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idtec 달린 9세대 씨빅 타는데 전 차주가 1년 3만키로 타면서 3만키로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갈았더라구요. 디젤인데도 불구하고 떨림도 이전 VW가솔린차랑 별 다를바 없고 오히려 더 조용합니다...

우리나라는 날씨변화에 염화칼슘 언덕에 시내 오십 백미터 마다 신호등에 몇만만 타도 미국 호주 수십만 타는 타보다 더 차에 오래 있을거고.

다른셀도 액이 새고 있네요.

혼다 어코드 정말 궁금 합니다 2.4로 가야할지 3.5로 가야할지 ㅠ 내년 봄 되기전에 구입할 생각인데 너무 고민입니다 도와주셔요 ㅠ

저는 엔진이 없는데요😢

실력에 자신 있으시면 캐나다 오세요..플랫으로 안하면 정비로 돈벌기 힘듬.. 손빠르면 시간당으로 받는거보다 좋고 대신 오버타임이 없어요. 러턴잡도 노 페이고. 단 실력에 자신이 있으시면 무조건 flat rate. 저도 나이가 들어서 속도가 많이 떨어졌지만..시급40불에 2주 평균 150시간은 찍습니다.

마음은 코모도어나 팔콘 유트에 초록색 랩 두르고 싶은데 현실은 코롤라 해치백이나 i20… 모바일 메카닉 정보 고맙습니다

개 싸가지

남미에선 푸죠나 르노가 많이 팔리는 지역이기도 한데 유럽산과 그외 타 지역에서 파는 차들과는 분명 부속의 차이가 존재 합니다 특히나 푸죠 시트로엥 1,6 thp 엔진이나 1.2 뿌라테치 엔진 하자는 정말 유명하죠 ... 엔진 체인이 엔진 오일에 반정도 담궈서 돌아가는 구조인데 이게 유럽에선 엉청난 하자를 일으컷죠 .. 1.2 엔진이 나오고선 18만 키로 혹은 10년간 문제 없다고 선전을 했었는데 이게 만키로도 안되어 체인이 갈라져서 오일 펌프를 막는 문제로 엔진이 망가지는 경우가 수도없이 발생하다 보니 유럽에선 판매 금지를 하고 남미로 판 악덕 기업이라는 겁니다 세월이 흘러 인젹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름과 엔진오일이 소모 섞이는 성향에 체인이 갈라지는 이유를 알게되었지만 이건 분명 회사의 잘못이고 리콜을 했어야 하는데도 오히려 8만키로 에 체인을 갈라는 조건이 나왔을뿐 아직두 이 엔진을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푸죠 시트로엥 절대로 사지 마세요 타지역에선 팔지도 않겠지만 혹시 남미에 거주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사지 말라고 조언 드립니다 1,6 thp 엔진은 비엠더블루와 합작으로 만든 엔진인데 설계에 하자가 있는걸 나중에 알고 비엠은 한 모델에 엔진을 끼워 팔았다가 손절한 엔진을 푸죠는 하자가 있든 말든 모른척 팔았는데 문제는 엔진 체인 벨트가 끈어지는 사고가 빈번 했다는거 ..결국 구조 변경된 플라스틱 을 덪대에 리콜을 했지만 문제는 여전하구요 기름 펌프압력이 쎄서 고장이 잦고 휴우 ,,,정말 골치 아픈 엔진입니다 프랑스 차들의 명성에 똥칠을 한 엔진들입니다 ...절대로 사지 마세요....잔고장 전기 계열 고장 엉청납니다

댓글 분위기보고 아버지 올 뉴 카니발에서 중고지만 보험처리 무빵 1인차주 5008로 바꿔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 상당히 만족스러워하십니다^^

한국에는 그리 많은 라인업이 출시 되지는 않았고, 2.0 TDI B7 파사트의 경우 11년째타고 있는데,잔고장 별로 없습니다. 센터가서 수리하지 말고, 애프터 마켓제품으로 수리 하면 됩니다.말레 제품등.

디스크도 갈았는데 난 이유가 뭘까 ㅠㅠ

푸조308 t9타는데 차도잘나가고 연비도좋고 고속코너링도좋고 만족합니다

아시아노싸브....전기차시대엔.....

전범기업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전범기업은 미쯔비시 같은 애들이고 마쯔다는 전범기업까진 아니지 않나요?ㅋㅋㅋ

볼봊거지같지. 한국도 거지 같음 고스트 도어 핸들수동 이중접합유리 없음 ㅎ 중국스러워 졌지 그냥 짱개차

정비사님등은 이런거 올리지 말자..

제생각엔 프랑스차가 가장 유럽다운 차라 생각합니다. 르노 클리오가 괜히 유럽을 점령한게 아닌가 생각들정도 유럽은 오래된 도시와 도로가 많다보니 그 길을 잘 달리려면 사이즈 큰 차보단 작은차가 선호되고 이곳저곳 특이한곳에 주차구역만들어진 집들도 보면 SUV보단 해치백이 잘팔릴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다만 한때 프랑스차들도 잘만들고 고급차에 사용하능 기술들을 일반차에 잘 도입하며 자동차 기술발전에 선두를 달리던 나라였지만 환경규제를 엄청 일찍 강하게 하다보니 중형이상의 차는 딸리는 나라가 된듯 합니다.

