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2:16
Ай бұрын
0729
1:01:21
2 жыл бұрын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4
1:12:58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하얀피그미
@하얀피그미 Минут бұрын
혼자 술 먹고 항상 들어온다. 나에겐 그들의 이야기가 안주다. 그리고 내가 우는 이유다.
@니코카도
@니코카도 23 минут бұрын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wony_ddoi
@wony_ddoi 35 минут бұрын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진짜로
@won1won
@won1won 42 минут бұрын
왜..내 인생은 도대체 왜...
@hau_1202
@hau_1202 46 минут бұрын
그냥 나라는 사람을 사랑해주는 생명체를 만나고 싶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J1m2.N
@J1m2.N Сағат бұрын
죽고 싶지 않은데 살고 싶진 않아
@햔령
@햔령 Сағат бұрын
어릴땐 행복하게 잘잤는데 이제는 내가 울면서 자는구나...난 분명 잘못한게 없는데 왜 다들 날 미워하는지..
@s.ynu2
@s.ynu2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되게 행복한 꿈을 꾸다 깼는데 그게 꿈이었다는걸 깨닫고 너무 우울했어 이제는 나한테 지금 뭐하고 있어? 밥은 먹었고? 라고 물어봐줄 사람이 한명도 없네
@cloud9_00_hour
@cloud9_00_hour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뭐 했어요? 저녁은 먹었어요? 안먹었음 저랑 같이 먹어요!
@어준김-v3v
@어준김-v3v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하염없이 네가 보고싶다 그치만 우린 만날수없다 우린 지켜야할 선 이라는것이있고 난 자꾸 그선을 넘고싶어하니깐 세상은 왜 우릴 떨어뜨려 놨을까 밉다 이세상이 너무밉다 보고싶다 너의 그말 한마디한마디가 내 인생의 반이야 요즘 고민이많은데 너랑 연락할때면 고민이 사라져 그정도로 넌 내 반을차지하는데 과연 너도그럴까? 보고싶다 오늘은 공부그만하고 일찍들어와서 나랑좀 놀자... 보고싶어 그리고 사랑해
@어진-g3h
@어진-g3h 2 сағат бұрын
언니 힘내
@gamza999
@gamza999 2 сағат бұрын
아빠 요즘따라 너무 힘드네요 아빠 오늘도 꿈에 아빠가 나왔어요 많이 보고싶나봐요 아빠 제가 너무 힘들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해요 아빠가 그런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고 마지막 집을 나가는 순간까지 화를 내서 너무 미안했어요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중학교 1등으로 졸업하고 아빠의 자랑거리였는데 올해는 저 하나 힘들다고 아빠 힘든것도 신경 안쓰고 짜증을 너무 많이 냈던 것 같아요 정말 죄송하고 보고싶어요. 살고싶어요 너무 살고싶은데 살아가기가 너무 두려워요 오빠나 엄마한테 힘들다고 이야기 해도 돌아오는건 화뿐이네요 위로 해 줄 사람도 없고 꿈은 없고 살기는 무섭네요 어제 오늘 안좋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무서워요 살고싶은데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아빠도 너무 보고싶어요 잘 살아보자고 생각은 하는데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아빠도 한달 전 이런 기분이었겠죠 많이 힘드셨겠죠 저도 지금 그러네요
@멋쟁이토마토-ms12
@멋쟁이토마토-ms12 3 сағат бұрын
미치도록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와주면 안됄까
@예진-e5j
@예진-e5j 3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에게도 나아갈 힘이 생기길
@yejin-z7y
@yejin-z7y 4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이 나를 억까해도 내 자신은 나를 억까하지 말자
@hello_world17
@hello_world17 6 сағат бұрын
내 삶에 대한 걱정이 아닌 그냥 오늘 아침 뭐먹지 하는 고민만 하고싶다
@uapq.rip3
@uapq.rip3 9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잘하는게 대체 뭘까 남들보다는 훨씬 덜 떨어진 사람인데 내가 커서 남들처럼 성장 할 수 있을까..
