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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ㅋㅋㅋ 조금 노골적인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대체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알바들 예전에 어디서 일했는지까지 조사해서 홍보에 쓰나'싶더라고요.
@리얼리스트-i9e2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영화홍보 담당자가 싫어합니다
@_x_memoon61732 күн бұрын
얼마 전에 서점에 갔다가 띠지에 “평론가 이동진 선정 올해의 책”이 쓰인 걸 봤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ㅎㅎ
@ohoo19842 күн бұрын
천만배우란 단어의 남용은 예능 프로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요.
@홍성민-t7n2 күн бұрын
영화 홍보 담당자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Delamain_AI3 күн бұрын
정말 실용적인 영상이네요ㅋㅋㅋㅋㅋ
@SPey-m7sКүн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의 별점을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동진 평론가 별점 몇개 이런식으로 홍보하는 영화는 패스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간장계란밥-x5s3 күн бұрын
확실한 방법이 있지 '이동진 평점'
@3131mika3 күн бұрын
나의 이동진 별점 사용법 1~1.5 - 굳이 안봄 2 - 보통은 안보지만 궁금한 영화 있으면 결말포함 영화유튜브 올라올때까지 기다림 2.5 - 역시 영화유튜브 올라올때까지 기다림. 근데 시리즈물이면서 전작을 재밌게 봣다면 ott로 봄 3~3.5 - 대중적인게 많아서 굳이 챙겨보진않지만 친구들이나 가족하고 영화보러가야한다면 선택 4~4.5 - 경험상 여기에 재밌는 작품이 많았음. 개봉일 맞춰서 일주일안에 보러감 5점 - 난 멍청해서 한번보고는 잘 이해 안감. 솔직히 4점대 작품이 더 재밌음 그래서 보고오면 파이아키아 리뷰나 관련글 읽고 다시한번 봄. 오히려 인생작 타율은 이쪽이 더 높은편
@김이박-v7q3 күн бұрын
우두머리 졸졸 따라가는 예술 소비 방식도 좋진 않은 듯
@Gumjeongmeori3 күн бұрын
@@김이박-v7qㅠㅠ
@gnee_6923 күн бұрын
@@김이박-v7q하지만 경제적으로 판단하기 좋은 지표이기도 하죠
@MN-do7hk3 күн бұрын
@@김이박-v7q지갑은 지켜야지
@barton41802 күн бұрын
넥타이 너무 매력적이구 귀여워용
@wouldyoukim83453 күн бұрын
위플래시를 극장에서 보지 않고 뒤늦게야 감상했습니다 이유는 주저리 주저리 아무개가 이 영화보고 뭐라뭐라 했다더라 로 도배된 지저분한 포스터 탓이었습니다 최소 영화 포스터만이라도 영화 예술의 일부로 남을 수 있게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claire_js3 күн бұрын
요즘은 그 매니저님께서 안 나오시네요? 늘 감사하고 재밌게 보고 있지만 매니저님도 뵙고 싶네요ㅎㅎ
@fun2tale3 күн бұрын
그분은 다른팀으로 전근 가셨다네요
@claire_js2 күн бұрын
@fun2tale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두 분 케미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빕비-k2p2 күн бұрын
헉😢
@DavidLee-m3y3 күн бұрын
예고편으로 사기치는 영화들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ㅜ 예고편에만 있고 막상 본편에는 실리지 않는 장면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
@김이박-v7q3 күн бұрын
그게 조커인데
@user-qr1hh6dd7c3 күн бұрын
예고편때문에 영화를 욕하는것도 웃기긴 해 영화는 감독이 만들고 예고편은 제작사측에서 만드는건데
@armas2-yx3dq2 күн бұрын
@@user-qr1hh6dd7c 영화를 욕하는게 꼭 감독을 욕하는게 아닌데 이건 무슨 말인지?
@user-qr1hh6dd7c2 күн бұрын
@@armas2-yx3dq 누가 언제 감독 욕한다고 뭐라했나요?
@user-qr1hh6dd7c2 күн бұрын
@@armas2-yx3dq 감독을 욕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ruwana-x1s3 күн бұрын
오랫동안 애청하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요즘 왜 영화평 안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타르코프스키 희생 등 좋은 영화가 참 많이 개봉 또는 재개봉하는데요. 듣고 싶은 게 많습니다. 언택트 톡은 금방 매진되서 보기도 어렵구요. 제작진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
@ad95052 күн бұрын
감독, 연출, 제작 기타 등등 한 눈에 각자가 어떤 역할을 맡은건지 좀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영화 끝 부분에 올라가는 스탭롤 보면서 누가 대강 어떤 역할을 한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영화는 관객 스스로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해서 예고편도 안 보고 관람하는 게 그 영화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홍보 문구 보다 취향과 내가 가진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해서 관람하고(때로는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고) 스스로 감상평을 정리하는 쪽이 좋은 것 같아요.
