
@user-jq2gq9vg3n 11 ай бұрын
2:49 몇시몇분?
@anton503hvt
@anton503hvt 11 ай бұрын
???: 아! 머스킷총,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11 ай бұрын
아...머스킷총도 인해전술 앞에선 뭐가 안되지 다만 천연두는 뭐가되지
@anton503hvt
@anton503hvt 11 ай бұрын
@@user-hc9uj7oy8g 아 총 다음엔 균이라고 ㅋㅋ
@user-be4wy1fq8b
@user-be4wy1fq8b 11 ай бұрын
​@@anton503hvt총균쇠 껄껄
@user-wc7fg2wz8i
@user-wc7fg2wz8i 11 ай бұрын
잉카 사람들이 너무 순진했다 하나 내어 주면 다 내어 주어야 한다는걸 몰랐다
@namastekim2556
@namastekim2556 11 ай бұрын
학살의 기록이 게임도 아니고 ㅋㅋ라니. 조회수가 좋긴 좋구나
@kingcat10000
@kingcat10000 11 ай бұрын
4만명이면 그냥 발개벗고 달려들어도 천명죽고 압사시키겠구만 ㅋㅋㅋㅋ 미지의 존재와 무기가주는 공포가 대단하긴 한가보네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11 ай бұрын
당시 스페인에 합세한 부족들도 수만명 단위라 과장된 기록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cyberelf8627
@cyberelf8627 11 ай бұрын
스폐인에서 인정한 금은 세계에서 인정할만한 좋은 금.
@user-kz7nh9yr9b
@user-kz7nh9yr9b 8 ай бұрын
워해머 리자드맨 모티브가 얘네였구나...
@kimhwan7179
@kimhwan7179 11 ай бұрын
한국버전으로는 동학농민운동을 일본군이 진압한 사건이 있죠.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조선관군, 일본연합군이 정확한표현임. 진압당시 일본군은 전부다 예비부대였고 중앙에서 파견한 조선관군들이 진압하는데에 앞장섬.
@2rm730
@2rm730 11 ай бұрын
사실상 조선관군에 의해 진압 당했습니다. 개틀링 기관총을 조선관군이 가지고 있었고.. 그걸로 학살해버렸죠... 본인들이 낸 세금으로 산 개틀링으로 본인들이 죽은....
@drkw7918
@drkw7918 11 ай бұрын
모팔모가 강철검에 그렇게 집착한 이유가 있었지... ㅋㅋㅋ
@ililililili7327
@ililililili7327 11 ай бұрын
와 추억이네
@user-ze1li9oe9k
@user-ze1li9oe9k 11 ай бұрын
확실히 인신공양은 해도 식인헸다는 내용은 거의 없으니 아즈텍 떄랑 댓글반응이 다르네
@user-ir4qw3ke4p
@user-ir4qw3ke4p 11 ай бұрын
나무창이라도 깎을줄 알았으면 다굴때리면 180명 쯤이야 껌인데...
@user-gn2xh4vw9u
@user-gn2xh4vw9u 9 ай бұрын
서구세력 vs 중국 의화단 전쟁, 서구세력 사망자 757명, 중국 사망자 10만명
@user-lk1xy2nz9w
@user-lk1xy2nz9w 11 ай бұрын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간으로 볼 것인지 동물로 볼 것인지 논란이 있었습니다. 결국 원주민은 동물이라고 결정하고 노예로 삼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아메리카 원주민 1억명 가량이 희생되었습니다.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1512년 스페인은 아즈텍과 잉카를 공격하기 전에 노예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스페인은 스페인의 가장 큰 동맹인 원주민 및 원주민과 동맹을 맺었고 틀락스칼란은 300년 동안 세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가톨릭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선교사들이 파견되었습니다. 현재 페루나 볼리비아 인구의 90%가 아메리카 원주민입니다.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1%, 캐나다에서는 3% 스페인 사람들은 원주민을 멸종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babaum8752
@babaum8752 4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ㅜㅜ
@user-su7xo3cu7n
@user-su7xo3cu7n 11 ай бұрын
잉카소
@user-kh7rw2ex1h
@user-kh7rw2ex1h 11 ай бұрын
잉카가 이겼으면 좋겠다..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응, 졌어. 무기 기술력, 말, 댕댕이, 천연두 때문에....
@nomadlife4country
@nomadlife4country 11 ай бұрын
이겼음 지금 남미들이 스페인어 안 쓰고있겠지
@Create.CatMomMeateBall
@Create.CatMomMeateBal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11 ай бұрын
기술차이는 인해전술로 밀어버리면 되는데 천연두는 그걸 못함...그래서 대부분 다 죽어버림
@venividivici9652
@venividivici9652 11 ай бұрын
​@@nomadlife4country이때 이겼어도 제국주의 시절에는 쳐발릴 수밖에 없기때문에 그건 엄대엄 같은데
@demian66
@demian66 11 ай бұрын
스페인이 전쟁으로 얻은 황금을 어떻게 다 날렸는지는 역사 없나요
@user-us3sr3jr9h
@user-us3sr3jr9h 11 ай бұрын
교회에 기부했다는 다큐 봤어요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11 ай бұрын
기부라니요.. 당시 스페인은 유럽에서의 땅따먹기로 그 금과 은을 전부 탕진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급격한 금과 은의 유입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스페인 정부는 그 엄청난 남미의 수입에도 국가 파산 수준에 진입, 결국 영국과 프랑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됩니다.