@lee-bm4bi
@lee-bm4bi 1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힘들어요
@user-tq7kb7sf4b
@user-tq7kb7sf4b 16 сағат бұрын
너와 만났던 21.4.3일 그 후로 1279일 너와 헤어졌던 22.11.18일 그 후로 686일 단 하루도, 단 한순간도 널 잊어본 날이 없었고, 널 잊기위한 노력도, 널 기억해보려 노력도 하지않았다. 그런 노력은 부질없다는걸 그 어떤 누구보다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새로운 사랑이 와도, 사람이 와도, 새로운 내가 되더라도, 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너라는 이야기가 빠질수 없기에 난 오늘도 너를 떠올렸다.
@리다-n7m
@리다-n7m 17 сағат бұрын
좋아하는 일들마저 내게 힘이 되어주지 않음 더이상 맘놓고 사랑할 수 없을것같다 왜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나를 울게하는지 아프게하는지
@onion-0429
@onion-0429 17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게 되신 분들이라면 아마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지치신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 같은 이유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으니까요. 당시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사는 것에 지쳐있었는데, 이 영상과 영상 속 댓글들이 저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더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더군요. 그 이후로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 영상에 잠시 들려 위로를 받아가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이렇게 어찌저찌 잘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이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 영상을 마음의 안식처 삼아 조용히 치유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고, 앞으로의 삶도 쉽진 않겠지만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일단 살아봐요. 그렇게 버티다보면 언젠간 꽃길을 걸을 날이 오개 될거에요. 제가 약속할게요. 앞으로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래요. 우리 모두 화이팅~~!!
@jin760608
@jin760608 17 сағат бұрын
좀 낫네요.
@eunhaha512
@eunhaha512 18 сағат бұрын
내 15년지기 친구야 보고있냐 보고싶다.. 나는 너가 아직도 살아있는거 같은데....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아.. 새벽만 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니 손 한번만 이라도 꽉 잡아봤으면 좋겠다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살아야해 너한테 해줄말이 참 많은데..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사랑한다
@평
@평 18 сағат бұрын
새벽 감성이라 욕해도 어쩔 수 없지 이런 모습을 주변에 감히 누구한테 보이겠어
@녹스-i4d
@녹스-i4d 1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괜찮다 한 마디가 듣고 싶었어요 엄마 아빠
@정흐니-i9g
@정흐니-i9g 9 сағат бұрын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구름-l7x9i
@구름-l7x9i 18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오늘 휴일이니까 너무 울기만 하지말고 잠시 생각을 잊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duckduck-ro3vk3mo8u
@duckduck-ro3vk3mo8u 18 сағат бұрын
또왔다 너무 힘들어서
@구름-l7x9i
@구름-l7x9i 18 сағат бұрын
이런날에 비오면 그나마 기분 잠시라도 좋아지는데 비가 펑펑 왔으면 좋겠다.