@suho072023 сағат бұрын
심은경 때문에 일본 아카데미 알게 되었는데 심은경은 그 해 우수 여우주연상 맞구나
@chageun7882 күн бұрын
근데 포스터의 문구들만 다 빼면 포스터 자체가 느낌있게 잘만들었네요 ㅋㅋ
@realize8902 күн бұрын
좌점율이랑 좌판율은 다른 건데…
@DD-od3tx3 күн бұрын
봉준호 감독 추천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yeonkim7838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user-uu2iv6ym4s3 күн бұрын
동진샘도.. 출비에 속으신 적 있으신가요.........?
@sang-woopark1815 сағат бұрын
이동진님 한테 제일 많이 속습니다
@noein20022 күн бұрын
이동진이 추천한 넥타이!
@gogumacheesecake2 күн бұрын
클로즈유어아이즈 리뷰 컨텐츠 해주세요🙏
@hanii_ma2 күн бұрын
파이아키아는 영상 주제가 마르지 않는 샘이네요... 참신한 컨텐츠 ㅎㅎ
@dogdrip.3 күн бұрын
뮤지컬영화 아니라고 잡아떼는거에 안속는법은 없나요
@dangerous01013 күн бұрын
역시 교양채널
@Yspak-b9pКүн бұрын
오늘 의상 컨셉은 무엇인가요?
@가불은불가-f9o2 күн бұрын
포스터 넘 이뻐요❤
@양을쫓는모험2 күн бұрын
댓글 보니 동진님 넥타이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킨 듯...ㅋㅋㅋ 동진님 별점과 한줄평 인용이 들어간 영화는 믿고 보는 편임다. 최근 상영작의 바로미터랄까요?
@fierwalt2 күн бұрын
어찌보면 홍보 담당자의 고충이기도 하군요 ㅋㅋㅋ
@mieux4604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휴먼하이라이트필름2 күн бұрын
평점에 모두 동의 하지만 트랜스포머는 동의가 안된다..
@PamelaLim6102 күн бұрын
이동진님 오늘 정말 예뻐요!
@김강민-e3c2 күн бұрын
오늘 주제 진짜 독특하네 ㅋㅋㅋㅋ
@궤도-h9i3 күн бұрын
풋사과! 바나나킥!
@ChagyengLim2 күн бұрын
그와중에 팜플렛 예술이네요 ㅋㅋㅋ
@jeongmin5144Күн бұрын
로튼토마토 오해하기 쉬운 그대로 알고 있었어요...ㅋㅋ 이번 영상 너무 흥미로워요!!🤓
@동의보감구수략2 күн бұрын
12:27 하츄핑?
@vanillaclearskyКүн бұрын
판의 미로....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빡침.. 내 사춘기 판타지 감성을 와장창 부셔버린 판의 미로 배급 홍보팀 ㅜㅠ
@guarder402133 күн бұрын
기둘 기둘😊😊😊
@Peter_ang3 күн бұрын
동진님 착장정보가 궁금해요
@ethanhunt45692 күн бұрын
비틀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 커버아트의 디자인이 활용된 넥타이. 뒷 배경에 sgt. pepper 앨범 LP와 더불어 잘 어울립니다.
@gorae34172 күн бұрын
와 영상 너무 참신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 넥타이도요ㅋㅋㅋ 스티커 붙인 것 같음ㅋㅋㅋ
@miraclevictory3 күн бұрын
😊
@pupwannabe56642 күн бұрын
이건 영화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대부분의 마케팅에도 통하는 말씀 같네요. 과거 미국에서 베이컨 홍보하는 것처럼요.
@ss-zi1oy2 күн бұрын
어벤져스 제작진들은 대체 영화를 얼마나 많이 만드는건지
@이윤서학생경영학과2 күн бұрын
12:23 하츄핑
@chdemean12 сағат бұрын
홍연 매니저 보고싶은데..
@홍시영-f2l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takka108221 сағат бұрын
ㅎㅎ넘 재밌습니다
@DirectorSangHoonLim3 күн бұрын
16:04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같은 거죠. 팀 버튼이 제작자고 원안지이긴 한데, 감독은 아닌 작품.
@홍채연-x3z3 күн бұрын
꺄 드디어 이번 주 콘텐츠🎉❤
@JiwooLee-p5y3 күн бұрын
넥타이 쥔짜 이상해여 ㅋㅋㅋ😂😂
@sturtle69542 күн бұрын
저 넘의 무늬가 신경을 쓰이게 ㅠㅠ색은 좋거든요.
@wavikle44952 күн бұрын
뭐 하나 버릴 것 없는 실용적 영상이다 ㅎㅎ
@guess42432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예고편으로 사기친 조커는 피할수 없었지..
@evilboss_3 күн бұрын
띠요옹 넥타이 착시효과 완전 신기해요ㅋㅋㅋㅋ 함정=페이크 의도하신건가🤔🤔
@mst99383 күн бұрын
봉준호감독 은근 저거땜에 찝찝했을거같은데 이거보고 고마울듯 ㅋㅋ
@lehez3 күн бұрын
넥타이에 시선 뺏겨서 몇번 다시 돌려봤네
@user-tz7sy2xb7v2 күн бұрын
같은 논리로 영화 평론가라는 이동진의 평가도 믿을만한 게 못 되니 다들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길