@applesamsungg2263
@applesamsungg2263 6 ай бұрын
한반도는 달랐냐. 동학혁명때 일본군 몇백명에 조총 농기구로 무장한 조선농민 수만명이 죽은 일방적인 학살이였지
@qmz1004
@qmz1004 6 ай бұрын
무기 고증 잘못됐네 아즈텍이랑 잉카 구분도 못하나
@Cobijadetigre-ix8vt
@Cobijadetigre-ix8vt 2 ай бұрын
당신은 그 실수를 알아차린 첫 번째 사람입니다.
@I_am_just_adhd
@I_am_just_adhd 9 ай бұрын
거의 스페인이 벨기에,일본급으로 혐성 제국이였네
@1CANADA2
@1CANADA2 11 ай бұрын
진짜 잉카인들 ㄱㅐ불쌍하네
@user-wy9ib1vv4c
@user-wy9ib1vv4c 8 ай бұрын
코르테스와 피사로는 사촌관계 아닌가? 삼촌으로 알고있는디 내가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건가?
@tgguhgtfghg
@tgguhgtfghg 11 ай бұрын
현재가치 6000억이면 당시로는 수십경이겠군요
@mmgdch
@mmgdch 11 ай бұрын
아니 계산 그따구로 하실래여 그때에 x원이었고 지금 6000억 이란거지 님말로는 그때 6000*6000/x 원이란 라고 하는거자너
@Create.CatMomMeateBall
@Create.CatMomMeateBal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Create.CatMomMeateBall
@Create.CatMomMeateBal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d4qy5zl7i
@user-zd4qy5zl7i 11 ай бұрын
오…바본가 ㅌㅋㅋㅋ
@GO-jn5rj
@GO-jn5rj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수천명이 그냥 무지성 돌진하면 다 죽일수있었을꺼같은데
@dlawodnr93
@dlawodnr93 11 ай бұрын
과거 스페인 = 천조국 5세대 실전 배치없는대 6세대 전투기 만드는 나라..
@Create.CatMomMeateBall
@Create.CatMomMeateBall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인원수 빨이면 지형 이용해서 활만 쏴도 다 도망가겠는데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11 ай бұрын
ㅇㅇ그랬음 근데 문제는...천연두로 다 죽어버림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11 ай бұрын
잉카에 저항하는 수만의 부족군대와 당시 남미는 중세 이전 단계로, 고대의 느슨한 제국이라 생각보다 밀림 고산지대에서 행정력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nocommentgame
@nocommentgame 11 ай бұрын
미디블 토탈워 2 DLC에 있습니다 직접 썰수있습니다
@whcho8466
@whcho8466 11 ай бұрын
프로토스랑 테란이 싸운 전쟁
@nomadlife4country
@nomadlife4country 11 ай бұрын
테란이 벌쳐,탱크안쓰는 테란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11 ай бұрын
테란과 저그 아님? 다만 저그에 진화뺀 그래서 전염병으로 다 죽어버린...
@user-hj7uy5wf1i
@user-hj7uy5wf1i 11 ай бұрын
정답없음
@user-nw4xz8yt1l
@user-nw4xz8yt1l 11 ай бұрын
나쁜넘들......
@leedonghyup
@leedonghyup 11 ай бұрын
항해술만 발달했다면 무기로만 보면 조선도 잉카정복이 가능했겠네요
@user-bl2xk3wq9c
@user-bl2xk3wq9c 11 ай бұрын
오히려 조선이 다발리고 전멸
@user-mq3ih1fk1h
@user-mq3ih1fk1h 11 ай бұрын
우리도 저때 기술력별로..
@drkw7918
@drkw7918 11 ай бұрын
@@user-mq3ih1fk1h 물론 조선이 당시 스페인보다는 기술력이 떨어졌지만 잉카보다는야 한참 앞섰음 ㅋㅋㅋ 조선군이 잉카에 갈 일이 있기만 했다면 정복 쌉가능
@user-mq3ih1fk1h
@user-mq3ih1fk1h 11 ай бұрын
@@drkw7918 그 갈일이없던게 참 아쉬움
@Create.CatMomMeateBall
@Create.CatMomMeateBall 11 ай бұрын
항해술 발달했으면 상권 발달부터 시작해서 강국됐을듯
@user-kg6om9ps6o
@user-kg6om9ps6o 11 ай бұрын
일본인한테는 좀 듣기 그런 이름이네
@user-vm4ve9mz6e
@user-vm4ve9mz6e 9 ай бұрын
몸빵해도 발에 밟혀 죽을듯
@user-eo7qf7gp1n
@user-eo7qf7gp1n 11 ай бұрын
조선군 500명이 왔어도 개박살냈겄네..
@user-hc9uj7oy8g
@user-hc9uj7oy8g 11 ай бұрын
ㄴㄴ오히려 밀림 초반에만 먹히지 나중가면 대항할 전술이 만들어지고 바로 개박살남 문제는 그 500명중 누가누가 천연두 걸린게 더쿤 문제지
@user-bc7on1by4m
@user-bc7on1by4m 26 күн бұрын
자료조사는 똑바로 하고 영상 만드는거임??ㅋㅋㅋ 계속 엉뚱하게 잉카가 아닌 아즈텍 병사 이미지를 쓰네ㅋㅋ 잉카랑 아즈텍은 서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Sangalchee
@Sangalchee 5 ай бұрын
4만명 163명이 말이되나 ㅋㅋㅋㅋㅋㅋㅋ말도안되는 무용담을 역사라고 소개하고있네...
@kahihi2862
@kahihi2862 4 ай бұрын
인구몇을 정복하는법ㅋㅋ
@HaruHaruman
@HaruHaruman 11 ай бұрын
아 앙대... 왜 여기서 끊어요...
@user-bz9mf9ep7l
@user-bz9mf9ep7l 11 ай бұрын
유럽이 역사가 참 드럽구만
@user-dv8rw9kd6d
@user-dv8rw9kd6d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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