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 없애는게 채소라고? 개소리 작렬이네 ㅋ 고기 먹어봐라 바로 다 낫는다...이런사람이 아직도 의사라고 하고 있으니 만성질환이 낫질않지... 만성염증 생기면 탄수화물 완전 줄이고 고기를 먹어봐 생선이든 육류등 바로 다낫는다 절대 식용유에 조리하지말고... 버터나 육류기름으로 조리해봐 보약이 따로 없다
@Ahn-s5pКүн бұрын
갱년기 때문에 뭘해도 안빠지던 살이 2주차되니 2키로 빠지네요 저칼로리식단을 오래해서 기초대사량도 낮았는데 배불리 한끼 잘 먹을.수 있으니 공복감을.느끼지.않아 너무 좋아요 1주차는 두통 무기력중.식은땀이 어무 심했는데 2주차 되니 괜찮아지네요
@KKH-mw8dp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채소 많이 먹어야 한다고 채소만 먹어야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채소를 많이 챙겨 먹으면서 통곡물, 견과류, 적당량의 어류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파리 잎채소만 생각하지 말고 뿌리, 잎, 줄기, 열매 등 다양한 채소 종류와 부위를 먹어야 합니다.
@집밥-mukbangКүн бұрын
맞아요 맞아 ^^
@집밥-mukbang2 күн бұрын
쉬운 설명 고맙습니다^^
@공성-p7c2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은 좋은 의사임은 틀림없겠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살랑살랑이여2 күн бұрын
협착으로 다리저림이 요즘 생겼습니다
@외계인-v9l2 күн бұрын
간암 2년 되였고 수술1차 색전술 4차 8차항암까지 했어요 갈때까지 가보려고 해요 걱정한다고 해서 완치 되는것도 아니고 병원과 자가 치료 동반하면서 살아가요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lilliil47132 күн бұрын
완전 정석으로는 못하고 직장 다니면서 최대한 탄수 줄이고 식사 단쉐로 대체하면서 두부 간간히 먹어줬는데 일주일만에 2kg 감량했어요 큰 감량은 아니지만 거의 6개월간 굶다시피해도 안 빠지던 살이 빠지니까 정말 신기하네요 한 달 프로그램 정말 진지하게 해보려구요 역시 다이어트는 과학이네요
1주차(4-7일)에 중간중간에 배고프면 닭가슴살이나 채소 등 허용식품을 먹어도 될까요? 근데 그러면 사실상 2주차와 다르지 않은게 아닌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안우호-x4m2 күн бұрын
조은말씀감사합니다
@김승연-t5r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됩니다 잘공부해 관리하겠습니다
@원투훅-o1b2 күн бұрын
간암이시네요 3일치 약 지어 드릴테니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하나씩 드세요 이렇게 간단히 암이 완치되는 날..오겠죠..?
@johnslvation89402 күн бұрын
이계호교수님 2010년대 후반에 종편방송에 종종 나와서 해주신 특강들 덕분에, 제 인생도 귀중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모모-p8y3 күн бұрын
4일차부터 1)기름없이 볶은 황태채 2)조미김 먹어도 될까요?
@정재현-y9b3 күн бұрын
단백질쉐이크 하루 4끼라고 하셨는데 대략 몇 그람을 섭취해야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a11p873 күн бұрын
운동은요~?
@zeta37983 күн бұрын
혹시 통풍 있는분 중에 개선사례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비비안-m4r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맨발걷기 저도 참여하고픈데 어떻게 가입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인디안-b4o3 күн бұрын
주사 맞지마세요. 제발 ...두드리고 스트레칭만 하세요. 통증이 사라지지고 나면 강화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게 비법입니다.
@인디안-b4o3 күн бұрын
이상근 증후근 증상 즉 좌골신경이 수축된 이상근때문에 신경이 눌려서 통증이 생긴다는것만 맞는 얘기이고 협착증이니 뭐니 하는것은 모두 틀린말이다. 내주변에 척추수술만 9번째 한분이 계시다 그게 현실이다. 수술한후 재발율이 80%이고 20%는 성공이다. 20%도 그들이 수술전ㆍ얘기했던 얘기와 다른이유때문이다. 이유는 바로 수술과정에 있다.
@hunnny74753 күн бұрын
현미보단 백미가 더 나음. 현미는 방어물질인 ‘독‘을 미세하게 포함하고 있음. 같은 문제가 식물성 씨앗에서 뽑아낸 식용유 임. 오메가6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안 좋음.
@김정원-j9c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n_gamja3 күн бұрын
다이어트 시작하고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현재 1-2일차로 계란, 닭가슴살, 쉐이크를 먹고있었는데 그대로 이어서 진행해도 될까요? 아님 1일차부터 다시해야할까요?
@병춘오3 күн бұрын
문무겸비 출마하세요
@병춘오3 күн бұрын
덕 많이 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jjk68753 күн бұрын
토마토 스파게티를 주식으로 먹는 서양인들도 암발병률이 높죠. 골고루 영양섭취에 잘자고 잘싸고 달리기 잘하면서 건강유지.. 증상 10가지에 다 해당되는데 코로나 걸린 후 100신 멎은 다음부터 이런증상이 생김
@min73743 күн бұрын
2022년 1월에 방광암 수술을 하면서 한쪽 콩팥을 잘라냈습니다. 수술이 잘 되서 3개월 항암 후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했는데 재발이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 겨울부터 허리가 아파서 주치의 선생님께 물었더니 '뱃살을 빼면 된다'고 하더군요. 허리가 문제라고 생각해 4~5개월 물리치료를 열심히 받다가 왼쪽 허벅지까지 아파서 한동안 침을 맞다 고통이 심해서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아 MRI를 찍었더니 척추와 폐로 전이됐다고 하더군요. 추적검사를 골반 중심으로 찍고 방광내시경만 들여다봤으니 발견하지 못했던거죠.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서 작년 6월부터 다시 PET CT 찍고 항암을 시작했는데 3개월 정도 후부터는 유지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치료는 맞는게 없어서 못했구요. 항암을 26차까지 하면서 폐로 전이된 종양 크기도 줄고 뼈검사 결과도 좋다고 했는데 최근 폐에 못보던 작은 게 두개 생겨서 다음주 PET CT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암후유증도 심해져서 최근에는 왼쪽 다리와 양쪽 팔의 통증이 심해서 걷는게 힘들고, 오른손은 젓가락질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내몸도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참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검사도 받고 정형외과 치료, 항암치료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두려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홀로 남을 아내를 생각하면 질병을 이겨내야 하지만, 고통이 너무 힘들고, 4년 전에 하늘로 떠난 아들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jinakim40203 күн бұрын
평소에 주6회 근력운동을 하고 걷기가 습관화된 운동이 취미인 대학생인데요, 새내기때 술을 엄청 마시며 전체적으로 먹는 량이 늘었고, 잦은 약속으로 인해 디저트도 많이 먹다보니 건강한 몸이 건강한 돼지로 변했습니다. 저같이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도 프로그램을 하게 된다면 체지방 감량 효과가 있을까요? 혹시 따로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user_giantalmond3 күн бұрын
저 설명을 보시는 모든 환자에게 일일이 거의 해주실텐데 그것도 의사샘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는 한말 또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인내심이 대단해야 의사하는듯요
@Meme-wo7ju3 күн бұрын
이경석 원장님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말씀 주셔서 많은 도움되어요! 참 좋으신 의사 선생님 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