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음악

[@ace21s]

잘 들었습니다. Love poem은 평소에도 자주 듣는 곡이예요 ㅎㅎ 아람님이 멘트를 읽어 주시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위로가 됩니다.

[@pianoaram]

저는 능력이 없지만, 음악이 힘이 있으니 음악의 힘을 빌려서 끝까지 위로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에이스님 ! 🙏🏻

[@ace21s]

@@pianoaram 아니 팔방미인이신 아람님이 능력이 없다고 하시면 ㅎㅎ. 아람님 목소리만 들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ㅎㅎ.

[@bear_4865]

정말 작정하고 아람님의 연주를 들었어요. 덕분에 위로가 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이유님 원곡은 자주듣는데 아람님의 연주가 매치가 잘 되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힐링도 됩니다❤ 아람님 오늘의 위로 음악연주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pianoaram]

작정하고 위로 받아주세요 매일같이 ! 🫶🏻 곰씨님의 마음과 글이 차곡차곡 쌓여서 밝은 빛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들어주세요🙏🏻

[@bear_4865]

@@pianoaram 네엡~^^ 아람님 덕분에 음악에 치유와 힐링으로 힘든 날 보다 미소 짓는 날이 좀 더 많아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7월 마지막 밤 고생하셨고 시작하는 8월 변함없이 징허게 응원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람나잇💜

[@김명환-u1i]

우와~~ 🌾감동이 풍년이에요🌾~~~~ 저는 추수하니라 바쁘네유~~ 🌾🌾🌾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

[@pianoaram]

추수의 기쁨과 감동이 가득하신 7월, 무더위에 건강 꼭 잘 챙기시는 7월되세요 :) 제가 늘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

[@zkwldi85]

저번주 듣지 못한 걸 오늘 듣습니다. 아람님 라디오는 아침보단 저녁에 듣는 게 더 갬성(?)이 있어요 ㅎㅎ 음악도 음악이지만 아람님 목소리에 담겨진 마음이 잘 전달되어 위로가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이번주 꺼 들으로 갑니다 ^^)

[@pianoaram]

아침 7시가 아니라, 저녁 7시로 옮겨야 할까요?ㅎㅎ 시간보다 ‘들어주신다는 것’ 그 것에 감사합니다. 제 언어와 음악, 그리고 재욱님의 글과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서 밝은 빛이 되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들어주세요🙏🏻 - 재욱님이 남겨주시는 글에 큰 힘들 얻는 람디 올림 -

[@hamster0504]

안녕하세요. 아람님을 '그저 피아노가 좋아서'라는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피아노로 시작된 삶의 길이 이렇게나 의미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아직 꿈의 생각을 넓혀가는 초등학생이지만, 포기하지 않았던 아람님의 모습에 큰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실패에도 다시 내딛고, 경험에 도전하는 아람님에게 인생의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행복의 문을 두드리며 길을 만드려는 과정에서 필요한 가치들의 의미를 알았기에 이 책을 찾아서 너무 좋습니다. 피아노와 하나되는 삶,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더 공감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일까요, 아람님의 마음 깊이는 너무 깊어보입니다. 책으로는 이해하지 못한것도 있었고, 인생을 담은 책이기에 예고와 같은 내용들은 쉽게 읽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며 이해했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경험과 결정으로 핀 꽃이 더 아름다운 나를 만든다는 것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ianoaram]

안녕하세요 햄쮜 is 다이브님 제 첫 책이 햄쮜 is 다이브님께 닿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이렇게 아름다운 글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제 인생은 피아노로 시작되었고, 지금도 피아노와 함께 걸어가고 있고, 죽는 날까지 피아노와 함께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답니다. '그저 피아노가 좋아서'는 '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한 소녀의 이야기지만, 그 가운데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명확했는데 햄쮜 is 다이브님께서 멋지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패와 실수가 주는 부정적인 면도 분명히 있지만, 이겨내면 이겨낼수록 얻어지고 단단해지는 '나만의 무언가'가 분명히 있음을 전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꿈꾸고 이루면서 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꿈꾸고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실 수 있습니다' 라고요. 햄쮜 is 다이브님의 글을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으면서 제 마음의 깊이보다 더 깊으신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고 믿는 저에게 햄쮜 is 다이브님의 '어린 나이'도 느껴지지 않았고요. 책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셨다면, 쉽게 읽히지 않은 부분이 있으셨다면 편히 말씀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이해를 돕겠습니다. 햄쮜 is 다이브님의 상상속에서, 그리고 현실에서 피어날 아름다운 꽃들을 미리 응원드리며, 햄쮜 is 다이브님께서 모르는 사이에 이미 활짝 펴있는 꽃들을 향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빛나는 글 남겨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꿈꾸는대로' 화이팅 :) - 문아람 올림 -

[@1StarHa9]

자아존중감을 줄여서 '자존감'이라고 합니다. 자아존중감은 제게 대학 내내 동요 다음으로 많이 들었던 단어인데 '자신을 존중하고 가치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마음' 이기에 자신감보다 더 중요한 단어이기에 지금까지도 자존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위로받는 곡과 응원받는 곡은 다르겠지만 음악으로 치유와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는 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것이기에 오늘은 네 곡으로 치유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속에 음악으로 위로 받고 응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하며 저의 소중한 인연인 아람님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고 바람과 해를 느끼면서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pianoaram]

‘자아존중감’ .. 저에게는 참 뭉클하게 들리는 단어네요. 왜 그런걸까요? 이유를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별하님의 마음과 눈빛을 알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오래오래 지금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 건강하게 그리고 밝게 함께 걸어주세요 별하님. 감사합니다✨🙏🏻

[@1StarHa9]

@@pianoaram '자아존중감'이 뭉클하게 들렸다면 아람님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고 가치있는 존재 그리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미 아껴주고 존중해주고 계신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봐요. 내면의 어린아이도 아람님의 연주와 언어와 함께 아름답고 계속 빛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갈게요.🌟🙏 아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