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람이만든개념 그리고절대적시간기준도없다 다만 공간이시간이다 사람들은 이공간의변화를 시간이란개념으로 정의하고 절대적기준 24시간을만들어 사용하는것이다
@뭐요네즈-i7w2 жыл бұрын
바둑 한겜 보고 오니 수십년이 지났다는 나무꾼이야기의 신선은 중력이 센곳에서 사는구나
@youngmaz43282 жыл бұрын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가 중력에 영향을 받을 수 는 있겠지만, 그건 그냥 시간이 아닌 기계인데, 시간이 왜곡된다고 할 수 있나?
@soloistxx2 жыл бұрын
오 책 재밌겠다 학자분이 쓴 sf 소설이니 오류도 없을거고
@jnbeck4414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내 발이랑 머리랑 시간이 뒤틀려지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세포단위에서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nre29682 жыл бұрын
자막은 90번이라고 되어 있는데, 세숨원자가 90여 억번 진동하는게 1초 아닌가요?
@Scarlett-uw4ks2 жыл бұрын
상대성 이론 이걸로 끝이에요?ㅋ궁금한 게 있는데. 두 사람이 다른 시공간에서 살다가 다시 만났을 때 '미래로 갔다'라고 말할 수있나요? 그건 내 시공간에서의 미래가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서로의 시간이 다 다르다면서..ㅠ정녕 이걸로 끝이란말인가..
@Haru088162 жыл бұрын
뭐든 상관없음 말 그대로 상대적 관계이니 그래서 일반 상대성 이론 상으로는 미래로는 갈 수 있지만 과거는 불가능하다는거임
@Haru088162 жыл бұрын
고전역학의 4차원을 이해하려면 일단 어렸을 때 부터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이해가 가능함 흔히 4차원을 설명하는 그림은 일반들에게 그나마 최소한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3차원에서 시간만 추가한 그림인데 오히려 그게 더 헷갈리게 만들 수 있음 시간과 공간은 거시적으로는 동일한 개념임 인터스텔라에사 나온 4차원 공간은 인간이 설명가능한 최대치라고 보면 되는데 프레임으로 다 나뉘어 있는 부분이 실제로는 한 부분에서 다 만난다고 보면됨 고로 누구 입장에서 미래나 과거를 따지는건 의미가 없음 결론은 동일하다
@June06962 жыл бұрын
그런 경우 한사람은 미래에서 만난게 되고 한사람은 정상적인 삶을 산거죠.
@sparklinglime99992 жыл бұрын
빛의속도는 어느관성계에서나 속도가 동일하다라는 대전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 능지로는 이해를 할 수 없다.
@cost1812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박사님 얘기 좀 들읍시다
@percentone13252 жыл бұрын
블랙홀 근처가면 시간이 아예 멈춤, 살아서 못나올테니~
@dongjulee94652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게 예를들어 지구의 기술이 엄청 발달해서 어떤 특수 공간을 만들었는데 예를들어 A,B,C 라는 각각으로 분리된 공간을 만들고 그안에 사람이 들어 갑니다. 그공간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중앙에 대형 시계를 둡니다. 각각의 분리된 공간은 투명 유리여서 그 시계를 볼수있습니다. 계속 시계를 보고 있다가 유리 내부공간의 중력을 달리 할 경우 현재 보고 있는 중앙 시계의 속도 변화가 달라진다는 건가요? 제가 마음속으로 1초 2초 이렇게 카운트를 하는게 중력에 따라 제 마음속의 초를 재는 속도까지 변한다 말인가요?
@gdinstudio2 жыл бұрын
이론적인 이야기지만 시계의 중력과 사람들의 중력은 다르다면 다르게 흘러가겠죠.
@yttst71102 жыл бұрын
상대적인거에요ㅋㅋㅋ 그안에있는사람에게는 똑.같은 시간흐름이에요. 제3자가봤을때 차이를느끼는거죠. 예를들어 지하철안에서 공을 시속 10으로 던지면 공속도는 시속 10이지만 지하철밖에서 보던사람에게는 공의속도가 지하철속도 +시속10입니다.
@m16xf15k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평소 느끼던 1분처럼 똑같은 1분으로 느껴집니다. 즉 님 마음속에서 재는 속도도 평소랑 동일하게 흘러간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관측자 입장에서는 A상자와 B상자에 있는 사람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간것 처럼 보입니다. 윗분 이 말씀 하신것 처럼 시속300Km로 달리고 있는 KTX안에서 시속 1km로 걷고 있는 사람을 기차 밖에서 보고 있으면 301km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KTX에서 본인이 타고 있을때는 그냥 시속 1km로 걷고 있는것만 느껴지는것 처럼요.
