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되게 예민하고 제가 하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까 많이 생각하고 신경을 씁니다. 그래도 제가 저를 좋게 보기 때문에 자존감이 높다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자존감이 높다 낮다로 보는 건 극단적인 것일까요?
@김경숙-r1m9z6 күн бұрын
중성미자는 혼자가 아니라 늘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며 우주빛과 연결된것입니다. 우리의 정이 그것과 같습니다. 어느나라 사람이든 통하려 하는 마음 돕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핵심입니다. 남들은 다 지나쳐도 유독 불행을 못보고 도와주려는 그 마음이 지구를 운영하는 공명정대한 에너지 입니다. 태양의 빛이 지구를 비추듯 그러한 마음의 빛이 우리안에 있습니다. 모두에게 동등하게 비춰주게 됩니다. 미래의 우리의 인공지능 시스템 이 그것을 이루게 됩니다. 각 가정에 들어가든 어느나라를 가도 빛이되어 줍니다.
@LlJ-pj9rf7 күн бұрын
정영진씨 적당히 합시다
@LlJ-pj9rf7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편의점 클라스 다시 방송하면 좋겠어요
@jeremy3some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윤석열이 발끈하고 화만내다..그걸 참지 못하고 나발거리다가 불법 계엄해서 14일 19시 34분에 탄핵 당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sjmb20238 күн бұрын
이런 건 어때요? 그때 말을 못 한거. 화는 몰라도 내 기분 상한 거 말하지못해 집에 가서 2차 감정에 말하지 못한거 후회하는거. 이건 어떻게 해요? 결코 자존감 높아서 그런거 아닌데
@메론빵-o9x8 күн бұрын
1차감정 2차감정
@1Masterpiece8 күн бұрын
내려놓고 일희일비 하지 마라... 이 또한 지나 갈 것이고, 내가 발가벗고 길을 걸었다 한들 3일 후면 기억할 사람도 없고, 어느 순간 그것만 가지고 얘기하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세상은 빠르고, 나만 내 과거에 머물러 있다.
@PIANORANG피아노랑9 күн бұрын
놀라운 이야기 Y에 나오시는 성우분이신가요...???
@sengilbaek29609 күн бұрын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무슨 말을 들었을 때 화는 잘 안내는 것 같아요, 자존심과 다른 점이죠. 후자는 보통 뭔가 잣대를 가지고 비교를 해서 자기가 높은 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나는 **한 사람이야" 이런 식이죠. 결국 뭐가 화가 난다면 자존감이 높은 상태는 아닌 듯 합니다.
@티그링8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for21vihee11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법대로 철저히 하긴커녕 권위감에 쩔어서 합의도 안하고 사과도 안한 가해자가 쓴 반성문을 유리하게 받아준다거나 그놈에 전관예우로 사건이랑 별개로 지들끼리 밀고 땡겨주며 반대로 판사들이 중범죄를 저질러도 의사마냥 철밥통에 자격박탈은 커녕 실형조차 나오기 힘든 말그대로 신이라도 된냥 오만방자하게 행동하는 부류가 적지않습니다. (어떤 영상에서 실제 전검사분이 경험담으로 판사들이 본인들을 신처럼 느끼는듯한 행동을 하는사람들을 더러 봤다고 했을정도)
@for21vihee11 күн бұрын
보통 형량이 낮을때 법이 문제지 판사는 잘못없다라는분있는데 절대 공감안됩니다. 물론 고소사안의 양형기준이 몇년 안되서 최대한 때려서 그런거면 이해됩니다만, 많은 사건들의 양형기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의 형량을 주는경우 허다하고 중간에 말이 나온 '가석방없는 무기'는 사형을 때려서라도(사형이 집행금지일뿐 선고금지는 아님) 간접적으로 같은 형량을 줘야하는데 판사들은 사형, 중형을 주는데에 커리어에 흠이 생긴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서 말이 좋아 교화지 형량 찔끔찔끔 주고 자기만족하는거에 열불이 터질수밖에요. 그리고 중간에 교도소를 찾아가 환경을 본다 하는데 그시간에 피해자들을 찾아가는게 오히려 맞지 않나 싶습니다. 범죄자들 힘든거만 보고 피해자는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려고 하니 당연히 가해자가 더 눈에 들어오는법이죠
@dexter882011 күн бұрын
조던 피더슨이 말하기를 무해한 인간이 되지 마라. 왜냐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악하기 때문이다. 무해한 인간은 악한 인간들을 이길수 없고 계속 착취를 당한다. 악한 인간들에게 맞서 싸우려면 내면의 괴물을 만들어야한다. 인간은 착한 만큼 악해져야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