@user-hr4yr2hb9m
@user-hr4yr2hb9m 19 сағат бұрын
별 다른 일도 없었고 일상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약도 먹고 웃으면서 잘 살아가보려고 처절하게 노력하고 있는데 항상 이 시간만 되면 눈물이 나네요 ㅠ 의사쌤도 이대로 잘 가다보면 언젠가 다 나아질거라 하는데 왜 바뀌는 게 없을까요 ..가만히 다 포기하고 누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점점 썩어들어가네요 밖에선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럴수록 더 밝은 척 하게 되고 그러다가 어쩌다 오랜만에 한번 즐거우면 구 후에 오는 공허함 허무함은 더 크기만 하고.. 이 나이까지 살아있을 줄 몰랐는데 어느새 이렇게 돼버렸네요 좀 더 철 없을 때 충동적일 때 끝냈어야 했는데
@Jihoppark
@Jihoppark 19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이 나아질 수 없단거 알지만 적응하고 포기하면 빠를까 그러기엔 너무 고통스러운데
@user-dbossjbh282
@user-dbossjbh282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려 뭐 우리가 오래 본 사이도 아니고 많은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지만 지금은 그냥 허무하고 슬프고 그렇다. 소식 듣고 니 사진 앞에 섰음에도 눈물 한 방울 안 나오던데 오히려 내가 느끼는 어줍잖은 슬픔이 다른 친구들한테 방해가 될까봐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나왔던 것 같네. 늦게 보러가서 미안하다. 발인이랑 미사까지 같이 있고 싶었는데 내가 너한테 그럴 정도로 가까운 사람이었을지 확신이 잘 안 들어서 그냥 도망치듯 집에 왔네. 학교 다닐 때 보다 올해 들어 부쩍 친해진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잘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것도 아니거니와 그냥 올해 자주 술 몇 번 같이 마신게 다인데. 아마 니 덕에 정신 차리게 된 게 크게 작용하는 걸까. 올해 초에 맨날 혼자 술이나 마시고 병신처럼 굴 때 나 불러내서 놀아주고 같이 술 마셔줘서 진짜 고마웠다. 내가 스토리에 이상한 말 올리고 힘들어하는 것 같으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한 잔 하자고 연락 주고. 올해 처음 얘기해보는 건데도 조언과 위로를 아낌없이 받을 수 있었는데 더 일찍 친해지지 못한게 많이 아쉽다. 더 친했으면 나도 지금 마음 편하게 슬퍼할 수 있을 텐데 그러질 못해서 혼란스럽고 그렇다. 지금 이틀 째 밤 새고 술까지 마셔서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들을 수도 있을 텐데 나중에 만나면 제대로 고맙다고 다 말해줄게. 딱 오늘까지만 힘들어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 테니까 걱정은 하지 말고! 그래도 삼일 째 밤을 새서 그런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왜 이렇게 아쉽고 허무한건지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슬퍼도 되는 걸까. 가끔 니 잔도 채워놓을게. 심심하면 와서 먹고 가라. 다음에 만났을 때 진득하게 한 잔 하자! 푹 쉬어라 영하.
@나윤서-x9m
@나윤서-x9m 20 сағат бұрын
버틸수가 없어
@youngyoon3706
@youngyoon3706 20 сағат бұрын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삶을 내려고놓고 싶었을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goodnight_irene1
@goodnight_irene1 20 сағат бұрын
울고싶은데 펑펑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요 나 어떡해요?
@Zzzzzzz-q2v
@Zzzzzzz-q2v 3 сағат бұрын
소주각
@jhmki
@jhmki 20 сағат бұрын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 .. 아파서 삼주를 쉬어놓고 또 쉬어야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오늘도 이 영상을 찾아오게되었다
@soo1179
@soo1179 20 сағат бұрын
겨우 멀리했던 혼술, 다시 잔을 채워버렸어
@soo1179
@soo1179 20 сағат бұрын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soo1179
@soo1179 20 сағат бұрын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우네
@dhdienkdudv
@dhdienkdudv 20 сағат бұрын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P-fm2gr
@P-fm2gr 20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하세요 내가 못하고 있으니 그대들은 늘 행복만 하세요 부탁입니다.
@qdplm013
@qdplm013 20 сағат бұрын
인생이 외롭다.