@ehfsla2 жыл бұрын
쉽게 슬로우 영상을 생각해보세요. 슬로우모션으로 영상을 보면 그 영상 안의 시계도 천천히 똑......딱...하겠죠? 하지만 그 영상을 찍는 상대방은 실제로 시간이 느리게 흐른것이 아니고 자신은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것이죠 똑같이 서로의 생활을 하는것 뿐이고 서로 자신이 놓인 상황이나 위치에선 똑,딱 하고 일초가 흐르는건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즉 상대방을 관찰하거나 시간을 재거나 할 때 난 10초가 지났지만 상대방은 1초가 지났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시공간이 서로 다르다면 말이죠ㅎㅎ
@ehfsla2 жыл бұрын
그 방이 중력이 서로 각각 다르다면, 중력이 강한 방의 시계는 약한방보다 천천히 슬로우모션처럼 보일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이 느리게간다거나 빠르게 간다거나가 없이 모두 똑같은 상태이고요, 중력이 강한쪽에 있는 사람은 중력이 약한쪽의 사람을 보면 빨리감기 한것처럼 보이구요 반대로 그렇다 해서 반대쪽 사람 입장에선 전혀 빠르게 행동하는게 아니란거죠
@jinochoi99742 жыл бұрын
그럼 블랙홀a 과 멀리 떨어진 곳 b를 두고 b에서 망원경으로 a지점을 바라보면 그 움직임이 느려진다는 건가 반대로 블랙홀a에서 b를 바라보면 사람들이 빨리 움직인다고 보이나
@태호장-m3xАй бұрын
그래서 풍수지리 중요
@땡드라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때는 정영진씨가 날카롭게 질문을 해서 어느정도 깊이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너무 겉핧기 식이에요
@MC-rn5vc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짝퉁시계는 스위스 정품시계보다 중력을 더 많이 받는거냐?
@Uber-mensch2 жыл бұрын
재업로드 하셨나요?
@이영진-i4z2 жыл бұрын
책광고 시작으로 장감독님 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지는 교수님
@webtaiying2 жыл бұрын
홍보치고는 너무 짧잔아요~ 중력에 대해 더 듣고싶은데.. 너무 합니다. 광고만 하시네...
@오늘도펭펭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상상력이 궁금해짐.
@leeck_anderson94922 жыл бұрын
근데 중력이 강해지면 왜 시간이 느려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그냥 느려지는 현상만 밝혀냈음
@mandarin_love2 жыл бұрын
오버홀해줘야할때가 온거아님?
@smartk56542 жыл бұрын
요새 왤케 영상이 짦음? 기승전결이 안되는건 애초 구성의 문제인가 편집의 문제인가
@에니그마-k9m2 жыл бұрын
출근할때 광역버스가 고속도로위에 있을때 응가 매려우면 시간이 느리게 가던데...
@에니그마-k9m Жыл бұрын
@@moonbinnn 설사였었는데요?
@991marine7 Жыл бұрын
중력이 뱃속 응가를 강력하게 땡기고 있는 상태.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니 시간이 느리게 가죠.
@Kky-r7u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봤는데.. 실망감만 안고 갑니다...
@oiguyco2 жыл бұрын
저도...ㅜ
@Unknown_Korean Жыл бұрын
박사님도 잘 모루시는 듯함
@jiijang59682 жыл бұрын
이종필 교수님 모셔 놓고 1회로 끝? 이종필 교수님에게 뽑을 수 있는 컨텐츠가 어마무시하게 많을텐데 너무 수박 겉만 핥은 느낌이네요.
@태호장-m3xАй бұрын
이말은 곧 운명은 없다는 얘기
@mm-ww7bo2 жыл бұрын
어머나...교수님 아시아판.....John Lennon 인 줄......~~~~~
@휴먼하이라이트필름2 жыл бұрын
15 6년전 엘리건트 유나버스 읽고 그 충격이란 진짜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우리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이런세상이었다니.. 신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kju422 жыл бұрын
시간이라는 것은 운동이 있어야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이 없으면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우주는 계속 팽창중이니 시간이 없는 곳은 없다고 봐야 하겠지만 사실 질량이 시간을 느리게 하는 것은 움직임을 느리게 하기 때문이다 인터스텔라가 사람들을 망상에 빠지게 하는데 블랙홀 거기가면 다 죽는다 아니 그냥 블랙홀에 흡수되어버린다 이제 그만 시간가지고 영화 소설 이런걸로 홍길동이 구름타는 소설같은 거 그만 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