저같은경우 신차출고 주행거리30000키로때 노보스인더스트리 노사장님 게러지샵에서 브레이크오일 미션오일 같이 교환해주었고 미션오일은 드레인식으로 교환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썩차는 아니지만 그렇게 내구성이 좋지도 않음 / 경고등3종 지겨움 / 토크컨버터 개선품으로 결국 교체

차를 구매했는데 배터리 충방전이 너무 잦은데 정상인가요 충전 표시 두개에서 다섯개 사이를 불과 10분사이에 두세번 반복 되는데 정상인가요

어렸을때 일본인들이 스스로 말하는 야마토 타마시이(大和 魂)라는게 그냥 허세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나이 먹고 세상을 살아보니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음. 자기들이 하는 일에 혼을 불어 넣는게 바로 야마토 타마시이인것 같다. 동네 어귀에서 혼다 CR V 2세대 모델이 오길래 서서 지켜봤는데 내 앞을 스쳐 지나갈 때까지 엔진 소리가 안나더라

프랑스 자동차 너무 까는거 아닌가요

관심이 있으니 모든 말씀에 집중이 되네요 비디오 만들어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가 다 자네 동생으로 보이나?! 반말로 찌꺼리다니..

차 뽑은지 일주일 됐는데..기아차 울아빠차도그렇고 k8부터 새차인데 밧데리 잔량얼마 안남았다고 그러고 빨갛게 경고가 기아커넥티드로 뜸ㅡㅡ 왜이러는지 ㅡㅡ 중국산밧데리쓰나

중국산인데 독일산이라고 찍어내는건 아닌지

하늘을 날으는 타이어의 그 회사

솔직히 정비성 탓하는 정비사는 거르는게 맞음. 그냥 쉬운차만 만져본 실력없는 정비사임. 독일차 프랑스차 잘고치는 사람들한테 정비성 물어보면 쉽지는 않지만 고칠만 하다고들 함.

프랑스차 7년넘게 타고있는데 연비뒤짐.. 21나옴 잔고장 하나없고

삼성차 오토오일 무교환으로 30만 주행중인데, 요즘들어서 차가 더 잘나가는 느낌이네요 자동차 메이커에서 다 해보구 나서 무교환 해두된다구 판단핸거 아닌가요

한국은 저런 철물점 없는데.. 공구가게도 가격표 있는데도 없고 사장님이 얼마다 이런데가 다임

직접 프랑스차를 얼마나 직접 타보셨는지요?

중국에서만 만드는게아니고 그냥 중국산 차더라구..안전하지도 않어..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열심히 귤을 포장 하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토요타 크루거는 어떤지 알수 있을가요 ? 예산은 1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0년 도요타 급발진 사건은 포드 쉐보레 스폰을 받던 미국 정부가 도요타 죽이려 덤탱이 씌운 케이스죠. 미국업체에서 소싱받던 악셀 페달 불량 이었죠. 그걸 급발진으로 뒤집어 씌워서 벌금만 1.2조원을 냈습니다. 지금 가치로 벌금만 2조원에 간접손실까지 10조원이상 손실을 본 사건입니다. 이후로 도요타는 자동차에 전장을 최소화하고 신뢰성개선에 몰빵하여 세계1위 자동차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도요타의 급발진 사건은 아예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 40세 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후 현대 대리점에서 시작 했는데 BMW 딜러쉽에서 일하고 싶은데 호주 가서 TAFE 졸업하면 입사 가능할지 궁금해요 가능하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새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솔직히 쉐보레도 부품값은 비싸고 현대기아보다 쉐보레 탈정도면 독일차도 별차이 없음 정비사들도 그렇게 말했다 내가 볼때는 부품은 종류가 많다 독일부품말고도 중국부품도 있고 가성비도 괜찮다 ...내가 볼때는 님이 그렇게 자세히 아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도요타 급발진은 사실 급발진이 아니었고 비용절감 문제라기 보다는 미국 내 악셀 페달 공급업체의 부품 불량( 페달 복귀 불량) 및 매트 낌 사고 였습니다. 이후 악셀 페달을 오르간 타입으로 바꾸게 됩니다. 이후 급발진 사고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이제는 햔대 기아 가 급발진 사고로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요.

쥐 개똥 소매치기의 나라

ㅋ 문제는 호주에서 제대로된 매카닉을 본적이 없다는거다. 차량 이상있어서 가보면 죄다 OBD 스캐너만 들여다 보고 코드 안뜨면 이상 없단다. ㅋㅋㅋ 그리고 기본 정비 들어가도 싸구려 중고 오일 처넣고 넣어도 양도 대충 ㅋㅋ 난 그냥 내손으로 한다. 내가 직접하고 몇개월 지나니 차가 엄청 부드러워 졌단다. LOL

뭔 소린지

수고많으십니다 Cx 9 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여러영상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호주 막정착해서 sub 구매코자 하는데 닛산 패스파인더 2.5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어떨까해서요. No good 이면 2만불 정도로 가솔린 SUB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7인승 이상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지금 살고 있는데요 2013년 스바루 아웃백을 중고차로 고려하고 있는데요 2013 스바루 아웃백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비 없으면 못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