@맹둥밍둥-i6r
@맹둥밍둥-i6r 20 сағат бұрын
인간관계에 지친 난 입을 꾹 다물고 눈은 허공을 향했다. 그러나 끝나지 않은 삶의 고리들이 다시 내 입에 다가와 고리를 걸고 입을 벌린다. 내장 속의 양분까지 빨아 입 밖으로 말들을 내뱉으면 공허함과 삶의 지침에 눈시울이 붉어질라 애써 눈을 아래로 떨궜다. 웃기에 웃고 말을 하기에 했다. 어느것도 내 의도가 없었던 것만 같다 그럴리가 없을텐데 그저 쉬고 싶었고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었다. 그러나 나의 힘듦이 다른 이들에게는 느껴지지 않았나보다. 가벼운 일에도 공동체라는 명목에 참석을 우선시하는 모습에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친구 혹은 동료이기에 나의 감정에 이해를 바랐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또 넘처 흐르는 감정의 파도에 두 눈을 감았다 둑을 쌓아 빠져나오는 물줄기 사이로 테이프를 붙이며 떼지고 떼져도 다시 붙이기를 반복 결국 작은 돛단배의 종착지는 여기였나 보다
@과자먹고싶다-o3t
@과자먹고싶다-o3t 20 сағат бұрын
댓글창을 보니까 참 힘든사람이 많네요. 모두 행복했으면 하네요.
@InvilisAlive
@InvilisAlive 21 сағат бұрын
시간이 늦었는데 왜 아직도 폰을 들여다보고 있나요 딱 한번만 푹 자고 일어나요 언제나 똑같은 힘든 하루가 시작되겠지만,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그래도 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모습대로 살아가봐요 세상은 아직 당신을 필요로 하니까요
@dgdgdgdg2535
@dgdgdgdg2535 21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할 수 있을까요
@Pwy123
@Pwy123 21 сағат бұрын
왜 항상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애들이 나를 좋아하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인데 그냥 애들한테는 돈 퍼주는 호구로 타이틀 잡혀있겠지 나도 많은 애들한테 위로받고 싶다 정말 정말로 왜 항상 아무것도 안한 내 친구들은 좋아해주고 노력하는 나는 왜 안 좋아해주는데?
@전유민-x7p
@전유민-x7p 21 сағат бұрын
내 주저흔의 끝이 어딜지 난 이미 알아버렸다, 그래도 덧없고 덧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많이 웃고 많이 울었으니 됐다 앞으론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서 점점 느껴지는 상처들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웃는다 웃어서 행복이 온다 이것마저 거짓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난 웃는다 너가 있어서 좋았다고 내 모든 삶의 안녕을 너에게 줄 테니 부디 좋은 날 좋게 나중에 만나자고 말하고싶다
@그림체7
@그림체7 22 сағат бұрын
갑자기 국어 비유하는 법 배웠을 때 생각난다. 난 나를 구름이라고 비유함. 늘 하늘에 떠다녀서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는.. 그냥 사람들의 눈에 스르륵 지나가는 한 점의 구름이라고. 근데 학교라서 어쩔 수 없이 좋은 의미로만 써서 말한 적이 있음.
@gimbomin82
@gimbomin82 22 сағат бұрын
9월도 똑같았다 진짜 힘들다 너무
@오수진-y2l
@오수진-y2l 23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찾아와요
@아잉뀨
@아잉뀨 23 сағат бұрын
늘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나 사실 너무 힘들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뭘 잘하는 거도 아닌데 별거 한거 없는데 힘들어 해서 미안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과거의 나야 미안해. 네가 걸을 길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 해서 미안해. 나 이제 못 버틸거 같아… 미안해… 미안해. 3학년때 부터 많이 힘들었지…? 6학년땐 가스라이팅 당하고… 지금도 그 일 때문에 잠도 못 자는데… 하… 진짜 미안해 과거의 나야. 마냥 행복하면 좋겠어. 엄마, 아빠 미안해요. 나 사실 안 행복해요. 나 힘들어요. 한번만 수고했다고 안아주세요. 토닥여주세요. 괜찮다고 해주세요. 할 수 있다고 해주세요. 엄마 아빠가 원하는 방향대로 못 가서 죄송해요. 괜찮은 척 해서 미안해요. 이런 딸이여서 미안해요… 한번 만이라도 쉬고 싶어요… 엄마 품에서 다시 자고 싶어요. 매일 웃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이런 나라서 미안해요. 날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